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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델

@fidel1926.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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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델 @fidel1926.bsky.social · 01/12/2024
위키드 글린다는 예비군훈련장의 반공교육강사 같은 건가. 반공소년 이승복 어린이 같다고 했다가 애인한테 쿠사리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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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델 @fidel1926.bsky.social · 20/10/2024
1982년 윤수일의 아파트가 재건축되기도 전에 로제의 신축 아파트가 나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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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델 @fidel1926.bsky.social · 19/10/2024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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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델 @fidel1926.bsky.social · 18/10/2024
오늘 출근 안한 이유..어제 전어 먹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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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델 @fidel1926.bsky.social · 21/02/2024
오늘의 냉면순례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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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델 @fidel1926.bsky.social · 06/01/2024
며칠 전 중대 후문에 서있는데, 곱상한 미남이 쭈뼛쭈뼛 다가오며 말을 붙이길래 자못 기대를 했더랬다. “물거-ㄴ“하고 말 끝을 늘이며 손에 든 봉투를 열길래 설레던 마음을 황급히 다잡았다. 총각, 내가 좀 “거래” 좀 하게 생겼지만, 당근거래 같은 건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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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델 @fidel1926.bsky.social · 28/12/2023
초등학교5-6학년쯤으로 보이는 남자아이 둘이 친구들 틈에서 나란히 걷다가 서로의 엉덩이를 슬몃 만지더니 깍지손을 한다. 뒤에 있던 나와 애인을 보고 얼른 손을 놓았다가 조금 앞서 가며 다시 손을 잡는다. 귀엽다. 이쁜 사랑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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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델 @fidel1926.bsky.social · 27/11/2023
어제 영화 <유 콜 잇 러브>를 보는데, 교수자격시험을 앞두고 신경질적인 소피 마르소의 모습에서 커다란 위안을 얻었다. 다 그런거구나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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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델 @fidel1926.bsky.social · 13/11/2023
좌고우면 할 겨를이 없다. 길은 분명하다. 낮에는 패딩 밤에는 전기장판! 한 손에는 붕어빵 다른 손에는 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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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델 @fidel1926.bsky.social · 29/10/2023
어제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를 본 탓일까. 루소의 ”우리는 두 번 태어난다. 한 번은 존재하기 위해, 또 한 번은 살아가기 위해“라는 말을 종일 맴돌았다. 과오(과거)를 진실되게 마주함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작은 블록을 내려놓지 만 않는다면, 수 천번 죽어도 다시 태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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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델 @fidel1926.bsky.social · 21/10/2023
이제 핀 것인지, 아직 피어있는 것인지 궁금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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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델 @fidel1926.bsky.social · 15/10/2023
집 앞에서 한가득 좋은 향이 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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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델 @fidel1926.bsky.social · 11/10/2023
어제 술자리에서 엮인 회의 마치고 다 같이 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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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델 @fidel1926.bsky.social · 11/10/2023
스지는 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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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델 @fidel1926.bsky.social · 09/10/2023
점심은 많이 먹어도 된다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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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델 @fidel1926.bsky.social · 06/10/2023
실제 해장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맛있는 뼈해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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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델 @fidel1926.bsky.social · 04/10/2023
기대하지 않았는데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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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델 @fidel1926.bsky.social · 12/09/2023
오늘도 보람있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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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델 @fidel1926.bsky.social · 12/09/2023
다시 만난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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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델 @fidel1926.bsky.social · 07/09/2023
맺은 것은 맺은 것으로 풀어낸다. 평양냉면에다 술 먹고, 평양냉면으로 해장했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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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델 @fidel1926.bsky.social · 06/09/2023
<어떡할래 이에야스>에 나오는 새우잡이 노래랑 춤 배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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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델 @fidel1926.bsky.social · 06/09/2023
엄마의 백숙은 손이 많이 간다. 기름을 떼고 끓는 물에 짧게 삶는다. 솥에 정수한 물을 받아 불에 앉히고, 물을 끓여 싱크대를 청소한다. 유난인 것을 알지만, 옆에서 따를 수 밖에 없다. 나중에 애인에게 해줄 때 난 어떻게 할까. 아마 지금 엄마의 방식이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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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델 @fidel1926.bsky.social · 05/09/2023
초밥 다 먹을 때쯤의 대화 나 : 사장님, 연어롤 주세요 사장님 : 저희 롤이 양이 많아서 다 못드세요 지인 : 그래 그만 먹자 배불러 나 : (두고보자 연어롤) 내가 어디 가서 이런 말 듣는 사람이 아닌데..지인이 말려서 물러났다. 기다려라 군자의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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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델 @fidel1926.bsky.social · 22/08/2023
술 끊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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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델 @fidel1926.bsky.social · 21/08/2023
