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정원사 @dailygarden.bsky.social · 09/07/20262024년 2월에 열매책으로 자기계발을 할 수 있을까, 라는 글을 블로그에 작성했고에 이어지는 3편의 글을 작년 가을에 완성해두었는데, 다 쓰고 보니 내가 뭐 대단한 커리어를 세워온 사람도 아닌데 이런 글을 써도 괜찮을까 라고 고민하다가, 누군가에게는 나쁘지 않은 조언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2026년 여름이 되어서야 공개합니다. blog.naver.com/la-jardinier...blog.naver.com일상정원 : 네이버 블로그 032
일상정원사 @dailygarden.bsky.social · 21/05/2026필기에 자주 사용하는 펜: 1. 제트스트림 3색_라이트 0.5 펜입! 2. 아크릴 마카_끝낸 일을 지울 때 이걸로 한 줄 그어주면 뒷페이지에 배기지 않고 시원하게 쓸 수 있어요. 유리나 타일 등에 지워지는 글씨를 써야 할 때에도 유용! 3. 동아 애니볼 1.6_굵은 글씨 써야 할 때 최고! 020
일상정원사 @dailygarden.bsky.social · 13/03/2026일상정원의 감정카드 코스믹 마인드 오로라 카드가 왜 좋을까요! 그것은, 각 카드가 단 한개의 감정만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비슷한 감정끼리 묶어두었기 때문이에요. 어떤 개념이 잘 떠오르지 않을 때, 비슷한 것들을 생각하다보면 그걸 연상할 수 있는 것 처럼요. 비슷하지만 깊이감이 다르거나 디테일이 조금씩 다른 감정을 묶어두었기 때문에 비교해보면서 더 정확한 감정을 찾을 수 있어요. tumblbug.com/therapybook_...tumblbug.com감정기록을 위한 손바닥테라피북과 오로라카드작은 사이즈로 만나는 감정기록지 손바닥테라피북과 다시 만나는 감정카드 오로라카드. 131
일상정원사 @dailygarden.bsky.social · 13/03/2026심리문제로 이어질 수도 있어요). 개인이 감정적인 경험을 완전히 무시하거나 부정하는 결과가 초래된다면 우리 각자의 사회적 능력을 손상시킬 뿐 아니라, 심리적 안정감, 삶의 질도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감정을 온전히 느끼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감정을 느끼는 나를 알아차리는 것도 할 수 있어요. 기분을 느끼는 나를 오랫동안 꺼두셨거나, 내 모든 감정적 상태를 이성적 해석으로만 처리해오셨다면 코스믹 마인드 오로라 카드를 통해 기분을 다시 켜보는 연습을, 테라피북을 통해 기분을 이해하는 연습을 해보실 수 있습니다. 010
일상정원사 @dailygarden.bsky.social · 13/03/2026주지화는 감정에 직면하기보다는 분석적, 이론적인 해석으로 처리해 부담감을 경감시키려는 방어기제에요. 많은 한국인들이 이 방어기제를 사용합니다. 이런 주지화는 일시적으로는 스트레스나 불편한 감정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인 도구가 될 수 있지만, 과도하게 이용될 경우 감정에 대한 인식과 표현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병적 수준에선 기분장애와 같은 tumblbug.com/therapybook_...tumblbug.com감정기록을 위한 손바닥테라피북과 오로라카드작은 사이즈로 만나는 감정기록지 손바닥테라피북과 다시 만나는 감정카드 오로라카드. 121
일상정원사 @dailygarden.bsky.social · 13/03/2026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랜만에 와서 또 펀딩 얘기해서 죄송하지만….혹시 저 지금 손바닥 테라피북이랑 오로라카드 펀딩하고 있는 거 알고 계신가요?? 한번 구경해보실래요?? 후원에 참여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tumblbug.com/therapybook_...tumblbug.com감정기록을 위한 손바닥테라피북과 오로라카드작은 사이즈로 만나는 감정기록지 손바닥테라피북과 다시 만나는 감정카드 오로라카드. 016
