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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

@hajinwr.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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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PG, 러시아문학, 역사 좋아합니다. 티알 자기소개서: url.kr/1mim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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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하진
연 @nympheas26.bsky.social · 19h
#연_영화일기 1917을 봤어요 아니 진짜 영화가 아름다움....... 전쟁 영화에 이런 말을 붙여도 되나 싶은데 정말 미장센이 뛰어난 영화인 것 같아요 촬영도 조명도 배우들 연기도 하나같이 엄청나 마지막쯤에는 정말 감정적으로 무언가가 속에서 차오르는 걸 느낌 수미상관적인 장면 구성도 그렇고, 그 가장 유명한 후반부 전투 장면은 진짜 입을 다물지 못하겠더라고요 카메라가 무자비하게 앞을 향해 전진하고 주인공이 뒤쳐지고 넘어지고 구르면서 그 카메라워킹을 쫓아야 하는 연출이 잔혹하면서도 동시에 너무 예술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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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 @hajinwr.bsky.social · 30/09/2026
Tickeys라는 어플을 깔아 보았는데 굉장히 도움된다 이게 뭐냐면 키보드로 타자 칠 때 타자기 소리가 나오게 설정하는 거임 무료로 이용 가능하고 이거 덕분에 지금 기분이 너무 좋다 github.com/yingDev/Tick...
github.com
GitHub - yingDev/Tickeys: Instant audio feedback for typing. macOS version. (Rust)
Instant audio feedback for typing. macOS version. (Rust) - yingDev/Ticke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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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 @hajinwr.bsky.social · 28/09/2026
내 글에 대한 회의감이 들 때면 생성형 AI한테 내 플롯 줘 보고 이거 한 번 써보라고 함 AI는 하나같이 진짜 개떡같은 결과물을 내놓음 그걸 읽고 난 뒤에는 아... 나는 적어도 나 자신에게는 대체 불가능한 글쓴이구나 라고 생각하게 됨 그리고 이제 쓰러 가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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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 @hajinwr.bsky.social · 28/09/2026
외관이 취향인 역사인물 중에서 그 이유가 수염인 것 같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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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 @hajinwr.bsky.social · 27/09/2026
오늘 목표: 5000자 쓰기 오전에 1500자 썼음 1시에 회의 갔다와서 마저 저녁먹기전까지 1500자, 저녁 먹고 나머지 다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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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 @hajinwr.bsky.social · 26/09/2026
너무배고파서컵라면이라도하나해먹고싶은데회의가죽어도안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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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 @hajinwr.bsky.social · 26/09/2026
12월부터 매주 수요일 고정탁으로 출발하는 인세인 "블랙 데이즈" 수록 4인 시나리오 품앗이팟 구인합니다. 마스터링은 필수가 아니며 플레이어로만 참여하셔도 괜찮습니다. 출발 일자가 느즈막하다 보니 천천히 구인하고 있습니다! 이 게시글이 지워지기 전까지는 계속 구인 중인 것이니 언제든 멘션 주세요. 참여를 원하는 분은 룰북 및 시날집 소유 여부, 마스터링 가능 여부와 함께 멘션 부탁드립니다! #TRPG_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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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 @hajinwr.bsky.social · 26/09/2026
요즘 글도 잘 안 읽히고 큰일이네!!!! 새로운 자극이 필요해서 인세인 외부탁에 들어갔다 잼있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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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 @hajinwr.bsky.social · 24/09/2026
아무튼 요즘 새삼 깨닫는 건 ... 나는 너무 냉소적이고 비관적인 사람이라서 자기만족이란 동기라도 없으면 아무것도 안 하려 드는 것 같단 거 뭘 해도 허무해~ (만성적으로고착화된우울증의증상일수도있단점인지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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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 @hajinwr.bsky.social · 24/09/2026
부됸늬와 치체린의 투샷... 레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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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 @hajinwr.bsky.social · 24/09/2026
뭐가됏든마감은맞춰야한다 진짜 이제더는미룰수없다 제발, 제발 뭐라도좀써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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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 @hajinwr.bsky.social · 14/09/2026
글쓰는 심력이 올해 상반기 이후로 없어져 버린 것 같다. 기원을 거슬러 올라가면 거기엔 지선이 있다.................. /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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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 @hajinwr.bsky.social · 14/09/2026
내년 1학기부터 방통대 마이크로전공 신청할 수 있는데 뭐로 할지가 고민이다 후보: 문화교양학과(전공연계·융합형) 또는 프랑스언어문화학과 www.knou.ac.kr/knou/13067/s...
