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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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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달리기, 등산, 캠핑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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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Baam_밤
날씨 @todayweather.bsky.social · 6h
나는 살면서 잘 한 것을 말해보라면 그 중 하나가 운전을 배운 것이라고 한다 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게 되면서 원하는 장소로 멀리까지 날 데려다 줄 수 있게 됐다 낮이나 밤, 날씨, 계절에 상관 없이 나를 태우고 안전하게 다녀주는, 내 가장 믿을 만한 동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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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6h
테라브레스만 쓰다가 리스테린으로 바꿔봤는데, 무알콜 순한맛이라고 해도 역시 좀 자극적이긴 하다. 근데 뭐 아주 못 쓸 정도는 아니고 오히려 이게 화-하게 상쾌한 느낌이라 나는 나쁘지 않음. 이제 가족들 결재만 이루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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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09/10/2026
우당탕탕 에피소드 많고 세상이 나만 억까한다는 말을 자주 하던 사람과 오프 모임 딱 한 번 같이 했었는데, 그 한 번으로 왜 그 사람에게'만' 그런 일들이 계속 생기는지 이해했다. 진상은 자기가 진상인 줄 모르더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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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08/10/2026
불렛저널 처음에 다꾸용 마스킹테이프를 몇 개 샀었는데 아무래도 나에겐 꾸밈 재능이 없음만 확인하고 그냥 냉동실 라벨링 용도로 전환했다. 주방 전용으로 나온 라벨 스티커들 보다 필기구 안 타며 잘 써지고 찢을 때 손으로도 잘 끊기고 냉동실 찬 기에도 떼었다 붙였다 재점착이 잘 되서 좋았음. 그래서 다 떨어지고 다이소에서 마테를 재구입했는데 어 미묘하게 사용감이 떨어지는 거시다. 그렇다고 다시 디자인 마테를 사긴 애매하길래 니톰의 주방 메모 테이프를 질렀슴미다. 못 생긴 게 이 가격이 맞나 싶지만 궁금하니까; ..하고 길고 긴 합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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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08/10/2026
맞다. 김밥을 빵칼로 써니까 잘 터지지 않기는 한데 단면이 깔끔하지 않아서 난 좀 별론 거 같아. 그냥 애초에 칼을 잘 갈아두고 귀찮아도 한 줄 썰 때 마다 날을 꼭꼭 닦아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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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08/10/2026
리뷰 사진 귀퉁이에 멈머고냥 혹은 아기의 쬐깐한 손발이 같이 찍혀 나오는 거 왜 이렇게 귀엽냐. 엄마가 뭘 열심히 하니까 궁금해서 자기도 참견하나본데, 늬들이 만져보면 그게 뭔지 알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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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07/10/2026
오늘의 #집밥 연어메밀김밥 김밥집 사장님 브이로그에서 재료를 넓게 깔면 좋다고 했는데 그러니까 난 오히려 말기 어렵고 자른 단면도 예쁘지 않는 것 같다. 금손과 곰손의 차이도 있겠지만, 김밥말기쪼렙이라 어차피 라이스페이퍼로 감싸기 때문에 메밀면이 밥처럼 펼쳐져 재료를 잡아줄 필요가 없어서 그렇게 느껴지는 듯. 다음엔 메밀면 양을 좀 줄이고 배치도 다시 고민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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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07/10/2026
어린이들 배 불러서 제 때 밥 안 먹으니까 식사 전에 간식 못 먹게 잔소리 하는 거. 그걸 자식 없는 내가 이 나이에 하게 될 줄은 몰랐다 이겁니다. 가뜩이나 입맛 없다고 밥 새모이 만큼 먹으면서 점심 먹기 직전에 감을 대체 왜때문에..?! 아, 진짜 혼자 있고 싶습니다. 다 나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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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06/10/2026
