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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ice-am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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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계 여자 94년생 무물 asked.kr/Icy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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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ice-ame.bsky.social · 11h
아 그렇죠 교수님 썰 푸니까 잼있어서 조금 더 해야지. 제가 전문대 복지과에서 수업 듣는 교수님이 있었는데. 그 교수님이 제가 다니는 직장에 실습전담 교수로 들어와서 저를 알아보더라고요. 저는 대학교 나오면 교수랑 얼굴 볼일 없다 싶었는데 이렇게 볼줄이야 세상 참 좁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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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ice-ame.bsky.social · 11h
그래서 중간에 대학생도 따로 이야기하고... 교수님한테도 요새 애들이 좀 글쵸? 하고 달래주고 그랬단 이야기임. 뭐 극적인 화해! 같은건 일어나진 않았지만.. 그 교수님 다음 강의 못 진행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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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ice-ame.bsky.social · 11h
나 : .. 음.. 그 교수님 좀 까다로운 건 있는데 네가 이 수업을 안 하고 싶다면 잘 생각해봐야 할 거 같아. 그리고 ㅁㅁ이도 안한다고 했던 건 맞아. 그래서 그 친구는 나랑 대화 후에 결심이 섰는지 교수님한테 이 수업 안 듣겠다고 하... 고 3분만에 돌아와서 자격증 따는데 선입금 만원 돌려달라고 해서 그 강사님 화가 나서 싸웠음. 그 소리가 윗층 반 전담교수님한테 들려왔고... 나는 그냥 물 마시려고 다른 동기들과 대화하다가 전담교수님께 전후설명을 해야만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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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ice-ame.bsky.social · 11h
나 : ㅇㅇ아 너 우리반 ㅇㅇ이 맞지? 화난건 알겠지만 잠깐 나가서 얘기할까? ㅇㅇ : 언니 ㅁㅁ이가 이 수업 그만한거 알고 있어요? 나 : .. 일단 나가서 이야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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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ice-ame.bsky.social · 11h
전문대 시절에 충격실화 2 정규 수업은 아니고 종이접기 강의를 하는 교수님이 있었는데. 이 사람이 수업을 매력있게 못 했던 것 같음. 뭐 이해함. 요새 종이접기 좋아하는 사람들 얼마나 되겠음.. 그래서 탈주하는 사람들이 몇몇 있었긴 했음. 근데 만원 내고 종이접기 작품을 만들어야 하는데 못 하겠다고 해서 교수와 학생간에 싸움이 났었음. 하긴 학생도 바쁜데 그럴 수 있지.. 근데 이 싸우는 학생 내 반 동기잖아? 따로 불러서 이야기를 해 보기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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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ice-ame.bsky.social · 11h
아 그 교수님 그렇게 수업 째버리고 결론은... 그때는 전문대 시절 반 교수님이 그 교수님과 면담을 했지만 그 교수님은 우리 학생들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냐고 싸웠고... 하루아침에 전문대 반 단톡방에서 그 교수님은 교체되었다고 미안하다고 카톡이 오고 그대로 그 사람을 볼 수 없었음. 대신 자기 대학원 시절에 아는 교수님 있다고 그 교수님을 데려와서 수업은 그대로 진행되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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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ice-ame.bsky.social · 11h
나는 그 교수님 어째 생각하냐면... 그 교수님에게 수업교재 문제로 카톡 보냈었는데 단톡에 질문 하나 했다고 언어지도 과목에는 언어 사용에 주의해달라고 해서 그 교수가 시렀음. 아니 내가 욕을 했어 그 교수님 앞담을 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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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ice-ame.bsky.social · 11h
앗 나 3층인데 2층 도어락 비번 쳐서 들어갈 뻔함... 2층 얼마나 불안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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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ice-ame.bsky.social · 11h
그리고 그 단톡방에 카톡이 아 교수님 수박깨고 싶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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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ice-ame.bsky.social · 12h
