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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에서 온 여인

@elecshadows.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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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海・香港・台湾・日本映画。화어 영화와 일본어 영화 번역, 일본영화 관련 통역. 고독한 도시의 대식가, 어둠의 번역자. 그리고 고양이 메밀(2022. 7월 추정~) <구로사와 기요시, 21세기의 영화를 말한다>, <비정성시 각본집> 그리고영화 <비정성시>(4K리마스터링 버전)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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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에서 온 여인 @elecshadows.bsky.social · 10h
날이 추워져서 고양이가 옆에 찰싹 붙는 계절이 되었다.
020
상하이에서 온 여인 @elecshadows.bsky.social · 21h
아아, 카이란이 왔다.
030
상하이에서 온 여인 @elecshadows.bsky.social · 13/10/2026
고양이의 머릿속이 궁금하다. 갑자기 계시를 받은 듯 위로, 옆으로, 밑으로 마구 달리다가 급진정하고 쓰담쓰담을 요구하며 이런 눈으로 날 쳐다봐.
0185
상하이에서 온 여인 @elecshadows.bsky.social · 13/10/2026
070
상하이에서 온 여인 @elecshadows.bsky.social · 13/10/2026
요즘은 날씨가 좋아서 계속 바깥. 오랜만에 춘천옥 반지를 꺼내봤다. 오늘의 작업 메이트.
040
상하이에서 온 여인 @elecshadows.bsky.social · 11/10/2026
날이 좋아 동네 카페에 나왔는데, 도토리가 있다. 산에서 주으셨나 봐.
050
상하이에서 온 여인 @elecshadows.bsky.social · 09/10/2026
그러고 보니 집 바로 앞이 산이고 나무인데 너무 아깝잖아. 호지차를 우려서 밖에서 한 시간 동안 책을 읽었다.
050
상하이에서 온 여인 @elecshadows.bsky.social · 08/10/2026
친구들이 왔다가 갔다. 꿀꽈배기, 지엔빙, 찹쌀샤오마이, 핫도그...은총처럼 쏟아지는 탄수화물.
030
상하이에서 온 여인 @elecshadows.bsky.social · 08/10/2026
놀이에 집중해 주시옹...
0188
상하이에서 온 여인 @elecshadows.bsky.social · 07/10/2026
지금 옮기는 웹소에 자꾸 음식 묘사가 나온다. 그래서 나도 간식. 한밤중의 곶감.
070
상하이에서 온 여인 @elecshadows.bsky.social · 04/10/2026
이것저것 반찬. 연근 킨피라와 코다리.
010
상하이에서 온 여인 @elecshadows.bsky.social · 04/10/2026
간식을 만들었다. 탕오. 연근에 불린 찹쌀을 채워 넣고 흑당에 조리는 항저우의 간식.
0101
상하이에서 온 여인 @elecshadows.bsky.social · 03/10/2026
계화 시럽을 만들었는데 흑설탕 써서 그 미모가 살지 않아... 흑흑.
040
상하이에서 온 여인 @elecshadows.bsky.social · 03/10/2026
타자 치는 손 즐거우라고 호박반지를 꺼내 봤다. 이따가 계화 시럽도 만들어야지.
0100
상하이에서 온 여인 @elecshadows.bsky.social · 03/10/2026
파랑.
051
상하이에서 온 여인 @elecshadows.bsky.social · 02/10/2026
고양이 뒤통수는 왜 이리 웃길까.
02411
상하이에서 온 여인 @elecshadows.bsky.social · 02/10/2026
히힛.
021
상하이에서 온 여인 @elecshadows.bsky.social · 02/10/2026
오늘은 그냥 이것저것 반찬. 오뎅탕의 탈을 쓴 연근탕이 맛있다.
070
상하이에서 온 여인 @elecshadows.bsky.social · 02/10/2026
예의 커피가 맛있는 카페. 병원 가는 날은 늘 이렇다. 완성된 가디건을 입고 나왔고, 카페 사장님에게 자랑함. 카페에서 샌드위치를 서비스로 주었다. 여러모로 럭키비키.
070
상하이에서 온 여인 @elecshadows.bsky.social · 02/10/2026
오늘의 꽃은 소국. 빛바랜 버건디가 예뻐 보여서.
052
상하이에서 온 여인 @elecshadows.bsky.social · 29/09/2026
저녁반찬.
070
상하이에서 온 여인 @elecshadows.bsky.social · 29/09/2026
책이 왔다. 일하다 잊지 말고 읽으려고 잘 보이는 곳에 두었다.
042
상하이에서 온 여인 @elecshadows.bsky.social · 27/09/2026
가을 햇살.
030
상하이에서 온 여인 @elecshadows.bsky.social · 25/09/2026
지쳐서 방, 거실을 오가며 일하고 있는데, 지금은 거실. 고양이가 나 언제 퇴근하나 기다리며 옆에서 잔다...
060
상하이에서 온 여인 @elecshadows.bsky.social · 24/09/2026
말라가는 꽃. 고엽...