냉동실에 착착 쌓아 넣으면 이렇게 정리된다. 바구니칸은 그냥 흐린눈으로 살기........... 아니 근데 이번엔 진짜 뭐가 되게 없네..? 대체 뭘 산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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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06/10/2026
오세요, 무심천 코스모스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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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06/10/2026
가족3에게 연어 배달 나온 김에 오랜만에 야외 달리기. 경치 구경 하려고 WB(9+1)×6 했고요. 10K 채우려다가 어마어마한 규모의 코스모스 단지가 보이길래 초큼 고민하고 그냥 종료했는데 진짜 후회하지 않을 정도로 예뻤다. 날씨도 좋고 아픈데도 없고 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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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06/10/2026
장보면 대략 이런 식으로 소분한다. 정리 한참 했는데 모아놓으니 별 거 없네. 머쓱; 그나저나 우리는 엄마가 한우/한돈의 신봉자(..)라서 생각보다 코슷코에서 고기 잘 안 사는데 난 솔직히 그 가격 차이를 감수할 정도로 맛에 유의미한 격차가 있는지 잘 모르게써. 원래 홈플 보먹돼도 좋아하던 사람..; 가끔 내가 해상도 떨어지는 막입이라 다행이다 싶다. 맞다. 시나노골드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더라. 사과 안 좋아해서 홍로랑 아오리만 깔짝하는데 시식해보니 깜짝 놀랄 정도로 맛있어서 구입. 좋은 요거트볼 재료를 사냥했슴미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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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05/10/2026
와 롱런을 이렇게 기록해두면 나중에 찾아보기 진짜 좋을 것 같아요. 블스에 타래로 잇는 거랑 중복이라 운동 로그를 어떻게 구성해야 하나 싶었는데 당장 적용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캡쳐해놓은거라 출처를 잘 모르겠지만; 빈도 확인용이라면 요런 식으로 분기별/월별 할일을 체크하는 방식(체크 표시 대신 날짜를 쓴다거나해서) 괜찮아 보이더라고요. 롤링 위클리( m.blog.naver.com/jinniyah83/2... )로 그 주에 해야 할 일을 사소한 거 까지 전부 와라락 쏟아놓고 하나씩 지우는 것도 머리 비우기 좋아서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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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05/10/2026
이렇게 아픈데 그냥 담일리가 없다고 의사 선생님 굉장히 불신하며 약 먹고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니까 말끔하진 않지만 그래도 꽤나 움직일 수 있을 정도로 나아졌다. 아이고 명의셨구나..; 해서 몸을 추스린 김에 코스트코 사냥을 다녀왔슴미다. 우리집은 대충 두달에 한번 정도 코스트코 장을 보는데 이번엔 여행이랑 연휴 등등으로 시기를 놓쳤더니 떨어진 게 많아서 더이상 미룰 수 없었다. 근데 굵직한 연휴가 끝나서 그런지 할인되는 게 별로 없더라. 에이 아깝... 어쩔 수 없이 연어나 좀 샀고요. 점심은 우리집 선정 분식 3종 세트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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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04/10/2026
너무 아파서 운전을 못하겠다고하니 아빠가 태워줬는데 엄마도 혼자 있어서 뭐하냐며 같이 나오심. 이 나이에 엄빠랑 같이 병원 들어서려니 쪼끔 부끄럽긴 했어. 근데 혼자 살 때 분당 3미터의 속도로 어떻게든 아득바득 걸어가서 병원 진료 보고 나오며 무섭고 울적했던 거 생각하면 음 뭐 나쁘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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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04/10/2026
갑자기 왼쪽 등허리에 찌르는 통증 때문에 움직이지 못해서 병원 다녀온 건에 대해서. 아니 오늘 뭘 한 게 없는데 대체 왜때문에..? 급하게 진료하는 병원 찾아 아슬아슬하게 접수했는데 결과적으로 그냥 담이래. 이렇게 유리조각으로 찢는 거 같이 아파서 허리를 못 펴겠는데 담이라고요?! 납득은 안 되지만 일단 주사 맞고 근육이완제 받아서 왔다. 끙끙 앓으며 자리 깔고 누웠는데 너무 어이가 없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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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04/10/2026
