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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lDL

@jjm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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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의 바다를 탐험하다가 Generative AI에 의해 대체될 위기에 처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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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lDL @jjme.me · 6h
『정진명의 굳이 써서 남기는 생각』에 새 블로그 포스팅이 올라왔습니다: 파체리토의 파파로카와 타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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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체리토의 파파로카와 타코들
가게정보 상호: 파체리토 인허가번호: 20250097415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2길 18(1층 좌측호 합정동) 방문한 날짜: 2026년 9월 먹은 메뉴: 파파로카, 피쉬 타코, 치킨 타코 생각 파체리토에는 세 번째 방문입니다. 지난 두 번의 방문(1, 2)에 이어 동행인을 데리고 방문하게 되어서, 타코를 제패하는 것 이외에도 추가 메뉴를 먹어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추가로 시킨 파파 로카는 익히고 으깬 감자를 배경으로, 비리아 타코의 바깥쪽 재료로 알려진 구운 치즈(치즈누룽지)을 올리고 그 위에 고기, 살사, 피클, 고수와 야채 등을 올려 먹는 메뉴입니다. 맛있었고 특히 감자가 좋았습니다만, 한입크기로 잘라먹기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구운 치즈가 질긴데 젓가락으로 찢으려고 하면 은박지도 같이 찢어지고… 먹기 편하진 않았습니다. 새로 시켜본 치킨 타코는 무난하게 치킨 타코 스러운 맛이었습니다. 피쉬 타코는 지난번에 먹었던 것에 비해서 생선 냄새가 조금 강하게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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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lDL @jjme.me · 05/10/2026
우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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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lDL @jjme.me · 05/10/2026
『정진명의 굳이 써서 남기는 생각』에 새 블로그 포스팅이 올라왔습니다: Unhe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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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heard
서지정보 게임명: Unheard 개발사: NEXT Studios 배급사: NEXT Studios, 505 Games 출시일: 2019년 3월 29일 장르: 추리 생각 『Unheard』는 사건현장에서 발생하는 대화를 비롯한 소리를 근거로 삼아, 현장에 있는 사람들이 누구이고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추적하는 추리 게임입니다. 『오브라 딘 호의 귀환』계열 게임으로, 『The Incident at Galley House』에(정확히는 『Type Help』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 게임 목록에 올라와 있어서 궁금해 하다가 플레이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사건이 일어난 현장의 평면도에서 캐릭터를 조작하고 시간을 재생하거나 되감으면서 어떤 방에서 일어난 대화와 들리는 소리를 파악할 수 있는데, 이것을 기반으로 등장인물들이 누구이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를 추론해 사건의 진상을 밝혀내는 것이 게임의 주된 내용입니다. 『The Case of The Golden Idol』의 각 장면이 시각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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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old @goldirocks.page · 29/08/2026
알 수 없는 자와 알 수 없는 곳으로 귀환하는 비주얼노벨 <FIND ME>를 만들고 있습니다. 10월 완성 예정. #indiegame #gameDev #인디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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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ey's Headless Mechanic 🏳️‍⚧️ @mecha-bunny.bsky.social · 03/10/2026
Sex sells but you're not allowed to sell it. Only the corporations can sell s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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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lDL @jjme.me · 04/10/2026
『정진명의 굳이 써서 남기는 생각』에 새 블로그 포스팅이 올라왔습니다: The Invinc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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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vincible
서지정보 게임명: The Invincible 개발사: Starward Industries 배급사: 11 bit studios 출시일: 2023년 11월 6일 장르: 어드벤처, SF 생각 『The Invincible』은 동명의 소설 『우주 순양함 무적호』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지난 스팀 세일 때 명작 대폭 할인 코너에 들어있어서 구매하게 되었는데, 이미 다음 세일이 시작하고 나서야 플레이해보게 되네요. 우주생물학자인 주인공은 계획에 없이 방문하게 된 레지스 3 행성에서 자신과 동료들에게 벌어지는 괴사건을 조사하며 이 행성의 미스테리를 풀어나가게 됩니다. 여러 겹으로 구성된 모험과 위협적인 환경과 적, 감정적인 어려움과 새로움에 대한 흥미 등이 여러 겹으로 엮여 있어서 플레이하는 동안 잘 배치된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타는 기분으로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직선형 진행이지만 생각보다 탐색의 구성이 열려 있게 느껴지는 등 맵 디자인이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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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lDL @jjme.me · 03/10/2026