일상정원사 @dailygarden.bsky.social · 02/02/2026스스로를 다시 들여다 보도록 돕기, 야말로 제가 제품을 만들 때 가정 주의하는 부분입니다. 사용자에게 완전히 다가가 압박밀착하기보다는, 적당히 생각할 공간을 열어둘 때에야, 생각은 바람처럼 자유롭게 연결되고 흘러갈 수 있어요. 032
일상정원사 @dailygarden.bsky.social · 02/02/2026솔직히 말하자면 테라피북도 열매책도 그다지 친절한 제품이 아니에요. ㅇㅇ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ㅁㅁ에 대해 써보세요 라고 직접 질문하지도 않고, 당신은 𖤐𖤐한 사람입니다라고 알려주지도 않습니다. 때로는 이 칸에 뭘 써야할지 직접 결정하라고 하기도 해요. 그런데 저는 그렇게 해야만 발견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요. 사용자에게 𖤐𖤐을 생각하라/생각하지 말라, 라는 식의 지도는 사고의 확장과 연결을 방해하거든요(보라색 소를 생각하지 마처럼요). 그래서 무지노트가 최고의 서식이라고 생각할 때도 있어요. 기록하고 한발짝 멀리에서 152
일상정원사 @dailygarden.bsky.social · 02/02/2026“한대 맞으면 두대. 맞지 말고 때려. 엄마가 그랬어.” 인스타그램 릴스에서 보고 컹컹거리며 한참 웃은 홍경의 대사를 자꾸 곱씹어봄. 저희 엄마는 아픈 내색 말고 활짝 웃으라고 가르치셨죠. 엄마가 가르쳐준 방법이 아주 소용이 없지는 않은데 진심으로 웃게 될 때까지는 마음이 수도 없이 찢어지고 멍들어야 되는 거 같아요. 그리고 마침내 그렇게 웃게 되었을 때 그 웃음이 아주 예쁜 사람도 있지만 약간 송곳니를 드러내면서 사납게 웃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엄마는 몰랐던 것 같기도.. 020
일상정원사 @dailygarden.bsky.social · 01/02/20261월 12일. 가족들과 편한 찻자리. 아스파라거스가 차친구로 함께 했습니다. 이후로 계속 마시기는 했지만 사진을 찍지는 않았군요...2월에는 좀 더 열심히 사진을 찍자. 041
일상정원사 @dailygarden.bsky.social · 22/01/2026그런데 이 역마살이라는 게 현대적으로 보면 자유롭고 매어있는 데 없는 노마드적 삶처럼 보이지만, 실은 타의나 어쩔 수 없는 운명, 상황에 의해 떠돌아야 하는 부평초와 같은 삶에 더 가까워서 추위와 더위에 의한 이동이 설득력도 있는 것 같고…이야말로 진정한 집순이적 역마살인지 방랑벽인지 뭐 그렇다는 얘기. 010
일상정원사 @dailygarden.bsky.social · 22/01/2026사주에 역마살이 있는데 최근 몇년 이사도 안가고 한국에만 있었단 말이죠.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방 창문이 서향이라 여름엔 늦게까지 해가 들어서 거실에서 자고, 겨울엔 웃풍이 세서(동생2 친구들이 놀러와서 창문을 고장냄..) 서재에서 자는 식으로 나름 이동수를 막고 있었던 것 같아…. 110
일상정원사 @dailygarden.bsky.social · 09/01/2026이 정신머리 유지에 얼마를 들였다고 생각하는 겁니까. "고급 멘탈" ; 병원비, 약값, 심리 상담 외의 다양한 심리치료, 변호사 상담 및 수임비용, 배달음식과 다양한 기분 전환성 소비,............. 06695
일상정원사 @dailygarden.bsky.social · 31/12/2025저는 늘 날짜는 의미가 없다, 지금이 소중하다라고 말하는 편이지만 새시작이라는 도움닫기가 필요할 때도 있는거죠. 2026년엔 우리 모두 반짝반짝 빛나는, 각자의 재능과 몫을 아낌없이 발휘할 수 있는 다정하면서도 산뜻한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올해도 일상정원과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우리는 새해에 만나요! 092
일상정원사 @dailygarden.bsky.social · 31/12/20257. 올해의 마음가짐 문장: 두려움에 솔직해지기 두려움에 솔직해지면 두려움을 멈출 수 있을 때가 많았습니다. 내년에 사용할 문장을 아직 찾지 못한 이유는 이것만큼 강렬하게 작동하는 문장이 없어서에요. 그냥 내년에도 계속 사용할 수도. 020
