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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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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달리기, 등산, 캠핑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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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13h
오늘의 #집밥 연어메밀김밥 김밥집 사장님 브이로그에서 재료를 넓게 깔면 좋다고 했는데 그러니까 난 오히려 말기 어렵고 자른 단면도 예쁘지 않는 것 같다. 금손과 곰손의 차이도 있겠지만, 김밥말기쪼렙이라 어차피 라이스페이퍼로 감싸기 때문에 메밀면이 밥처럼 펼쳐져 재료를 잡아줄 필요가 없어서 그렇게 느껴지는 듯. 다음엔 메밀면 양을 좀 줄이고 배치도 다시 고민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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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19h
어린이들 배 불러서 제 때 밥 안 먹으니까 식사 전에 간식 못 먹게 잔소리 하는 거. 그걸 자식 없는 내가 이 나이에 하게 될 줄은 몰랐다 이겁니다. 가뜩이나 입맛 없다고 밥 새모이 만큼 먹으면서 점심 먹기 직전에 감을 대체 왜때문에..?! 아, 진짜 혼자 있고 싶습니다. 다 나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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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06/10/2026
오세요, 무심천 코스모스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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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05/10/2026
이렇게 아픈데 그냥 담일리가 없다고 의사 선생님 굉장히 불신하며 약 먹고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니까 말끔하진 않지만 그래도 꽤나 움직일 수 있을 정도로 나아졌다. 아이고 명의셨구나..; 해서 몸을 추스린 김에 코스트코 사냥을 다녀왔슴미다. 우리집은 대충 두달에 한번 정도 코스트코 장을 보는데 이번엔 여행이랑 연휴 등등으로 시기를 놓쳤더니 떨어진 게 많아서 더이상 미룰 수 없었다. 근데 굵직한 연휴가 끝나서 그런지 할인되는 게 별로 없더라. 에이 아깝... 어쩔 수 없이 연어나 좀 샀고요. 점심은 우리집 선정 분식 3종 세트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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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04/10/2026
갑자기 왼쪽 등허리에 찌르는 통증 때문에 움직이지 못해서 병원 다녀온 건에 대해서. 아니 오늘 뭘 한 게 없는데 대체 왜때문에..? 급하게 진료하는 병원 찾아 아슬아슬하게 접수했는데 결과적으로 그냥 담이래. 이렇게 유리조각으로 찢는 거 같이 아파서 허리를 못 펴겠는데 담이라고요?! 납득은 안 되지만 일단 주사 맞고 근육이완제 받아서 왔다. 끙끙 앓으며 자리 깔고 누웠는데 너무 어이가 없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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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04/10/2026
주기적인 '맛있는 라떼 마시고 싶어' 시즌이 돌아왔슴미다......... 전 동네 카페 사장님께서 가끔 멈머 사진 공유를 하시는데 톡방에서 지금 라떼 배달 되나여? 하고 진상 부릴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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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03/10/2026
개천절에 꺼내는 게 패딩이었나 아니면 전기장판이었나? 여튼 오늘 우리 집은 공식적으로 선풍기 치우고 난로를 꺼냈다. 난로 처음 쓸 때 등유 값이 800원대였던 거 같은데 거의 두배나 오르다니.. 어휴 그래도 덕분에 실내 건조하지 않고 따숩게 잘 지낼 수 있으니 어쩔 수 없지. 따끈한 보리차 상시 대기는 덤. 그치만 도시가스 들어오면 아무래도 그게 편하고 좋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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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03/10/2026