전문대 시절에 충격실화 1 교수님이 수업시간에 1시간 안와서 나중에 단톡으로 오늘 수업 안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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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ice-ame.bsky.social · 12h
고양이 둘이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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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ice-ame.bsky.social · 12h
언제 한번 그 국을 먹는 이용자들의 가족을 불러서 이런 국 먹고 있다 그런거 아느냐 이거 고쳐야 한다 라고 했는데. 부모님들이 어휴 그래도 괜찮습니다... 라고 한 거죠. 싫은 소리 했다가 그 센터를 이용 못할까봐 걱정이 되었나? 근데... 양심에 따른 고발행위는 밀고자를 숨겨줘야 하는데. 다른 부모님이 꼬질렀나봐요. 그래서 그 교수님은 젊었을 적에 혼났다고 합니다. 그 시대 직장이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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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ice-ame.bsky.social · 12h
옛날옛적에... 얼레벌레 교수님이 장애인 업계에 있을 때의 일이었습니다. 아무래도 한 20명 정도 되는 이용자들의 점심 때문에 사고 친 이야기 라고 하니깐.. 그 교수님은 지금 생각해보면 복지관 이나 이용시설 같은 데서 일했겠죠. 그래서 그 이용자들의 식단을 볼 일이 생겼는데. 식단의 상태가... 막 된장에 유부 채썬서 3조각 올린 그런 국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교수님은 나름 특단의 결정을 내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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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ice-ame.bsky.social · 12h
그래서... 그 얼레벌레 교수 밑에서 가르침을 받은 얼레벌레 제자는 졸업하고 편입하고 취업하고 이직해서 얼레벌레 직장인이 되어버렸는데 2. 같은 상황 비슷하게 제가 운전 사고 미수를 해서. 진짜 그 교수님이 보고 싶더라고요. 근데 졸업한지 한 4년 되니깐 좀 양심상 말걸기도 그렇고... 이메일 보낼까요 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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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ice-ame.bsky.social · 12h
그래서 이런 다사다난한 상황을 겪은 청년은 커서. 1. 2 와 구질구질한 그시대 복지업계를 겪으면서 대학원으로 도망갔답니다. 그래서 석사는 땄는데... 박사 학위는 첫 수업때 이런 논문으로는 박사 못해준다고 쫓아냈지만 전문대 교수가 되어버렸죠. 전문대 교수가 되어서 만날 내 와이프가.... 투덜투덜 이런거 2번은 듣고. 시간 날때 주말에 교보문고에서 책 좀 읽어라. 라고 했다가. 저랑 제 친구가 교보문고에 진짜 교수님과 와이프 있길래 저 멀리서 불림당하는 그런 교수가 되어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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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ice-ame.bsky.social · 12h
3. 1. 2. 와 같이 교수님은 젊은 시절때 어리버리 했던 것 같습니다... 그 싹은 젊은 시절 군대때도 보여서. 군대에 갔을 때 가족이 많이 걱정해서 의무병으로 보냈다고 합니다. 근데 사회복지도 사람 케어하는 일이라서 그 부분은 넘어갔는데. 군대가 많이 힘들어서. 교수님이 친척 중에 군대쪽 사람이 있어서 공중전화에서 전화를 걸어버렸대요. 그것 때문에 콧구멍에 고춧가루를 넣어버리는 벌을 받았었다고 했는데.. 그거 그냥 코에 물을 넣어서 어찌 빼긴 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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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ice-ame.bsky.social · 12h
2. 교수님은 사회초년생이 그렇듯 운전이 불안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사회복지사는 스타렉스같은 큰 차를 몰아야 하죠. 지금도 다를 바 없습니다. 이제는 스타렉스가 아니고 스타리아 더라고요. 여튼 그렇게 차를 몰고 있는데 끼익 소리가 코너 돌때 났었대요. 근데 뭐 사람을 친건 아니라서 어째 돌아왔는데. 그 근차를 보고 전 직원이 박수를 쳤대요. 차를 시원하게 긁었다고. 그렇게 그 교수님은 11개월 퇴직하는 그날까지 차 긁어먹은 걔 라고 이야기를 들었답니다. 웃겨 아니 안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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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ice-ame.bsky.social · 12h
1. 때는 교수님이 사회복지를 하고 직장에 취업하고 외근을 나갔을 때였습니다... 그때는 어묵 국물 먹으면 오지는 겨울이었겠죠. 그러니깐 교수님이 외근하고 돌아오는 길에 어묵을 3천원치나 먹었겠죠. 그래서 딱 돌아오니깐 바깥에서 어묵을 처묵처묵하는 것을 본 상사가 하는 말 어묵 맛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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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ice-ame.bsky.social · 12h
