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쓸모 @deckey.bsky.social · 16/07/2026숙소 바로 옆에 카페 너머가 있어 브런치와 커피도 마실 수 있어 좋았습니다. 밤이도 많이 웃고 보호자도 기대하던 은하수와 별을 마음껏 보아서 흐뭇했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 싶은 숙소였어요. 밤이와 언젠가 다시 갈 날을 기다리며 일상을 잘 살아가야겠습니다. 010
김쓸모 @deckey.bsky.social · 16/07/2026살짝 고지대에 있는 숙소라 조용하면서도 경치가 좋았고, 산과 숲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쉬다 올 수 있었습니다. 다람쥐도 만나고 고라니도 보았어요! 수영장도 있어서 시원한 시간도 보낼 수 있어요. 120
김쓸모 @deckey.bsky.social · 16/07/2026밤이와 강원도 횡성 여행! 반려견 동반도 가능하고 숙소에서 맑은 날엔 은하수도 관측할 수 있는 ‘너머애견펜션’에서 숙박했어요. 130
김쓸모 @deckey.bsky.social · 07/07/2026비 고인 웅덩이에 매미가 뒤집혀 날개 젖은 채로 버둥거리고 있길래… 근처에 있는 나뭇가지로 꺼낸 뒤에 뒤집어 주었다. 근데 날개 마를 때까지 못 날아갈 텐데 차에 밟힐 것 같아서 되돌아가 근처 나무 찾아서 올려다주고 왔음. 061
김쓸모 @deckey.bsky.social · 17/06/2026차량 지붕에 있던 안테나가 부러졌다. 교체하는 데 20만원 넘게 썼네… 오늘 엔진오일 교체하러 정비센터 예약한 날이라 바로 교체하고 왔다. 한동안 더욱 절약하며 살아야지… ㅠㅠ (사진은 교체 완료한 것. 저 부분이 통째로 뜯겨져 나갔었음) 020
김쓸모 @deckey.bsky.social · 17/06/2026제2회 우주리뷰상 수상작 펀딩이 시작됐습니다. www.aladin.co.kr/m/bookfund/v... 저는 그림책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의 서평을 썼습니다. ‘강물처럼 말하는’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을 읽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113
김쓸모 @deckey.bsky.social · 03/06/2026밤이와 매일 산책 가는 집 앞 공원은 오세훈이 개발하거나 민간기업에 매각하려고 시도해왔다가 선거 앞두고 보류됐는데… 이제 공원 사라지겠구나 134
김쓸모 @deckey.bsky.social · 22/03/2026<프로젝트 헤일메리> 하나하나 내 취향이라 너무 좋았다… 내용도 캐릭터도 우주를 항해하는 것도 엔딩 크레딧 올라갈 때 성운 사진들 나오는 것도 ㅠㅠ 020
김쓸모 @deckey.bsky.social · 05/03/2026교보문고 여성의날 이벤트 패키지 ‘내 몸을 나도 모를 때 읽는 책’에 <말하는 몸>도 선정됐네요! 88명의 여성들이 자신의 몸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 <말하는 몸>을 추천합니다. 다양한 직업, 연령대, 경험을 가진 여성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 163
김쓸모 @deckey.bsky.social · 17/02/2026“여러분은 기계도, 가축도 아닙니다. 여러분은 인간입니다. 증오하지 마십시오. 비인간적인 자들만이 증오를 합니다.” 052
김쓸모 @deckey.bsky.social · 17/02/20261940년대 나치 시대에 찰리 채플린이 극우주의와 히틀러 독재를 비판한 영화 <위대한 독재자>를 만든 이유는 아마도… ‘세상이 어찌 되든 우리만 잘 살면 된다’는 극우들이 ‘우리’의 개념을 좁히며 다른 집단을 학살하고 기어코 세계대전까지 일으킨 걸 직접 실시간으로 유럽에서 봤기 때문이겠지 1510
김쓸모 @deckey.bsky.social · 17/02/2026집 옥상에서 1시간 촬영한 말머리 성운. 성운의 붉은 빛이 더 잘 담기면 좋겠지만 빛공해 9등급에서 이 정도면 만족. 09173
김쓸모 @deckey.bsky.social · 02/01/2026쉬는 날, 민주화운동기념관에 다녀왔다. 과거 남영동 대공분실이었던 공간을 잘 유지하고 또 바꾸어서 좋았다. 기억할 부분은 잘 보존하고, 바꿀 부분은 바꾸어서 인상적이었다. 정문이었던 철문은 후문으로 바꿔버렸고, 흉물이었을 철문 조각은 기억하려 따로 전시돼 있었다. 094
김쓸모 @deckey.bsky.social · 25/12/2025방금 스마트 천체망원경을 집 에어컨 실외기에 올려두고 찍은 M103 성단. 카시오페이아 자리로 1만 광년 거리에 있는 산개 성단이라고 한다. #seestars50 044
김쓸모 @deckey.bsky.social · 07/12/2025제2회 우주리뷰상 우수상에 선정됐습니다. 그림책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속 주인공 소년처럼 저도 어릴 때부터 심한 말더듬을 겪었습니다. 읽고서 어린 시절 말더듬 때문에 부끄러워한 기억들이 그림책 속 밝은 장면들로 덧칠된 듯했습니다. 이 책을 더 많은 사람들, ‘강물처럼 말하는 아이들’이 읽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서평을 썼습니다. 인스타그램에도 올렸어요. www.instagram.com/p/DR7J1vYk-E... 0156
