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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하다

@idahada.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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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두타는여인 @vetinari.bsky.social · 21/12/2023
“책 때문에 고통받는 꼽추 괴물의 모습 따위, 비장애인은 상상해 본적도 없을 것이다. 종이책을 읽을 때마다 서서히 등뼈가 찌부러지는 것만 같은데도 ‘종이 냄새가 좋다, 책장을 넘기는 감촉이 좋다’라는 등의 말씀을 하시면서 전자서적을 깎아내리는 비장애인은 근심 걱정이 없어서 얼마나 좋으실까.” “간병인이 책장을 넘겨주지 않으면 읽을 수 없는 종이책의 불편함“ ”‘눈이 보이고, 책을 들 수 있고, 책장을 넘길 수 있고, 독서 자세를 유지할 수 있고, 서점에 사러 다닐 수 있어야 한다’라는 건강성을 요구하는 독서 문화“ (헌치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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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두타는여인 @vetinari.bsky.social · 03/03/2024
껍질 잘 까지게 계란 삶는 법 1. 계란이 모두 잠길만큼 물 붓기 2. 끓이기 3. 물이 바글바글 끓으면 2-3분 후 불 끄기 4. 뚜껑 덮은 채로 그냥 두고 대략 5-6분이면 반숙, 7-8분 넘으면 완숙 5. 건져서 찬물에 슬렁슬렁 굴려주다가 꺼내면 끝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계란도 오케이. 물에 소금, 식초 따위 넣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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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두타는여인 @vetinari.bsky.social · 15/02/2024
내 건강 철학(?)은 - 잘 잔다. - 양치질 잘 한다. - 나쁜 거, 최대한 몸에 넣지 않는다(술, 담배, 설탕 등) - 뭐든 과식하지 않는다. - 스트레칭만이 살 길이니 매일 한다. - 여력 있으면 맛사지(폼롤러) - 여력 있으면 다른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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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두타는여인 @vetinari.bsky.social · 07/02/2024
전자책이 나왔구나!
m.yes24.com
[전자책] 히포크라시 - 예스24
의학은 과학이다. 그렇다면 현대 의학은 당연히 현대 과학…이 맞을까? 두 저자 레이첼 부크바인더와 이언 해리스는 이 책에서 과학적 근거에 기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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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하다 @idahada.bsky.social · 16/12/2023
어제가 내 시간이 아마도 모두의 마지막 시험. 이따 <서울의 봄> 보러 갈까 하는 수다가 많이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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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하다 @idahada.bsky.social · 15/12/2023
아니 왜 한쪽은 열고 다녔던 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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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하다 @idahada.bsky.social · 14/12/2023
이제 좀 정신이 차려지나 봄. 이번 주 들어 내내 반추 모드. 어찌어찌 잘 지내왔다 생각했는데 숭숭 뚫린 구멍이 보이고 초조해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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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하다 @idahada.bsky.social · 07/12/2023
매주간의 스트레스는 이번주만이 아니라 그 다음주까지 생각하느라 컸던 것 같다. 이번주에 모든 수업이 끝나고 다음주가 시험이니 이번주로 일은 끝. 이렇게 홀가분할 수가 없네. 셤 끝나면 또 나의 일이 왕창 몰려오지만 그래도 끝에 이르렀다는게 좋다. 오늘도 얼마나 가볍게 일을 했게… 조삼모사 같지만 뭐 그냥 가벼워진 걸 즐기는 걸로. 이번 학기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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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하다 @idahada.bsky.social · 26/11/2023
두 주째 북새통 같은 집 꼬라지를 보면서도 산책을 강행하던 식구가 오늘 나를 데리고 와 여기저기 이거저거를 설명해주면서 신이 났다. 그려그려 그렇구나 오오… 내가 너른 아량으로 장단 맞춰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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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하다 @idahada.bsky.social · 25/11/2023
