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jack-yy.bsky.social · 25/12/2025저런 이성과 문명에 대한 믿음이 고꾸라진게 세계대전이고 또 립구적으로는 폭풍우였을텐데(이니그마가 그랬던 것처럼) 루시는 꾸준히 믿음을 보인다는 점이 좋아 000
잭 @jack-yy.bsky.social · 25/12/2025docs.google.com/document/d/1...docs.google.com잭 안내서닉네임 잭, 잭용, 재굥 다 상관 없습니다. 미래시 스포일러 신경 X, 반대로 굳이 언급하지는 않음 스토리의 경우 띄엄띄엄 읽거나 뒤로 미루는 편이 강하며, 그 외 게임 컨텐츠는 무조건 올클인 식으로 자주 굴립니다. 씨피성향이 짙지 않으며, 반대로 지뢰 씨피도 딱히 없습니다. 성향도 어차피 관심 크게 없으니까 리시버블. (관심 있는 cp라고 해도 왼... 000
잭 @jack-yy.bsky.social · 25/12/2025그래서 전부터 루시의 사상을 보면 꽤 고전적인 인간찬가라고 느끼게 됐었는 듯 물론 인간찬가 자체가 좀 고전적인 맛이 있긴 하다 000
잭 @jack-yy.bsky.social · 25/12/2025루시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캐해는 2차산업혁명 당시 마인드만 얼추 이해해도 어렵지 않은 듯 인류에겐 문명과 이성이 존재하고 그를 통해서 더더욱 나은 세상 나은 존재로 거듭날 것이다~ 이런 마인드가 당시 시대상이고 곧 루시가 가진 인간에 대한 신뢰니까 000
잭 @jack-yy.bsky.social · 25/12/2025그러한 정체성을 담고 있는 루시의 존재는 인간을 추월한 인외적인 무언가라기보단 인간의 향상심 인간의 열정 인간의 이성 등등 따위를(2차산업혁명 시절의 마인드 정도로) 로봇으로 모에화 한 거라고 봐야하는 거지 이외에 루시라는 이름을 붙여서 최초의 인간을 강조한 점도 프로메테우스를 겨냥한 거고 7장 자체가 여러 등장인물들이 동시에 쟁취하기 위해 노력하고 루시도 그 일원 중 하나인 구성으로 갔다는 점 등등으로 인간찬가를 표현했다고 보면 될 듯 100
잭 @jack-yy.bsky.social · 25/12/2025[백업] 이런 의미에서 루시도 꽤 비슷한 포지션인데 그럼에도 인간찬가적인 면을 잘 가져갔다고 생각함 탄생의 배경부터가 산업혁명이고 마인드도 상업혁명 당시의 것 그대로고 존재의 사유조차 인간의 열정인데다가 내세운 메타포도 크리스트교의 메타포가 아니라 프로메테우스니까 니체가 해석한 프로메테우스 자체가 불(이성 문명) 따위를 쟁취해 더더욱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했던 인간이잖음 100
Reposted by 잭채속주의자 @eatgreen.bsky.social · 10/07/2025열받게 쩜삼은 항상 얼추 완성이라는게 됨 애정이 있어서(△) 하도 그려댔더니 우뇌와 참고자료의 도움없이 대충 휘갈겨도 나와서(○) 0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