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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 나날로그

@chologu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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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 하고싶은 것 많은 사람 최애는 피아니스트 #조성진 일상계 @nanalogue.bsky.social #nanalogue_cho 사진, 영상, 후기 #chologue_bits 애정하는 클래식 조각 #chologue_cast 중계파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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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 나날로그 @chologue.bsky.social · 07/09/2026
20260710 조성진 at Tanglewood 피아노 옆의 자리가, 웃는 모습이 좋아 :) #nanalogue_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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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 나날로그 @chologue.bsky.social · 16/07/2026
20260709 조성진 + 하델리히 at Tanglewood 환하게 웃는게 좋아서 슬로모를 걸어보았다..⭐️ 벌써 일주일 전이라니. 나 아직도 저기서 못 돌아온 것 같아. #nanalogue_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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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 나날로그 @chologue.bsky.social · 28/05/2026
건강하게, 만족하는 연주하는 한 해가 되기를 - 생일 축하해요 :) #nanalogue_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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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 나날로그 @chologue.bsky.social · 09/05/2026
앨범아트도 프로그램북에서 빌려와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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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 나날로그 @chologue.bsky.social · 17/02/2026
최애의 손이 건반 위 높이 있다 건반을 누를 때, 나만 시간이 멈춘다던지 슬로모션같이 느껴질 때가 있다. #chologue_b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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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 나날로그 @chologue.bsky.social · 17/02/2026
진짜 어떻게 저렇게 깔꼼하게 터치할까. 옥타브 동일음 연주될 때마다 얼마전의 차이콥이 생각났다 - 아티큘 자체로 빛이 나던 순간. #chologue_b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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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 나날로그 @chologue.bsky.social · 17/02/2026
최애의 협주곡 연주들을 들을 때마다 작은 실내악의 모음집 같다는 생각을 종종 한다 #chologue_b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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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 나날로그 @chologue.bsky.social · 17/02/2026
어제 듣고 너무 좋아서 몇번을 돌려봤는지 모를 부분. 담백한 음색과 다이내믹의 섬세함에 눈감고 듣다 오른손 엄지가 들려주던 디센딩 아르페지오의 저 단단한 강조에 다시 한번 치여버렸다 #chologue_b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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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 나날로그 @chologue.bsky.social · 16/02/2026
숨을 내쉬면 마치 꿈에서 깨어날 것만 같았어. #chologue_b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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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 나날로그 @chologue.bsky.social · 16/02/2026
피아노 코앞에서 보면 손도 손이지만 허밍 듣고 얼굴 보는 재미가 있는데 중계에 이렇게 잡혔네. 빰-바바밤. #chologue_b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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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 나날로그 @chologue.bsky.social · 16/02/2026
피아노 뚜껑에 얼굴 비치고 내려오는 각도 백만점 드립니다. #chologue_b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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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 나날로그 @chologue.bsky.social · 03/02/2026
토요일 공연을 놓치고 필라델피아 행 마지막 비행기 안에서 내도록 너의 연주를 들었다. 쇼스타를, 드뷔시를 그리고 나에게 정말 많은 의미가 있는 위안을 - 나를 위해서, 늘 너의 음악을 향해 떠나게 된다. 힘이 들어도, 언제든지 다시 기꺼이. #nanalogue_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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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 나날로그 @chologue.bsky.social · 26/01/2026
언제 들을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한지 십년이 훌쩍 지났다. 루빈스타인 콩쿨의 브람스 퀄텟 연주영상은 나 포함 많은 사람들의 최애 영상이자 아픈 손가락이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사운드싱크도 맞지 않는 그 영상을 내가 지난 십년동안 홀린 채로 몇번을 봤을까. #nanalogue_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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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 나날로그 @chologue.bsky.social · 24/01/2026
20260116 보스턴에서, 뿌듯한 광대 & 미소 🙃 #nanalogue_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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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 나날로그 @chologue.bsky.social · 05/12/2025
16,17변주들의 다크+미스테리함에서 장조로 전조되며 18변주의 아름다움이 피어나올때, 그 극적인 대비가 어찌나 환상적인지. 실연 듣고 오길 참 잘했다. 오래 생각날거야. the beauty of the 18th variation shines brighter due to the darkness of the 16+17th variations prior- the contrast is sublime to say the least. #chologue_bits #조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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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 나날로그 @chologue.bsky.social · 01/10/2025