바람이 아니라 햇빛이 외투를 벗긴다는 말 맞아. 아까 뚫어뻥 사러 다녀올 때 코가 꽤 시렸는데 햇빛이 드는 집은 환기한다고 창을 열어놓은지 30분인데도 보일러도 안 돌아가고 따스하다. 후리스도 벗고 있었네. 아 어수선해. 책장이 우여곡절 끝에 오늘에서야 온다. 그 방에 들어갈 것들이 제 자리를 못찾고 있는 와중에 일은 해야 하니 아무데나 테이블 놓고 익스텐션 코드 줄줄이 이어 컴 열어 놓고… 이 상황에 운동 간다고 식구는 눈치보다 줄행랑. 그래 가라 가. 어떻게든 운동을 해야 일을 할 수 있다니 해라 해. 내 몸만 강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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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하다 @idahada.bsky.social · 23/11/2023
전에 살던 집은 새소리가 시끄럽도록 들렸다. 이 집에서 들을 수 있는 자연의 소리는 바람소리뿐이련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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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하다 @idahada.bsky.social · 23/11/2023
종일 해가 잘 드는 집이다. 햇빛 좋아서 커튼을 열고 지냈더니만 기미 생기겠다 싶기도. 오늘은 미세먼지가 최악. 세상이 고담시티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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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하다 @idahada.bsky.social · 18/11/2023
성심당 공주알밤식빵… 밤식빵 중 최고 등급에 오르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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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하다 @idahada.bsky.social · 17/11/2023
하나 둘 슬쩍 나가는 녀석들이 있어 갑자기 왜 이러나 했더니… 눈이 오고 있었어. 통화하고 왔나? 귀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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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하다 @idahada.bsky.social · 15/11/2023
대체 왜 이런 게 우리집에 있단 말인가. 이걸 머에 쓰냐. 쓰봉으로 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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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 Heyjin 🕯🏳️‍🌈‍🟨‍⬜️‍🟪‍⬛️‍ @heyjinism.bsky.social · 12/11/2023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꼭 구비하고 싶은 게 있다. 아이가 애착을 보이는 인형이 있다면 같은 걸로 하나 더 장만하기.(.......) 이거 정말 중요한 문제다. 아직 애착인형이 많이 낡기 전에, 애착을 보이기 시작할 때 하나 더 구비해서 중간중간 애가 잘 때 바꿔 넣든가 해서 똑같이 생긴 두 놈을 애착인형으로 만들었다면 육아가 훨씬 편해졌을 것이다. 나는 그렇게 못 했지만 누군가는 이 말이 도움이 되셨으면.......(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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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하다 @idahada.bsky.social · 13/11/2023
애착인형. 여행 떠나는 길. 고속도로 안성도 더 지나고 있는데 딸아이 ‘고미🧸‘ 안 가져와서 서대문구 집까지 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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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하다 @idahada.bsky.social · 10/11/2023
동생은 자기집에서 지내는 동안 아침마다 먹으라며 애플사이다비니거를 꺼내놓았다. 식구는 아침마다 잘 먹던데 난 먹으면 속쓰림이 심해서 안 먹었다. 20일 정도 있는 동안 식구가 열심히 먹었나 보다. 병이 많이 비었다.ㅎ 오늘은 서울에서 출퇴근하는 마지막 날이었다. 서울아, 잘 있어라 나는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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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하다 @idahada.bsky.social · 08/11/2023
30년을 쓴 책장 다섯 개 중 두 개는 10년쯤 전 이미 버렸고, 이번엔 나머지 세 개를 마저 버렸다. 중간에 새로 산 네 개 말고 이번에 버린 세 개의 책을 넣을 책장을 사야 하는데 아직도 주문을 못하고 있다. 대충 네 개 사고 그 안에 못 구겨 넣는 책은 버려야 할 듯하다. 올해 안에 정리가 될까? 아마도 바닥에 널부러놓다가 지쳐서 대충 끼워맞추고 말겠지. 언젠가 이사 때도 정리를 못해서 있는 책을 도서관에서 대출해서 봤는데, 참다못한 백수 동기가 와서 정리해 준 적이 있다. 식구는 무조건 놔두라기만 하고. 아이고 골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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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lope30 @antilope30.bsky.social · 08/11/2023
빈대 박멸을 위해서는 장기간에 걸쳐 방제 비용뿐 아니라 가구와 의류의 청소·교체 등 2차비용까지 많은 비용이 들기 때문에 추가적인 심리적, 경제적 고통을 경험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빈대로 인한 정신건강 악영향은 홈리스, 정신 질환자 등 사회경제적으로 이미 취약한 집단에서 더 크게 나타날 수 있고, 이는 기존 건강 불평등을 지속·악화하는 결과로 이어진다. www.ohmynews.com/NWS_Web/Seri...
