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sted by 동철kyo @99iew.bsky.social · 20/09/2026아니 근데 나두 트위터 한지 그리 오래되지는 않앗지만.. 근 2년? 동안 되게 심각해진듯 멜론머스크가 접수하고 나서? 044
동철 @gyrocpvpffl.bsky.social · 19/09/2026진짜 그냥 내가 울려고 하는 게 아니라 그냥 눈물이 나와 수준으로 속에서 눈물이 비집고 나옴 어...? 나 우네...? 입술이 떨리네...? 020
동철 @gyrocpvpffl.bsky.social · 18/09/2026야구장 가실 분들 이번 정거장에 내리란 빨버 기사님 외침에 버스 안 대부분 인간들이 벌떡 일어나 우르르 하차한 거 은근 인상깊었네 등에 손주영 박해민 붙어있고 010
동철 @gyrocpvpffl.bsky.social · 18/09/2026여행을 끝내고 더 파래진 나의 파랑새를 다른 아이에게 기꺼이 내어준 그 마음이 참 계속 생각나서 잠이 안 온다 파랑새를 찾으면 전해달란 말로 연극이 끝나지만 파랑새를 내가 얻어 왔어 이 파랑새도 변색되고 옅어지고 바래지겠지만 삶을 걷다 어느 순간 바라보았을 때 여전히, 하지만 조금 다른 파란 빛으로 빛나고 있음을 거듭 깨닫겠죠 어제 하루처럼 032
동철 @gyrocpvpffl.bsky.social · 18/09/2026딱 의자만 두 개 있어서 제약없이 더 많은 걸 상상할 수 있는 게 좋았고 내 손 붙잡고 친절하게 본인들이 그리는 세계를 만지고 보고 듣고 느낄 수 있게 이끌어주는 배우들의 힘이 이게 배우지 감사합니다 124
Reposted by 동철나댜 @nadyusha.bsky.social · 18/09/2026<파랑새> 후기: 어린 시절의 구연 동화 듣는 기분 두 사람의 연기만으로 무대가 꽉 차는 이질적이고 신비로운 느낌 동화적이면서도 슬픈 분위기가 토이 스토리와 인사이드 아웃을 합쳐 놓은 듯했음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작은 행복들, 그중에서도 마음껏 울 수 있는 행복 개와 고양이, 불과 물의 대비가 귀여웠다 133
동철 @gyrocpvpffl.bsky.social · 18/09/2026양손 선생님들 관객들 초대도 잘하고 반응도 너무 잘 끌어내셔 마지막에 파랑새 찾으면 줄 수 있겠냐는 질문에 ㅅㅂ 당연히 주지 싹 다 가져가렴 외치고 싶었어 해외 영화 관객들마냥 030
Reposted by 동철여름 @throughsummer.bsky.social · 18/09/2026책읽으며 온 세상을 상상하던 이런 경험 언제 마지막으로 했더라 생각하며 조금 헛헛해하고 있는데 내게는 정의로울 수 있는 기쁨이 이해할 수 있는 기쁨이 남아있다고 말해줌 파랑새는 있다가도 날아가는 존재지만 우리는 언제든 찾을 수 있는거야.. 🥹 043
Reposted by 동철여름 @throughsummer.bsky.social · 18/09/2026의자 두개만 덩그러니 있는 무대에 대사만으로 온세상을 그려내는게 너무너무 아름다움.. 내 눈앞에 숲이 밤이 파란 세상이 마법처럼 펼쳐짐 진짜 말도안돼 153
동철 @gyrocpvpffl.bsky.social · 18/09/2026님들이 받을 자격이 있는만큼만 사랑해주겠단 새침한 고양이의 매력 인간을 좋아하는 이유 모르겠지만 위기 앞에 있는 인간 구하기 위해 몸 던지는 강아지 매력 다 느꼈고 집사님 견주님들 보면 백퍼 웁니다 020
동철 @gyrocpvpffl.bsky.social · 18/09/2026파랑새 좋은 점 혼자 집 가는데도 버스의 영혼이 밤의 영혼이 가드레일의 영혼이 나와 함께하는 기분이 들고 하나도 외롭지 않다 0101
Reposted by 동철구라슈퍼종합박사 @swimlovedrink.bsky.social · 18/09/2026파랑새 오랜만에 하는 극으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양조아가 마지막에 진짜 아이처럼 엉엉 울고 단어도 하나 놓침 ㅋㅋㅋ 어떧해 시발 나도같이울음 073
동철 @gyrocpvpffl.bsky.social · 18/09/2026양손이 괴담 들려주면 나 그 자리에서 지릴 수 있을 거 같아 잎사귀 땅 대지 뿌리 반복하는 장면 있는데 그 장면 그냥 내 눈앞에 영상처럼 그려지더라 020
동철 @gyrocpvpffl.bsky.social · 18/09/2026너무 일찍 눈물 터져서 아 ;; 나 너무 감정적인가 할머니 생각에 눈물이 하고 있었는데 곳곳에서 훌쩍 훌쩍 소리나서 웃겼네 021
동철 @gyrocpvpffl.bsky.social · 17/09/2026어제 잠을 잘 못 잤더니 차도에 차가 지나다니고 인도에 사람 지나다니는 게 짜증이 남 스스로가 너무 지랄인 상황이야 000
Reposted by 동철wantang.. @zozouba.bsky.social · 15/09/2026아 사랑의갈증 읽다보니까 에쓰코의 전남편이랑 사부로 모두 미시마유키오가 범해지고 싶은 남성성같다는 생각이 들게됨 마치 뱀파이어세계관 유일한 홍일점 수하를 자신의 뇨타로 만든 방시혁처럼.. 003
동철 @gyrocpvpffl.bsky.social · 15/09/2026챌린저스 부부네는 저녁식사로 만족할 거 같은데 마틴맥도나 피비네는 ㄹㅇ 붙박이마냥 붙어서 인생 구경하고 싶음 000
동철 @gyrocpvpffl.bsky.social · 15/09/20268월 3일 반납 예정인데 아직도 대출중인 미친아이 누구니 나 3권 시작했다 4, 5권 빠른 시일 내 반납 바란다 120
동철 @gyrocpvpffl.bsky.social · 15/09/2026진짜 저런 꿈은 땀 뻘뻘 나고 불길한 감정이 꽤 오래감... 어렸을 땐 동생들 실종돼서 친구들이랑 찾아다니는 악몽도 꽤 꿈 010
동철 @gyrocpvpffl.bsky.social · 14/09/2026천관사복 아직 1/5도 안 읽었지만 이건 문학이고 얼하는 뽕빨물 맞는 거 같다 그리고 난 뽕빨물이 무지 좋아 120
Reposted by 동철쿠크 @kk-das.bsky.social · 13/09/2026실망할것도많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근데다들왤케젠틀?;;하지 ?? 신기하네.. 0510
Reposted by 동철작두타는여인 @vetinari.bsky.social · 13/09/2026뒤늦게 드라마 미생 보는데 임시완은 그렇다치고 강하늘이고 변요한이고 다 몸이 너무 부실하네이. 141
동철 @gyrocpvpffl.bsky.social · 13/09/2026조춘청랑 안 보지만 내 친구 소녀 만들어줘서 고마움 인스타 들어가면 정백연 피드마다 친구 흔적 있어서 웃는다 010
Reposted by 동철구라슈퍼종합박사 @swimlovedrink.bsky.social · 11/09/2026연기 성인한테 접근 어려운 취미? 활동? 이지만 정말 추천 난 연기수업 하면서 바로 간파당한거: 소리질러본적없죠? 였음 나의대답: 예.. 1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