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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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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계. 2019년 언젠가부터 안 쓴 글씨를 2024년부터 다시 씁니다.

PostsRepliesMedia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10/04/2025
뮤지컬 '차미'의 '내 이름은 차미' 내 이름은 차미 난 원래부터 charming🩷 (스테노, 세일러 사쿠라모리) #예달캘리
뮤지컬 '차미'의 '내 이름은 차미'

내 이름은 차미
난 원래부터 char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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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08/04/2025
TWS <너의 이름> 내 시절은 다 너인 것만 같아 (스테노, 세일러 유키아카리) #예달캘리
TWS <너의 이름>

내 시절은 다 너인 것만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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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08/04/2025
디아민은 쉬머링 시리즈를 복간하라! 복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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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07/04/2025
펄잉크 8종도 정리 끝. 내가 이래서 펄잉크를 잘 안 들이고 잘 안 써...(알록달록 손가락)
000 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07/04/2025
뭔가 너무 적더라니... 펄잉크는 하나도 안 했네. 오늘부터 펄잉크 정리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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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06/04/2025
주말동안 잉크차트 정리 완료! 도장은 생()잉크, 바 형태는 물 베이스로 깔고 잉크 얹은 거. 근데 잉크량 조절 못해서 블루계열까진 잉크가 너무 진하게 얹어졌다ㅎㅎ
1138 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03/04/2025
음 근데 쓰면서 보니 도장이 생각보다 크다... 더 작은 걸 샀어야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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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03/04/2025
잉크차트 만들기 연습! -도장 잉크는 생각보다 많이 묻히는 게 좋다. -워터스탬프식으로 하는 것도 좋지만, 평소 쓸 때의 색을 담고 싶다면 굳이... -머들러로 하는 게 제일 예쁘게 나온다. -잉크량은 머들러로 두세 줄 긋고 딥펜으로 펴 바르는 게 제일 적당하다. -다음번엔 펴 바르는 것도 머들러로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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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02/04/2025
윤정길, 작품 해설: 진 리스,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23 (펠리칸 M400 EF, 빈타 머메이드) #예달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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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01/04/2025
윤정길, 작품 해설: 진 리스,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22 (펠리칸 M400 EF, 빈타 머메이드) #예달필사
020 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27/03/2025
LUCY <개화> 바람아 내게 봄을 데려와 줘 (스테노, 레논툴바 마다가스카르 아몬드)
LUCY <개화>

바람아
내게
봄을 데려와 줘
000 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27/03/2025
윤정길, 작품 해설: 진 리스,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21 (펠리칸 M400 EF, 빈타 머메이드) #예달필사
030 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25/03/2025
윤정길, 작품 해설: 진 리스,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20 (펠리칸 M400 EF, 빈타 머메이드) #예달필사
040 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24/03/2025
윤정길, 작품 해설: 진 리스,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19 (펠리칸 M400 EF, 빈타 머메이드) #예달필사
020 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23/03/2025
잉크차트용으로 쓰려고 대만에서 스탬프도 하나 사왔는데 유성잉크 패드도 사야하고 워터스탬프 대용으로 쓸 사각형 바닥의 무언가도 찾아야해...
020 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23/03/2025
윤정길, 작품 해설: 진 리스,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18 (펠리칸 M400 EF, 빈타 머메이드) #예달필사 어제그제 못 써서 두 배로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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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20/03/2025
윤정길, 작품 해설: 진 리스,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17 (펠리칸 M400 EF, 빈타 머메이드) #예달필사
030 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19/03/2025
윤정길, 작품 해설: 진 리스,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16 (펠리칸 M400 EF, 빈타 머메이드) #예달필사
020 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17/03/2025
천국은 이렇게 생겼을 거야. 왼: Molly Lifestyle 우: 성품서점 닌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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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17/03/2025
아무튼 타이베이는 처음이었는데 자유여행이로든 그냥 잉크 사러든 한 번 더 가보고 싶다. 다음에 가면 성품서점은 그냥 아무 지점이나 보이는 데마다 들어가서 레논툴바 잉크나 구경할래. 그리고 무엇보다 낮에 밝을 때 Molly Lifestyle에 가서 온갖 제품을 한 시간쯤 구경하고 그 앞의 골목을 걷고 카페에도 있고 싶다. 몰리숍()은 문구류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특히 추천! 성품서점은 매장이 엄청 많아서 굳이 추천할 필요까진 없어 보이지만, 몰리숍은 희소성도 있고 예쁜 문구류가 많음. 일본 것도 많지만 대만 제품도 많고.
100 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17/03/2025
성품서점 찾아가는 게 생각보다 험난했다. (사유: 지점이 엄청 많음.) 번화가 하나에 성품서점 stationary store만 두 개 이상씩 있기도 하고, 그냥 성품서점은 더 많았다. 특히 중산점이 잉크가 많다는 얘기를 듣고 구글맵에서 "중산"이 붙은 지하상가 지점을 찾아갔는데, 여기도 잉크를 팔긴 하지만 사람들이 말하던 매장이 아니었다. 결국 구글맵을 다시 뒤지고 매장 마감 30분 전에 7분 거리를 미친듯이 걸어서 내가 찾던 그 매장, 닌시점에 갈 수 있었다. 하지만 내가 찾는 잉크는 하나도 없었지!🤪
100 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17/03/2025
원래 사려던 잉크는 다섯 가지였다. Molly Lifestyle 제작 리칸차, 보쇼쿠 레논툴바 차 시리즈 동정우롱차 고베잉크 성품서점 한정 아리산그린, 일월담블루 하지만 전부 매진이었고 리칸차만 간신히 구했다... 이마저도 매대에 없어서 점원 분께 물어서 가게에 남아있던 두 병 중 한 병을 구한😂 아리산그린은 대만 전체에 딱 한 병 남았는데 심지어 다른 도시에 있댔고... 동정우롱차는 색이 너무 예뻐서 꼭 구하고 싶었는데, 성품서점을 너댓 군데 갔는데도 없어서 결국 구하지 못하고 마다가스카르 아몬드를 충동적으로 질렀다.
100 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17/03/2025
폰 액정이 여행 중에 완전히 맛이 가서 색감이 제대로 담겼는지 알 수가 없지만ㅠ 아무튼 예쁜 녹색 잉크들!
100 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17/03/2025
타이베이 (패키지) 여행에서 간신히 시간 내서 사온 잉크들 Molly Lifestyle의 자체제작 잉크인 리칸차 레논툴바 2023 봄 한정 마다가스카르 아몬드
130 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10/03/2025
윤정길, 작품 해설: 진 리스,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15 (생략) 남녀 간의 상호 협조 의식은 일반적으로 아주 불가능한 것은 아닐지라도, 성취하기 매우 어려운 것이었다. (플래티넘 센츄리 EF, 몽블랑 버건디 레드) #예달필사
020 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08/03/2025
연극 '벙커 트릴로지'의 아가멤논에서 크리스틴의 대사 나는 그 여자, 에밀리 데이비슨의 죽음이 그저 왕의 말 앤머의 안락사를 안타까워 하는 뉴스로만 다뤄져야 하는 일인지 계속 생각했어요. 그러자 갑자기 많은 것들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어요. 나는 왜 투표를 할 수 없는지, 나는 왜 내 이름으로 어떤 재산도 가질 수 없는지, 나는 왜 아무것도 할 수 없는지, 나는 왜 아무것도 해선 안 되는지. (플래티넘 센츄리 EF, 스테노, 몽블랑 버건디 레드)
연극 '벙커 트릴로지'의 아가멤논에서 크리스틴의 대사 중