ohmynews.com
빈대 물림, 단순히 가려움증 문제 아니라는 전문가들
[글로벌건강리포트] 빈대의 재출현, 사회적 방제의 필요성을 환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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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하다 @idahada.bsky.social · 08/11/2023
집 수리하는 기간 동안 여기 살면서 자주 가던 산책길 다시 가보고 떠나야지 했는데 한강변 산책 한번 나가고 못갔다. 한강, 안산 자락길, 국중박은 언제건 나서는 나의 숨구멍이었다. 인왕산, 서촌, 정동길도 슬쩍 나서던 곳이었는데 이젠 여행하듯 와야겠네. 식구는 망원시장 넘 좋아해서 주말마다 산책길 마지막 코스로 들러 먹거리들을 사가지고 온다. 엊그젠 같이 들어오다가 라스트 오더에 맞춰 들어가 우동도 사먹었다. 꼭 먹어보고 싶었대. 넘 좋아하는 망원시장 아쉬워서 어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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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하다 @idahada.bsky.social · 06/11/2023
30년간 고정 모닝콜은 5:30. 여기에 아이 성장시기에 맞춰 2시, 4시가 추가 되던 시절이 지나고 이제는 마지막 모닝콜이 6:30이었다.(하루 모닝콜 기본 두 개🥲) 앞으로는 7시에 일어나도 아주 여유로운 생활이 되겠다. 저녁이 있는 삶도 가능할 거 같다…는 신선한 기대가 있었는데 20일이라는 수리 시간을 버티는게 막 지겨워질라 한다. 몇 개월씩 집 짓는 분들은 어찌 버티셨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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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하다 @idahada.bsky.social · 04/11/2023
송별회를 빙자해 모여서 밥먹기. 그냥 가끔 모여 밥 먹는데 괜히 이유를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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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하다 @idahada.bsky.social · 02/11/2023
이쪽 구청 갔다가 저쪽 구청 갔다가, 수업하고, 다시 세무서 갔다가 동생집으로 돌아왔다. 그나마 세무서는 팩스로 보내서 한번만 갔다. 거의 모든걸 웹에서 하는데 또 직접 가야 하는 것도 있네. 몰랐던 거도 많고. 대체 얼마를 돌아다닌 거인지 장거리 여행한 느낌이다. 어그적어그적 걷는다. 아이고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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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하다 @idahada.bsky.social · 01/11/2023
모니터를 너무 오래 봤는지, 컨디션이 별로인 건지 초점이 전혀 안잡혀 그만 덮고 누웠는데 또 폰을 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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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하다 @idahada.bsky.social · 31/10/2023
이게 뭔 꽃일까. 봄꽃일텐데 열매도 달리고 꽃도 같이 피었다. 꽃은 봄꽃답게 여리여리한 분홍인데 열매는 뭔지 모르겠다. 이게 무슨 나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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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하다 @idahada.bsky.social · 30/10/2023
매일 뭐를 조금이라도 쓰든가, 조금이라도 읽든가 해야 한다. 그게 안되니 하루살이 바람인형처럼 사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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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하다 @idahada.bsky.social · 27/10/2023
퇴근길에 달이 떠오르는 걸 봤다. 보름달에서 왼쪽 아래가 약간 모자라던데 보름은 낼이구나. 엄청난 한 주였다. 예전같으면 이렇게 얼레덜레 지나가는 걸 못 견뎠을텐데 뭐 이렇게도 살아지네. 진즉에 힘 좀 빼고 살지 뭘 그리 꼬장꼬장 살아온 거냐. 그래 살아봤자 별것도 없었으면서. 이제 힘 빼고 살아. 아! 이젠 뺄 힘이 없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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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하다 @idahada.bsky.social · 23/10/2023
책상에 앉으면 보이는 유난하게 일찍 노란 단풍이 드는 나무 두 그루가 궁금했다. 지난해에서야 계수나무라는 걸 알았다. 이렇게 가까이에 있는 줄도 모르고 떠날 때가 되어서야 그 아래에서 한참을 머물러 나무를 올려다보고 낙엽을 주워 본다. 이파리에선 달콤한 냄새가 별로 안 나는데 좀 떨어져서야 그 냄새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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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하다 @idahada.bsky.social · 22/10/2023