주기적인 '맛있는 라떼 마시고 싶어' 시즌이 돌아왔슴미다......... 전 동네 카페 사장님께서 가끔 멈머 사진 공유를 하시는데 톡방에서 지금 라떼 배달 되나여? 하고 진상 부릴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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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03/10/2026
개천절에 꺼내는 게 패딩이었나 아니면 전기장판이었나? 여튼 오늘 우리 집은 공식적으로 선풍기 치우고 난로를 꺼냈다. 난로 처음 쓸 때 등유 값이 800원대였던 거 같은데 거의 두배나 오르다니.. 어휴 그래도 덕분에 실내 건조하지 않고 따숩게 잘 지낼 수 있으니 어쩔 수 없지. 따끈한 보리차 상시 대기는 덤. 그치만 도시가스 들어오면 아무래도 그게 편하고 좋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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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03/10/2026
올해는 감이 다 익기도 전에 자꾸 떨어져서 실시간으로 도토리 창고 털리는 다람쥐처럼 엄마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낙엽 깨끗하게 쓸어내고 돌아서면 퍽! 하고 감이 떨어져 터지니까 치움의 굴레가 끝이 없어서 나도 매우 곤란. 감나무야 히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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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03/10/2026
오늘의 #집밥 만두전골 가족들이 전부 감기로 골골대고 있어서 동네 만둣집에서 공수한 칼칼한 만두전골로 뜨끈하게 속 풀며 땀 쭉 빼고 감기 똑 떨어지기를 기원. 김치가 아삭아삭 씹히는 맵칼한 김치만두로 유명한 집인데 전골도 꽤나 괜찮다. 건강해 보이는 플레이팅과 달리 msg 폭탄의 자극적인 맛의 향연으로 나랑 아빠는 좋아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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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03/10/2026
안녕하세요. 만년필은 잘 몰라서 이런 말씀 드려도 되나 싶긴한데, 요즘 물가 오르는 속도 보면 어차피 살 꺼면 하루라도 빨리 사는 게 낫겠더라고요. 방금 윤남텍 가습기 사려다 가격 오른 거 보고 깜짝 놀란 사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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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03/10/2026
와, 최장기록 경신 축하드립니다! 🎉 요즘 코스모스나 억새 같이 강변에 볼거리가 많아서 관광런 하기에도 좋았을 것 같지만 그래도 약 3시간 가량을 달리다니 진짜 대단하셔요 👍 혹시 가을/겨울 준비하셔서 내년 봄 풀코스 어떠신지..? ㅎㅎ 대회처럼 시간 제한 두지 말고 그냥 혼자 천천히 달리는거면 충분히 완주 하실 것 같아요! 여튼 다리랑 어깨 잘 풀어주시고 가능하면 오늘은 낮잠도 좀 주무셔서 회복 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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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02/10/2026
오빠분 진짜 어째서.....?. 사춘기 악귀 들린 시기임을 감안해도 오빠가 여동생을 때리는건 체급도 안 맞고 너무 일방적인 폭력이잖아요. 동생은 엄마가 낳아준 합법적인 내 따까리(..)라는 농담이 더이상 농담으로 들리지 않을 것 같아요. 어쨌든 저라면 다 커서도 오빠와 그 가족들에게도 좀 미운 마음이 남았을 것 같은데 mglee님은 조카들에게 너무 좋은 고모셔서 오빠분이 이제와 그 시절을 생각하면 정말 부끄럽겠어요. 어휴 세상 모든 여동생과 누나들 야만의 시대에 살아남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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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01/10/2026
저희는 아주 애기였을 때 말고는 서로가 서로를 소 닭 보듯 해와서 육체적은 커녕 어떤 정서적 접점(?) 조차 없었거든요. 그냥 문 쾅 닫고 들어가면 딱히 얼굴 마주할 일 없이 같은 집에 존재만 하는 존재로 여겨서 당연히 남들도 비슷하게 지냈을꺼라 생각했는데 mglee님의 말씀과 인용들 보며 너무 혼란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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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01/10/2026
