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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

@chatavecm.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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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 is fema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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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 @chatavecm.bsky.social · 29/09/2026
나고야는 어째 올림픽 기간 내내 비가 오는 것 같냐… 여자 축구도 빗속에서 하게 생겼음. 육상도 빗속에서 야구도 빗속에서… 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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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 @chatavecm.bsky.social · 29/09/2026
<가능한 사랑> 개봉 후 한국에서의 반응이 흥미롭다. 맥락이라는 것은 얼마나 중요한가. 하지만 냉소적이긴 싫은데. 사실 내가 이창동 영화를 본 것도 벌써 20년이 넘은 것 같다… <오아시스>가 마지막이었다 🥲 언제나 보는 데 용기가 안 났던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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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순자 @larsoonjar.bsky.social · 29/09/2026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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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 @chatavecm.bsky.social · 28/09/2026
반드시 백건우 공연을 보고야 말겠다는 일념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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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 @chatavecm.bsky.social · 27/09/2026
이제 다시는 타인의 고통에 대해 감히 코멘트하지 않기로 했다. 내 경험의 협소함으로 남을 심판하지 않기로 했다. 그렇구나 한 마디면 충분한 것 같다. 이해도, 공감도 필요 없지. 그대로 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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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 @chatavecm.bsky.social · 21/09/2026
어젠 정말 오랜만에 미사에 나갔는데(주임신부님 바뀌었대서) 남편이 아이랑 같이 와줘서 정말 고마웠다. 그리고 돌아와서 성당 음향 시설에 대해 오래 이야기함 😅 여튼 잘 짓고 좋은 장비 썼는데 튜닝이 아쉽다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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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 @chatavecm.bsky.social · 20/09/2026
어제 그제 모두 동네 축제 가서 떡볶이 오뎅으로 저녁 떼우고 각종 체험 부스 돌고 자전거 타고 천변 따라 한강 쪽으로 쭉 달리다가 돌아와 맥도널드에서 아이스크림이랑 감튀로 하루 마무리. 새 일기장을 한 권 샀다. 어제의 화제는 자기도 인기가 많고 싶다였다. 이젠 질투심도 생기고, 주목받고 싶고, 뭐 우주 최강이 되고 싶은 모양인데, 그럼 일단 우리 네가 부러워하는 인기쟁이 친구처럼 글씨 좀 잘 쓰고 바른 생활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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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 @chatavecm.bsky.social · 20/09/2026
아마도 일주일 내내 바깥에 있어야 하고 학교 학원에 지쳐서겠지… 예전엔 돈이 많아도 일을 하고 싶다는 좀 되도 않는 생각을 했는데(그럴 리가 없으니까…) 이젠 돈이 충분하면 부모 중 한 명은 집에 있으면서 안전 기지 역할을 해주면 좋겠단 생각이 든다. 근데 좀처럼 그런 일이… 좋은 방향으론 오지 않을 것 같음. 근데 실직을 해도 어쨌든 아이에게 좋은 면은 있게 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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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 @chatavecm.bsky.social · 20/09/2026
매년 이맘때면 남편이랑 서울 중심가에 가서 긴 산책도 하고 카페도 가고 그랬는데, 아이를 유아차에 태우지 못하고 아이가 자기 주장과 취향이 생기면서 주말에도 동네에 머물게 된다. 주로 동네 도서관이나 천변을 걷게 되고, 이나마도 집 밖에 나가기 싫어하면서 생활 반경이 아주 좁아짐… 이런저런 전시회도 가고 싶고, 아이랑 하고 싶은 게 많은데 아이는 그런 걸 싫어하고 😭 그냥 뒹굴거리는 게 좋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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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 @chatavecm.bsky.social · 17/09/2026
비교를 하면 더 경쟁심이나 향상심이 불타오른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럴 리가. 상처만 받고 더 비뚤어질 뿐이다. 답답한 마음은 나도 알겠는데, 나도 아이에게 어쩔 땐 다른 아이랑 비교도 하는데, 그건 정말 백해무익한 말이라고. 그냥 내 아이의 장단점에 대해서만 말씀해 주셨음 좋겠고, 콩쿠르 전날이니만큼 그다음 날을 위한 코멘트로도 충분하지 않았을지. 내가 학원 측이랑 더 적극적인 소통으로 집에서도 지도해야 하는 걸 그냥 맡겨만 놨나 싶기도 하고. 맘이 좀 답답혀.
