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후보 마무리 발언. 1분.
정의당 권영국 후보.
"2009년 용산참사 당시 오세훈은 서울시장이었고, 저 권영국은 유족과 철거민의 변호인이었습니다"
다른 누가 이렇게 스타트를 끊겠어.
"서울을 뿌리부터 바꾸기 위해 동작동 쪽방촌으로, 종로 영세 주얼리 공장으로, 창신동 봉제공장으로 달려가겠습니다"
"화곡동 전세사기 피해자 곁으로"
"노량진의 고된 청년 곁으로"
"다시 서울광장에서 멋지게 열릴 퀴어축제로 달려가겠습니다"
내게 오늘 토론회의 단어는, 나는 봄, 나무, 퀴어축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