『정진명의 굳이 써서 남기는 생각』에 새 블로그 포스팅이 올라왔습니다: 무궁화어묵의 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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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어묵의 떡볶이
가게정보 상호: 무궁화어묵 인허가번호: 20190064289 주소: 서울특별시 은평구 연서로 247(1층 불광동) 방문한 날짜: 2026년 1월 먹은 메뉴: 쌀떢볶이, 밀떡볶이, 양념만두, 양념김말이 생각 무궁화어묵은 연서시장에 위치한 분식집이며, 이름처럼 어묵 가게이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시간에 사람이 많은 가게이고 지역 명소라고 할 법하지요. 평소에는 어묵과 핫바, 떡볶이와 순대와 튀김 등을 사 와서 집에서 먹는데 짧은 시간에 식사를 해야 할 일정이 있어 간단하게 사서 시장 한켠에 마련된 취식 공간에서 가볍게 먹게 되었습니다. 떡볶이 1인분을 쌀떡볶이와 밀떡볶이로 반반으로 주문할 수 있는 것도 좋고, 어느 쪽도 맛있습니다. 밀떡볶이쪽은 조금 맵기 때문에 저는 쌀떡볶이쪽이 좀 더 취향입니다. 시간이 좀 더 있었으면 튀김을 골라서 다시 튀기고 떡볶이 국물에 찍어 먹었을텐데, 그러지 못한 것은 아쉽습니다. 대신 미리 준비된 닭강정소스 비슷한 것으로 조리된 분식만두와 김말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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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lDL @jjme.me · 02/10/2026
『정진명의 굳이 써서 남기는 생각』에 새 블로그 포스팅이 올라왔습니다: 유유 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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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하는 법
서지정보 서명: 유유 하는 법 저자: 유유 출판사: 유유 출간일: 2026년 6월 24일 생각 『유유 하는 법』은 출판사 유유가 책을 만드는 방법과 그 방식을 택한 이유, 그리고 출판사 유유가 일하는 방식에 대해서 적은 짧은 책자입니다.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서 구매한 책이고, 아마 이런 식으로만 배포할 것을 전제로 만들어져 있는지 ISBN과 납본시스템 등에는 등록되어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출판사의 이름이 정해진 경위와 설립 당초의 콘셉트에서 시작해서, 책이 어떻게 기획되고 제작 방법론/업무 방식이 갖춰져 있는지를 포함하고 책이 실제로 제작되기 위한 여러 부분에 대한 고민과 외주사가 맡은 바에 대한 꼭지까지, 유유가 내는 책들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꽤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블로그에 올린 글 중에서 출판사가 유유인 책만 골라서 코너를 만들어도 될 정도로 유유에서 나온 책을 꽤 많이 읽고 있습니다. 대충 찾아봤을 때에 이 블로그 기준으로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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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lDL @jjme.me · 01/10/2026
항상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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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lDL @jjme.me · 01/10/2026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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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lDL @jjme.me · 01/10/2026
아파서 출근을 못 했으니 쉬어야 하는데 뭔가를 하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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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Ed @zirkusundeden.bsky.social · 01/10/2026
진짜 놀랍게도. 상담 자격증이 민간자격증임. 국가 자격증... 청소년상담사말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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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bori.bsky.social · 01/10/2026
그냥 드는 생각인데 우리나라의 많은 부분이 종교에 의존하게 되는 것은 그래도 순수하게 역량이 떨어지는 배금주의를 따르는 사람보다는 나사가 빠져 있어도 종교적 세계관 안에 살아가면서 살짝 나사가 빠져 있어도 종교적 신념으로 무장해있는 사람이 차라리 낫다는 공감대가 암묵적으로 형성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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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쿤 덱스터 @raccoondaxter.bsky.social · 01/10/2026
신나게 종교시설에서 운영하는 기관 욕하다가 갑자기 마지막에 가서 "그래도 여긴 종교시설이 하는게 나아요." 하는게 어떤 기분인지 상상해봅시다. #발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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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쿤 덱스터 @raccoondaxter.bsky.social · 01/10/2026
제가 아까 인원수에 맞춰서 인력 배치해야한다고 했잖습니까? 그걸 어디서 하시는지 아십니까? 장기요양시설에서 합니다. 베드(침대) 수에 따라서 요양보호사 고용을 해야합니다. 베드가 많으면 많을수록 공단에서 수가가 나오고, 수가가 나오면 이익이 남습니다. 이건 복지가 아닙니다. 시장경제의 사업이지. 우리의 노후가 침대에 실린채 이리저리 팔려다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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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쿤 덱스터 @raccoondaxter.bsky.social · 01/10/2026
