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모솔새 @goldcrest.bsky.social · 9h아니... 소아마비 극복하고 결혼하고 애낳고 집사고 이제 슬슬 팔자 펴려는데 차사고 당함 아직 애들도 열살인데 ㅠㅠㅠ 000
상모솔새 @goldcrest.bsky.social · 11h오늘 남편이 갑자기 '아니 내 옆차 운전 거지같이 하는데 깝치면 내가 너무 손해일 것같아서 비켜줘야될것같아' 이러길래 고개 돌렸다가 너무 당황함 남편이 너무 잃을게없는 차 같아서 박으면 무조건 우리손해같다고 무조건 하고싶어하는대로 해주쟤.. 동의함ㅋㅋㅋㅋ 어떻게 색을 저렇게한건데 뭘한거야 대체 031
상모솔새 @goldcrest.bsky.social · 11h나랑 동갑으로 설정했다가 베벌리힐즈에서 태어난 백남 앤써니 했더니 너무 재수없고 모든게 자동이고 너무 혁명말렸음... 니가뭔데!!!! 여러분 출생시점을 꼭 본인 출생 연도로 해서 해보세요 빈국 태어나면 훨씬 잘죽고 다이나믹하구 부국 태어나면 혁명통 옵니다 굿 000
상모솔새 @goldcrest.bsky.social · 21h미니가 오늘 갑자기 "엄마, 그런데 물이 아주 크~~ 면 다리가 평평한데~ 물이 쫍으면!! 다리가 꾸~부러지지?? 맞지?? 엄만 몰랐지?(맨날하는말)?" 이래가지고 뭔소리야 😂 하고 넘어가다가 .. 생각해보니까 진짜인거임 뭐야 왜케 천재야??? 엄만 몰랐네 진짜; 040
상모솔새 @goldcrest.bsky.social · 06/10/2026뭐지...? 길도 아닌 곳으로 엄청 진하게 일직선으로 꽃 심은 흔적이 있는데 드론같은걸로 핸드폰이나 애플워치를 달아서 움직인건가? 010
상모솔새 @goldcrest.bsky.social · 04/10/2026난 육아를 좀 뭔가 엄마의 마음(holy😇) 이 아니고 이벤트나 게임기획 하듯이 하는것같음 크큭.. 네녀석 이걸 좋아하겠지 정신 못차리게 해주마 크큭 여기에 빠져서 이렇게 저렇게 해서 이런 동선으로 움직이겠지 크큭... 하고 그대로 안움직이면 젠장.. 하고 언젠가 다음을 기약함ㅋㅋㅋㅋ 030
상모솔새 @goldcrest.bsky.social · 04/10/2026내일 이사가는데 미니가 무지개를 너무 좋아해서.. 이사 가자마자 자기 방 보고 좋아하라고 밤 10시에 몰래 미리 가서 작업 해두고 옴 160
Reposted by 상모솔새이적행위🎗🏳️🌈🌹☂️🇵🇸 @yijuckhangwe.bsky.social · 11/09/2026사실상 연근해 조업 현장에서 외국인 약 1만 명이 우리 식탁 위 먹거리 공급을 지탱하고 있는 셈이다. 게다가 이들은 외국인 어선원 중에서도 한국에 오기 위해 가장 많은 비용을 낸다. 국제협업 취재팀이 연근해어업 이주 노동자들의 실태에 주목한 이유다. newstapa.org/article/vx8Gcnewstapa.org[K-어업의 브로커들] ①한국 선원이 되는 값, 1300만 원…그 돈은 누가 가져갔나[K-어업의 브로커들] ①한국 선원이 되는 값, 1300만 원…그 돈은 누가 가져갔나 02152
상모솔새 @goldcrest.bsky.social · 03/10/2026플레이어.. 자기가 판정에서 2 한번 나와서 실패했다고 계속 징징거림 주사위를 안굴리겠다고 함 다시 하게 해달라고 계속 뭐라함 (그 다음에 굴려서 17나왔다고 이걸로 하게 해달라고 함) 아무도 롤플안함 아무도 백스토리 안붙임 ㅠ 너무슬펏어요 전 000
