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 @evrybreathagift.bsky.social · 20/09/2025이 모든 일이 다 내 탓이라고 생각해 나를 죽여버리고 싶었다고 최소 서른 번은 말하면서 실은 “미안해”라고 더 많이 웅얼거리는 네가 너무 예뻐서 뽀뽀해주고 싶었음 근데 사실 나도 어제까진 개패고 싶었어 개새끼야 000
soo @evrybreathagift.bsky.social · 20/12/2024나는 많이 울었고 어째서 또 이렇게 나를 버리느냐고 새벽 내내 괴성을 질렀다. 그럼에도 너를 사랑하고 있는 스스로가 가장 미웠다. 000
soo @evrybreathagift.bsky.social · 27/03/2024미안하다구 먼저 이야기해준 어제 연락을 다시 읽었다. 새삼 너무너무 고맙고 몽글몽글해지네. 미안하다고 해주어서 고마우이 🥹 000
soo @evrybreathagift.bsky.social · 14/01/2024평생을 이름이 불려지는게 두려웠는데 저 입술로 불려지는 내 이름은 조금씩 괜찮아지고 있다. 혼나지 않음에 대한 안도와 신의. 000
soo @evrybreathagift.bsky.social · 08/01/2024짜장면 먹고 카이막 먹다가 본토 카이막은 어떨지 궁금하다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국에서는 어디서 어떤걸 먹어도 원본은 이럴것 같지 않더라면서. 나중에 같이 터키 가자고 말했다. 000
soo @evrybreathagift.bsky.social · 25/12/2023계속 좋아하기로 마음 먹었다는 선언과 별개로, 어쩔 수 없이 계속 좋아하게 되는 마음이 있다. 000
soo @evrybreathagift.bsky.social · 24/12/2023샤워하고 나왔는데도 기분이 영 개운하지 않아서 새로 산 마누카 꿀 어쩌구 마스크팩 시트를 붙였다. 100
soo @evrybreathagift.bsky.social · 04/11/2023박쥐란은 화장실이 마음에 들었는지 아주 잘 자란다. 잎마름도 없음. 보스턴 고사리는 화장실을 조금 버거워하는 느낌+햇볕 보고 싶어하는 것 같아서 그냥 다시 창가행 100
soo @evrybreathagift.bsky.social · 04/11/2023식물근황 : 잎 끝이 조금씩 마르고 있는데 가을이라 날이 건조하고 추워서 어쩔 수 없기도 하고. 새 순이 꾸준히 쪼끔씩 나고 있긴 해서 큰 일은 아니다. 120
soo @evrybreathagift.bsky.social · 30/10/2023약간 동경하는(많이는 아니고 약간) 사람이랑 개인톡을 했다. 작업 보여줬는데 뭔가 크리틱을 해주시거나 그런 건 아니지만 괜히 떨림 :3c 000
soo @evrybreathagift.bsky.social · 08/10/2023Bijou에 가고 싶은데 오늘까지 사장님이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에 가 계신다. 포트폴리오 초안을 만들고도 기운이 남아있다면 작업을 하러 가야겠다. 000
soo @evrybreathagift.bsky.social · 04/10/2023요즘 좋아하는 노래+영상youtu.beHyukoh 혁오 - Gang Gang Schiele(강강술래) [Lyric Video] KOREAN DIASPORA 이산가족오혁은 “오래된 친구와 감정이 깊어졌을 때 진심으로 사과하는 것에 대해서 생각하다가 쓴 곡이다. 이 곡을 처음 작업할 때 한국적인 느낌이 많이 나�...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