020
Jee @chatavecm.bsky.social · 17/09/2026
다른 아이들과 비교를 하는 게 습관인 선생님께 그렇게 하지 말아달라고 하는 게 가능할까…? 피아노학원 얘기인데. “호흡이 짧아 긴 연습이 어렵다”고 하면 될 일을 “여기서 제일 힘든 아이예요“라고 하시면… 콩쿠르 전날인데 사람들 앞에서 연주하게 하고 “지금 계속 틀리는 건 연습이 부족해서야“라고 하시면… 나도 모르게 정색해서 이야기가 길어졌는데, 애초에 너무 어려운 곡을 골라서 힘들게 된 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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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yo @ppdy.bsky.social · 13/09/2026
용혜인 씨와 기본소득당에 대한 내 악감정과 별개로, 그가 이번에 민주당에게 당한 것이 박지현 씨가 당한 것과 너무 비슷해서… 민주당이 "젊은 여성 정치인"을 대하는 패턴이라는 게 안 보일 수가 없잖아. 늙은 룸살롱남과 젊은 펨코남이 꽉꽉 들어찬 정부·여당에, 내란 세력을 몸으로 막아 나라를 지켜낸 여성·성소수자가 기대할 수 있는 것이 조금도 없다. 이것이 너무 슬프다.
07288
Jee @chatavecm.bsky.social · 11/09/2026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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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 @chatavecm.bsky.social · 11/09/2026
호르몬 검사 결과 폐경 이행기인데 또 에스트라디올은 아직 충분하다고. 하지만 원하면 호르몬 치료 하거나 피임약 먹어보자는데 그자리에서 네! 하기엔 또 망설여져서 결과지만 가지고 왔다… 어찌하오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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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 lee @mglee1031.bsky.social · 07/09/2026
밥 먹고 오니까 내 방에서 바깥 구경하고 있는 다람쥐 ♥️ 이 방충망을 만든 사람들은 저 부분이 다람쥐 손을 얹어놓는 부분이 될 거라는 것을 생각지도 못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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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 @chatavecm.bsky.social · 05/09/2026
이번 가을 왠지 맘이 힘들 것 같은 예감… 찬바람 불기 시작하니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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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 @chatavecm.bsky.social · 03/09/2026
같은 팀 사람들 모두 운동을 하고 있거나 최근에 재개했거나 새로 시작했다. 너무 아파서… 살려고 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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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 @chatavecm.bsky.social · 01/09/2026
어젠 운동하고 와서 신경안전제와 인제놀을 선제적으로 복용하고 잠. 세 번 깼고 화장실마저 다녀왔지만 7시간 이상 수면에 성공. 이게 얼마 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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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 @chatavecm.bsky.social · 01/09/2026
아 나 갱년기 맞는 듯. 몇 년 동안 겪은 그 희한한 귀 먹먹 가려움 소화 장애 그리고 지금의 이 부정맥 증상 발현 모두 갱년기 증상 같아… 결정적으로 100근처도 안 갔던 ldl이 작년 겨울에 129였다가 이번엔 106임. 술도 끊었는데. hdl은 오히려 좋아짐. 그러니까 에스트로겐 니가 범인 맞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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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 @chatavecm.bsky.social · 31/08/2026
근데 나도 의심이 많을 뿐 기질적으론 긍정적인 것 같아. 그냥 좀 미쳤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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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 @chatavecm.bsky.social · 31/08/2026
반백 년 살아보니 긍정적인 성정이 최고의 재능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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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 @chatavecm.bsky.social · 30/08/2026
내 병원 아이 상담 새 냉장고 배달 그림 구입 및 배치 오디세이 관람… 휴 힘든 주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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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 @chatavecm.bsky.social · 29/08/2026
검진의 차원도 있지만 추적 검사하는 게 다섯 군데가 넘네. 이게 중년의 매운맛인가. 근데 이 모든 건 정신병으로 수렴되는 것 같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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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Jee
쿠키한입 @cookyrin.bsky.social · 28/08/2026