올해는 감이 다 익기도 전에 자꾸 떨어져서 실시간으로 도토리 창고 털리는 다람쥐처럼 엄마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낙엽 깨끗하게 쓸어내고 돌아서면 퍽! 하고 감이 떨어져 터지니까 치움의 굴레가 끝이 없어서 나도 매우 곤란. 감나무야 히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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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03/10/2026
오늘의 #집밥 만두전골 가족들이 전부 감기로 골골대고 있어서 동네 만둣집에서 공수한 칼칼한 만두전골로 뜨끈하게 속 풀며 땀 쭉 빼고 감기 똑 떨어지기를 기원. 김치가 아삭아삭 씹히는 맵칼한 김치만두로 유명한 집인데 전골도 꽤나 괜찮다. 건강해 보이는 플레이팅과 달리 msg 폭탄의 자극적인 맛의 향연으로 나랑 아빠는 좋아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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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01/10/2026
남혈육이 있지만 서로 몸싸움 해 본 적 없고 초딩 시절 학교 데려다주며 손 잡은 정도 말고는 서로간 터치 조차 없었기 때문에 네모의 꿈 어쩌구에 절대 공감 못했는데 너무 당황스럽다. 진짜 치고박고 싸운다고요..?! 형제나 자매 사이면 관심사 생활패턴 등이 비슷해서 부딪힐 수 있겠다 싶지만 남매는 서로 데면데면해서 어지간하면 말도 안 섞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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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29/09/2026
2층에 쌓인 짐들을 비워내고자 당근마켓에 가입했다. 10월부터 매주 하나씩 처리해야지! 하고 일단 내 짐부터 정리해봤는데 작년에 이사하며 크게 한 번 버리고 온 덕분에 그냥 지난 1년 동안 안 입었던 옷이랑 자잘자잘한 생활용품들만 치우면 되겠더라. 옷은 당근하기 애매해서 쓸만한 건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할 예정인데 그냥 가져가면 되나..? 음, 내일 문의 먼저 해봐야겠군. 아휴, 진짜 버리는 것도 일이다. 앞으론 무언가 사고 들일 때 두번 세번 이게 꼭 필요한 것인지 신중하게 고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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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28/09/2026
하기 싫어서 점심 때부터 계속 꺼내놓고 외면하다 이제사 겨우 양배추 채쳤다. 내일 아침은 눙물의 양배추 샌드위치. 근데 요즘 많이 바이럴 되는 일제 양배추 채칼 정말 가늘고 얇게 슥슥 잘 썰릴지 매우 궁금하다. 자취 시작하며 멋 모르고 산 베르너 채칼이 nn년 째 넘나 현역이긴한데 벌써 두 번이나 손 살점 뭉텅 썰려 병원 다녀올 정도로 내 피를 머금은 귀물이시라 쓸 때마다 초큼 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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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27/09/2026
눈썹 그리기 귀찮아서 문신 하려는데 샘플 사진(?)이 마음에 들어서 가격 좀 물어보려니까 무슨 예약 관련 사전 폼을 작성하고 거기에 내 화장하지 않은 눈썹 사진을 찍어서 첨부하랍심. 아니 아직 결정하지 않았고 난 그냥 가격 비교만 하고 싶은 건데요..? 그냥 투명하게 가격표 걸어놓으면 서로 쓸데없이 디엠 왔다갔다 안 해도 될 것을 미용 관련 업계들 대체 왜 이런 식으로 사람 피곤하게 구냐. 진짜 짜증난다. 됐다. 그냥 지인 아는 곳에 예약 걸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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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25/09/2026
백두산 다녀오고도 기운이 넘쳐서 안면도에서 또 모이자는 낡은이들을 보내놓고 느긋하게 즐기는 연휴. 남은 콰삭킹 남은 엽떡 남은 모둠튀김 다 냉털해서 한 상 차렸고요. 여기에 올제로 하나 따서 마시니 아휴 행복은 이렇게 가까운 곳에 있었군요.