일상정원사 @dailygarden.bsky.social · 31/12/20254. 올해의 소비: 복길이 수술비 아무래도 이보다 더 가치있는 소비가 있을 수 없었죠. 복길이가 조금이라도 더 오래, 편히 저와의 시간을 연장했으니까요. 5. 올해의 성취: 오늘의 숫자 제작완료 오늘의 숫자가 몇몇분들께 미친 영향력은 말할 것도 없고 더이상 바느질해서 노트를 만들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도!! 6. 올해의 음식: 학동 진미 평양냉면 추워도 맛있는 냉면은 또 먹고 싶어요. 120
일상정원사 @dailygarden.bsky.social · 31/12/20252025년 정리 타래(같은 거 이제까지 잘 안썼지만 사람은 변하는 거니까요). 1. 올해의 책: 전쟁같은 맛 올해 개인적인 일이 많아서 책을 많이 읽지는 못했지만 읽고나서도 가장 오래 생각했던 책. 2. 올해의 음악: Ironomi의 歩風 바람많이 부는 날 노이즈캔슬링 끄고 외부소리와 함께 들으면 그 소리까지 음악으로 만들어 줍니다. 산책할 때 많이 들었어요. 3. 올해의 필기구: M&G사의 신광 극세100, 제트스트림 라이트터치 파이롯트 에어프레스는 고민하다가 볼펜똥때문에 탈락. M&G사를 소개해주신 톳님께 감사드립니다. 130
일상정원사 @dailygarden.bsky.social · 30/12/2025두번째 손바닥열매는 이번 주에 제본작업과 그 이후 후가공을 시작해요. 1월 10일-13일 사이에 제품이 도착하면 스마트스토어에서 예약판매를 시작할 예정이고 해당 기간에는 소폭 할인이 적용됩니다. 커버 색상은 고르실 수 없으며 펀딩 리워드 발송시에 함께 발송되거나 순차발송됩니다. 이후에는 재고 소진시까지 상시구매가 가능합니다:) 051
일상정원사 @dailygarden.bsky.social · 30/12/2025올해 썼던 조각일기를 엊그제부터 조금씩 읽고 있는데 어제 자기 전에 읽은 부분이 복길이 수술하던 때고 자고 있는 복길이를 보며 그 때 정말 아찔했던 감각과 또 복길이 치료비하라고 다구 구매해주신 분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이 함께 들었어요. 올해 정말 다사다난했는데 결국 모두 무탈히 지나갔습니다. 응원해주시는 트친님들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072
일상정원사 @dailygarden.bsky.social · 28/12/2025올해 진짜 잘 한 일은 손바닥열매와 오늘의 숫자를 만든 것. 내년에는 오로라 카드를 다시 제작하고, 손바닥테라피북도 만들어보고 싶어요. 050
일상정원사 @dailygarden.bsky.social · 26/12/2025오늘 꾼 꿈: 서커스 공연을 보러갔는데 사람들이 저보고 공중그네를 타라고 하면서 박수를 쳤어요. 그리고 공중그네 높이를 자꾸 올리기만 했고 어느 순간 나는 여기선 못 뛴다는 생각이 들면서 이게 꿈이라는 걸 알아챘는데 잠에 완전히 취한 상태여서 우리 집도 11층인데, 여기 엄청 높은 데에서 잘 수 있어? 라는 생각이 드니까 등 아래가 엄천나게 흔들리는 느낌이었고 무서워서 눈을 뜰 수가 없었어요. 역시 서커스같은 건 보러가면 안돼...동물권 중요......... 150
Reposted by 일상정원사pastyou.bsky.social @pastyou.bsky.social · 25/12/2025천천히 늙는 것보다 똑바로 늙는게 더 중요하다. 오늘 본 어느 댓글 03634
일상정원사 @dailygarden.bsky.social · 18/12/2025이제껏 펀딩 결제누락율이 1% 미만인 것이 저의 큰 자랑이었는데 이번에는 12% 이상 결제되지 않아 제작과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2018년부터 기분장애와 스트레스, 성인 ADHD를 위한 문구류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내년에 사용하실 일기나 플래너를 고민하고 계신다면 일상정원의 제품도 한번 고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martstore.naver.com/dailygarden2...smartstore.naver.com 048
