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쟁
재유 감기걸려서 준수한테 오늘 못나갈 것 같다고 미안하다 연락함... 준수는 갈까? 하는데 재유는 오지마라 답장하고 기절....
근데 눈 떠보니 준수 등 보이고 노트북 톡토독 하는 소리남...
뭐고...
그냥 왔어
말 참 안 듣는다...
약은 먹었어?
아니....
재유 약 주고 밥 먹이고 잔소리도 쫌 하고... 준수는 하던 과제 마저하고... 노트북 소리만 다시 날 때 쯤 재유 뭐라 웅얼웅얼함
니 갈거가...
그래야 되나
...오늘 자고 가면 안되나..
ㅋㅋ 나 오니까 좋아?
뭐... 글치...
하고 다시 잠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