010
Baam_밤 @iambaam.bsky.social · 25/09/2026
차 태워줬으니 당연히 쓰레기 정도는 치워줘야 한다는 영상 지금에서야 봤으며. 아 진짜 저런 인간은 구질구질해서 알고 지내는 것 조차 싫다. 그냥 아는 사람이라 해도 대가로 쓰레기를 쥐어준다는 생각은 못 할텐데 그남들에게 여자친구란 대체 어떤 존재인가. 저런 심리는 반반 공정충 이라기 보다는 상대에게 내 쓰레기를 처리하게 만들며 서열 확인 마운팅 하는 것에 가깝다는 의견에 매우 공감하고요. 이렇게 오늘도 내 유튭 알고리즘 차단 인물이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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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게 무슨 일이람 @tdaysiktak.bsky.social · 23/09/2026
점점 더 측은지심이 실종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음. 나도 입석불가 버스라 막차를 놓친 적이 있다 > 그때 매우 힘들었다 > 애들은 얼마나 더 힘들고 당황스러울까 > 애들 태워줬음 좋겠다 이렇게 공감에 기반한 측은지심...은 어디로 가고 나도 ㅈ 되어봤으니 너도 같은 기준으로 당해봐야 한다 > 난 이게 전혀 공정으로 느껴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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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22/09/2026
오늘 뭔가 넘나 마라로제 기분인 것. 그래서 외출 나간 가족에게 급하게 픽업 요청했는데, 오랜만에 중당은 탱글탱글하고 떡도 쫄깃하니 완전 백퍼센트 컨디션으로 도착해서 도파민 풀충전!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다. 아휴 행복하군. 아 맞다. 참치주먹밥에 매실 뜨고 남은 과육을 잘게 다져서 넣었더니 의외의 호평이었슴미다.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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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22/09/2026
아침에 수면 점수만 대충 보고 그냥 저냥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트레드밀 3K 겨우 끝내놓고 왜이리 힘든가 싶었더니 HRV나 운동 부하 수치 상 오늘 쉬는 게 맞았다. 제대로 못 잔 거 말고는 뭐 딱히 힘들게 한 게 없는데도 계속 피로한 상태라는 걸 보니 수면이 컨디션에 되게 영향을 주는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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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18/09/2026
남동생이 한식돼지(..)라서 많이 먹긴 하지만 남의 음식에 식탐을 부리지 않고 그냥 자기가 먹을 꺼 알아서 자기가 더 주문하는 타입이라 딱히 형제자매 있는 집의 냉장고는 그레이존이라는 말을 이해하지 못하겠음. 애초에 셋이 먹을 만큼 치킨을 시켰을텐데 나중에 먹겠다는 사람 껀 그냥 그대로 남겨두면 되지 않아..? 오히려 형제자매 있으면 다툼을 방지하기위해 각자의 소유권을 명확하게 지키고 지켜주지만 외동일 경우 모든 걸 독차지해왔으니까 나 말고 다른 사람의 지분이 있다는 걸 모르고 그냥 다 자기 꺼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싶은데....
000
Baam_밤 @iambaam.bsky.social · 18/09/2026
혹시나 하고 모아뒀다는 파스타병 죄다 버리면서 갑자기 weck 지름신이 와버렸다. 우리집 글라스락은 거의 넓적한 직사각이나 정사각 형태라 피클/잼/그릭요거트 등을 담아둘 조붓하게 높이 있는 유리 용기가 필요하긴 해. 그래서 얼추 쓰임새에 맞으면서 '예쁜' weck 제품을 장바구니에 담았는데, 공식 판매사피셜 비내열유리로 제작되서 전자렌지나 오븐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다지 뭐야. 실사용에선 다들 그냥 쓰시긴하던데 오피셜에서 비내열유리라고 못박고 문제 생겨도 우리탓 아님 해버리니까 략간 빈정이 상하는 거시다. 음, 좀 더 고민해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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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18/09/2026
우리도 올 추석 차례 안 지낸다. 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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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hanibsky.bsky.social · 17/09/2026
다가오는 추석에 차례나 제사를 지낼 계획인 사람은 10명 가운데 3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 추석 차례상을 준비하는 데 드는 비용은 30만3750원(4인 가족, 전통시장 구매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4.1% 올랐습니다.
hani.co.kr
추석 차례상, 30%만 “차릴 것”…비용 30만3750원으로↑
다가오는 추석에 차례나 제사를 지낼 계획인 사람은 10명 가운데 3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 추석 차례상을 준비하는 데 드는 비용은 30만3750원(4인 가족, 전통시장 구매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4.1% 올랐다. 한국리서치가 지난 4~7일 전국 만 18살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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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16/09/2026
커피 하루 하고 반나절 끊어봤는데 카페인 도핑이 없으니까 하루종일 멍해서 도저히 안 되겠다. 급하게 한 잔 때려넣었고(..) 이제사 좀 머리가 제대로 굴러가는 것 같다. 근데 그동안 그냥 생각 없이 커피 들이부었는데 겨우 하루이틀 안 마셨다고 이렇게 신체 반응 오는 게 너무 중독 증상 아닌가 싶어서 걱정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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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15/09/2026
와 추워서 파쉬 물주머니 꺼냈다. 그나저나 슨스에서 고양이는 말랑하고 따끈한 오뎅국물봉다리(!)라고 배웠는데 이불 속에서 파쉬 물주머니 껴안고 있다보니 겨울에 고양이가 있다는 건 이런 느낌인가 싶어서 냥집사님들이 갑자기 엄청 부러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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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15/09/2026
하이록스 대회에서 생물학적 테러(..)를 한 사람 관련 토픽이 알고리즘을 점령했다. 으악 텍스트로만 접해도 너무너무 비위가 상해서 눈을 씻어버리고 싶은데 현장에서 그 참사를 겪은 사람들 진짜 어쩌냐....... 해당인이 그런 역경을 이겨내고 1위를 했다며 추켜세우던데, 네, 아무래도 그 난장판에 바로 뛰어들어 더러워진 머신들을 만지며 경기를 속행하고 싶은 사람이 없었겠죠........... 주최측이 왜 바로 해당인을 저지하지 않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참가비 적지도 않은데 환불은 물론이고 정신적 피해보상까지 해줘야 하는 거 아니냐?
