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존나 함정카드인데 우리나라의 맥락에서보면 여전히 한국은 발전주의 앨리트들(법학, 경제학 쪽)이 정치와 관련한 자원을 독점해서 쏠려가고 있고, “합의”라는 명목으로 혐오자들의 스피커를 키워주거나 의도적으로 의제를 유보하고 있는데... 이걸 뭘 어떻게 답변하라는 것임.... 민주주의라는 가치를 수호하기 위해서는 다른 누군가의 소외와 착취를 허용해서는 안되기에 천천히 방법을 찾아가야한다고 생각하는데, 한국의 정치 지형에서는 그냥 욕먹더라도 개크게 한보 찍어야해서(마치 최저임금이 최대임금처럼 여겨지는 것처럼 제도의 시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