짐이 다 빠졌다. 잘 살았어. 고맙다. 짐 다 빠진 집 첨 보지? 식구에게 물었더니 멋쩍게 고개를 끄덕끄덕. 그간 이사 때마다 어찌 되는지 무관하게 사셨으니 참 부러운 팔짜였다. 친구가 하루라도 보관비를 줄이게 이사를 내일 하지 그랬냐길래, 하루치 보관비를 내고 남편을 좀 써먹어야겠다고 대답했더니 막 웃는다. 뭘 써먹어 걸리적거리기나 하지.. 하면서. 그 얘기 듣고 같이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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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하다 @idahada.bsky.social · 19/10/2023
이백이 유튜브 에피 몇 개 봤더니 유튜브에 들어가면 이 채널이 맨 위에 뜬다. 너무 일찍 새끼를 낳고 어찌할 바 모르는 이백이. 그의 새끼 둥이를 보고 또 보는데 맨날 밤마다 눈물바람. 그만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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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하다 @idahada.bsky.social · 18/10/2023
스튜디오 부(@studio_boo)의 드립필터 홀더. 수태 좀 넣고 석부작 식물 얹어도 좋을 것 같다. 오아시스 넣고 작은 꽃이나 풀을 꽂아도 괜찮을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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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하다 @idahada.bsky.social · 18/10/2023
2018년에 산 건조기를 동생에게 쓰겠냐 물었더니 자기도 바꿔야 하는데 그 전까지 쓰겠다고. 이사할 집 수리하는 동안 주말에만 서울 오는 동생네서 지낼 거라 그간의 생활비로 건조기 이전설치 해주기로 했다. 철거 이전 70,000원, 앵글 143,000원, 설치 61,000원, 총 274,000원. 이게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방식으로 다 된다는게 너무나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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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하다 @idahada.bsky.social · 17/10/2023
어쩌다 이백이 출산하는 유튜브를 보기 시작해서 대봉이 떠나는 거 보고 찔찔 울고 있다, 이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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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하다 @idahada.bsky.social · 17/10/2023
아침에 홍삼 파우치 하나를 뜯어 마시던 식구가 “홍삼이 여자한테 글케 좋다는데..” 혼잣말을 빙자해 나도 먹으라고 은근하게 잔소리. “홍삼이 난소 물혹을 키운대..” 했더니, “난소 기능 쓸일 있나?” 그래서 대차게 등짝을 때려 봄(처음 때려봐서 나도 좀 놀람!!ㅋㅋ). 아이구 이 사람아! 아는 못 낳아도 여기 병 생기면 당신 병수발 하느라 고생이 막심이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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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하다 @idahada.bsky.social · 16/10/2023
나의 손재주를 믿고 인형 만드는 재료를 갖고 온 딸. 이젠 그 손재주 없어졌엉. 이건 내가 하두 쪼물딱거려서 다리가 짧다. 내가 한 개, 지가 여덟 개 만들었는데 나 갖고 싶은 거 가지래서 내가 망친 거 내가 가졌다. 나머지 친구 준다며. 얘는 나랑 좀 다른 과임. 나두 친구한테 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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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하다 @idahada.bsky.social · 15/10/2023
스마트폰을 쓰기 시작한 건 2010년? 2011년? 기껏해야 이제 십년 남짓. 근데 태어날 때부터 손에 쥐고 나온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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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in the garden @ainthegarden.bsky.social · 14/10/2023
올해도 다 모았더니 적지 않은 양이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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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두타는여인 @vetinari.bsky.social · 13/10/2023
두 번째 화살은 부디 맞지 마소. “<잡아함경>에 ‘두 번째 화살을 맞지 말라’라는 내용이 있다. 사람이 살면서 고통과 고뇌가 생기기 마련인데, 이것이 첫 번째 화살. 그런데 이 고통(첫 번째 화살)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울부짖거나 원망하고 슬퍼한다면 두 번째 화살을 맞은 셈이다. 그러니 고통스러운 일에 낙담하거나 그 괴로움에 자신을 묶지 말라는 뜻이다.” 두 번째 화살부터는 셀프라는 것이 비극이면서도 희망이다. 내가 끊을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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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하다 @idahada.bsky.social · 12/10/2023
타래가 이어져 보이는 것도 있고 안 보이는 것도 있고 그렇네. 대화 아닌 포스트 타래는 그냥 다 보여주면 좋겠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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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silvine.bsky.social · 10/10/2023