일상정원사 @dailygarden.bsky.social · 18/12/2025날씨는 예년에 비해 훈훈한 편인데 불황이 길어져 연말 특수도 무색하네요ㅠ 아홉번째 열매책 단가를 많이 낮추어 많은 분들이 쉽게 접근하실 수 있도록 제작했지만 여름부터 판매량이 불안했고 일상정원은 지금 조금 위기입니다. 누구에게나 소비는 생계와 연관된 일이니 저희 제품을 구매하실 것을 권하는 것이 쉽지는 않네요. 소비자분들이 찾지 않으신다면 사라지는 것이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래도 이제까지 감사한 분들 덕에 버틸 수 있었기 때문에 한번 더 도움을 요청해봅니다.smartstore.naver.com 1410
일상정원사 @dailygarden.bsky.social · 18/12/2025알림🚨 처음 계획은 이번 주 금요일에 첫번째 손바닥열매 리워드를 발송하고 토요일에 남은 수량(약 20권)을 판매하려고 했습니다만 후원자 특전으로 제작한 메모지가 아직 도착하지 않아, 첫번째 손바닥열매의 판매를 다음주 화요일인 23일로 정정합니다. 두번째 손바닥열매와 달리 메모페이지가 없이 플래너 페이지만 있는 6개월 분량의 제품이에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010
일상정원사 @dailygarden.bsky.social · 18/12/2025테라피북 꾸미기하는데 불려나온 유학생 시절 장본 영수증. 요즘 콜라주로 테꾸하기에 빠져있는데 제가 별별 종이들을 다 끌어안고 살았더라는 걸 깨닫고 있어요. 030
일상정원사 @dailygarden.bsky.social · 18/12/2025밀린 할 일 쳐내는 방법은 딱 하나 뿐인 것 같습니다. 압도되지 말고 순서를 정해 잘게 쪼개둔 할일들을 한번에 하나씩 해결해나가기. 033
일상정원사 @dailygarden.bsky.social · 17/12/2025지하철이나 버스정류장에 앉았는데 엉덩이가 따끈함을 넘어서 뜨끈함을 느낄 때마다 마음 속으로 적어도 구들장의 정신은 계승되고 있어,라고 생각하는 사람. 의자 아래 히터공간 열면 할머니가 식지 말라고 묻어둔 고봉밥 밥공기가 있을 것 같구. 0117
일상정원사 @dailygarden.bsky.social · 17/12/2025어제 두번째 손바닥열매 녹색커버용 엘라스틱밴드 색상을 고르고 왔습니다. 별것 아닐 수도 있지만 초록색이 많아서 한참 고민했어요:) 전에 노트 1권을 만드는데 몇가지 질문과 결정이 필요한지 세어보다가 스물몇번째에서 멈췄었어요. 제품에 대한 결정들이 한순간에 쾅!하고 발생하는 식은 아니고 준비하고 제작하는 기간 동안 여러 단계를 거쳐 많은 경험자들의 의견공유를 통해 해결되며 제품으로 만들어집니다. 현대의 레디메이드들은 나름의 합리적이고 또 감성적인 결정들을 대신해주고 있는지 몰라요. 001
일상정원사 @dailygarden.bsky.social · 16/12/2025호보니치테쵸 작은 사이즈 커버에 손바닥열매와 손바닥테라피북을 넣을 수 있어서 요즘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051
일상정원사 @dailygarden.bsky.social · 16/12/2025리다이브 코칭심리센터를 통해 진행하는 일상정원의 오늘의 숫자 유료 워크샵 소식을 전합니다. 온라인을 통해 4주간 오늘의 숫자를 함께 작성하며 나의 소비습관 뒤에 숨어있는 욕구와 감정을 건강하게 해소할 방법을 찾아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제까지 함께쓰기를 진행하며 가장 성과가 탁월했던 제품이 오늘의 숫자였어요. 좋은 기회가 닿아 워크샵 내용을 좀 더 보완해 유료로 진행해보게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www.redivecoach.com/shop_view/?i... 112