김쓸모 @deckey.bsky.social · 02/12/2025여기서 유추할 수 있는 건, 1) 내년 봄 지방선거까지는 부지 매각 재시도는 중단된 듯합니다 2) 그럼에도 추가 시설 설치는 피하려고 하는 걸 봐서, 내년 이후 다시 부지 입찰 시도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여러 가지로 내년 지방선거 결과가 중요할 것 같네요 0413
김쓸모 @deckey.bsky.social · 06/11/2025NGC 281 팩맨 성운! 팩맨 게임에 나오는 모습과 닮아서 붙은 이름인 듯. 요즘 별 보러 멀리 못 가는데, 집 미니 베란다 에어컨 실외기 위에 미니스마트천체망원경 올려놓고 촬영하니 나름 건지는 것들이 있다. ☺️👍👏 110
김쓸모 @deckey.bsky.social · 05/11/2025조금 전 베란다 열고 실외기 위에 미니천체망원경 올려놓고서 찍은 슈퍼문. 두 번째 사진은 아이폰 16프로로 찍은 것. 048
김쓸모 @deckey.bsky.social · 04/11/2025어제 저녁 옥상에 올라가 촬영한 C2025 a6 레몬 혜성. 지난 달 옥상에서 찍었을 때보다 꼬리가 더 길어졌고, 조금 더 가까워진 듯 크게 보인다. 최근 몇 달은 여행 가서 늘 흐렸고, 주말에 어딘가 시간 내서 별 보러 갈 일정이 안 된다. 그러다 문득 옥상에서 미니 스마트천체망원경 돌려보면 어떨까 해서 시도해봤는데… 빛공해 속에서도 이 정도면 그래도 꽤 괜찮은 것 같다. 01016
김쓸모 @deckey.bsky.social · 16/10/2025서울시의 답변 내용은 이러합니다. 그래도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서 그런 건지 "주변 지역과 연계한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시설을 포함하는 한편, 녹지 및 휴게공간도 함께 마련하여 시민 여러분께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자 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148
김쓸모 @deckey.bsky.social · 12/10/2025케이채님(@kchae.bsky.social) 사진전 정말 좋네요. 사진전 보다가 찡해서 눈물이 날 것 같은 경험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오로라 사진도 그렇고, 못 가본 곳의 풍경을 대신 보여주는 느낌이 들어 고마운 마음으로 늘 보고 있습니다. 지금 사는 세상의 아름다움을 이렇게 담을 수도 있구나, 싶어요. 02418
김쓸모 @deckey.bsky.social · 26/09/2025NGC 7293 헬릭스 성운(나사 성운, eye of god) 지난 밤 맑길래 옥상에서 스마트 천체망원경을 가동했다. 이 정도로 잘 나올 줄은 몰랐네… 종종 집 옥상에서 맑은 날 밤에 달이 뜨지 않으면 seestar s50로 은하도 성운도 촬영해봐야지. 060
김쓸모 @deckey.bsky.social · 28/07/2025보정하니 조금 더 은하수가 잘 보인다. 맨눈으로 볼 때는 이 정도로 밝게 보이지는 않지만, 검은색 띠를 별이 감싼 형태가 하늘로 남쪽에서 북쪽까지 주욱 이어진 게 보였다. 은하수 전체가 맨눈에 보인 건 처음이었다. 12618
김쓸모 @deckey.bsky.social · 27/07/2025두 달 만에 은하수 보러 다녀왔다. 오늘은 충북 제천. 다녀와서 주차하니 이 시간이네… 얼른 자야겠다 눈으로 별 가득한 하늘과 은하수를 보는 경험은 언제든 황홀하다. 한동안 이 기운으로 또 살아가야지 29562
김쓸모 @deckey.bsky.social · 03/06/2025타임캡슐공원 은하수. <엽기적인 그녀> 영화에서 타임캡슐을 묻었던 그 소나무. 보정하고 스택하는 걸 연습하는 중. 보정하는 게 아직 서툴러서, 보정 안 한 게 나은가 싶기도 하다. 010
김쓸모 @deckey.bsky.social · 30/05/2025처음으로 타임캡슐공원 가봤다. 맨눈으로 은하수가 보인다는 게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다. 보정 안 한 사진들이 이 정도… 아내와 지난 3월 단양에 가서 본 은하수가 가장 좋았는데, 오늘 다녀온 곳도 올해 다녀온 은하수 관측 중 좋은 곳 베스트 포함! 여기도 아내와 언젠가 다시 와볼 수 있을까. 156
김쓸모 @deckey.bsky.social · 16/05/20255월 4일이 5월 초 주말 중 날씨가 맑았고 달이 밝지 않아 은하수를 촬영하기 좋은 날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나는 그날 새벽 충북 청주로 향했고 성당을 배경으로 은하수를 촬영했다. 042
김쓸모 @deckey.bsky.social · 04/05/2025빛공해 없는 곳에서 오랜만에 다시 촬영해본 M51 부자은하. 광해도 없고 이전보다 더 촬영하니 확실히 더 선명하게 잘 보인다. 이번에는 1시간 30분 촬영. 021
김쓸모 @deckey.bsky.social · 04/05/2025충북 청주 성요셉성당 공원 은하수. 촬영도 장소 선정도 서툴지만 보정은 더 어렵다. 그래도 아이폰에 삼각대, 맨몸에 운전만 해서 하기에 괜찮은 취미 생활이다. 지난 1년 은하수 보러 가본 적 없던 도시의 외곽 지역도 방문하게 되는데, 그것도 재밌다. 021
김쓸모 @deckey.bsky.social · 28/04/2025새벽에 연천 다시 다녀옴. 별이 참 많다. (그러나 이제 연천 은하수로는 만족이 안 되고… 강원도 은하수를 꼭 보고 싶어졌다!) 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