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5 @drawandwrite765.bsky.social · 21/09/2026헤르, 메펜 합동결혼 시점에서 메펜이 최대 18세였을 거고 개인적으로는 16세 정도로 미는 편이라… 헤르미오네랑 메가펜테스랑 처음 만났을 때는 메펜 14살 정도 아니었을까용 메펜이 헤르 많이 어려워했어도 재밌겠다 도통 자기를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알 수가 없는 10살차이 적장녀 이복누나 000
765 @drawandwrite765.bsky.social · 20/09/2026TMI) 메가펜테스는 텔레마코스처럼 처음 보는 사람은 ’아 헬레네 아들인가?‘ 할 정도로 은근히 헬레네 닮았다는 설정... 헬레네랑 채도 같은 금발이기도 하구 메넬라오스의 보복성 맞바람(개인적캐해) 속에서도 가릴 수 없는 여자취향으로 피에리스가 묘하게 헬레네 닮아서 뭐 물론 당대 문화적으로 왕이 첩을 맞는 건 맞바람도 아니긴 하지만...그래도 굳이 피에리스 테레이스 첩으로 들인 건 일종의 앙심 + 헬레네더러 보라는 보복성이 아닐까 생각중입니다 누가 안 그러겠냐마는 사랑 앞에서는 유치해지는 그 남자 메넬 100
Reposted by 765끼에엥 @jlfl1105az.bsky.social · 15/08/2026저 당시엔 왕이 첩을 들이는 건 합법이라 저시대 기준으로 태클걸릴 일은 아니긴 해 단지 앞뒤가 안 맞는게 모순적일뿐 그래서 난 메넬라오스가 술먹고 충동적으로 헬레네 닮은 여자들이랑 동침했다고 생각함 011
765 @drawandwrite765.bsky.social · 12/09/2026그중에서도 페넬로페가 속아넘어가는 게 제1목표였을 텐데 다른 아카이아군 아내들 다 속는 와중에 끝까지 안 속아서 또 배아파했을 것도 같고요ㅋㅋㅋㅋ 그래도 안티클레이아 속이기는 성공했으니 반쯤은 이뤘으려나요..😭 112
765 @drawandwrite765.bsky.social · 10/09/2026이아손X메데이아에 해밀턴 뮤지컬 Burn을 입혀본 스토리보드 일부… 오랜만에 Burn 듣다가 생각나서 어느 정도 개사했습니다 (일라이자랑 메데이아의 캐릭터성은 절대 같지 않다는 걸 압니다!) 100
765 @drawandwrite765.bsky.social · 09/09/2026맞아요 카트레우스한테 받아온 노예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얘는 안 팔고 색시 삼을래요 << 한 것도 제 웃음포인트예요ㅋㅋ 묘하게 아트레우스가 펠로페이아 신부 삼은 에피소드랑 비슷한 느낌도 나구요 무엇보다도 아들내미 죽음 마음에 담아두고 기어이 전 아카이아에 분탕친 것도 완전 제 취향포인트 그 자체라서 좋아요ㅋㅋㅋ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걸려도 안 늦는다더니 이거야말로 최고의 복수가 아닐까요..... 침수벤츠 땅땅 110
765 @drawandwrite765.bsky.social · 09/09/2026어머나 갑자기 와다다닥 알람이 떠서 설레서 들어왔어요ㅎㅎ 끼에엥님이 그간 했던 캐디시트 봐주셨군요!! 분량은 없지만 오디세우스-페넬로페 2탄을 생각하고 그려봤어요!!ㅎㅎ >>엄빠 둘 다 닮은 에우멜로스<< 알아봐주셔서 감사해요! 페리멜레두 엄마닮음 + 아빠 한꼬집이겠지요 후후 페넬-이프 오리지널은 머리색이, 얼트는 눈색이 똑같아서 자매답게 해봤답니다 110
765 @drawandwrite765.bsky.social · 28/08/2026카산드라가 오디세우스는 어차피 총 20년 개고생 할 거라 저주할 필요도 못 느낀 << 여기에 꽂혀서..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