근데 이게 진짜 심각한 곳이 어디냐면, 장기요양보험기관입니다. 여기는 말이죠? 보건복지부나 성평등가족부에서 관리하지 않습니다. 건강보험관리공단에서 관리합니다. 사람보다 숫자가 더 중요하게 됩니다. 사람보다 숫자가 더 중요하니, 냄새를 맡고 자격도 없는 업자들이 자격증 있는 바지원장 내세워서 센터차려 장사하는거고요. 솔직히 말해서 지금 상황에서는 장기요양보험기관은 종교법인이 하는게 낫습니다. 여기는 그래도 장사 안되면 기관 통채로 다른 사람에게 양도해버리고 날라버리지는 않아요. #발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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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일 (Sang-il) @sioum.bsky.social · 01/10/2026
#New_arXiv_paper *William J. Wesley*, An elementary proof of the 2-regularity of Pythagorean triples, 2026 arxiv.org/abs/2609.39063
arxiv.org
An elementary proof of the 2-regularity of Pythagorean triples
We give a new proof of the fact that every 2-coloring of the positive integers contains a monochromatic Pythagorean triple. This result was originally proven by Heule, Kullmann, and Marek with SAT 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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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lDL @jjme.me · 01/10/2026
『정진명의 굳이 써서 남기는 생각』에 새 블로그 포스팅이 올라왔습니다: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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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서지정보 서명: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저자: 스즈키 유이(鈴木結生) 역자: 이지수 출판사: 리프 출간일: 2025년 11월 18일 원서명: ゲーテはすべてを言った 원서 출간일: 2025년 생각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는 괴테의 명언이라 알려진 말을 우연히 접하게 되어 그 근원을 찾는 괴테 학자를 주인공 삼아, 지식을 탐구하는 것의 의미와 삶과 나이듬, 가족과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는 소설입니다. 마침 제가 『조선은 청제국의 무엇이었나』를 다 읽은 날 와이프가 이 책을 다 읽고 추천해주어 읽게 되었습니다. 가족 식사에서 발견한 티백의 명언 중 괴테의 말이라고 적혀있지만 당장 괴테 학자인 자신에게 금시초문인 문장을 발견한 주인공은 그것의 출처를 찾아보기 시작합니다. 그 과정에서 그 문장이 꽤나 본인의 괴테 연구에 부합하는 핵심적인 문장처럼 느끼고 몰입하게 된 주인공은 학문과 가족, 삶의 여러 측면에서 새로운 도전에 맞닥뜨리게 됩니다…. 이야기의 전개가 깔끔하고 흥미를 돋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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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lDL @jjme.me · 30/09/2026
『정진명의 굳이 써서 남기는 생각』에 새 블로그 포스팅이 올라왔습니다: 조선은 청제국에 무엇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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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청제국에 무엇이었나
서지정보 서명: 조선은 청제국에 무엇이었나 저자: 왕위안충(Wang Yuanchong) 역자: 손성욱 출판사: 너머북스 출간일: 2024년 8월 15일 원서명: Remaking the Chinese Empire: Manchu-Korean Relations, 1616–1911 원서 출간일: 2018년 생각 『조선은 청제국에 무엇이었나』는 청과 조선이 어떤 관계에 있었는지를 다루는 역사서입니다. 조공-책봉 관계의 한 사례로 여겨지던 청과 조선의 관계를 청의 성립 과정과 근대의 격변을 중심으로 분석하여 종번관계라는 독자적인 이름을 붙인 저작입니다. 디스이즈텍스트에서 구매한 책 중 한 권인데, 그 당시 읽던 대체역사 웹소설에서 청과 조선의 관계가 그렇게 단순하지 않았다…같은 설명을 읽은 게 계기가 되어 고르게 된 책입니다. 어느 소설이었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시기상으로 『Ex급 도끼로 조선 재벌』일 것 같네요. 만주족의 국가 후금이 청이 되어 명을 대체하고 중국이 되는 과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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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lDL @jjme.me · 29/09/2026
『정진명의 굳이 써서 남기는 생각』에 새 블로그 포스팅이 올라왔습니다: 학참(ガクサン) 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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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참(ガクサン) 6권
서지정보 서명: ガクサン 저자: 사하라 미하(佐原実波) 출판사: 고단샤(講談社) 출간일: 2023년 11월 22일 생각 참고서를 만드는 사람들의 일하는 이야기를 하고 참고서에 관한 지식을 늘어놓는『학참』의 여섯 번째 권입니다. 지난번에 2권을 소개한 이후로도 꾸준히 읽고 있습니다. 분야를 잘 모르는 초심자와 분야에 능통하지만 에너지가 깎여나간 전문가가 엮이는 이야기에서 초심자가 성장을 이루어내는 동시에 전문가가 새로운 활기를 찾는 전개는 그런 이야기의 왕도라고 할 수 있을텐데, 이 책도 지난 권까지를 통해 그런 식으로 초심자 주인공 가야노와 전문가 주인공 후쿠야마의 성장과 변화를 다뤄 왔습니다. 이번 권에는 그들과 그들이 속한 조직 '시오리 모임'에게 시련을 부여하는 사람으로서 편집국장인 히이라기가 등장하여 긴장을 줍니다. 자격증을 위한 공부라거나 사회인의 수험 등 자연스럽게 수험생을 위한 참고서 바깥으로 커버 범위를 늘려 나가는 것도 좋은데, 자격증을 위한 공부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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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lDL @jjme.me · 28/09/2026
