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카베 @hakabe.bsky.social · 22/09/2026이 웃기게 생긴 고양이는 어제 아침 갑자기 캣휠과 모래카페트에 엄청나게 뜨끈한 대량의 묽은 죽토를 하여 언니가 아침밥도 못먹고 베란다 대청소를 하게 했습니다. 오늘은 밤 사이 베란다의 고무나무 화분을 쓰러트려놓고는 큰언니의 책상 의자 위에서 꿀잠자고 있었습니다. 정말이지... 바보고양이 1188
해카베 @hakabe.bsky.social · 30/08/2026며칠동안 언니 입원해서 무료간병인해주고왔는데 집에 오니까 뚜비가 언니오니까 좋다고 막 뛰어댕김 ㅠㅠ 이 귀여운 털짐승을 두고 나는 대체 밖에서 무엇을......... 뭘 위해......... 040
해카베 @hakabe.bsky.social · 15/08/2026갑자기 비 쏟아져서 베란다에 있던 스크래쳐 집안으로 피신시켰는데 고양이들이 닝겐아... 이거 집안에 있으니까 너무 좋다... 라고 함 그리고 위에 올려놨던 물고기 인형 모양으로 안 젖은 스크래쳐(웃김) 02917
해카베 @hakabe.bsky.social · 13/08/2026인간이 제발 부탁이니까 물 더 먹어달라고 싹싹 빌면서 유도하면 영 내키지 않는다는 눈빛으로 마지못해 몇입 더 마셔주는 차카니 고양이 1배속 05853
해카베 @hakabe.bsky.social · 23/06/2026뭔가 요즘... 도련이의 볼털과 가슴털의 경계가 없어져서 자꾸 통짜 새송이 버섯같아지길래... 오랜만에 목걸이를 시켜봄 귀엽고마 0159
해카베 @hakabe.bsky.social · 13/06/2026요즘 밥을 잘 안먹고 새벽마다 토하더니 병원에서 만성구토랑 탈수 증세가 있다고 진단받고온 뚜비...... 캡슐약 하루 두번 맥일때마다 지옥에서 올라온 지랄묘가 됨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