010
Baam_밤 @iambaam.bsky.social · 15/09/2026
이지쉐프 알리오올리오 소스로 볶음밥 하면 간단하게 감칠맛 폭탄 속세맛을 낼 수 있어서 좋은 거 같다. 냉털 겸 있는 재료 아무거나 넣고(나물 잘게 다진 것도 생각보다 괜춘) 마늘만 왕창 추가해서 후루룩 볶아주는데 가족 반응이 꽤나 열렬하다. 나트륨과 칼로리가 만만치않지만.. 뭐 하나를 얻으면 하나는 포기해야 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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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해문서 @dsscrolls.bsky.social · 15/09/2026
미프진에 대해서 말이 오가는 거 보면. 여성들이 딱히 좋아서 미프진을 찾는 것도 아니고. 임신은 혼자서 하는 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저쪽이 싹 빼먹고 말하는 게 흥미롭더라. 미프진 반대하는 대신 낳기만 하면 최선을 다해 의무교육기간동안 양육을 보조하고, 애아빠들에게 주리를 트는 한이 있더라도 양육비를 짜내드리겠습니다 해야 뭐 반대급부 취급이라도 하지 않을까.
055144
Baam_밤 @iambaam.bsky.social · 14/09/2026
역시 대전 성심당과 카페 투어를 제대로 하려면 숙박을 하는 것이 좋겠어. 알피 참고해서 맛도리 탐방 여행 일정을 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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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DU @hoduyulmucha.bsky.social · 14/09/2026
대전 먹투어. 첫날저녁 도착하자마자 농민뜨끈이 한가득. 후식으론 성심당생도넛. 야식도 성심당 작은메아리.역전옥수수.김치주먹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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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14/09/2026
콰삭킹 궁금했었는데 드디어 먹어봤다. 근데 개인적으로 기대가 많았지만 잘 튀긴 치킨에 얇게 입힌 튀김옷이 파삭하게 부서지는 느낌 보다 이미 빠작빠작한 반죽을 껍질처럼 두텁게 덧바른 공격적인 식감 원툴 공략에 가까워서 략간 애매하다. 처음 한 개는 와 이 콰삭함 미쳤다 싶었으나 촉촉쫄깃 다리살 마저도 튀김옷을 받아내지 못하고 맛이 희미해지니까 점점 이게 치킨이야 닭껍질튀김이야 싶어지는 것. 뿌링치즈볼이 있었지만 셋이서 반 먹고 입이 물려서 포기했슴미다. 아니 분명 치킨이 맛있어, 맛있는데.. 음, 역시 BHC는 뿌링 사이드 맛집!
011
Baam_밤 @iambaam.bsky.social · 13/09/2026
집에 타파가 쌓여 있는데 왜째서 어디서 사은품으로 받아온 플라스틱 반찬통을 자꾸 꺼내쓰는 것인가....... 누구 음식 전해줄 때 되돌려받지 않아도 되는 반찬통으로 쓴다던 약속이랑 다르잖아영. 어휴, 진짜 진작에 싹 다 모아 버렸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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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jeongsoyeon.kr · 13/09/2026
애당초 멀쩡하게 일 잘 하던 분을 왜 교체하려고 해서 이 난리를 만드냐고
095117
Baam_밤 @iambaam.bsky.social · 13/09/2026
요즘 아빠의 최애템은 ahc 에어리치 선스틱. 낚시와 농사 시즌이라 야외 활동 많은데 번들거리지 않고 뽀송하고 백탁 없어서 좋다며 다 떨어지기 전에 빨리 쟁여두라는데, 공식 스마트스토어는 의외로 할인이 많이 안 되고 코스트코 기획세트 할인가가 최저더라. 여름 다 지나서 세일 안 할 것 같길래 대행 업체에서 파는 걸로 구입 완료. 그나저나 평소에 선크림 잘 바르라고 잔소리 많이 하기는 했지만 아빠가 쓰다 남긴 선스틱 꼬다리(..)를 스패츌라로 떠서 바르다 문득 이게 맞나 싶어지는 부분..... 암튼 ahc 선스틱 좋슴미다. 추천.