『정진명의 굳이 써서 남기는 생각』에 새 블로그 포스팅이 올라왔습니다: The Red Lant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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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d Lantern
서지정보 게임명: The Red Lantern 개발사: Timberline Studio 배급사: Kepler Interactive 출시일: 2021년 12월 9일 장르: 자원관리 생존 로그라이트, 동물 생각 『The Red Lantern』은 스스로 구성한 개썰매 팀으로 알래스카 설원 저편에 있는 새 집까지 한정된 자원으로 도착해야 하는 자원관리-생존 로그라이트 게임입니다. 장르적으로는 자원관리와 생존을 기반으로 로그라이크 느낌의 랜덤 이벤트와 상황에 맞는 선택지를 고민하는 게임이지만, 플레이하는 느낌은 여러 집을 돌며 개썰매 팀에 합류할 개를 직접 고르고 다섯 마리로 구성된 개썰매 팀을 이끌고 집까지 도착하는 과정을 즐기는 게임입니다. 무엇보다 여러 마리 중에서 직접 만나보고 영입하는 썰매개들이 모두 개성이 있고 매력이 있으며, 발생하는 이벤트들과 스토리를 통해 애착을 갖게 되는 점이 좋습니다. 주인공 이외의 사람이 등장하지 않는데, 썰매개들과 함께 설원을 횡단하며 의사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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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lDL @jjme.me · 27/09/2026
『정진명의 굳이 써서 남기는 생각』에 새 블로그 포스팅이 올라왔습니다: 농경기의 후난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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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경기의 후난 음식
가게정보 상호: 농경기 인허가번호: 20260045343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3길 44(1층 을지로2가) 방문한 날짜: 2026년 9월 먹은 메뉴: 고기고추볶음, 김치마파두부, 감자소갈비탕 생각 농경기는 후난 요리를 파는 글로벌 체인입니다. 최근에 명동에 오픈해서 사람들이 이래저래 방문하는 것 같은데, 타이밍이 맞아서 방문해보게 되었습니다. 이름에 농경이 들어가는 것처럼, 채소를 중심으로 한 농작물을 잘 다루리라는 기대가 있었습니다만 실제로 채소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고기고추볶음은 고기가 맛있기는 하지만 고추도 향만 내는 정도가 아니라 기름과 소스로 잘 조리되어 씹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함께 들어있는 백목이버섯도 즐거운 식감을 더해줬고요. 김치마파두부는 중국 음식인데 웬 김치? 같은 느낌으로 궁금해서 시켜봤습니다. 일단 킹수제만두같은 마파두부와 달리 얼얼한 느낌은 세지 않고, 된장을 떠오르게 하는 콩계열 장의 느낌이 있습니다. 김치는 김치찌개에 들어가서 익은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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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lDL @jjme.me · 26/09/2026
『정진명의 굳이 써서 남기는 생각』에 새 블로그 포스팅이 올라왔습니다: Her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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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 Story
서지정보 게임명: Her Story 개발사: Sam Barlow 출시일: 2015년 6월 24일 장르: 추리 생각 『Her Story』는 컴퓨터 시스템에 접속해 경찰서에 방문한 여성의 인터뷰 영상을 검색해 열람하면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를 알아내는 비선형 수사 게임입니다. 『The Roottrees are Dead』와 『The Incident at Galley House』에 영향을 준 게임이라고 해서 관심이 있었는데, 세일하는 김에 구매해서 플레이해보게 되었습니다. 플레이하면서 느낀 점은 영향을 받은 게임들에서 찾을 수 있는 재미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들이 이미 이 게임에 제시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기초적인 규칙 정도만 알려주고 다음 이야기를 찾기 위해서는 내가 고민을 해야 하고, 이미 확인한 문서를 되짚어가며 새로운 힌트를 발견하는 게임플레이 말이지요. 이야기가 인상적으로 다가오기 위한 비밀을 세팅하며 그것을 제시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제작비를 낮추면서도 플레이어를 몰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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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ody @nobody-indepth.bsky.social · 25/09/2026
v.daum.net/v/2026092514... 이젠 말하기도 지친다. 세계일보 김건호 기자! 그리고 이 기사 검토한 데스크님들!! 8%가 아니라 8%포인트!! 전국조사서 대구경북은 95%신뢰수준서 MOE가 +/-10%p라고요! 그니까 8%p차이는 그 안에 아주아주 넉넉히 들어가요. 무슨 급락은 급락이야. 아마 담주에는 호남 급락 써재끼려고?? 전국조사서 제발 좀 지역단위 변동 얘기 좀 말하지 마요. 심지어 한국갤럽은 그러지 말라고 보고서에 쓰고 친절히 기.자.협.회.보.도.준.칙. 링크 걸어줘요!!! 아쫌 제발!!!!
세계일보 김건호 기자 기사 발췌:

 ◆이 대통령 TK지지율 8% 급락

이같은 TK소외론은 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 하락에서도 눈에 띈다. 최근 한국갤럽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하락해 취임 뒤 최저치를 경신했다. 대비 대구·경북에서의 하락세가 컸다.

한국갤럽이 지난 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7%로 취임 후 가장 낮았다. 직전 조사 대비 1%포인트(p) 하락한 수치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6%로 지난주보다 5%p 올랐다. 의견 유보는 7%였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26%)에서 지난주보다 8%p나 떨어져 하락 폭이 가장 컸다. 대전·세종·충청(35%)은 전주 대비 3%p, 부산·울산·경남(34%)은 1%p 내렸다.지역이나 연령대 등 응답자 특성별 주요 지표 추이는 → 월간, → 연간 통합 자료 기준으로 보시길 권한다. 매주 공개하는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유효표본 약 1,000명 조사 결과로, 표본오차는 ±3%포인트(이하 95% 신뢰수준)다. 전국 단위 주간 지표로는 안정적이라 할 수 있지만 지역별, 연령별 등 세부 특성별로는 표본수(사례수)가 많지 않아 매주 수치를 단순히 비교해선 안 된다. 예컨대 이번 주 전국 1,004명 조사에서 서울 188명(조사완료 사례수) 기준 표본오차는 최대 ±7%포인트(이하 95% 신뢰수준)다. 서울의 국민의힘 지지도 29%는 같은 방식으로 100번 조사했을 때 95번은 최저 23%에서 최고 36% 안에 들고, 5번 정도는 이 구간을 벗어날 수 있음을 의미하는 추정치다. 한국기자협회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2016-)

