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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왕

@eeruwan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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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 researcher and dreamer in art. 날 키워드로 정의할 수 있을까 일단 박사입니다 블로그: eeruwang.me 블친소: bsky.app/profile/eeruwang.me/post/3… Every Eighty Seconds (매80초) : www.youtube.com/@EveryEightySeco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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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왕 @eeruwang.me · 21/09/2026
나는 자주 이해가 안가는 것이 제왕적 대통령은 반대하면서 아주 작은 것부터 아주 큰 것까지 마치 대통령이 모든 곳에 편재하는 것과 같이 표현하는 것이 동시에 들릴 때다. 사실 그래서 어느 방향을 진정으로 원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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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key | 은열쇠 🗝️ @silverkey.social · 18/09/2026
겁쟁이 클럽 VVIP 멤버가 잭 크레거 감독의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을 보고 남기는 감상평 공포 영화를 잘 보는 성격이 아니라 영화 보기 전에 걱정했는데 보길 잘했다고 생각하는 영화가 되었다. 특히 게임을 좀 해본 사람들이라면 누군가 게임 하는 걸 옆에서 지켜보는 느낌이 들고 원작 게임을 해 본 사람들은 영화 속 숨어있는 디테일들을 보는 맛이 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공포영화를 보는 사람은 아니라 모르겠지만 영화가 긴장을 풀고 다시 긴장하게 만들고 하는걸 진짜 잘해서 하나의 롤러코스터를 타는 느낌을 받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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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왕 @eeruwang.me · 18/09/2026
나는 예의 없는게 솔직함으로 포장되는 것도 그렇지만 조롱이 센스있는 것으로 포장되는 상황도 참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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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한 @khali-shahan.bsky.social · 03/08/2026
여름!!!!!! 너무!!!!!! 더워!!!!!! 에어!!!!!! 컨을!!!!!! 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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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왕 @eeruwang.me · 24/07/2026
만약 모든 창작 예술품들이 단지 더욱 더 많은 보는 이를 만족시키기만을 위한 목적으로 사용된다면 이 세상 최고의 예술은 포스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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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왕 @eeruwang.me · 20/07/2026
와르르르 몰려가서 화내고 욕하고 비꼬는건 보는 것 만으로 기운이 쭉쭉 빠진다. 기다렸단 듯이 걱정한다는 듯이 가르쳐준다는 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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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왕 @eeruwang.me · 18/07/2026
한국에선 자신을 낮추고 겸손해야한다고 들었는데 자신을 낮추고 겸손해하면 무시한다. 무시하고 싶어서 겸손하라고 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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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yo @ppdy.bsky.social · 18/07/2026
얘네도 조금 있다가 수프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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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왕 @eeruwang.me · 05/07/2026
난 사실 유치원 애들도 스스로 고집부리는거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 저기 올공에서 태극기 흔드는 사람도 저기 수시로 온라인에 테러 위협하는 사람들도 이미 본인이 무슨 짓 하는지 다 안다고 생각함. 다 알면서도 스스로 제어를 못하고 스스로의 고집에 잡아 먹힌 상태라 말이 안통한다고 생각함. 이건 사실 나 자신에게 리플렉하면 잘 보임. 본인이 고집 부릴때 고집 부리는거 사실 알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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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왕 @eeruwang.me · 01/07/2026
내가 이상한가 어느 지역에 큰 투자가 진행된다고 하면 와 그 지역에서 프로포절을 진짜 잘 만들었나봐 경쟁 심했을텐데라고 생각하는게 자연스러운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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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선생 @hybrideconomics.bsky.social · 30/06/2026
대충 새로 바뀌는 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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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왕 @eeruwang.me · 30/06/2026
세상이란건 참 신기하지. 기후 비상사태에 대한 증거와 경고는 오래전부터 나왔는데 주목받지 못했고 계엄령에 대한 증거와 증거와 경고도 미리 나왔지만 크게 주목받았던가? 하지만 이민자로 인해서 나라가 파탄나고 사회주의로 세계가 망한다던 크고 무서운 메시지들은 세상을 떠들석하게 했지만 우리는 여전히 살아있다. 무섭고 커다란 상상하기 쉬운 주장된 위험들이 조용하고 천천히 다가오는 위험을 가리고 있진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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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ronomy Picture of the Day 🪐 @apod.shinyakato.dev · 26/06/2026