상모솔새 @goldcrest.bsky.social · 03/10/2026어떻게 룰북 안 읽어오는 DM이 실존... Sigil이 뭔지도 모름.. (왜 DM할줄안다고 했냐 ㅅㅂ) 묘사.. 잘 하고 못 하고가 아님 그냥 "안함".. 공식설정 길드마스터가 휠체어 쓰고있다고 PC shit이 게임을 망치고 있다고 불평하는데만 5분넘게 씀.. 아 징징이 진짜 ㅈㄴ싫어 100
상모솔새 @goldcrest.bsky.social · 03/10/2026어제 DnD 하고 왔는데... 하고 왔는데... 그동안 내가 한국에서 얼마나 훌륭한 DM 및 플레이어들과만 rpg를 했는지 알게 되는 소중한 경험이었어요.. 120
Reposted by 상모솔새오후🏳️🌈🏳️⚧️ @pmfufufu.bsky.social · 03/10/2026그러고보니 읍내에서 이런글 봤는데... 어제 다이렉트로 저거에 해당하는 썰(심지어 오후도 간접적으로 피해봄)을 들어서 ㄹㅇㅋㅋ하고감 199
상모솔새 @goldcrest.bsky.social · 01/10/2026네온이 받고 초록이 안받는다니 너무 신기해요... 네온은 모든색이 다 튕기고 정직컬러 빨강파랑노랑초록은 소화하는사람 😂 110
상모솔새 @goldcrest.bsky.social · 01/10/2026아니진심 총있는나라에서..? 라는생각이들어요 근데 이부분은 교수가 실제로 그들도 좀 시도했는데 나중엔 백인들이 비행기끌고와서 위에서 다이너마이트 터뜨렸대서 아시발저런 그건좀 빡세긴 했겠네 했어요 흠.. 그렇지만 각시탈이란게 있는데 급침환 이라는 무한의 꼬우면 죽여보든가 스파이럴 생각 하다... 010
상모솔새 @goldcrest.bsky.social · 30/09/2026미국사는 계속 이해가 안감... 예를들어 95%가 흑인인데 5%가 백인인 인구인데 그렇게 차별이 심하면 왜 5%를 없애고 새 나라를 세우지 않은건가요 이런 생각 계속듦 120
상모솔새 @goldcrest.bsky.social · 30/09/2026사람을 화분,그림, 관찰대상으로 보고있는데 갑자기 말을 걸고 내가 관심없는 주제에 대해서 의견 구하거나 나와 친해지려고 해서 싫다는게 너무 MZ스럽고 당황스럽게 느껴지는 밀레니얼.... 상대방이 너랑 관련없는 취향이 있는게 이상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도 이걸 알거나 재밌어하려는지 궁금해하거나 당신이 관심있는 본인에게 새로운 것에 호기심을 갖는게... 이상한 일이라고??? 자의식/타인에 대한 관점 너무.. 너무 아니에요? 000
상모솔새 @goldcrest.bsky.social · 30/09/2026Quince (나 아직도 이거 어떻게 읽는지 모르겠음 퀸쓰? 퀸치?) 옷 거의 나한테 미묘해서 한번 걸쳐보고 반품한게 4개 중 3개나 되는데 이 원피스는(사진에선 전혀 핏이 안보이지만) 문신처럼 잘 어울려서 대만족중... 재질도 모달이라 너무 좋음 그리고 제일 좋은건 내 손바닥까지 다 들어가는 주머니의 존재다 010
상모솔새 @goldcrest.bsky.social · 30/09/2026작문수업 들으니까 뭔가 그런 느낌 있었어요... 미국인들이 좋아하는 이민자 서사의 깔을 너무 명확하게 잘 알겠던 😂 110