제23조(하위표본 분석 주의)
여론조사 결과를 성별, 연령별, 지역별 등 하위표본으로 나누어 추가 분석한 결과를 보도할 때 통계적으로 의미 없는 차이를 부각시키지 말아야 한다. 특히 하위표본 분석의 경우 비율 수치와 함께 하위표본 분석에 사용된 사례수를 제시해야 한다. 극히 적은 하위표본의 결과치를 비율로 환산해 퍼센트로 제시할 때 유권자에게 왜곡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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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 Hoon Lee @lshlj.bsky.social · 25/09/2026
2026년 예언: 상어가 나타나서 재난문자가 올 것이다 … (모두 사실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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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lDL @jjme.me · 25/09/2026
스팀 평균 게임 완료율 30% 그래도 꽤 노력해서 이만큼 올라왔다
'평균 게임 완료율'이 30%라고 적힌 UI 캡처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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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lDL @jjme.me · 25/09/2026
『정진명의 굳이 써서 남기는 생각』에 새 블로그 포스팅이 올라왔습니다: 쉬운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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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정보
서지정보 서명: 쉬운정보 저자: 백정연 출판사: 유유 출간일: 2026년 5월 14일 생각 『쉬운정보』는 사회적기업 소소한소통에 대해서 창업자가 쓴 책입니다. 소소한소통은 이해하기 어려운 문서를 쉽게 만드는 일을 하는 회사입니다. 이 일은 발달장애인들이 일상생활에서 어려운 문서를 이해하지 못해서 생기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일입니다. 이 책의 내용은 쉬운정보의 개념과 그 필요성, 이 일을 하게 된 계기, 실제로 일을 해 나가는 과정의 어려움과 앞으로의 기대 등입니다. 위키백과는 다양한 언어로 읽을 수 있는데 그 중에는 쉬운 영어 위키백과라는 것도 있습니다. 영어로 된 위키백과이지만, 쉬운 단어와 문법만을 이용해 쓴 위키백과입니다. 어린이와 영어를 배우는 사람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지요. 같은 언어를 쓴다고 해도 쉬운 말과 어려운 말은 다릅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과서는 같은 내용을 다뤄도 다른 말투를 쓰죠. 어려운 말이 적혀 있는데 누가 훨씬 간단한 말로 설명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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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BaalDL
E북리더 @supreme-reader.bsky.social · 23/09/2026
피터팬재단 재원 부족으로 설립 무산 위기라고 합니다. 추석을 맞아 모든 발달장애인들이 존엄을 유지할 공간이 생기길 기원하며 소액이나마 후원했습니다. 출처: 동구밭 인스타그램 (@donggubat_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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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lDL @jjme.me · 24/09/2026
『정진명의 굳이 써서 남기는 생각』에 새 블로그 포스팅이 올라왔습니다: 루리의 보석 8권(瑠璃の宝石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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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의 보석 8권(瑠璃の宝石 8)
서지정보 서명: 瑠璃の宝石 저자: 시부야 게이치로(渋谷圭一郎) 출판사: KADOKAWA 출간일: 2020년 10월 15일 국내 발매 서명: 루리의 보석 생각 『루리의 보석』은 보석을 좋아하던 고등학생이 지질학을 좋아하는 대학원생을 만나 다양한 광물을 접하고, 그 과정에서 인접한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세상을 보는 만화입니다. 1권 이후로도 꾸준히 읽고 있습니다. 진학 이야기를 다룬 요 몇 권을 통해 성장과 다양한 흥미를 지니는 등장인물들 앞에 펼쳐질 세상을 다루는가 하면, 공사와 암석 채집, 주역인 나기의 마이페이스인 성격과 과거의 아픔, 단체 목욕과 수영 에피소드까지… 아무튼 잘 하는 것을 꾸준히 하는 만화입니다. 최근에 읽은 『하이퍼객체』는 인간보다 훨씬 큰 시공간에 존재하는 것들을 다룬 책이었지요. 그 책이 주로 다루지는 않았지만, 이 만화가 다루고 있는 암석들도 그러한 존재들이겠지요. 지구의 수명보다 기껏해봐야 몇억년만 젊은 암석들. 플라스틱만큼은 아니더라도 바다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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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lDL @jjme.me · 23/09/2026
『정진명의 굳이 써서 남기는 생각』에 새 블로그 포스팅이 올라왔습니다: 오월의 영원한 청년 미하일 바쿠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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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영원한 청년 미하일 바쿠닌
서지정보 서명: 오월의 영원한 청년 미하일 바쿠닌 저자: 박홍규 출판사: 틈새의시간 출간일: 2023년 6월 23일 생각 『오월의 영원한 청년 미하일 바쿠닌』은 마르크스와 같은 시대를 살았던 사상가이자 활동가였던 아나키스트 미하일 바쿠닌의 삶과 사상을 다루는 평전입니다. 디스이즈텍스트에서 구매한 책 중 한 권입니다. 바쿠닌이 마르크스주의자들과 전기 작가들에 의해 부당하게 평가받은 것을 바로잡고 그의 삶과 사상에서 오늘날 우리가 처한 문제에 대한 실마리를 찾으려 하는 저자의 노력이 돋보이는 책입니다.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고 여러 논쟁에 휘말렸으며 지저분한 사생활도 많이 알려져 있는 바쿠닌의 삶은 『역사란 무엇인가』로 유명한 E. H. 카가 평전으로 남긴 것이 유명합니다만, 저자는 그가 내보이는 바쿠닌의 평가와 해석을 비판하며 충분히 가능해보이는 다른 해석들을 제시합니다. 풍파 많은 삶을 거치며 형성된 바쿠닌의 사상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며, 그가 어떻게 사상적으로 마르크스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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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lDL @jjme.me · 22/09/2026