🔭 Milky Way Urban Style Image Credit & Copyright: Shingoo Lee ap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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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왕 @eeruwang.me · 29/06/2026
누군가는 웃자고 한 소리에 혼자 심각하다고 할지도 모르지만 가끔 고흐 귀 다른 밈으로 상품나오거나 이미지가 나오는 거 보면서 그리고 그런 것들에 ㅋㅋㅋ가 붙는 걸 보면서 나는 마음이 복잡해진다. 고흐 전시에서 고흐가 어떻게 정신적으로 힘들었는가 어떻게 마을에서 왕따를 당하고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았으며 외로워했는가를 보았고 외로움에 대해 안타까움을 느꼈었다. 그리고 지금은 그 누군가의 고통의 흔적이 웃김으로 소비되는 게 조금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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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왕 @eeruwang.me · 29/06/2026
지금은 많은 것들이 빠르게 변화하고 대화의 주제들도 그에 맞춰 흐름이 순식간에 다른 것이 되어버리는 시대라지만 “의심간다” “수상하다” 라는 표현은 충분히 “아직 이 부분을 모르겠다” ”이 지점은 더 알아봐야겠다“로 바꿔서 말할 수 있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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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왕 @eeruwang.me · 29/06/2026
본인이 모르면 정보가 없어서 의심스러운걸까. 뉴스에 다 나와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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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yo @ppdy.bsky.social · 27/06/2026
1990년대와 2000년대 초 중국에서 숫자를 네 자리마다 끊어 만(1,0000), 십만(10,0000), 백만(100,0000), 천만(1000,0000), 일억(1,0000,0000), 십억(10,0000,0000) 하고 표기했는데 한국어·중국어 화자로서 읽기가 정말 편했다. 이 표기 방식을 언제 포기한 것인지 잘 모르겠고,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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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왕 @eeruwang.me · 28/06/2026
이번에 테러당했다고 사기치다가 튄 정치인 희망자를 보면서 (그 사람 과거사가 다 튀어나오는 걸 보면서)이제부터 한국에서 정치하고 싶으면 진짜 왕따도 하지 말고 일진도 하지말고 마약도 하지말고 성적 사기도 치지 말고 논문 위조도 표창장 위조도 하지 말아야함 (당연한 소리처럼 들리는 것은 착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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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왕 @eeruwang.me · 28/06/2026
본인의 단어가 점점 강해지고 모든 문장들에 조롱이 들어가며 이를 스스로 눈치채지 못할정도라면 소셜미디아를 잠시 쉬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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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왕 @eeruwang.me · 28/06/2026
비평이란 무엇일까. 싫어하는 반대편을 비난하는 것? 내 편이 아닌 누군가를 조롱하는 것? 누구보다 빠르게 니 편 내 편을 가르는 것? 예술 작업에 점수를 주는 것은 어렵다. 나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방식의 작업들이 있고 스타일이 있으며 메시지가 있다. 그럼에도 점수를 주어야할 때가 있다. 그럴때 점수와 함께 피드백을 남긴다. 이 때의 피드백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비평이란 단순히 못한 지점을 날카롭게 지적하는 것이 아니다. 상대방에게 도움이 되고 나아지고 생각할 지점을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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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왕 @eeruwang.me · 28/06/2026
물론 후보로 낸 당도 지금까지도 옹호하는 사람들도 비판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초반에 윤석열을 추천하고 오랜 지기라고하고 자식같은 사람이라고 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방송에 나와서 사람들에게 전파했던 사람들은 사과를 했나 갑자기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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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왕 @eeruwang.me · 28/06/2026
이번에 광주를 다녀왔고 너무 좋았다. 몰랏던 것들도 배웠고 여러 사람들과 대화했다. 꼭 다시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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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왕 @eeruwang.me · 23/06/2026
나는 트위터도 안했고 엑스도 안하며 블스도 뜨믄뜨믄 오는 사람이라 내 말은 먼지처럼 저 멀리 흩어질 것임을 알지만 그럼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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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왕 @eeruwang.me · 23/06/2026
가끔 보면 자신의 주장이 맞다고 증명되기 위해 세상이 망하고 나라가 망하길 바라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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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 @karm9police.bsky.social · 21/06/2026