일상정원사 @dailygarden.bsky.social · 15/12/2025🚨알림🚨첫번째 손바닥열매 펀딩 미결제 분량이 있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 저녁 8시에 스마트스토어에 업데이트 해보도록 할께요:) 남은 수량이 아주 적기 때문에 사용이 급하신 분들나 첫번째 손바닥열매가 아니면 안되는 분이시라면 시간맞춰 구매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현재 스마트스토어에서 진행 중인 모든 할인은 12월 31일에서 1월 1일로 넘어가는 자정에 종료되는 점도 꼭 확인해주세요. 011
일상정원사 @dailygarden.bsky.social · 15/12/2025손바닥테라피북 크기가 작다보니 긴 글을 쓰기는 좀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같은 종이로 만든 메모지로 확장하는 방식을 써보면 어떨까 싶어서 적용해보고 있습니다. 영상 속 확장메모지에는 다꾸를 위해서 마블링작업했던 종이를 붙였어요. 실제 제품화된다면 작은 로고가 인쇄된 흰 면+라인노트가 될 예정입니다. 021
일상정원사 @dailygarden.bsky.social · 12/12/2025오늘 꾼 꿈: 깨어보니 어제 잠든 그 이부자리 위인데 내 방이 아니라 사람들이 많고 복잡한 전철환승역 한복판이었어요. 부끄러워서 일어나려고 이불을 들췄는데 이불 속에 노란 고양이 (아마도 준히) 털이 수북히 정말 눈내린 것처럼 쌓여있어서 챙피해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눕지도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온몸에 힘을 줬는지 잠에서 깨었을 때 어깨, 등과 허리에 근육통이 심했습니다. 아마 자기 전에 이부자리를 돌돌이로 밀면서 고양이털을 제거한 것이 꿈에 영향을 준 것 같아요. 010
일상정원사 @dailygarden.bsky.social · 12/12/2025사실 이번주에 작업용 아이맥이 갑자기 고장나서 겨우겨우 두번째 손바닥열매 데이터를 넘겼어요. 이것때문에 스트레스도 좀 받았고 이동도 많아서 그랬는지 부정맥이 있었는데 컴퓨터는 어떻게 잘 고쳤습니다. 다음엔 아이맥말고 맥미니를 사자고 마음먹었어요. 아이맥 너무 커서 정말 죽을 뻔햇고 오늘은 미주신경성 실신을 막기 위해 조각케이크를 사가기로(아무 상관없음). 030
일상정원사 @dailygarden.bsky.social · 11/12/2025오늘 꾼 꿈:을지로 일대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도망간 초거대 오랑우탄 인형을 처치하기 위해 뉴진스가 특촬물 분장을 하고 남산 아래에 등장했어요(저는 복길이와 데이터를 찾기 위해 용산으로 가려고 남영역을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151
일상정원사 @dailygarden.bsky.social · 09/12/2025트위터에 한참 유행이었던 가지된장파스타를 자주 해먹는데 점점 곁들이는 채소가 양파, 표고버섯, 애호박, 알배추 등으로 늘어나서 내가 지금 된장찌개에 파스타를 넣은 건가 갸웃해지는 요즘. 095
일상정원사 @dailygarden.bsky.social · 09/12/2025연말마다 꾸준히 얘기하고 있는 건데요, 내년부터 열심히도 좋지만 12월부터 연습해보기는 어떨까요. 힘빼고 대충해보는 연습을 하다보면 1월에는 조금 더 실행하는 힘이 붙어요. 너무 잘하려는 욕심도 조금 내려놓을 수 있고요. 운동이든 악기연습이든 방정리든 일기쓰기든 무엇이든지요. 날짜는 결국 사람이 정리해둔 숫자에 불과하니까요:) 040
일상정원사 @dailygarden.bsky.social · 03/12/2025지난 0:00시에 두번째 손바닥열매 제작을 위한 펀딩이 목표금액 달성하며 종료되었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두번째 손바닥열매를 만들 수 있게 되었어요. 오늘부터 일주일간은 후원해주신 금액이 플랫폼을 통해 결제됩니다. 일상정원이 두번째 손바닥열매를 안정적으로 제작하고 운영을 지속할 수 있도록 펀딩 후원금액을 결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결제가 진행되는 동안 후원자님들께 두번째 손바닥과 함께 보내드릴 수 있도록 작은 선물을 작업해볼 예정이에요!! 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