남혈육이 있지만 서로 몸싸움 해 본 적 없고 초딩 시절 학교 데려다주며 손 잡은 정도 말고는 서로간 터치 조차 없었기 때문에 네모의 꿈 어쩌구에 절대 공감 못했는데 너무 당황스럽다. 진짜 치고박고 싸운다고요..?! 형제나 자매 사이면 관심사 생활패턴 등이 비슷해서 부딪힐 수 있겠다 싶지만 남매는 서로 데면데면해서 어지간하면 말도 안 섞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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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01/10/2026
제가 불렛저널 꽤 오래 쓰는중인데 말씀하신 것과 비슷한 이유로 다음엔 6공으로 가야겠다고 생각중이었어요ㅎㅎ 불렛저널은 불렛 방식과 손으로 자유롭게 쓰는데서 오는 생각의 확장 와라락 브레인덤프 하기 같은 건 좋은데 한권으로 묶여 있다는 노트의 물리적 한계(?)가 있기는 합니다. 이 방식 저 방식 테스트 충분히 해보시고 괜찮으시면 나중에 다이어리 어떻게 사용하시는지 구경 좀 시켜주세요! 다른 분들의 저널 사용법이 궁금한 사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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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01/10/2026
인덱스로 정리해놓을 순 있는데 페이지가 조각나 있으니까 나중에 다시 찾아보기는 조금 어렵(귀찮;)더라고요. 새 노트를 사실 타이밍이라면 요즘엔 양식이 그려지지 않고 그냥 모눈 페이지로 된 6공 속지 팔던데 한 번 확인해보셔요. 6공 노트가 한 권으로의 연속성은 좀 떨어지지만 편하게 쓰고 나중에 필요한 정보 통합 정리하기는 괜찮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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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30/09/2026
보면 볼수록 마음에 안 들고요. 기술적인 문제가 아니라 순전히 미감 차이라서 이건 리터치로도 해결이 안 될 느낌이라 에휴.. 싶다. 리뷰 쓰면 할인해준다고 하셨지만 오천원에 양심 팔지 않길 잘했다. 따지고보면 샘플 사진으로 미리 확인했으면서 더 찾아보기 귀찮다고 쉬운 길 가려한 내 탓이지 뭐. 모 샵이 그렇게 까탈 디엠을 요구하지만 않았어도 거기서 했을텐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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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30/09/2026
어떤 모양을 원하시냐길래 열심히 설명했는데 하나도 반영이 안 되고 그냥 사장님 원래 하던 그 스타일로 눈썹 디자인 된 건에 대하여....... 친절은 하셨어. 아프지 않고 깔끔하게 시술도 잘 되긴 했어. 큽 애초에 샘플 사진 볼 때부터 눈썹 모양이 결국 이렇게 될 것 같아서 마음 내려놓은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그냥 어쩔 수 없다고 받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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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29/09/2026
2층에 쌓인 짐들을 비워내고자 당근마켓에 가입했다. 10월부터 매주 하나씩 처리해야지! 하고 일단 내 짐부터 정리해봤는데 작년에 이사하며 크게 한 번 버리고 온 덕분에 그냥 지난 1년 동안 안 입었던 옷이랑 자잘자잘한 생활용품들만 치우면 되겠더라. 옷은 당근하기 애매해서 쓸만한 건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할 예정인데 그냥 가져가면 되나..? 음, 내일 문의 먼저 해봐야겠군. 아휴, 진짜 버리는 것도 일이다. 앞으론 무언가 사고 들일 때 두번 세번 이게 꼭 필요한 것인지 신중하게 고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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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29/09/2026
온도는 높지 않았는데 왜케 더웠지..? 이 핑계 저 핑계로 장거리 하기 싫어져서 그냥 포기했다. 이제 대회가 멀지 않았는데 이래도 되는 걸까; 맞다. 그리고 운동 마치니까 가미니가 최대심박수를 하향 조정했다는 알림을 보내더라. 요즘 진짜 너무 저강도 유산소만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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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28/09/2026
아이고, 해삼님도 채칼 피해자셨네요! 맞아요. 채칼이 가볍게 샥샥 잘 썰리면 신나면서도 그러다 순식간에 손가락 해먹은 생각이 나서 무섭더라고요. 하지만 대용량을 채치려면 제 순수 칼질로는 무리라서 어쨌든 도구의 도움을 받아야만 하는......ㅠ 근데 필러도 잘 되나보네요! 바이럴 영상 보면 너무 쉽게 슥슥 긁는 느낌이라 실사용 후기가 궁금했는데 장바구니에 담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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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28/09/2026