거기서끊으면어떡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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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왕 @eeruwang.me · 19/06/2026
올공에서도 그리고 작은 집단들에서도 보이지만 좁은 곳에서 막혀있는 분노는 반향이 강해 결국엔 자신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을 정도로 울림이 커지게 되고, 결국 의미 없는 비어있는 분노만 공간을 가득 채워버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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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왕 @eeruwang.me · 19/06/2026
연합을 위한 함께 글읽기 사이트를 만드는 중. 사이트는 대략 이정도 만듬 - 계절 주기 - 계절당 3-6권 책 - 책은 철학책 위주 - 책 순서, 책 읽는 속도, 선택 자유 - 사이트에 인용 올리면 액티비티펍 계정에 책 이름과 함께 글이 올라감 - 인용 글에 댓글이 달리면 사이트에서도 보임. 마찬가지로 사이트에서 인용 댓글을 달면 연합에서 보임 - 인용과 댓글은 그룹원 한정 - 다음 계절 책 추천 기능 - 핸들 이사 가능 (아직은 페디버스만) - 라이트 테마 추가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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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왕 @eeruwang.me · 26/05/2026
용진아 프레젠테이션도 누가 무엇을 어떻게 왜가 있어야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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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왕 @eeruwang.me · 23/05/2026
평택 토론 어마어마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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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봇 @currencies-krw-bot.bsky.social · 22/05/2026
2026-05-22 12:58:26 USD: 1515.20 ▲9.70 (+0.64%) JPY(100): 952.75 ▲5.98 (+0.63%) EUR: 1759.10 ▲10.24 (+0.59%) CNY: 222.76 ▲1.36 (+0.61%) GBP: 2033.90 ▲11.86 (+0.59%) CAD: 1098.39 ▲5.55 (+0.51%) HKD: 193.33 ▲1.15 (+0.60%) AUD: 1081.71 ▲5.20 (+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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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York Times @nytimes.com · 21/05/2026
For the quarter of American adults who have been diagnosed with seasonal allergies, sleep can be compromised, experts say. Here are some tips to help you rest better.
nyti.ms
6 Expert Sleep Tips for Allergy Sufferers
When it’s hard to breathe, it’s hard to 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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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왕 @eeruwang.me · 20/05/2026
10년동안 삼성전자 반도체 국가 지원이 42조나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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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왕 @eeruwang.me · 18/05/2026
그냥 잘 모르겠다 영국 스타머도 프랑스 마크롱도 충분이 “좌”가 아니라고 욕을 먹던 사람들이었다. 마크롱은 내가 잘 모르니 넘어가고 스타머는 내 기준 불만족스러웠던 부분이 있던 것도 사실이다. 그렇게 몇년 욕을 먹고 찾아온 것은 더 거대해지고 과격해진 극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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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왕 @eeruwang.me · 18/05/2026
많이들 (나도 포함해서) 기사 제목으로 내용 판단에 영향을 받는 것 때문에 기자들이 욕을 그렇게 먹으면서도 영향력이 줄지 않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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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왕 @eeruwang.me · 17/05/2026
뉴스에 저 사람은 왜 눈탱이가 밤탱이가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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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왕 @eeruwang.me · 07/05/2026
나는 사람을 숫자로만 바라보는 빅테크들이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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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왕 @eeruwang.me · 07/05/2026
벤야민을 읽다보면 이 사람이 과거를 그리워하고 있는지 아니면 도래할 미래에 대한 변화의 희망을 그리고 있는지 알기 힘들 때가 자주 있다. 아마 둘 다일지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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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왕 @eeruwang.me · 07/05/2026
만약 예술이란 것이 하나의 실천으로 존재한다면 그리고 그 예술이 만약 삶과 과학과 따로 존재한다면. 예술에 대한 이해를 과학적으로 하는 것이 맞는 말일까? 혹은 이해를 하는 것 자체가 맞는 말일까? 매번 변화하고 마음대로 분열하는 범주들 속에 예술을 하나의 갈래로 집어넣고 그 안에서 예술이 무엇인가 어떤 매체를 사용하는가 어떤 테크닉을 사용하는 가를 통해 이것이 무엇인지 분석하는 일이 과연 맞는 말 혹은 가능한 말인가? 리듬을 단순화시켜 남은 숫자들 속에서, 감각과 신경의 속도를 잃고 노래를 잃은 이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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