050
상하이에서 온 여인 @elecshadows.bsky.social · 24/09/2026
생선전 좋아하는 1인 가구의 편파적인 동태전...
060
상하이에서 온 여인 @elecshadows.bsky.social · 23/09/2026
아이고.
040
상하이에서 온 여인 @elecshadows.bsky.social · 23/09/2026
올해는 명절이고 뭐고 정신없이 바쁘면서 게을리 보내고 있었는데, 집에 얼려둔 월병이 있었다. 럭키비키.
050
상하이에서 온 여인 @elecshadows.bsky.social · 23/09/2026
오랜만에 맛있는 게 먹고 싶어져서 홍샤오창위를 만들어 보았다.
141
상하이에서 온 여인 @elecshadows.bsky.social · 20/09/2026
배고파... 통역 마치고 저녁 먹고 들어간다. 비닐이 아니라 천 식탁보. 그것도 흰색. 차가운 자스민차. 짬뽕에 예를 갖추어 먹자.
040
상하이에서 온 여인 @elecshadows.bsky.social · 19/09/2026
맥주 한 캔 마시니 정신이 든다. 낮에 도착한 꽃, 시들지 않아 다행. 이제야 이것저것 정리.
081
상하이에서 온 여인 @elecshadows.bsky.social · 18/09/2026
일하다가 지쳐서 고양이 쓰다듬고 뽀뽀도 하고 왔다. 골골거리는 고양이 소리와 따뜻한 체온이 좋아. 빨리 마무리하고 배 만지면서 자야지.
070
상하이에서 온 여인 @elecshadows.bsky.social · 18/09/2026
040
상하이에서 온 여인 @elecshadows.bsky.social · 17/09/2026
고양이 잔다.
0145
상하이에서 온 여인 @elecshadows.bsky.social · 16/09/2026
하하하.
041
상하이에서 온 여인 @elecshadows.bsky.social · 16/09/2026
친구가 타이완 여행 갔다가 사다준 건륭제 도장 마스킹 테이프. 먹다 남은 과자를 봉하니 봉인처럼 보인다.
04557
상하이에서 온 여인 @elecshadows.bsky.social · 15/09/2026
알러지가 심해져서 병원 온 김에 커피가 맛있는 카페에 와서 일한다. 이제 날씨가 선선해져서 다시 바깥 자리에 앉을 수 있다. 밖에 나오니 좋네.
030
상하이에서 온 여인 @elecshadows.bsky.social · 14/09/2026
응? 왜?
041
상하이에서 온 여인 @elecshadows.bsky.social · 13/09/2026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선 두 편의 작품을 번역했습니다. 두 번째 작품, <스카페이스 캣: 수라도>(왕이판, 2026). '슈라유키히메'를 떠올리게 하는 작품.
064
상하이에서 온 여인 @elecshadows.bsky.social · 11/09/2026
또 만들어 봄.
020
상하이에서 온 여인 @elecshadows.bsky.social · 11/09/2026
예쁜 찻잔을 샀다. 70년대 만들어진 찻잔이라고 하는데, 국화 같은 무늬가 중국차를 넣어 마셔도 좋을 것 같다.
020
상하이에서 온 여인 @elecshadows.bsky.social · 10/09/2026
이런 찻잔을 샀다. 이미지는 인터넷에서 복사한 사진. 도착하면 자랑해야지.
050
상하이에서 온 여인 @elecshadows.bsky.social · 10/09/2026
오늘의 로동 환경. 이번 작품은 피가 뿜뿜해서 실눈 뜨고 작업한다...
030
상하이에서 온 여인 @elecshadows.bsky.social · 08/09/2026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선 애니메이션 <웰컴 투 돌리 하우스>를 번역했습니다. 미드나잇 패션 부문 상영. 현대의 이야기지만 모티프는 송나라 때의 기담집.
025
상하이에서 온 여인 @elecshadows.bsky.social · 07/09/2026
실정리도 다해서 완성! 메밀과 세트인 털옷을 지어 입고 싶었던 바람이 이루어졌네. 마음에 든당. 얏호!
0194
상하이에서 온 여인 @elecshadows.bsky.social · 07/09/2026
이제 실정리만 하면 끝.
1120
상하이에서 온 여인 @elecshadows.bsky.social · 04/09/2026
주머니 비뚤빼뚤하게 달았고, 단추 위치는 좌우가 바뀐 못생긴 옷이지만...나름 완소 가디건 될 듯.
040
상하이에서 온 여인 @elecshadows.bsky.social · 03/09/2026
핸드폰 케이스를 샀다. 6년 넘게 쓴 폰이라, 맞는 케이스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지덕지. 사놓고 보니 내 물건들은 파랑파랑보라보라...
020
상하이에서 온 여인 @elecshadows.bsky.social · 02/09/2026
날밤을... 이제 소매 뜨고 단추만 달면 완성.
040
상하이에서 온 여인 @elecshadows.bsky.social · 02/09/2026
세트.
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