knou.ac.kr
마이크로전공
고등교육의 기회 제공, 국민교육의 수준 향상, 사회교육의 확대 발전, 분야별 인재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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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 @hajinwr.bsky.social · 13/09/2026
우~ 우 와와 우와~ 우와와 타~쿠 타쿠 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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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 @hajinwr.bsky.social · 13/09/2026
나는 이미 나가노의 계략에 말려들어가서 어린아이의 발성이 아닌 치이카와/하치와레의 목소리를 들으면 어색해진다 그래서 더빙판 말고 자막판으로만 봄... 특히 하치와레는 그... 성인 여성이 어린이를 연기하는 톤과는 너무 안 맞음 무조건 일본 원본 성우의 그거여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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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 @hajinwr.bsky.social · 13/09/2026
아니 방통대 대학원 문예창작콘텐츠학과 좀좀따리 찾아보는데 졸업하려면 영어시험을 쳐야 된댄다 전 학과가... 왜????? 논문 하나 쓰면 6학점이니까 논문 쓴다 치면 18학점을 들으면 석사를 딸 수 있는데 한 학기에 6학점(2과목)까지 들을 수 있음, 즉 최대한 땡기면 3학기로 졸업이 가능한 것 같다 한 학기 학비가 백삼십만 원이니까 후딱후딱 졸업한다 치면 4백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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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 @hajinwr.bsky.social · 13/09/2026
2026-2학기 방통대에서 듣는 강의 - 근현대문학사 - 한국문학과 대중문화 - 생활법률 - 문학으로 본 프랑스 역사 - 한국희곡론 - 맞춤법과 표준어 10/12까지 중간과제 4개, 출석 대체과제 1개 10/31: 근현대문학사 출석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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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 @hajinwr.bsky.social · 09/09/2026
안나 카레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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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 @hajinwr.bsky.social · 09/09/2026
승객들은 자기 나라가 아니라 마치 어디 다른 혹성을 여행하는 사람들처럼 보였다. 모두들 등을 돌리고 앉아 음식을 먹을 뿐 결코 옆 사람에게 음식을 권하는 일이 없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외롭고 쓸쓸한 여행길에서 서로 의지하고 몸을 기댈 수밖에 없었다. / 그라도프 시, 안드레이 플라토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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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 @hajinwr.bsky.social · 09/09/2026
블스를 다시 시작... 요즘 플라토노프를 읽고 있다 플라토노프 붐업 주간 체벤구르는 몇 번을 읽어도 좋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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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 @hajinwr.bsky.social · 04/06/2025
어쨌든 취미 생활도 열심히... 조만간 지인분들 목레검 입문탁 몰아드릴 거고 좀 있으면 밤마녀 오프탁 캠페인도 진행한다(내가 마스터). 또 다른 밤마녀 탁(이 또한 내가 마스터)은 플레이어들의 일정상 잠시 휴식 중. 어쨌거나 재밌겠다. 알찬 프라이드 먼스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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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 @hajinwr.bsky.social · 13/05/2025
Последнее свидание «г. министра» с прогнанным «по-мощником» — кратко и дико. Керенский его целовал, истеричничал, уверял, что «вполне ему доверяет…», но Савинков сдержанно ответил на это, что «он-то ему больше уже ни в чем не доверяет». 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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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 @hajinwr.bsky.social · 13/05/2025
지나이다 기피우스가 1911년 8월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쓴 시 не сказано(말하지 않는다). 보리스 사빈코프 헌정시라고 알려져 있음. 언젠가 번역하는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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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 @hajinwr.bsky.social · 12/05/2025
아 이거 좋다... 킵 leninism.su/books/3610-d...
leninism.su
В логове польской охранки - Страница 20
Владимир Ленин - революционер, мыслитель, челове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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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 @hajinwr.bsky.social · 12/05/2025
저녁밥… 낫또 잡곡밥 두부버섯찌개 오이 몇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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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 @hajinwr.bsky.social · 12/05/2025
아까 잠깐 누워서 쪽잠 잤는데 일어나려 하니까 몸이 안 움직이는 경험을 했다… 가위 눌림과는 좀 다른 것이었음 뭐지 우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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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 @hajinwr.bsky.social · 11/05/2025
