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내장 공격이라는게 상대의 생명에 대한 신비로움에 접한다는 의미가 있었을텐데 혈족과 사냥꾼, 토벌, 피에 미친 사냥꾼, 복잡하게 뒤섞인 시대를 지나 모든 세력들이 동시 다발적으로 멸망하며 내장 공격 자체가 그저 피를 탐하는 행동으로만 남았을 지도 모른다는 상상...플레이어로서 야남시에 들어가면 어차피 모든게 망가져 있으니 그 사실을 확인할 길도 없는. 그래서 후대에는 내장뽑기로 상대의 내부를 관통하고 다량의 피를 척출하는 행동 자체의 명칭만 전해져버리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