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 @honeyroastd.bsky.social · 13h아근데 안감독님 서울대 애들 왤케 싫어하심 졸업에서도 날씨 쫌만 바뀌면 과잠 바로 꺼낸다고 뭐라 했는데 연애박사에서도 애들 다 과잠 입고 다녀 ㅋㅋㅋㅋㅋ 개웃갸 000
콩 @honeyroastd.bsky.social · 04/10/2026로또출 내가 먼저 다 보고 엄마 보라고 틀어줬는데 엄마가 자꾸 여기서 어떻게 돼 얘 왜 이러는 거야 이런 거 물어봐서 계속 답해주다가 결국 답답해서 방금 나왔잖아!! 하고 뒤로가기 해서 보여줫는데 끝까지 본 나는 맥락을 알아서 알아들은 거 같고 엄만 모를 수도 있었을 것 같아서 후회됨… 엄마삐짐 100
콩 @honeyroastd.bsky.social · 21/09/2026부국제 예매 방식 바꾼 이유는 괘씸해도 예매 과정이 훨씬 쾌적해서 좋긴 하다… 어차피 난 길게 있을 생각이 없엇기 때문에… 작년엔 진짜 클릭 한번 할 때마다 렉걸렸던 것 같은데 친구없으면 못가는영화제가된건 조금슬픔 000
콩 @honeyroastd.bsky.social · 19/09/2026이거 생각해 보니까 지문 읽는 톤도 양조아 목소리인데 왜 이렇게 느꼈지 했는데 커다란 기쁨 나올 때 깨달음 졸업 민희주 목소리였어~~ ㅠㅠ 001
콩 @honeyroastd.bsky.social · 19/09/2026사실 끝나고 화장실에서 코풀고 나왔더니 양조아배우 나와서 사람들이랑 대화 중이시길래 서성이다가 사진도 찌금… 파랑새 또 해줄 거죠 물어보고 싶었는데 찐따라 아무말못햤어… 코찡긋미소너무귀엽고 브이가 없으면 사진을 못찍으신다구하심 우히히귀엽다 268
콩 @honeyroastd.bsky.social · 19/09/2026욕구 욕망이랑(1초 만에 지나감) 틸틸미틸 동생이 엄마한테 나 준비됐다고 말해~하는 거랑 이런 어른 개그도 숨겨놓은 거 너무욱겨 011
Reposted by 콩구라슈퍼종합박사 @swimlovedrink.bsky.social · 18/09/2026파랑새 팜스 초이스된 거 이해됨 소리랑 손짓으로 무대를 만들더라… 그리고 내가 한국인이라 엄청 좋았음 갑자기/느닷없이/난데없이, 나무/뿌리/가지/기둥, 쾌락/쾌감… 이런 말의 미묘한 뉘앙스를 양손이 생각하는 대로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 게 진짜 좋았다 081
Reposted by 콩구라슈퍼종합박사 @swimlovedrink.bsky.social · 18/09/2026근데 양종욱이 AK.과 그리고 JAE. ANG!!! 이라고 한 거 좀나 웃기고 귀여워서(어머미쳤나봐..) 웃음 052
콩 @honeyroastd.bsky.social · 19/09/2026연극을 한번만 보는 건 오히려 쉽고 두번만 보는 게 어렵다는 말을 봤었는데 완전 ㅇㅈ 두 번째 때 극을 소화하게 되는 정도와 속도가 말이 안 되네 이거 만약 세 번 이상 하는 거였으면 매일 수원 올 뻔… 파랑새처럼 사라져버린 연극 파랑새… 너무너무다시보고싶다 하지만 살다 보면 언젠가 또 만나겟지 파랑새니깐 010
콩 @honeyroastd.bsky.social · 19/09/2026숲 장에서 양종욱이 인간들이 우리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 잊었습니까 라고 말하는 화난 나무 연기하는 톤이 너무 좋아서 안티피플 기대돼… (물론 그런 게 없을 수도 잇지 어쨌든) 100
Reposted by 콩동철 @gyrocpvpffl.bsky.social · 18/09/2026여행을 끝내고 더 파래진 나의 파랑새를 다른 아이에게 기꺼이 내어준 그 마음이 참 계속 생각나서 잠이 안 온다 파랑새를 찾으면 전해달란 말로 연극이 끝나지만 파랑새를 내가 얻어 왔어 이 파랑새도 변색되고 옅어지고 바래지겠지만 삶을 걷다 어느 순간 바라보았을 때 여전히, 하지만 조금 다른 파란 빛으로 빛나고 있음을 거듭 깨닫겠죠 어제 하루처럼 032
콩 @honeyroastd.bsky.social · 18/09/2026장과 장 사이에 배우들이 극에서 한순간에 빠져나왔다가 다시 쑥 들어가고 하는 게 보이느ㅡㄴ 게 좋은거같음 연극하고싶다… 000
콩 @honeyroastd.bsky.social · 18/09/2026울 부분 아닌 것 같은데 자꾸 눈물고여서 내가 양손에 대한 기대가 너무 커서 객관적이지 못한 눈으로 이 극을 보고 있나 했는데 아니엇음 양조아도 울었대요~~ 울고 나서 약간 개운한 기분으로 밤공기 맞는데 그렇게 기분 좋을 수가 기억에 남을 산책임 010
Reposted by 콩구라슈퍼종합박사 @swimlovedrink.bsky.social · 18/09/2026그냥 너무슬펐는데 그 깊이가 엄청 깊엇음 내가생각해도… 그냥 이제 너무아름다운걸 보면 약간 울컥함 어른된느낌 041
Reposted by 콩여름 @throughsummer.bsky.social · 18/09/2026책읽으며 온 세상을 상상하던 이런 경험 언제 마지막으로 했더라 생각하며 조금 헛헛해하고 있는데 내게는 정의로울 수 있는 기쁨이 이해할 수 있는 기쁨이 남아있다고 말해줌 파랑새는 있다가도 날아가는 존재지만 우리는 언제든 찾을 수 있는거야.. 🥹 043
콩 @honeyroastd.bsky.social · 18/09/2026나도 파랑새 후기 다음 대사 따라가느라 명확한 의미는 캐치 못하겠는데 어렴풋이 삶의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그런 장면들에서 속절없이 눈물이. 작은 행복 큰 기쁨 얘기 정말 최고였고…(일렁일렁) 큰 행복은 온몸 온관절 온목소리 다 써서 보여주는 양조아가 너무너무 귀여웠음 (자고 싶은 만큼 자는? 행복이랑 아무고또 이해못하는 행복이 너무귀요워) 100
콩 @honeyroastd.bsky.social · 18/09/2026아 친구랑 카페에서 떠들고 행궁동 밤산책까지 너머 좋았음 맨날 솔플만 했어서… 가을 수원 넘 좋은데 여기서 영화제 하나 합시다 막이래 000
콩 @honeyroastd.bsky.social · 14/09/2026나오토가 미츠루한테 그렇게 굴면 보는 사람 속 뒤집어지기 딱좋다? 라고 할 때 완전 내가 하고 싶은 말이라 끄덕이면서 보다가 미츠루가 1년 동안 사람 안 만나서 그렇다고 하자마자 내얘기라서못웃음 100
콩 @honeyroastd.bsky.social · 11/09/2026나도 내향인한테 연기학원 추천한다 플로우 돌았을 때부터 계속 흥미 있을 유 였음 그땐 연극 시작 전이었는데도… 남들 앞에서 말하는 게 너~무 힘덜다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