너의 연주가 나에게 소중하게 다가온지 어느새 10년. #조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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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 나날로그 @chologue.bsky.social · 28/05/2025
최애 피아니스트 조성진, 생일 축하해 🥳 오래도록 건강하게, 행복하게 연주해 주기를 - 늘 응원하고 있어. #nanalogue_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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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 나날로그 @chologue.bsky.social · 22/05/2025
📍1. 서울관 , berlin 📍2. thomaskirsche , leipz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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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 나날로그 @chologue.bsky.social · 22/05/2025
📍1. konzerthaus , berlin 📍2. monbijoubrücke , berlin 📍3+4. philharmonie , ber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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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 나날로그 @chologue.bsky.social · 22/05/2025
📍1. world time clock , berlin 📍2. alexanderplatz , berlin 📍3+4. oberbaumbrücke , ber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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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 나날로그 @chologue.bsky.social · 10/05/2025
24-25시즌 너에게 전해준 꽃이 필라델피아, 시카고, 슈튜트가르트와 뮌헨에서 네 다발. 그리고 뉴욕에서 건네지 못한 한 다발. 괜한 내 욕심인가 싶을때도 있지만. 기회가 될 때마다 좋은 연주에 고맙다고, 행복했다고 - 어울리는 꽃과 함께 전하고 싶다. 우린 25-26 시즌에 다시 봐 :) #nanalogue_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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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 나날로그 @chologue.bsky.social · 01/04/2025
셀 수 없을 만큼 반복해 들었던 구간. 너는 모르겠지, 내가 들을 때 마다 느꼈던 카타르시스. 몇번을, 얼마만큼 울었는지. 오래동안 연주해 주길. #chologue_b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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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 나날로그 @chologue.bsky.social · 31/03/2025
익숙한 지금의 모습들이 십여년 전의 영상들 속에서 스쳐지나갈 때면 더 오래 전부터 알고 좋아하고 응원했으면 좋았을텐데, 하고 늘 생각한다. 그만큼 더 오래 좋아하면 되겠지- #chologue_b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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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 나날로그 @chologue.bsky.social · 30/03/2025
죽을 때 까지 하나만 들으라면 1초도 망설이지 않고 고를 내 원픽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그 중에서도 늘 눈물버튼 눌리는 2019년 LSO + 노세다 마에와 함께 한 협연. 라흐 2번 또 언제 할까? 그 때는 지구 끝 어디라도 꼭 갈게 - #chologue_b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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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 나날로그 @chologue.bsky.social · 20/03/2025
겹치고 울리는 노트들이 세상 깔끔하게 들릴 때, 느껴지는 짜릿함. #chologue_b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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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 나날로그 @chologue.bsky.social · 18/03/2025
악보 마킹은 여기. 두번째 사진 괄호 안이 영상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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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 나날로그 @chologue.bsky.social · 18/03/2025
단테 도입부는 왼손의 하행, 그리고 그보다 훨씬 적은 레인지의 오른손 상행이 반복된다. 이게 나에게는 아무리 올라가려고 해도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절망의 느낌을 주는데 커지는 다이내믹, 겹치며 울리는 코드들에 여긴 지옥이구나 하고 받아들임에 치였지. #chologue_b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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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 나날로그 @chologue.bsky.social · 17/03/2025
notation은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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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 나날로그 @chologue.bsky.social · 17/03/2025
이 부분 얘기를 꼭 하고 싶었다. 올해 초 밤베르크 중계때도 계속 귀에 맴돌았던 1악장 카덴자 후 코다. 첫 아르페지오를 강하게, 그리고 반복되는 아르페지오에 subito p를 주는게 꼭 누군가를 외쳐 부르고 들려오는 메아리 같아서. #chologue_b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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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 나날로그 @chologue.bsky.social · 14/03/2025
올 2월 카네기홀 리싸이틀에서 조성진에게 라발스를 치던 10대의 소년, 루콩에서 우감왈을 치던 20대의 청년의 얼굴이 스칠 때마다 눈물이 차올랐다. 어느새 서른. 오래동안 좋아했고 오래동안 좋아하겠지. #nanalogue_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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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 나날로그 @chologue.bsky.social · 13/03/2025
루콩 영상들 중에 정말 레전드가 많지- 콩쿨보다 연주같은 순간들이었어. 그 중에서도 브람스퀄텟은 찐으로 사랑해🥲 사운드랑 핸드 싱크도 안 맞는 이 영상을 백번도 넘게 봤을거야. #chologue_b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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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 나날로그 @chologue.bsky.social · 13/03/2025
슈만 피협 내 최애 구간. 터져버릴 것 같은 심장을 부여잡고 듣고 또 듣고. 감정이 터져버리는 구간, 이어지는 세상 우아한 춤곡. 애정하고 또 애정해. #chologue_b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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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 나날로그 @chologue.bsky.social · 12/03/2025
첫 영상은 내 첫사랑 쇼콩으로. 조성진을 처음 찾아보게 된 건 파이널 라운드의 쇼피협이지만 나에게 큰 울림을 주기 시작한 건 1라운드의 쇼튀드 op.10-1 내 최애 부분. #chologue_b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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