하기 싫어서 점심 때부터 계속 꺼내놓고 외면하다 이제사 겨우 양배추 채쳤다. 내일 아침은 눙물의 양배추 샌드위치. 근데 요즘 많이 바이럴 되는 일제 양배추 채칼 정말 가늘고 얇게 슥슥 잘 썰릴지 매우 궁금하다. 자취 시작하며 멋 모르고 산 베르너 채칼이 nn년 째 넘나 현역이긴한데 벌써 두 번이나 손 살점 뭉텅 썰려 병원 다녀올 정도로 내 피를 머금은 귀물이시라 쓸 때마다 초큼 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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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27/09/2026
눈썹 그리기 귀찮아서 문신 하려는데 샘플 사진(?)이 마음에 들어서 가격 좀 물어보려니까 무슨 예약 관련 사전 폼을 작성하고 거기에 내 화장하지 않은 눈썹 사진을 찍어서 첨부하랍심. 아니 아직 결정하지 않았고 난 그냥 가격 비교만 하고 싶은 건데요..? 그냥 투명하게 가격표 걸어놓으면 서로 쓸데없이 디엠 왔다갔다 안 해도 될 것을 미용 관련 업계들 대체 왜 이런 식으로 사람 피곤하게 구냐. 진짜 짜증난다. 됐다. 그냥 지인 아는 곳에 예약 걸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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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25/09/2026
백두산 다녀오고도 기운이 넘쳐서 안면도에서 또 모이자는 낡은이들을 보내놓고 느긋하게 즐기는 연휴. 남은 콰삭킹 남은 엽떡 남은 모둠튀김 다 냉털해서 한 상 차렸고요. 여기에 올제로 하나 따서 마시니 아휴 행복은 이렇게 가까운 곳에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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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25/09/2026
차 태워줬으니 당연히 쓰레기 정도는 치워줘야 한다는 영상 지금에서야 봤으며. 아 진짜 저런 인간은 구질구질해서 알고 지내는 것 조차 싫다. 그냥 아는 사람이라 해도 대가로 쓰레기를 쥐어준다는 생각은 못 할텐데 그남들에게 여자친구란 대체 어떤 존재인가. 저런 심리는 반반 공정충 이라기 보다는 상대에게 내 쓰레기를 처리하게 만들며 서열 확인 마운팅 하는 것에 가깝다는 의견에 매우 공감하고요. 이렇게 오늘도 내 유튭 알고리즘 차단 인물이 늘어납니다.
02215
Baam_밤 @iambaam.bsky.social · 25/09/2026
대자연 마지막날이라 그냥 가볍게 붓기만 빼려고 했는데, 뭐 그렇게 됐다.......... 급수 준비를 안 해서 편의점을 끼고 도는 순환 코스로 달렸고요. 다행히 날이 흐리고 덥지 않아서 워크브레이크 (9+1)×10 무급수 완주했슴미다. 그나저나 순환 코스는 오랜만인데 도로가에 코스모스가 아름답게 피어서 내내 눈이 즐겁더라. 역시 야외 달리기는 이렇게 경치 보는 재미가 쏠쏠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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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Baam_밤
세상에 이게 무슨 일이람 @tdaysiktak.bsky.social · 23/09/2026
점점 더 측은지심이 실종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음. 나도 입석불가 버스라 막차를 놓친 적이 있다 > 그때 매우 힘들었다 > 애들은 얼마나 더 힘들고 당황스러울까 > 애들 태워줬음 좋겠다 이렇게 공감에 기반한 측은지심...은 어디로 가고 나도 ㅈ 되어봤으니 너도 같은 기준으로 당해봐야 한다 > 난 이게 전혀 공정으로 느껴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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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22/09/2026
명절 마지막날 기름진 차례 음식으로 느끼해진 혀와 위장을 맵칼쫄깃한 떡볶이로 싸악 해장하고 마무리하는게 저희집 루틴인데 올해는 제 대자연 이슈로 초큼 땡겨보았습니다. mglee님은 이제 카보로딩도 하셔야 하니까(!) 더 정당하고 합리적으로 떡볶이를 드셔도 되는 거 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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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22/09/2026
오늘 뭔가 넘나 마라로제 기분인 것. 그래서 외출 나간 가족에게 급하게 픽업 요청했는데, 오랜만에 중당은 탱글탱글하고 떡도 쫄깃하니 완전 백퍼센트 컨디션으로 도착해서 도파민 풀충전!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다. 아휴 행복하군. 아 맞다. 참치주먹밥에 매실 뜨고 남은 과육을 잘게 다져서 넣었더니 의외의 호평이었슴미다.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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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22/09/2026