읽는 만큼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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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lDL @jjme.me · 22/09/2026
『정진명의 굳이 써서 남기는 생각』에 새 블로그 포스팅이 올라왔습니다: 파체리토의 타코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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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체리토의 타코들(2)
가게정보 상호: 파체리토 인허가번호: 20250097415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2길 18(1층 좌측호 합정동) 방문한 날짜: 2026년 9월 먹은 메뉴: 파체리토 타코, 새우 타코 생각 파체리토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지난번에 먹어보지 못한 메뉴들을 먹어보기 위한 것도 있지만, 일단 영업을 꽤 늦은 시간까지 해서 야근하고 방문하기 좋은 가게인 것도 선택을 하는 데 중요했습니다. 파체리토 타코는 가게 이름을 걸었으니만큼 대표 메뉴라고 인식했습니다. 소고기가 주 재료인 타코인데, 가느다란 양파 튀김이 들어간 것이 꽤 느낌이 좋습니다. 이것도 기름이 꽤 흥건합니다. 살사 로하와 살사 마차와 섞어 함께 먹는 게 제 입맛에 맞았습니다. 새우 타코는 비교적 평범하게 느껴졌지만 이 가게의 타코 중에서 가장 기름이 안 새는 타코라는 점에서 어떤 상황에선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살사 베르데와 함께 먹는 것이 맛있었습니다. 이렇게 먹었으니 이제 타코 종류에서 남는 건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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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lDL @jjme.me · 21/09/2026
『정진명의 굳이 써서 남기는 생각』에 새 블로그 포스팅이 올라왔습니다: 청류의 들기름비빔면과 곰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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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류의 들기름비빔면과 곰탕
가게정보 상호: 청류 인허가번호: 20240090114 주소: 서울특별시 은평구 연서로 514(담인빌딩 1층~2층 진관동) 방문한 날짜: 2026년 9월 먹은 메뉴: 들기름비빔면, 곰탕, 고사리만두 생각 지난번에 갔던 청류에 다시 한 번 방문하였습니다. 들기름비빔면을 먹어보고 싶기도 했고, 그 때 먹지 못했던 반상이라는 한정 메뉴를 먹어보려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오픈시간보다 살짝 늦게 도착했는데 주말이긴 했지만 이미 가게는 거의 꽉 차 있고 반상은 품절이었습니다. 사람이 정말 많이 오는 가게군요? 제게는 평양 (물)냉면과 들기름 비빔면을 둘 다 만족스럽게 하는 가게는 없다는 경험칙이 있는데, 이 가게는 들기름 비빔면쪽이 좀 더 나은 것 같습니다. 고사리가 특징적인데 만두의 고사리와도 이어지는 느낌이 있고, 반쯤 먹은 뒤 함께 나오는 육수를 조금 넣어 먹으면 감칠맛이 꽤 괜찮습니다. 들기름과 호응하는 들깨가루도 느낌이 좋고요. 만두는 평범한 만두에 가까웠다고 생각하는데,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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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lDL @jjme.me · 20/09/2026
옥천신문은 안티조선운동으로 이름을 들어봤는데 요즘도 소식이 들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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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일식 @kfood-4da-mind.bsky.social · 20/09/2026
"여기는 변방이니까 사람이 더 필요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필요한 곳에 가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더 많아지거든요. 서울에 살면 1000만 명 중 하나고, 대전에 살면 150만 명 중 하나이지만, 옥천에 오면 4만 8000명 중 하나고, 청산면이면 2800명 중 하나, 마을에 가면 40가구 중 한 가구예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개큰울림을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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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c @nec092.bsky.social · 19/09/2026
기본적으로 서구 게임계에서 떠드는 여러 위기론이 얼마나 허황된 이야기인지 알 수 있는 분석. 근본적으로 이 문제는 순전히 회계장부의 숫자에만 관심이 있는 빈카운터들의 욕심이 만들어낸 자본의 문제이고, 마음대로 휘하 직원을 해고할 수 있는 반노동적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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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ey @yukay.bsky.social · 20/09/2026
상어 밥 지금 사직 구장에 있으니 조금만 기다리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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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lDL @jjme.me · 20/09/2026
『정진명의 굳이 써서 남기는 생각』에 새 블로그 포스팅이 올라왔습니다: 전북 고창 지역의 언어와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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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 지역의 언어와 생활
