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넷플 끊어서 오랜만에 한산을 틀었는데... 아니... 이 버전 장군님 정말 너무 고아한 미인이네 ㅋㅋㅋ 판옥선에 높이 서서 달려오는 첫장면부터 미모가 정신을 산란케함ㅋㅋ 그리고 나대용이 정말 용감하군. 꼼짝 못하는 귀선에 왜군이 와서 포를 쐈는데 상황 확인하려고 방금 포탄 날아들어온 그 구멍으로 서슴없이 얼굴 내밀고 보더니 자기들을 구하려고 장군님이 위험하게 직접 달려오는 거 보고는 빨리 어떻게든 해결하려고 귀선 등 위로 올라감 진짜 눈물나는 충성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