여러분 제가 전문대 다닐 시절 잼얘 해줄테니깐 그 교수님한테 제 직장생활 고민으로 이메일 보낼지 말지 말해줄래요? 1. 외근 갔다가 군것질 걸린썰 2. 운전하다 시원하게 차 긁어버린썰 3. 그 교수의 군대썰 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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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ice-ame.bsky.social · 12h
그렇게 사람인도 가입을 하고 요새 국가에서 하는 고용 24도 한번 들어가 봤는데. 자기소개서가 없더라고요. 아니 그냥 파일 자체가 없었어. 조금 더 몰아치고 싶었지만 다른 언니 집에 가야 해서 라이딩도 해 줘야 하고. 그냥 구직정보를 찾아보는 정도에서 그만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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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ice-ame.bsky.social · 12h
30 : 20아 우리 노트북도 있겠다 한번 구직연습을 해 보지 않을래? 20 : 아니 그게... 오늘은 언니들과 놀러 왔으니깐요. 그리고 저도 준비하고 있기도 하고. 30 : 그래 그럼 박람회 내가 아는 것만 2번인데 거기서 뭐 했니? 취업타로 말고. 20 : ... 30 : 자 우리 사람인부터 들어가볼까? (계정이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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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ice-ame.bsky.social · 12h
요새는 보통 인터넷으로 구인구직을 하니깐 저는 4학년 2학기부터 사람인 복지구익사이트 등등 매주 돌리며 지원서류를 작성하고. 수업을 째가면서 면접을 보고 (물론 교수님께 양해는 구함) 그렇게 해서 2학기 기말고사 딱 끝나고 다음주 월요일에 일을 시작했는데. 이 친구는 요새 박람회에 가긴 했는데 뭔가 얘기를 안 해서 물어보니깐 취업운 타로라든지 손금에 관심이 있더라고요. 그 외에는 말을... 안 해서. 그때 자취방에 노트북도 있겠다 카페로 차 타고 이동해서 한번 제대로 몰아세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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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ice-ame.bsky.social · 12h
그래서 235 모임은 전부 사회복지 영역에 있고. 저는 3교대 복지업계에 들어간 지 14개월쯤 되고 한명은 50대라 간간히 프리랜서 같이 단시간 뛰는 것 같고. 한 명은.... 가족이 소개해 준 주말알바를 하는데. 사회복지 업계에 취업하려고 하는 말이 한 1년을 바라봐요 이 친구에게 이 공고 저 공고를 추천은 해 봤었는데... 그날 만나서 이야기를 나눠 보니 그게 문제가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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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ice-ame.bsky.social · 12h
나는 친구들 라이딩 까지 해주고 운전 알못들에게는 칭찬도 받는데 왜 스타리아에서 역주행 차선에 걸려서 운전 영구 금지 처분을 받게 된 걸까요... 근데 지나쳤다고 차 돌려라고 말만 안 했어도 아니 근데 불법유턴은 잘못이긴 한데 근데 선임말을 밥으로 보는 것도 아니고 아 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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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ice-ame.bsky.social · 12h
목적은 제가 자취방으로 이사를 해서 자취방 구경하기. 그리고 동촌유원지에 차를 끌고 3인이서 나가 카페에서 티타임을 가진 후. 친구들을 집으로 라이딩 해주기. 라이딩 할때 기름값이 드는 건 맞지만. 운전훈련을 위해 제 동승자들이 목숨을 걸어 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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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ice-ame.bsky.social · 12h
제가 며칠 전에 휴무날 대학교 졸업생들 (나 포함 3인뿐이지만) 모임을 했거든요... 연령대가 20대 30대 50대 라서 저는 203050모임이라고 불러요. 줄여서 235라고 해도 맞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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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ice-ame.bsky.social · 12h
이제 내일 모레만 참으면 13일날 휴무에요. 12일날 5시 퇴근하는 대로 바로 지하철 타고 본가로 가서. 13일날 정신과 진료 받고 밤에는 아는 언니랑 술 먹기로 했어요. 그리고 14일날 야간근무를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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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ice-ame.bsky.social · 12h
오늘 저녁 명란크림소스 파스타에 계란 체다 올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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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ice-ame.bsky.social · 13h
여러분 직장동기가 10월 1일 근무하고 지금까지 출근을 안해요 원래 시월에 다들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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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ice-ame.bsky.social · 14h