네팔 긴급 구호 관련. 카톨릭이시거나 신뢰로운(?) 후원처 찾으시는 분께 공유드립니다. bit.ly/4go6S7P 1. 후원계좌로 입금하기 우리은행 454-005324-13-045 2. 온라인으로 후원하기 bit.ly/4y5yg0l 김수환 추기경님이 세운, 제가 종종 후원하는 단체로, 1순위 모토가 “고통받고 소외된 지구촌 모든 이들의 인권을 존중하며 빈곤을 없애고 사회정의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실현” 입니다. (낙태반대 이슈가 있지만, 그건 각자 판단을, 전 찬성자이지만 다른 것때매 후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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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 @chatavecm.bsky.social · 27/08/2026
심장 홀터 검사 하고 맘 졸이다 못해 흉통까지 왔었는데, 심실 조기수축 3.3프로에 심방 세동은 없다고 들었다. 10프로부터 약물 치료하는데 그냥 인데놀 먹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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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 @chatavecm.bsky.social · 24/08/2026
내가 아는 아이의 모습은 좀 허술하고 그러다 거짓말도 해서 내 속을 잔뜩 긁고 그래서 속을 썩이고 종일 내 귀에사 피가 날 정도로 떠드는 수다쟁이인데, 바깥에선 과묵하고 안 해도 되는 것까지 꼼꼼하게 라고 약속들 지키는 모범생이네. 방학 내내 혼내고 다그친 게 후회가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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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 @chatavecm.bsky.social · 22/08/2026
오늘 재보니 1학기 때보다 2cm 컸다. 몸무게도 2.4킬로그램 증가. 여전히 저체중일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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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 @chatavecm.bsky.social · 21/08/2026
개학 전날 밤 헐레벌떡 아빠랑 실내화 빨더니 고대로 가지고 옴. 왜? 물으니까 작아졌대 😂 방학 동안 잘 먹이고 잘 배우고 잘 놀렸더니 통통하게 살찌고 발도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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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 @chatavecm.bsky.social · 18/08/2026
드디어 휴가 마지막 날 밤. 이렇게 아무 계획 없는 여행이 내겐 딱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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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 @chatavecm.bsky.social · 16/08/2026
물놀이를 8시간 동안 하다니… 내가 물개를 낳은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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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 @chatavecm.bsky.social · 15/08/2026
그리고 제주도 사람들은 무뚝뚝하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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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 @chatavecm.bsky.social · 14/08/2026
제주도 와서 사먹는 음식들은 서울보다 덜 달다. 고추장 양념이 확실히 그래. 그리고 희한하게 덜 짜다. 특히 제주도인들이 가는 가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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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 @chatavecm.bsky.social · 14/08/2026
상담하면서 나는 늘 내 아이에겐 내 어린 시절의 어떤 고통을 겪게 하고 싶지 않아서 안간힘을 쓴다는 말을 자주 하는데, 그러면 선생님은 내 아이랑 나는 다른 사람이라는 걸 얘기해 주신다. 요즘 그게 뭔지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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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 @chatavecm.bsky.social · 14/08/2026
내일 드디어 남편이 합류. 이럴 때면 엄마 생각이 난다. 어떻게 아빠까지 네 식구를 먹여 살렸지. 어떻게 애를 셋씩이나 낳았지. 최근에 그러시더라고. 너희 키우는 게 너무 힘들었다고. 맞아 엄마. 엄마 너무 힘들어 보였어. 근데 그래서 나도 힘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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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jeongsoyeon.kr · 13/08/2026
동성혼 법제화 기원 정권지르기 624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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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 @chatavecm.bsky.social · 12/08/2026
아이는 숙소에 있는 <요츠바랑!> 읽다가 다시 <해리 포터>로. 내 아이는 내 어릴 적 어둠이 없다. 그게 참 다행스러우면서도 이해가 안 가…ㅎㅎㅎ 시대의 분위기인지도. 좀 단순하고 밝게 살았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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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 @chatavecm.bsky.social · 12/08/2026