<전시소식> 백지혜 정연연 2인전 -바라보다 기간 : 10/10(화)-11/9(목) 장소 : 슈페리어갤러리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528 슈페리어타워 B1층/삼성역 4번출구 Tel. 02 2192 3366 월~금 오전 10:00~오후 7:00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휴관 10/21(토) 11시~5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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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하다 @idahada.bsky.social · 10/10/2023
스벅 가기 싫어서 오던 곳. 아마도 울 동네에서 가장 많이 온 곳일 거다. 별 거 없고 별 맛 없지만 덕분에 일을 좀 했던.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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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하다 @idahada.bsky.social · 09/10/2023
이제 신경 쓸 일이 좀 많이 있는데 갑자기 ‘다 귀찮아, 몰라’ 기운이 슬슬 올라오고 있다. 안 된다. 나야. 일은 니가 해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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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하다 @idahada.bsky.social · 08/10/2023
손목이 아파서 휴대폰을 아이폰 미니로 바꾼 친구가 있었다. 아니 얼마나 힘들면 글케까지 하나 싶어서 내 폰에 끼웠던 실리콘 스트랩을 빼서 끼워줬었다. 스트랩 있으니까 손이 덜 긴장해…라고 친구가 말했었다. 그게 3년 전인데 카톡 프로필 사진을 보니 아직도 잘 끼고 있다. 새거 사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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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좌동의 쵸림이 @lynm.bsky.social · 07/10/2023
시나몬과 생강이 들어간 올해의 밤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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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하다 @idahada.bsky.social · 06/10/2023
약 때문인가. 계속 붕 떠있는 느낌에 시야도 불안정하고. 운전도 평소같지 않고. 그래서 오늘은 약을 안 먹었다. 언제 돌아오냐, 정상 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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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하다 @idahada.bsky.social · 05/10/2023
바나나 두 개와 귤 두 알, 커피 한 텀블러를 마셨는게 지금 갑자기 손이 떨린다. 어쩌자는 것이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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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lope30 @antilope30.bsky.social · 04/10/2023
"교육은 꿈을 꿔야 합니다. 그 꿈이 100% 실현되지 않더라도 꿈꾸고 행동하는 만큼 아이들 교육의 미래는 넓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 고 노옥희 전 울산교육감의 남편이자 보궐선거로 자리를 이은 노동운동가-교사 출신 천창수 울산교육감 인터뷰. www.khan.co.kr/people/peo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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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설위원의 단도직입] “교육은 꿈을 꿔야…꿈꾸고 행동하는 만큼 그 미래...
1958년 경남 김해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사범대 사회교육과 재학 중 유신독재 반대 운동 전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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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하다 @idahada.bsky.social · 03/10/2023
연휴 마지막날 함께 하는 식사. 양이 진짜로 많다. 종일 굶어야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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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하다 @idahada.bsky.social · 02/10/2023
가을 겨울옷과 이거저거 가져가야 하는 딸이 택배로 부쳐달란다.몇 번 그렇게 보냈더니 지도 너무 편했던 거지. 내가 보내면 지도 여름옷 챙겨서 우리집으로 보낸단다. 여러번 박스가 왔다갔다 할 것 같아 다이소 가서 단프라박스 사오라 하니 그게 뭐냐길래 검찰 압수수색 박스 하니까 알아듣는다. 방문택배 신청하고 현관 밖에 두면 수거해서 보내준다.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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