서지정보 서명: 전북 고창 지역의 언어와 생활 저자: 소강춘 출판사: 역락 출간일: 2017년 12월 20일 생각 『전북 고창 지역의 언어와 생활』은 말 그대로 전북 고창 지역의 언어와 생활에 대해서 다룬 책입니다. 그 곳에 오래 사신 어르신을 인터뷰한 내용을 글로 옮겨, 내용적으로는 그 시절의 생활을 다루고 형식적으로는 그 대화를 통해 언어의 활용을 분석한 책입니다. 신간 전권 훑기를 하던 도중 발견했는데 흥미는 가도 이런 연구서는 꽤 비싼 편이라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는데 구독형 요금제에 포함되어 있어서 냉큼 집어서 보게 되었습니다. 책의 구성은 종이책을 펼쳤다고 했을 때 왼쪽에 녹음한 내용을 최대한 소리를 살려서 적고(전사하고) 오른쪽에는 그것을 형태소와 단어를 최대한 살려서 적은 책입니다. 왼쪽에는 발화자의 장음이나, 특별히 긴 장음 같은 것도 쌍점(:)이나 두 번의 쌍점(::)으로 표시하고 있죠. 적힌 것을 보면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 입으로 발음하다보면 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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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lDL @jjme.me · 19/09/2026
『정진명의 굳이 써서 남기는 생각』에 새 블로그 포스팅이 올라왔습니다: 제목:돈까스의 철판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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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돈까스의 철판돈까스
가게정보 상호: 제목:돈까스 인허가번호: 20060069085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3길 28(합정동, 1층) 방문한 날짜: 2026년 9월 먹은 메뉴: 철판돈까스, 니가가락국수 생각 제목:돈까스는 철판돈까스와 가락국수 등 몇 메뉴에 집중해서 파는 가게입니다. 젊은 남성의 에너지를 그대로 노출하는 듯한 인테리어와 접객 방식등이 인상적인 가게입니다. 앞접시를 달라고 주방에 요청하니까 잠깐 다른 일을 보며 가게 밖에 나가 있던 점원이 뛰어들어오며 어떤 일이 들어왔는지 주방에 확인하는 모습도 인상적이고, 여러모로 근무하는 사람들의 에너지 레벨이 이렇게 높을 일인가 싶었습니다. 철판돈까스는 말 그대로 달군 철판에 양배추를 올린 뒤 그 위에 부드러운 돈가스를 놓고 밥과 국물을 곁들인 메뉴인데, 돈가스 소스를 손님 앞에서 부어주는 퍼포먼스가 인상적입니다. 소스를 고온에 익히는 건 약간 나고야에서 먹었던 쿠시카츠 생각도 나고…. 밥의 리필도 가능하고, 밥에 숨겨진 서프라이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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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lDL @jjme.me · 18/09/2026
『정진명의 굳이 써서 남기는 생각』에 새 블로그 포스팅이 올라왔습니다: 버나드 양이 말하길. 8권(バーナード嬢曰く。: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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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드 양이 말하길. 8권(バーナード嬢曰く。: 8)
서지정보 서명: バーナード嬢曰く。 저자: 시카와 유키(施川 ユウキ) 출판사: 이치진샤(一迅社) 출간일: 2026년 2월 27일 생각 『버나드 양이 말하길.』 8권입니다. 전에 5권에 대한 글을 올리고 나서 꽤 시간이 흘렀고, 그 동안 차근차근 읽고 있었습니다. 새로운 등장인물 없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 나가는 만화입니다만, 최근 몇 권 들어서 약간의 변화가 생겼습니다. 읽기만 하던 등장인물들이 무언가를 쓰기 시작한 거지요. 창작소설을 쓴다거나,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스핀오프 소설인 『The BOOK』에서 촉발되어 비슷한 2차창작을 한다거나, 그 과정에서 눈이 높아서 잘 쓸 수 없게 된다거나… 여러 고민이 있고, 그런 고민과 함께 살아나가는 여러 모습을 보는 것도 꽤 재미가 있습니다. 최근에 제가 이 블로그와는 별개로 다른 글을 쓸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묘하게 와닿는 게 있기도 하고요. 무언가를 쓰기로 했지만 펜이 잘 나아가지 않다가 자신이 감명깊게 읽은 웹소설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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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lDL @jjme.me · 17/09/2026
『정진명의 굳이 써서 남기는 생각』에 새 블로그 포스팅이 올라왔습니다: 완더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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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더버그
서지정보 게임명: Wanderburg 개발사: Randwerk 배급사: Sidekick Publishing 출시일: 2026년 9월 8일 장르: 뱀서라이크 생각 『완더버그』는 바퀴가 달려 이동하는 성을 조작하며 몰려드는 적과 싸우는 뱀서라이크 게임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차이는 상하좌우 이동이 자유로웠던 『뱀파이어 서바이버즈』와는 달리 바퀴가 달려서 앞뒤가 있고 선회반경이 존재하는 캐릭터를 조작해야 한다는 점이겠네요. 앞, 양옆, 뒤, 위, 그리고 승무원이라는 여러 위치마다 고를 수 있는 무기의 조합들 중에서 좋은 것을 고르고, 바닥에 떨어지는 자원을 모아서 여러 선택지 중 좋은 곳을 고르는 게임플레이를 반복합니다. 무엇보다 손맛이 좋다고 할 수 있을까요? 니트로를 이용해서 빠르게 이동한다던가, 자동공격과 액티브 스킬을 따로 가지고 적절하게 사용한다거나, 일정 타이밍마다 등장하는 보스를 잡는다거나,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 강한 공격을 하게 되는 감각들이 『뱀파이어 서바이버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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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 Sung-il Kim @sung-il-kim.com · 16/09/2026
세 포스트 모두 과거 영국 식민주의를 근 천 년 겪은 아일랜드인으로서 갖는 의무감을 들고 있다는 점에 눈길이 간다. 아일랜드는 옛날 남아공 아파르트헤이트에 대해서도 먼저 나섰고... 자기가 겪은 고통을 남이 겪게 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은 사람으로서 당연한 것 같지만, 그리고 개인 단위로는 종종 보이지만, 이게 나라/민족 단위로 광범위하게 나타나는 것은 흔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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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lDL @jjme.me · 16/09/2026
