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과거
뜨개 4개월차에 일어난 일이다.
인형옷+소품(양말)만 뜨던 나에게 일어난
황당하지만 어찌보면 안타까운 사건이다.
뜨루마기 뜰 때 였는데
당시 나는 의류라고는 늘솜 저고리 한 벌
이게 끝이였음.
도안이랑 내 게이지랑 맞았고
원작실을 사용했었기에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문제는 뜨루마기에서 생김.
원작실을 구하기엔 내가 너무 거지였고 ㅠ
뜨루마기를 하루라도 빨리 뜨고 싶은 마음 뿐.
그래서 지금은 이용하지않는 샵에서
램스울 볼실을 구매하기로 함.
그런데 너무 초보였던 나는
이제 일어날 문제를 인지하지 못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