체다치즈 있기에 올려보였지만 별로라서 걍 먹음 근데 둥근당면 택했는데 걍 잡채면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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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ice-ame.bsky.social · 14h
어제 이거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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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ice-ame.bsky.social · 14h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어제 제가 좀 피곤해서 이제 본격적으로 블스를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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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ice-ame.bsky.social · 08/10/2026
아 그리고 소개팅 고민을 저번에 했었는데요. 파토났어요. 남자는 2교대 저는 3교대 근무라 어떻게 돌려도 시간이 안 맞아서요 이것 때문에 제가 주간근무로 직업을 바꿀 수도 없고 곤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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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ice-ame.bsky.social · 08/10/2026
안녕하세요 블스 여러분들 저는 새벽 5시 30분에 눈이 떠져서 그냥 그대로 블스하다가 출근하기로 했어요. 갑자기 '너는 면을 먹어야 한다'라는 계시가 내려와서 눈이 떠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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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ice-ame.bsky.social · 03/10/2026
대구가 한 장소에 2시간 태우기에는 진짜 도로가 잘 되어있어서 좁긴 한데... 장시간 운전을 해야 하는 상황이고. 그래서 저는.. 쉬는 날 경주에 가 볼까 생각 중이에요. 적당히 시라서 사고나도 괜춘하고. 적당히 핫플도 있고. 그래서... 지금 친구 기다리고 있는데 어디서 뭐 할지 함 봐야겠어요. 당일치기 여행으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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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ice-ame.bsky.social · 03/10/2026
물론 실전훈련이 직빵인 거 아는데 그렇다고 사고부담을 감당하기에는 그 전팀 선생님이 힘들었겠죠. 그래서 운전대를 안 맡긴다고 했겠죠. 한달 전의 지금 팀원은 다른 시니어 선생님이 하드코어하테 실운전을 시켰지만... 스파르타식의 선생님의 판단이나. 운전을 안 맡겼던 선생님의 판단이나 다 이해가 되긴 한데. 일단 제가 운전을 못한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지요... 근데 뭐 목적지가 없는데 굳이 운전을 하고 싶지도 않고. 지하철 버스가 있는데 굳이? 싶었던 게 패착이었던 것 같습니다... 근데 주차비용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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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ice-ame.bsky.social · 03/10/2026
저 이번달부터 2030 여여 2인1조 팀이 되었어요. 주변에서 운전 관련해서. 또는 뭔가 문제가 생길까 봐 걱정이 많은데요.. 저는 별로 티내진 않았는데 이제 막 면전에 들이닥치니깐 걱정이 되네요... 특히 운전에 다른 사람들을 왕창 태우고 다니다가 사고나면 그게 제일 걱정이 되요. 근데 저는 같은 조 된 팀원도 운전면허 1종 딴 지 1년도 안 되었으니깐 또이또이 인 줄 알았거든요? 근데 걔는 이미 한 2시간 정도 스타리아 운전을 해 봤다는 거에요... 저는 한 편도 30분 정도가 최장이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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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ice-ame.bsky.social · 03/10/2026
이디야 있어서 커피 테이크아웃 하고 들고 다니며 사진 찍어도 괜찮아요. 2층까지 있어서 자리 널널하고요. 근데 주차자리는 적어서 하중도에 대거나 공영주차장에 대는 것을 추천합니다. #은수의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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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ice-ame.bsky.social · 03/10/2026
여러분 저 하중도에 갔다왔어요. 가을 나들이 할 일이 있어서 미리 답사 겸 갔다왔는데... 지금 꽃이 살짝 피어있고 10월 23일날 하중도에서 행사를 한다네요? 근데 주차 하고 좀 걸어야 할 것 같아요... 장애인과 어린아이가 있는 가족은 가까운데 주차 할 수 있긴 한데 그래도 모자랄 수 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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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ice-ame.bsky.social · 03/10/2026
헉 감사합니다... 일드 다 보고 다음은 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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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ice-ame.bsky.social · 03/10/2026
