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는 원래부터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이라는 점 (이 얘기 누가 했는데… 에코인가? 아무튼 종종 나오는 말) 그래서 매체로 따지면 게임과 친밀해 보인다는 점
그래서 역설적으로 소설을 게임화한 비주얼노벨 작품이 자칫하면 독서보다 답답하거나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
하지만 이는 생존자 편향일 수 있다는 점, 능동적 독서라는 짱잼존잼이 이루루어지는 구체적 조건이 무엇일지가 재미있는 주제라는 점
한편 낭독회는 영화관 관람 경험과 유사해 보인다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