영화 헤이터 인터뷰 읽다가... 와... 파베우 아다모비치 그단스크 시장 피살 사건에서 모티프를 얻은 게 아니라 영화 제작 중에 그 사건이 일어났다고???... ... przedsiebiorcy.eu/11373-2/
przedsiebiorcy.eu
„Sala samobójców. Hejter” to fikcja dogoniona przez życie - przedsiębiorcy@eu
Wywiad Legalnej Kultury „Sala samobójców. Hejter” to fikcja dogoniona przez życie – Byliśmy przerażeni widząc jak nasz film wyprzedził prawdziwą tragedię – mówi Maciej Stuhr, odtwórca roli polityka 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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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 @hajinwr.bsky.social · 11/05/2025
다음달부터 밤마녀 캠페인 마스터링을 하게 됐다... 야호!!!! 캠페인 제목은 내가 좋아하는 러시아 밴드의 반전주의 노래 오마주해서 Не стреля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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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 @hajinwr.bsky.social · 11/05/2025
조지오웰 산문선 목차 보는데 〈영국 요리를 옹호하며〉 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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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 @hajinwr.bsky.social · 11/05/2025
포스트소비에트 신자유주의 질서의 세계를 변증법적으로 징벌하러 온 소련 우주선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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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 @hajinwr.bsky.social · 10/05/2025
나한테 독일어 공부시키는 러시아문학;;;; 도스토옙스키의 외국인혐오가 적나라해서 웃길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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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책 신간 봇 @history-bot.bsky.social · 28/04/2025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죽다 - 사라지는 언어에 대한 가슴 아픈 탐사 보고서> - 니컬러스 에번스 (지은이), 김기혁, 호정은 (옮긴이) 글항아리 | 2025-04-28 출간 | 252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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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 @hajinwr.bsky.social · 29/04/2025
고전 러시아문학은 금의 시대(золотого века)와 은의 시대(серебряный век)로 나뉜다. 금의 시대는 푸시킨, 고골, 레르몬토프, 도스토옙스키 등이 활동하던 노문학의 최대 전성기. 내 안에서 금의 시대는 푸시킨의 등장부터 도스토옙스키의 사망까지를 뜻함. 그리고 은의 시대는 블로크의 등장부터 적백내전까지, 혹은 마야콥스키의 사망까지. 여성 문인들이 드디어 문단에 설 수 있었던 시기이기도 하다. 은의 시대 이후부터는 고전으로 치지 않음. 소비에트 문학과 포스트소비에트 문학으로 분류되는 것 같고. (취미자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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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 @hajinwr.bsky.social · 28/04/2025
니콜라이 고골이 이탈리아 로마에 체류할 동안 이오시프 비엘호르스키 백작과 연애 관계였을 수도 있다고 한다 역사인물 퀴어 해석은 언제나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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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 @hajinwr.bsky.social · 26/04/2025
지인분들께 몰아드리는 몬스터하트2 입문탁 한꺼풀 아래 수록된 작은 마을 〈시더 릿지〉 갑니다~ 몬하 마스터링은 언제 해도 재밌네요 #하진_티알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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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빛 Dubit (🔜하울수프 27) 🏳️‍🌈🏳️‍⚧️🇵🇸 @dubit-sparkle.bsky.social · 26/04/2025
오늘 4월 26일은 레즈비언 가시화의 날입니다. 여자를 사랑하는 여자인 레즈비언의 존재를 알리고 인권을 신장하기 위한 레즈비언 당사자 및 앨라이들의 투쟁과 활동을 기념하며, 시스, 트랜스, 논바이너리 등 모든 스펙트럼 상의 모든 레즈비언 분들의 해방을 염원합니다. 레즈비언은 여기 있다! 🧡💛🤍🩷💙👩‍❤️‍👩✊ #국제레즈비언가시화의날 #레즈비언가시화의날 #레즈비언가시화의날2025 #레즈비언가시화주간 #레즈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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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 @hajinwr.bsky.social · 25/04/2025
내 안의 러시아어권 문학 TOP5 문장들: 훈족은 들판을 달려갔고 푸른 새싹을 짓밟았다. 창백한 말이 잔디 위로 나아갔고 잔디가 시들었다. 사람들은 말씀을 들었고 이제 말씀은 모욕당했다. 전 말이죠, 제가 먹는 햄보다 싼 햄을 먹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 없습니다. 모두가 자본주의가 오길 원하지 않았습니까? 꿈꿔왔잖아요! 그러니 속았다고 아우성치지 말란 말입니다! 나의 시대, 나의 짐승이여, 누가 너의 동공을 바라보고 두 세기의 척추를 피로 붙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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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 @hajinwr.bsky.social · 25/04/2025
『체르노빌의 목소리』에서 내게 가장 인상깊었던 대목: 결국 아무 이야기도 못 했군. 다 토막을 내버렸으니. 아까 말한 레오니트 안드레예프가 이런 이야기도 썼소. 예루살렘에서 그리스도가 끌려갈 때 그 거리에 사는 한 사람이 모든 걸 보고 들었지만, 그때 이가 아팠소. 그가 보는 앞에서 그리스도가 넘어졌소. 십자가를 지고 가다가 쓰러져 소리 지르는 모습을 봤는데, 이가 아파서 거리로 뛰쳐나가지 않았소. 이틀 후 치통이 사라지고 그리스도가 부활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그가 이렇게 생각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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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 @hajinwr.bsky.social · 23/04/2025