치이카와 극장판 나오는 거 때문에 치이카와에 관심이 생겼는데요... 넷플릭스 보니깐 2기부터 나와서 처음부터 보고 싶은데 어디서 보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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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ice-ame.bsky.social · 03/10/2026
푸딩님 저는 직장인이랑 학업 공부 둘다 하는 거 체력이슈로 포기했습니다... 멋지네요. 영주권 따는 공부는 역시 언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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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ice-ame.bsky.social · 03/10/2026
그런 사람들이 있는 이유는 1. 인문학(사람들과의 이해/예의/마음챙김부족) 2. 모일 장소/시간의 부족 이라고 생각해서.. 저는 마지막에 그 공무원이랑 헤어질때. 청년들의 문제는 1인가구가 늘어나면서 사람과 잘 지내는 것을 모름에 따른 외로움이다. 그런 인문학적 기초를 다지면서 만남의 장을 만들었으면 좋겠는데... 혹시 대학교에서 성과 사랑 같은 과목 알고있나요? 그런 줏대를 가진 호스트를 세워놓고 인문학적 만남을 가지면 좋겠다.. 얘기한 게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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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ice-ame.bsky.social · 03/10/2026
근데 그런 심연을 왜 쳐다보냐 하면 심심해서 라고 밖에 할말 없는데 그런 사람들을 좀 뜯어보면 막 모여서 만남 추구하고 (많이 이상하긴 함) 그런 행동도 보인단 말이에요? 제가 느낀건.. 아.. 이사람들 자기 말을 안 들어주고 외로워서 이상한 곳에서 행동하는구나.. 싶어요. 왠만하면 맞는 결의 존재과 행복하고 싶은 거는 사회적 동물이면 다 글찮아요. 그 신념이라든지 성품이라든지 맞냐 아니냐는 둘째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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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ice-ame.bsky.social · 03/10/2026
이 외로움이라는 문제는 심심함 이라든가 우울함 이라든가 여러 얼굴을 가지고 있지만. 문제는 이걸 적극적으로 해결할 방도가 안 보인다는 거에요... 그니깐 건전한 만남의 창구가 되게 부족하다고요. 정치 한 스푼 넣어서. 인스타에서는 막 저 아는 20대 대학교 시절 사람들이 막 멸공이라든지... 정치인들 욕을 해요. 뭐 그들의 신념이 그런거면 뭐 그런갑다 하는데.. 막 시위하고 보이콧 이거는 선 넘었단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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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ice-ame.bsky.social · 03/10/2026
사실 일적으로 힘든 건 솔직히 직장을 그만두면 되고 이건 내 개인적인 문제니깐 그렇다 치는데. 전반적으로... 저는 이제 취직을 했고, 자취방에서 생활을 꾸리고 (가계장부가 좀 고민이긴 함) 그래서 살아온 날보단 지금이 피크라고 생각은 하거든요? 근데 외롭고 지친다는 게 요새 청년들의 고민 아닐까요? 일단 먹고 살길이 트이니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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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ice-ame.bsky.social · 03/10/2026
청년정책위원 공무원을 만나서 제가 한 말은... 상호간의 소개 먼저 하고. 저는 직업상에서 어떤 일을 하고 어떤 고충이 있는지. 청년들간의 고충은 뭔지 이런 걸 물어봤어요. 저는 요새 고충은 사실 명확해요. 제가 일에 실수가 많아서 막 내 실수/일그르침 때문에 누가 쫓아올 거 같고.. 그리고 외롭긴 한데 굳이 행동을 하고 싶진 않다 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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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ice-ame.bsky.social · 03/10/2026
뭐 당근에서 77사이즈도 귀하고 셋업은 더 귀하니깐... 당근은 줄이고. 앞으로는 돈 좀 더 투자해서 자켓 + 치마/바지 같은 셋업을 좀 입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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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ice-ame.bsky.social · 03/10/2026
당근에서 제 사이즈는 77이라 희귀한데 어떻게 벨벳 끈 원피스를 만원에 득템했어요. 자취방에 들어가서 입어 보니깐 원피스가 못 입을 정도는 아닌데 살 더 찌면 못입겠다... 하는 느낌. 득템...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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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ice-ame.bsky.social · 03/10/2026
아주 가끔씩 저는 당근에서 옷 / 화장품 / 신발을 사곤 했는데요. 옷이랑 신발은 70퍼는 실패함. 근데 당근에서 사람 만날려고 운전 하고 무언가를 기다리는 행위 자체는 끊을 수가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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