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라고 도로 사정에 의해서 공항버스들이 시간을 많이 못지켰었나 보다. 어제 돌아오는 막차를 예약했는데 바로 앞 한 대가 지연으로 증발했던 것... 보통 이러면 버스회사에서 승차권 비용 환불해주고 다음 차를 타게 해주는데, 막차 출발시간까지 홈에 안 나와 있다가 버스를 놓친 사람이 항의 전화를 했다는 거다, 자기 안태우고 갔다고. 그나마 1터미널에서 버스 잡아 놓고 모두가 기다려서 그 사람을 태웠는데 소리를 지르더라 세 시간을 기다렸는데 버스가 가버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