в четвертых, чи­ тай (что бы, когда пишешь забыть) Пушкина, еще Пушкина, еще Пушкина, Тютчева (стихи), еще Тютчева, Боратынского, Гоголя, Тургенева, Чехова. 사빈코프가 아들 빅토르 우스펜스키에게 보낸 편지에 따르자면 작가가 되려는 사람은 푸시킨, 튜체프, 바라틴스키, 고골, 투르게네프, 체호프 등을 읽어야 한댄다 그의 작품은 도스토옙스키 풍이 짙은 편인데도 추천 작가 리스트엔 올라가 있지 않은 게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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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책 신간 봇 @history-bot.bsky.social · 22/04/2025
<고려인 공동체의 운명과 선택 : 그들의 역사와 삶 - 고려인·한인이주 160주년 기념 학술서> - 고려인·한인이주 16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지은이) 박영사 | 2025-04-25 출간 | 340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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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 @hajinwr.bsky.social · 21/04/2025
밤마녀 하고 싶다... 언제든지 마스터링할 수 있다... 이번주 수요일에 할 거지만 지금 당장 하고 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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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난(Kirnan) @esendial.bsky.social · 21/04/2025
서울국제도서전 사유화라니 뭔 소리야? 라고 했더니. -24년 10월, 대한출판문화협회(이하 출협)가 서울국제도서전을 주식회사로 만듦 -그 과정에서 출협이 지분 30%를, 그리고 나머지 70%는 현 출협 회장 윤철호를 비롯하여 몇몇이 차지 -자본금 10억의 주식회사라, 7억으로 사유화한 셈이라고... 관련하여 사유화 반대 서명 받는 중이랍니다. 하.... form.naver.com/response/h95...
form.naver.com
서울국제도서전 사유화 반대 연대 서명 운동
네이버 폼 설문에 바로 참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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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 @hajinwr.bsky.social · 21/04/2025
내게는 직역해도 될 문장을 의역하는 (어쩌면 나쁜) 버릇이 있다... 이걸 고쳐야 된단 걸 알지만 잘 안 바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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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 @hajinwr.bsky.social · 21/04/2025
급 생각나서 사콮 1924년 재판 피고인 최후진술 다시 읽음 이하 간단 번역... "나는 지금도 세바스토폴 요새와 그곳의 철창을 기억합니다. 쇠창살 앞에는 경비원이 지키고 서 있었고, 약간 떨어진 곳에서는 매일같이 사형이 집행되었지요. 감옥에 갇혀 있던 그때 나는 얼마나 행복했던가요! 내 심장은 자부심으로 뛰었습니다! 나는 모든 러시아 인민, 모든 노동자와 농민이 나와 함께 있다는 것을 알았고, 내가 죽더라도 러시아 전역에서 나를 기억하지 못할 사람이 한 명도 없으리라는 것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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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 @hajinwr.bsky.social · 20/04/2025
아침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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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탈출 @escapefromdaepa.bsky.social · 14/04/2025
10. 학이 난다 (Летят журавли, 1957, 소련) 줄거리만 보면 사랑에 빠진 연인이 전쟁 때문에 이별하고 서로를 그리워한다는 단순한 이야기죠. 그렇지만 촬영과 편집의 박력이 어마어마해요. 그저 좋은 영화를 만들어 보겠다는 수준이 아니라 뼈를 깎고 피를 토하며 인민의 역량을 총동원해 우리의 이야기를 만방에 알리겠다는 부르짖음이 들리는 것만 같죠. 영화를 서사 중심으로 보던 관객도 이 작품에 후두부를 두들겨 맞고 나면 영화라는 표현 양식에 눈을 번쩍 뜨면서 자신도 모르게 사회주의 혁명 만세를 외치게 될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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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탈출 @escapefromdaepa.bsky.social · 14/04/2025
9. 진 브로디 선생의 전성기 (The Prime of Miss Jean Brodie, 1969, 영국) 특히 해리 포터 영화 팬들에게 꼭 소개하고 싶어요. 젊은 시절의 매기 스미스가 파시즘이 창궐하는 이탈리아를 선망하는 얄팍하고도 카리스마 넘치는 교사로 나와서 머리가 덜 여문 어린 여학생들을 자기 것으로 만들려 들거든요. 볼드모트는 댈 것도 아니죠. 자기애에 도취해 날뛰는 스미스만으로도 스크린이 꽉 차는데 그 수제자를 연기한 파멜라 프랭클린이 맞은편에서 무시무시한 냉기를 뿜어내고요. 스승의 날에 보기 딱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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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 @hajinwr.bsky.social · 18/04/2025
이번달 독서모임 책 읽다가 이 제1세계 지식인스러움 때문에 다시 덮고 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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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 @hajinwr.bsky.social · 18/04/2025
낙동강 녹조 문제 방치하면···"제2의 '가습기 살균제 참사' 될 수도" | 대구MBC뉴스 - youtube.com/watch?v=eh7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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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녹조 문제 방치하면···"제2의 '가습기 살균제 참사' 될 수도" | 대구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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