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은 내일 부족한 물자를 찾으러 나가보자고 제안함. 그때 나는 되게 무서워서 (2번이나 죽고 동료들 잃었으니까) 다들 죽으면 안돼, 죽지마... 하고 울었음. 엄마는 나를 위로해줬음. '괜찮아 너도 힘들었지만 살아서 왔잖아 우리도 괜찮아질거야'
그리고 그 말을 들은 나는 다시 그 언니들과 친구들을 도와주러 갈 수 있겠다, 그렇게 생각하고...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꿈에서 깨어났을 때 먼저 든 생각은 날 도와줬던 언니를 다시 한 번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었네요. 근데 이후로는 못 만났어요... 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