예전에는 서울에서 아침 먹고 대전에서 점심 먹고 부산에거 저녁 먹고, 다시 서울 와서 자는 일정도 거뜬했는데, 이제는 어디 가서 하루 자고 오는 일정도 고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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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델 @fidel1926.bsky.social · 12/08/2023
온라인으로 안경테 샀다가 안맞으면 어떡하지? 안어울리는 건 문제가 아닌데..치수가 어디 적혀있지도 않고 복불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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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델 @fidel1926.bsky.social · 07/08/2023
엑스(옛 트위터)라니..개명한 이름 옆에 구舊 아무개라고 적혀있던 명함이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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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델 @fidel1926.bsky.social · 07/08/2023
고기 있는데 냉면 없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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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삐델
lunamoth @lunamoth.bsky.social · 03/08/2023
파일명 쓸때 230804_ 식으로 항상 날짜 쓰시는 분들은 리포스트 (아래 글 보다가 전에 썼던 twitter.com/lunamoth/status/1419560… 이 스레드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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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델 @fidel1926.bsky.social · 07/08/2023
두 달만에 헬스장 가서 공중걷기(?) 30분 했는데 그대로 하늘나라 가는 줄 알았어. 이거 엄청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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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델 @fidel1926.bsky.social · 05/08/2023
이번 잼버리를 통해 세계인들은 경제규모나 케이팝의 위상과 다르게 한국인들이 얼마나 극한 상황에서 사는지 알게될 것 같다. 앞으로 외국인 친구 만나면 힘든 이야기하기 편하겠다. 물론 살아남아야 그것도 가능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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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델 @fidel1926.bsky.social · 04/08/2023
여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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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델 @fidel1926.bsky.social · 03/08/2023
매생이 넣어서 갈비탕 끓이다 청양고추 몇개 썰어넣는다. 매운맛 놓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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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델 @fidel1926.bsky.social · 02/08/2023
낮잠 자다가 끼니때를 놓쳤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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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델 @fidel1926.bsky.social · 31/07/2023
건설현장에서 철근을 빼먹었다는 늬우스가 끊이지 않네. 아름답고 웅장한 목조건물을 지어낸 조상의 슬기와 얼을 엉뚱한 곳에서 본받으려고 하는 건가. 그렇게 조상님 본받고 싶으면 건물 그대로 묻어서 조상님 만나게 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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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델 @fidel1926.bsky.social · 30/07/2023
와싱톤 체리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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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델 @fidel1926.bsky.social · 29/07/2023
이렇게 더운데 커피를 어떻게 내려 콜라에 얼음 말아서 한잔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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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델 @fidel1926.bsky.social · 27/07/2023
동대문 할머니는 손맛이 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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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델 @fidel1926.bsky.social · 26/07/2023
집 앞에 평양냉면집이 있다는 건 복된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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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델 @fidel1926.bsky.social · 26/07/2023
어제 진도대파버거를 먹으면서, 해당 지역구로 내년 총선에 출마한다던 박지원씨와 어디서 들은 그이의 부친 이야기를 생각했다. 마주한 애인에게 말할까 했지만 기회를 놓쳤다. 천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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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델 @fidel1926.bsky.social · 25/07/2023
더우니까 동네에서 가볍게 더우니까 청주로 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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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델 @fidel1926.bsky.social · 24/07/2023
버그네 차돌숙주불고기 참 좋아했는데, 동네에 그런 집 없나..마포 너무 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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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델 @fidel1926.bsky.social · 22/07/2023
전기가오리 후원자가 처음보다 늘어나면서, 공공장소에서 전기가오리 도서를 읽는게 영 불편해졌다. ‘저거 언제 적 책인데 이제야 본대?‘, ’기껏 읽는게 설명 원고 읽고가세요야?‘ 맞아요..내 마음의 소리에요. 맨날 밀리니까 어쩔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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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델 @fidel1926.bsky.social · 21/07/2023
최근 퇴임한 교수는 퇴임을 FA라고 봐야할 만큼 부르는 곳도, 갈 곳도 많은 분인데, 퇴임식을 준비한 제자들이 컨셉을 뜬금없는 눈물로 잡아서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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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델 @fidel1926.bsky.social · 21/07/2023
거 미안하게 됐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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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델 @fidel1926.bsky.social · 21/07/2023
편두통을 달고 살았는데, 두통과 근이완에 효과가 있는 약을 추천받아서 새 삶을 살고있다. 다만 아쉬운 건 처음에는 약이 하나였는데, 요즘은 그런 약이 안나오는지 두통약 따로 근이완제 따로 사야 하는 것. 약 갯수와 복용량이 달라서 짝이 안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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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델 @fidel1926.bsky.social · 21/07/2023
작년, 모기의 고고도 전략을 분쇄하기 위한 대공망 구축으로 큰 전술적 효과를 거뒀는데, 올해 모기가 저고도 전략으로 선회함에 따라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다. 인도적 차원에서 홈키파 등을 이용한 생화학 작전만은 피하고 싶은데 다른 방법이 안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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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델 @fidel1926.bsky.social · 19/07/2023
어제 먹은 들깨수제비 또 먹구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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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델 @fidel1926.bsky.social · 19/07/2023
골목의 오래된 장어집을 찾았다. 가게와 함께 늙은 주인장의 담담한 마음이 음식에도 담긴다.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맛이 제 자리에서 손님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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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델 @fidel1926.bsky.social · 18/07/2023
물에 비친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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