상모솔새 @goldcrest.bsky.social · 30/09/2026난 남편의 전여친이 우리동네에서 30분거리 이내로 이사오면 쌍수들고 환영하면서 집들이 가고 두달에 한번씩 서로 초대할건데... 사실 이게 왜 헐리우드 스타일인지도 잘 모르겠음... 우연히 트친됐는데 옷취향도 비슷해서 (내 옷취향 이상해서 맞는사람 드뭄) 내 옷장의 현란한 티셔츠가 정확히 같은색 같은프린트로 있는거 보고 그녀와의 운명을 느꼈음 취향이 그정도로 비슷하니 같은남자 좋아하는것도 너무 이해됨 맛있는 김찌면 당연히... 레시피공유받아야함.. 010
상모솔새 @goldcrest.bsky.social · 30/09/2026집안이라면 언제 어디에서라도 엉덩이와 척추에 좋은것만 주겠다는 의지가 느껴져요... 연두색은 미라 맞나요 000
상모솔새 @goldcrest.bsky.social · 30/09/2026내 배우자는 내 신뢰를 배신하는 아주 커다란 사건이 있지 않는 한 여전히 나의 일부고 상대의 단점 또한 그냥 그런 것이며(내가 나의 키나 외모를 바꿀 수 없는 것과 비슷하게 느껴진다), 나는 '당연히' 나를 많이 깎아먹지 않는 한에서 그들을 최대로 행복하게 해 주고 싶어. 그리고 그것이 양방향으로 적용되면서 주는 압도적인 안정감이 있다고 생각해. 다만 이게 결혼의 '이상'이라고 생각하면서도 국가와 문화를 막론하고 이런 부부관계가 보편적인가? 라고 물으면 그렇지는 않은 것 같아. 000
상모솔새 @goldcrest.bsky.social · 30/09/2026비슷한 삶의 조건에서, 비슷한 트라우마에서 나는 사람을 기둥 삼아 빠져나오고 단단해졌다고 느낀다. 나는 더 이상 오롯하게 나이지가 않고 내가 만든 가족의 일부고 가족 또한 나의 일부인데 그렇기 때문에 내가 더 공고해진다고 느껴. 다만 나와 비슷한 결의 사람이 혼자서 이겨내기를 선택한 다음 계속해서 괴로워하고 슬퍼하면서도 자신은 그래야만 했다고 이야기하면, 이해는 가지만 마음이 안 좋아지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 나는 공감능력이 원래부터 좋지 않고 사람들은 원하든 그렇지 않든 최대한 행복해져야 한다고 믿기 때문에.. 100
Reposted by 상모솔새헤이찐 @heyzzin.bsky.social · 29/09/2026당사자 분(엑스・구 트위터 규지니어스)의 글을 공유, 붙입니다. “서울가정법원의 혼인평등 소송 2심 판결문을 받고 당황스러웠습니다. 심문 기일도 잡지 않는 태도에 각하는 예상하였으나, 판결문 내용 중 혼인제도는 "다음 세대를 길러내는 기초가 되므로" 각하한다고 적혀있었기 때문입니다. 뭐지? 나는 이미 다음 세대를 기르고 있는데.”x.com규지니어스 (@kyugenius) on X서울가정법원의 혼인평등 소송 2심 판결문을 받고 당황스러웠습니다. 심문 기일도 잡지 않는 태도에 각하는 예상하였으나, 판결문 내용 중 혼인제도는 "다음 세대를 길러내는 기초가 되므로" 각하한다고 적혀있었기 때문입니다. 뭐지? 나는 이미 다음 세대를 기르고 있는데. https://t.co/qqhmURnnlH 149114
상모솔새 @goldcrest.bsky.social · 29/09/2026미니도 이제 슬슬 머리좋다 소리를 여기저기서 듣는데 솔직히 기분이 나쁘지 않음... 나를 닮아서 이야기를 잘 만들어내고 만들기를 좋아하며 배우자를 닮아서 공간감각이 좋다 (친구들을 불러모아서 거대 블록으로 만든 성채 공사를 주도함) 벌써 녀석만의 세계가 생기는 것같아서 뭔가..감동돼 미니... 인간이구나? 엄마아빠와는 다른 너만의 세계가 있구나..? 반면 본인이 점찍은 여친이 학교 안오면 서운해하는것도 넘 귀여움ㅋㅋㅋ 030
