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카베 @hakabe.bsky.social · 08/10/2026새벽에 베란다에 대량의 물을 토해서 꿀럭꿀럭촤아악 소리로 나를 깨워놓고는 열심히 청소하고 나서 뒤돌아보니 언니 베개에 올라가있던 뚜비 0135
해카베 @hakabe.bsky.social · 22/09/2026이 웃기게 생긴 고양이는 어제 아침 갑자기 캣휠과 모래카페트에 엄청나게 뜨끈한 대량의 묽은 죽토를 하여 언니가 아침밥도 못먹고 베란다 대청소를 하게 했습니다. 오늘은 밤 사이 베란다의 고무나무 화분을 쓰러트려놓고는 큰언니의 책상 의자 위에서 꿀잠자고 있었습니다. 정말이지... 바보고양이 1188
해카베 @hakabe.bsky.social · 30/08/2026며칠동안 언니 입원해서 무료간병인해주고왔는데 집에 오니까 뚜비가 언니오니까 좋다고 막 뛰어댕김 ㅠㅠ 이 귀여운 털짐승을 두고 나는 대체 밖에서 무엇을......... 뭘 위해......... 040
해카베 @hakabe.bsky.social · 15/08/2026갑자기 비 쏟아져서 베란다에 있던 스크래쳐 집안으로 피신시켰는데 고양이들이 닝겐아... 이거 집안에 있으니까 너무 좋다... 라고 함 그리고 위에 올려놨던 물고기 인형 모양으로 안 젖은 스크래쳐(웃김) 02917
해카베 @hakabe.bsky.social · 13/08/2026인간이 제발 부탁이니까 물 더 먹어달라고 싹싹 빌면서 유도하면 영 내키지 않는다는 눈빛으로 마지못해 몇입 더 마셔주는 차카니 고양이 1배속 05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