101
Baam_밤 @iambaam.bsky.social · 09/09/2026
아기 귀여워서 육아일기 좀 봤더니 유튭 알고리즘이 ㅌㅂㅌ를 자꾸 추천해주는데, 아휴 이 청년들 훤칠하게 키 크고 잘 생겨서 보기엔 참 즐거우나 한 명 말고는 무대에서 좀 뚝딱이는 느낌이 있어서 아쉽다. 자컨을 비롯해 예능은 재밌지만 본업에서 입덕 포인트 한 끗이 모자라니 넘나 안타까운 것. m.youtube.com/shorts/eeD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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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09/09/2026
난 이미 지난 선거부터 백퍼센트 소신 투표로 전환했다. 이쪽 분들은 이제 저쪽이 되면 다 죽는다는 협박으로 표를 갈취하는 전략의 수명이 끝나간다는 걸 받아들이셔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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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한 @khali-shahan.bsky.social · 08/09/2026
전… 이런 말까진 안 하려고 했는데 솔직히… 투표권 생기고 나서 민주당한테 투표 안 한 적이 없는데 그게 민주당을 무조건적으로 믿어서가 아니라 국힘이 가장 최악이라 그나마 차악을 뽑는다는 선택지였거든요 근데 내란정당해산도 안 해, 차금법이나 생동법도 안 해, 이젠 파병까지 한다고? 솔직히 무효나 사표가 되더라도 그냥 소신있게 절 대변해주는 소수정당한테 투표하는게 후회는 안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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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herye @intherye.bsky.social · 09/09/2026
나는 법카를 이런 데서 써도 횡령배임이 아니라는 게 믿어지지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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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09/09/2026
동네 근처에 유명한 제과점의 분점이 있다길래 오는 길에 잠깐 들러 몇 개 사봤다. 겉피가 얇고 앙금은 뚱뚱하게 들어찬 단팥빵이 시그니쳐인데... 앙금이 '달지 않아서 맛있는' 포인트까지도 알겠지만 나는 뭔가 밸런스가 쬐끔 애매한 느낌. 빵피도 맛있고 앙금도 맛있는데, 음, 뚱카롱 불호자가 이해되는 기분이랄까. 근데 이건 그냥 내 취향이고 가족들은 대체로 맛있게 잘 드심. 분점은 잘 팔리는 종류 위주로 갖춰둔 거 같던데 밤식빵 리퀘스트도 받은 김에 다음엔 본점에 가서 여러 가지 사냥해 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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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부렁🎗️ @lyingdownbear.bsky.social · 07/09/2026
관리도 못할거면서 개인정보는 왜케 많이들 요구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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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07/09/2026
밥 먹고 자리 정리하고 커피 타임. 와 근데 오늘 하늘 너무 예쁘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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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07/09/2026
오늘의 #집밥 장어구이 동네 송어양어장에서 장어를 판다는 홍보광고 문자를 보고 궁금해서 사봤다. 원래 송어 맛있는 집이긴해도 장어는 스알짝 뜬금 없길래 여쭤보니 어디서 받아오는 거긴하지만 퀄리티는 자신 있다며 한 번 믿고 드셔보시라던데, 그러게, 생각보다 괜찮은 듯. 원래 가던 곳은 미리 초벌 구이 해놓고 팩으로 팔았는데 여기는 주문하면 바로 구워주니까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오픈 홍보용인지 양도 꽤 넉넉해서 더 마음에 듦. 여튼 핑계 김에 장어에 송화버섯이랑 가지랑 마늘도 한껏 올려서 맛있게 잘 먹었슴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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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06/09/2026
꾸밈을 안 하니까 면세에서 딱히 사고 싶은 게 없다. 해서 변색 고글이나 좀 봤더니, 백퍼센트는 본사 할인을 정가라고 봐야하는데 이건 뭐 국내수입가 보다 더 비싸서 아이고 의미 없다. 엄마아빠의 영원한 사랑 스케쳐스나 좀 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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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06/09/2026