상모솔새 @goldcrest.bsky.social · 29/09/2026교수님의 service dog..? 인데 늘 저런 마리앙트와네트 소파에 앉아서 풍경을 감상한다 내가 얘 posh energy 가지고 있다고 하니까 교수가 웃음ㅋㅋㅋ 020
상모솔새 @goldcrest.bsky.social · 27/09/2026바질이 생각보다 종류가 많더라고요.. (랜덤 시드팩 뿌렸는데 그 중에 서로다른 바질이 3종류 섞여있던 사람ㅠㅋㅋ).. 우리가 이탈리안 요리에 넣는 건 스위트바질인 것 같아요 막 바질 12종 20종 세트 이런걸 아마존에서 팔던 021
상모솔새 @goldcrest.bsky.social · 26/09/2026내 친구 중국인이 "비건, 글루텐 프리" 식단하는 남자랑 결혼해서.. 만날 때마다 우리가 개 유난이라고 그를 디스하는 중임. 비건은 뭐 이해하는데 .. 셀리악병 이런거 있는 거 아니고 그냥 '소화가잘되는느낌' 이라며 간장에 들어가는 정도의 글루텐도 안된다는 수준이라 ㅡㅡ 친구가 주기적으로 배우자를 버리고 우리부부랑 각종 만두, 탄탄멘, 핫팟, k바베큐 등등 먹으러 다딤ㅋㅋㅋ 020
상모솔새 @goldcrest.bsky.social · 25/09/2026아 웹소 진도 ㄱㅊ게 나가다가 여름에 출산예정인 초산 신혼 임산부가 신년회때 배가 풍만하게 불러있다는 묘사 보고 괴롭다 로판인데 단위를 킬로그램으로 쓰는것도 술먹고 '필름'이 끊기는 것도 오케이라고 대답하는 것도 다 ㄱㅊ았는데 진짜 저기서 못참고 터짐... 초산부는 7개월에도 티가 잘 안나요 ㅠㅠㅠ.... 100
Reposted by 상모솔새한겨레 @hanibsky.bsky.social · 25/09/2026코끼리는 재회할 때마다 서로 다른 신체 부위와 청각·촉각 자극을 이용해 정교한 인사를 나눈다는 것이 확인됐습니다.hani.co.kr동물도 명절이 있을까? 코끼리·침팬지도 가족 만나면 ‘특별한 인사’인간은 해마다 추석·설날·대보름 등 명절을 맞아 음식을 준비하고, 차례를 지내며, 멀리 떨어져 살던 가족을 만나 시간을 보낸다. 동물도 인간처럼 특정 날짜를 기억하고 기념하는 문화가 있을까. 현재까지 동물이 명절을 쇤다는 직접적인 과학 증거는 없다. 다만 질문을 조금 03343
상모솔새 @goldcrest.bsky.social · 25/09/2026Ai 슬롭의 시대는 갔다 이제는 휴먼 슬롭의 시대 상모솔새 3.85 슬롭 맛을 봐라 (자꾸 이게 글자라고 읽어달라고 요구함) 000
상모솔새 @goldcrest.bsky.social · 23/09/2026개인적으로 로체스터 씨 묘사가 영국인(켈트계)가 아니라 남유럽이나 심지어 인도계, 또는 영국 식민지인과의 혼혈처럼 느껴져서 흥미로워요! ㅋㅋㅋㅋㅋ 110
상모솔새 @goldcrest.bsky.social · 22/09/2026아 발걸음 진짜 이거 너무 ㄹㅇㄹㅇㄹㅇ이에요 저 경조증 왔을때 직장이 예술의전당 바로 건너편 건물이었는데 "요즘은 처방해주신 약이 잘 들어서 기분도 좋고 그래서" 남부터미널 역에서 거기까지 호핑으로 가면서 힘든걸 전혀 못느낀다고 했더니 바로 약을 바꿔줬어욬ㅋㅋㅋㅋ 저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