『정진명의 굳이 써서 남기는 생각』에 새 블로그 포스팅이 올라왔습니다: 하이퍼객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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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객체
서지정보 서명: 하이퍼객체 저자: 티머시 모턴(Timothy Morton) 역자: 김지연 출판사: 현실문화 출간일: 2024년 3월 4일 원서명: Hyperobjects: Philosophy and Ecology after the End of the World 원서 출간일: 2013년 생각 『하이퍼객체』는 인류가 지질학적 규모의 흔적을 남기기 시작한 인류세, 기후 위기의 시대에 우리가 처한 문제를 풀기 위한 사고 방식으로 객체 지향 존재론과 하이퍼객체라는 개념을 인지하기를 제시하는 책입니다. 디스이즈텍스트에서 구매한 책 중 한 권입니다. 현실문화 부스의 책은 무엇 하나 쉬워보이는 게 없었는데, 그래도 전산과 밀접한 분야의 사람으로서 객체 지향 이야기를 하는 책이 제일 의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이 책으로 골랐습니다. 별로 공부하기에 좋은 생각은 아니지만, 제 독서는 원래 이렇습니다. 이 책에서는 엄연히 존재하고 우리와 분리될 수 없지만 완전히 파악하는 것은 또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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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꽃푸들 @pinkflowerpoodle.bsky.social · 15/09/2026
흰 침대에 피 ㅋㅋ 그냥 생리 새면 늘 보는 거고 임신해서 산부인과 가면 의사쌤이 12주 전까지는 태아가 염색채 이상으로 그냥 유산되기도 한다, 산모님이 뭔가 잘못해서 발생하는 거 아니니까 죄책감 가지지 말고 그냥 격한 운동만 좀 조심하고 이런이런 음식만 조심하셔라, 몸에 무리가 갈 수 있고 임신하면 면역력이 낮아지는데 약 쓸 수 있는 것도 제한적이라 조심히셔야 한다 이런 말씀 해주신단 말임 근데 뭔 10주차 태아의 발 크기 (눙물!) 이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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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꽃푸들 @pinkflowerpoodle.bsky.social · 15/09/2026
뭔 ㅋㅋ 10주 된 태아는 3cm임 아직 안정기 아니어서 그냥 염색체 이상 이유로 자연유산 되기도 함 진짜 ㄹㅈㄷ 꼴값 출처: 내가 임신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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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파괴할 황희정승 @2d6enough.bsky.social · 15/09/2026
난 인간들이 일정 이상의 부는 결국 본인이 직접적으로 하지 않았어도 착취로 이루어진다는 거 이해좀 했으면 좋겠음. 심지어 부자가 아닌 우리들도 제3국을 착취해 삶을 연명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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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lDL @jjme.me · 15/09/2026
마우스의 백버튼이 더블클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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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lDL @jjme.me · 15/09/2026
『정진명의 굳이 써서 남기는 생각』에 새 블로그 포스팅이 올라왔습니다: 오믈렛에 넣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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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믈렛에 넣을까요?
서지정보 게임명: Omelet You Cook 개발사: Dan Schumacher, Hjalte Tagmose 배급사: SchuBox Games, Bird Gang, Gamersky Games 출시일: 2026년 2월 9일 장르: 덱빌딩 로그라이크, 발라트로라이크 생각 『오믈렛에 넣을까요?』는 한정된 공간과 재료 사이에서 다양한 손님들의 요구에 맞추어 높은 점수를 만들 수 있는 오믈렛을 만들어 서빙하는 발라트로 스타일의 덱빌딩 로그라이크 게임입니다. 꽤 평가가 좋아서 구입해 봤는데 산 걸 잊어버리고 있다가 적당히 꺼내서 먼지를 털어내고 플레이하게 되었습니다. 유사 발라트로 게임이긴 하지만 성장 곡선은 비교적 완만해 보이는데, 숫자가 마구 튀는 재미보다는(효과음의 도파민은 있지만) 2D 물리 기반으로 오믈렛 위에서 재료들이 충돌하며 원하는 모양을 만들기 쉽지 않은 엉망진창스러움이 재미있습니다. 턴제가 아니라 컨베이어벨트가 실시간으로 흘러가는 모드를 선택하면 게임 느낌이 달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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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lDL @jjme.me · 14/09/2026
『정진명의 굳이 써서 남기는 생각』에 새 블로그 포스팅이 올라왔습니다: Buggo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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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ggos 2
서지정보 게임명: Buggos 2 개발사: Intrepid Marmot 배급사: Intrepid Marmot 출시일: 2025년 9월 26일 장르: RTS 생각 『Buggos 2』는 웨이포인트로만 조종할 수 있는 외계 곤충 무리를 이끌고 인간을 멸종시키는 RTS 게임입니다. 『Buggos』의 후속작인데, 게임플레이가 그렇게 바뀐 것 같지는 않고 사용성 등이 개선된 느낌의 작품입니다. 전작에도 있었던 마이크로콘트롤이 적은 RTS라는 측면의 재미는 여전합니다. 크게 달라보이지 않기도 하지만 그래픽적으로도 꽤 해상도가 높아진 모습이 보이지요. 벌레 입장에서 쓴 인간의 구조물과 활동에 대한 설명문도 자잘하게 재미있는 포인트이지만, 아무래도 무리에게 지령을 내려서 쓸어버리는 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꽤 재미가 있네요. RTS 장르니까 멀티플레이어에 대한 욕구가 있겠는데, 최근에 멀티플레이어 모드를 추가했다고 하는군요. 제가 할 것 같지는 않지만, 관심있으신 분들이 있다면 잡아보기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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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wind @solwind.bsky.social · 13/09/2026
강렬한 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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