나올 때 날이 흐리기도 하고 애초에 장거리 할 생각이 아니라서 소프트플라스크 안 가져왔는데 1시간 40분 정도 달렸더니 수분과 당이 전부 떨어져서 급하게 편의점 보급. 진짜우유라떼가 생각보다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서 오늘은 돌체라떼를 골라보았고요. 바짝 마른 입에 달달하고 시원한 거 들어오니까 세상 행복해진다. 집까지 8km 남았고 가족들이 전부 농막 가서 구출해줄 사람이 없다는 문제가 있긴하지만(..) 일단은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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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04/09/2026
한동안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안정적인 수면 패턴을 유지했는데 요즘 다시 박살나고 있다. 피곤하다고 커피를 들이붓는 게 아마 그 원인과 결과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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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Baam_밤
yami @koalkoal.bsky.social · 03/09/2026
그래서, 예전에 우리도 저렇게 해적판을 찍어 내고 소비 했었으니까 현재 해외의 해적판 소비자들을 이해해야 한다는 것은 절반만 맞는 말이다. 지금의 디지털 해적판은 예전과 달리 작품을 홍보하여 정식판을 구입하게 하는 역할을 거의 해내지 못 한다. 해적판을 보고 sns에 작품을 홍보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이 그 작품을 보고 싶어 한다면 어디서 보라고 할까? 해적판 사이트를 알려줄것이다. 해적판 소비자는 해적판 소비자를 늘리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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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02/09/2026
작은집 절므니의 활약으로 추석 지내는 대신 백두산 여행 가기로 어케저케 결정이 되었는데. 노팁 노옵션 패키지라며 현지에서 줄 팁을 왜 또 준비하라는 거..? 내가 이 인원 끌고 여행 총대 맬 생각이 없어서 별 말은 안 하지만 패키지 여행 진짜 이게 다 무슨 의미인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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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02/09/2026
오늘의 #집밥 멸치칼국수 농심 멸치칼국수를 10분 끓이면 맛있다길래 가족 저녁으로 만들어보았다. 마지막에 고춧가루 김 참기름 깨소금 톡톡 하는 레시피에 더해서 냉장고 자투리 채소 애호박이랑 당근 부추를 좀 추가해봤더니 결과물이 생각보다 꽤나 그럴싸한 것. 기본 멸치칼국수를 먹어보지 않아서 요 레시피랑 차이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면발이 부들부들하니 국물도 얼큰시원해서 맛있더라고. 10분 간단 버전이 만족스럽다보니 요걸 베이스로 한 등촌칼국수는 어떨지 또 궁금해진다. 미나리랑 쑥갓 좀 사둬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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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02/09/2026
꼬들 1705 3/6 Kordle.Kr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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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_밤 @iambaam.bsky.social · 01/09/2026
오늘의 #집밥 냉털 파스타 새우 버섯 토마토 깻잎이 조금조금씩 남은 김에 그냥 다 털어넣었다. 이지쉐프 알리오올리오 소스는 간편하고 맛있다길래 구입했는데 이번에 써보니 파스타 2인분 160g에 소스 1개 기준 적당히 짭짤하고 매콤해서 기본 간(?) 잡기에 나쁘지 않았다. 요거 하나로만 요리 완성하기엔 략간 애매하고 손맛 없는 곰손이 감칠맛 치트키로 쓰기엔 은근 괜찮을 듯. 감바스 볶음밥 등등으로 응용해서 사용할 수 있다니 요모조모 궁리를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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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Baam_밤
이맅 @yiritta.bsky.social · 31/08/2026
텍스트로 잠깐이면 다 읽을 거 굳이 영상으로 보게 만드는 인간들 너무 싫다... 아니 뭐 그래 이렇게 해야 사람들이 보니 어쩔 수 없겠지 근데 시⃫발⃫ 나는 싫다고 아 “원하는 부분 쉽게 찾을 수 있게 타임라인 찍어주”는 걸로 괜찮지 않은 인간이라 현대사회 살아내기 ㅈㄴ 힘들다^^! 소리 끄고 2배속으로 자막만 읽다가도 문득문득 빡침 진짜 양인들이 업무 내용 가지고 지멋대로 음성메시지 쳐 보낼 때랑 비슷한 빡침임 내가 왜 충분히 시각기관으로만 처리해도 될 정보를 얻으려고 청각까지 동원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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