사는 거 정말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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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 @chatavecm.bsky.social · 12/08/2026
여행 중에 읽으라고 권여선의 <각각의 계절>을 가지고 왔는데 이제 나는 이런 소설을 거리를 두고 즐기질 못하는 나이가 된 것 같다. 내가 조로한 건가, 아니면 이젠 정말 내 삶이 소설 속 인물들과 같은 국면에 접어든 걸까. 가슴이 막 옥죄어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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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 @chatavecm.bsky.social · 12/08/2026
서울도 더위 많이 수그러들었을 것 같은데 제주도는 정말 시원하다 싶을 정도. 더위를 만끽하러 왔는데 좀 낭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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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Jee
송경 @songkyeong.bsky.social · 11/08/2026
수많은 사람들이 저렇게 아슬아슬하게 버티며 살아가고 있겠죠. 그래서 우리는 모두에게 따뜻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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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E @yume.cuz.moe · 11/08/2026
그리고 지금이라면 거리낌 없이 모두를 싫어할 수 있을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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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 @chatavecm.bsky.social · 10/08/2026
요즘 복숭아 너무 맛있어서 마트에서 1만 원대 사도 천국의 맛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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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 @chatavecm.bsky.social · 10/08/2026
고딩 2학년 딸을 키우는 또다른 선배의 말: 물 흐르듯이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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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 @chatavecm.bsky.social · 10/08/2026
내 육아 멘토께 들은 오늘의 조언: 그냥 놀려라. 한발 물러서라. 관찰자가 되어라.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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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 @chatavecm.bsky.social · 10/08/2026
회사 다니고 육아하고 모든 게 너무 버겁고 다 그만두고 싶다.
3100
Jee @chatavecm.bsky.social · 10/08/2026
뭐든 열심히 성실히 하길 바라는 게 과욕인가. 콩쿨도 나가라고 한 적도 없는데 하겠다고 저지르고 연습도 안 하고, 연습하라고 하면 마지못해 하면서 틀릴 때마다 화내고. 일기도 쓰라고 하면 오만 짜증과 투정을 부리고. 유치원 땐 즐거워하던 활동들인데 왜 이렇게 됐을까. 모~~~든 방과후와 학원이 지 맘대로 짜져 있는데.
100
Jee @chatavecm.bsky.social · 10/08/2026
성적표는 모두 매우 잘함으로 받아왔다. 근데 나는 이게 사기꾼의 명함처럼 느껴진다… 그쵸 내가 이상한 거지. 아이가 그럴 수도 있는데, 학교에선 생활 잘하고 수업도 열심히 듣는데… 저학년이니 즐겁게 생활하라고 공부 학원 싫다고 해서 일기랑 책 읽기 잘하자고 했는데 돌아온 게 한 학기 동안의 거짓말이라는 게 너무… 화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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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 @chatavecm.bsky.social · 10/08/2026
일기 쓰기, 독서록 쓰기를 어려워한다. 책은 좋아한다. <해리 포터> 시리즈를 하루에 한 권 읽어 치울 정도인데, 그걸 글로 쓰라고 하면 몸을 베베 꼼. 독서록은 그럴 수 있는데, 일기는 왜 못 쓰는 걸까? 어제 일기 쓰기로 폭발해서 가슴이 벌렁거린다. 아마도 부정맥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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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 @chatavecm.bsky.social · 10/08/2026
아이가 한 학기 동안 내게 거짓말을 했다는 걸 알고 골이 띵하다. 독서기록장을 받았길래 써서 내야 하는 거냐고 물었는데 아니라고 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몇 번 쓰게 하고 말았는데 일주일에 한번 도서실 가는 날 아이들이 가지고 가서 썼다고. 자긴 한 번도 안 쓰고 그냥 책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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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 @chatavecm.bsky.social · 03/08/2026
이 두통은 카페인이 없어서인가 더위 때문인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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