네, 가민 포러너예요. 스마트워치만은 못하지만 운동용으로는 꽤 쓸만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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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22/09/2026
아침에 수면 점수만 대충 보고 그냥 저냥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트레드밀 3K 겨우 끝내놓고 왜이리 힘든가 싶었더니 HRV나 운동 부하 수치 상 오늘 쉬는 게 맞았다. 제대로 못 잔 거 말고는 뭐 딱히 힘들게 한 게 없는데도 계속 피로한 상태라는 걸 보니 수면이 컨디션에 되게 영향을 주는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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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21/09/2026
아휴 5K도 겨우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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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21/09/2026
꼬들 1724 3/6 Kordle.Kr 🌟146 ⬜️⬜️🟩🟩⬜️⬜️ ⬜️🟨⬜️🟨⬜️🟩 🟩🟩🟩🟩🟩🟩 이런 단어 알고 쓰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점점 억지가 느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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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20/09/2026
저는 안양천합수부에서 금천구청역 부근을 종종 달렸는데 요기는 그냥 일자로 쭉 앞만 보고 달리는 평지 구간이라 길은 어렵지 않지만 약간 정신과 시간의 방 느낌이 있더라고요ㅎㅎ 혹시 모르니 탈출 포인트 몇 군데 미리 확인해두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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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20/09/2026
출발 도착을 바꿔서 한강에서 집으로 오는 건 어떠세요? 저는 의지력이 약해서 그런지 어쨌든 집에는 가야 하니까 요런 배수의 진 느낌으로ㅎㅎ 코스를 짜는 게 성공 확률 높더라고요. 그리고 땀에 쩔고 힘들 때 대중교통으로 복귀하는 동선은 짧을 수록 좋기도 하고 또 내가 잘 아는 동네여야 복귀각 잡기 편하다는 상습포기자(..)의 피땀으로 씌여진 경험담을 남겨봅니다.......; 근데 mglee님은 내일 쯤 한 번 10K 넘겨서 최대 거리만 조금 늘려놓으면 그간 마일리지 충분히 쌓으셨으니까 분명 완주 성공하실꺼예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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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19/09/2026
꼬들 1723 4/6 Kordle.Kr 🌟145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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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19/09/2026
꼬들 1722 6/6 Kordle.Kr 🌟144 ⬜️🟩🟩🟨⬜️🟩 ⬜️⬜️⬜️⬜️⬜️⬜️ 🟩🟩🟩⬜️⬜️🟩 🟩🟩🟩⬜️⬜️🟩 🟩🟩🟩🟩⬜️🟩 🟩🟩🟩🟩🟩🟩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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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19/09/2026
오늘의 장거리 달리기는 9분 달리고 1분 걷는 워크브레이크로 16K 완료. 중간중간 걸을 때 다리가 풀리니까 확실히 피로도가 적은 것 같다. 일단 돌체라떼로 당 보급하면서 집까지 남은 거리를 달려서 하프 채울지말지 고민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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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18/09/2026
남동생이 한식돼지(..)라서 많이 먹긴 하지만 남의 음식에 식탐을 부리지 않고 그냥 자기가 먹을 꺼 알아서 자기가 더 주문하는 타입이라 딱히 형제자매 있는 집의 냉장고는 그레이존이라는 말을 이해하지 못하겠음. 애초에 셋이 먹을 만큼 치킨을 시켰을텐데 나중에 먹겠다는 사람 껀 그냥 그대로 남겨두면 되지 않아..? 오히려 형제자매 있으면 다툼을 방지하기위해 각자의 소유권을 명확하게 지키고 지켜주지만 외동일 경우 모든 걸 독차지해왔으니까 나 말고 다른 사람의 지분이 있다는 걸 모르고 그냥 다 자기 꺼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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