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주문한 서예물품들 중에 굉장히 모험적인 물건이 하나 있다.
자와 연필로 종이에 선을 긋는 밑작업이 너무나 싫었던 나...
눈금이 그려진 레일 프레임 위에 레이저 포인터를 배치해서 글자 간격을 종이 위에 표시하는 물건인데, 제품 사진은 다소 포토샵 처리가 된 것 같지만.
후기를 보니 영상후기도 있고, 대체로 굉장히 만족한다고 해서 한번 도전해봤다.
3만 5천 정도에 샀는데, 우리나라에서 비슷한 물건을 검색해보니 최소한 2배~20만원으로 팔고 있었다.
걱정되는 점이 있다면 눈에 피로감을 주는 것. 사용해봐야 알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