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재학생 수가 부족하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었지만..
제가 예전에 다녔던 전문대에서 명사를 초청하니깐 강의 들을 겸. 제가 다닌 학과는 아직도 건재할까? 싶어서 대학교 학과건물을 두리번 거렸거든요.
근데 학과 사무실 규모도 줄었고, 돌아다니는 신입/재학생도 없는거에요.
알고 봤더니 이제 20대 대학생들은 없어지는 추세라서 아예 낮에 공부하지 않고, 야간에 좀좀따리 수업 듣고 인강으로 돌린다 하더라고요...
그래 폐과 안 된게 어디냐 했지만서도. 안타깝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