나는 왜 투표를 할 수 없는지,
나는 왜 내 이름으로 어떤 재산도 가질 수 없는지,
나는 왜 아무것도 할 수 없는지,
나는 왜 아무것도 해선 안 되는지.연극 '벙커 트릴로지'의 아가멤논에서 크리스틴의 대사

나는 그 여자, 에밀리 데이비슨의 죽음이 그저 왕의 말 앤머의 안락사를 안타까워 하는 뉴스로만 다뤄져야 하는 일인지 계속 생각했어요.
그러자 갑자기 많은 것들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어요.

나는 왜 투표를 할 수 없는지,
나는 왜 내 이름으로 어떤 재산도 가질 수 없는지,
나는 왜 아무것도 할 수 없는지,
나는 왜 아무것도 해선 안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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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08/03/2025
뮤지컬 '마리 퀴리' 2020. 03. 08. 세계 여성의 날 기념 무대인사 오늘 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입니다. 1908년 2월 28일 빵과 장미를 든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생존권과 참정권을 요구하는 대규모 행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생략) (펠리칸 M400 EF, 빈타 머메이드) #예달필사
뮤지컬 '마리 퀴리' 2020. 03. 08. 세계 여성의 날 기념 무대인사

오늘 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입니다.
1908년 2월 28일 빵과 장미를 든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생존권과 참정권을 요구하는 대규모 행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세계 각국에서 여성의 인권과 지위 향상을 위해 여성의 날을 기념하였고
UN에서는 3월 8일을 공식적인 기념일로 선정했습니다.
그 당시 빵은 생존권을, 장미는 참정권을 의미했다고 합니다.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관객분들에게 빵과 장미를 준비했습니다.

뮤지컬 <마리 퀴리>는 모든 여성들의 꿈을 응원하며 지지합니다.뮤지컬 '마리 퀴리' 2020. 03. 08. 세계 여성의 날 기념 무대인사 중

오늘 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입니다.
1908년 2월 28일 빵과 장미를 든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생존권과 참정권을 요구하는 대규모 행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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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07/03/2025
윤정길, 작품 해설: 진 리스,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14 (펠리칸 M400 EF, 빈타 머메이드) #예달필사
040 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06/03/2025
대신 발색하고 마르기까지의 변화는 뚜렷하게 다르다.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동송: 다소 묽은 색으로 발색되었다가 마르면서 약간 진해지는 편(채도 변화) -머메이드: 좀 맑고 푸릇한 녹색으로 발색되었다가 마르면서 약간 바랜 빛으로 변하는 느낌(색상 변화)
000 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06/03/2025
펼침면 하단은 모두 펠리칸 M400. 다만, 왼쪽은 도미넌트 인더스트리 동송 오른쪽은 빈타 머메이드(시레나). 실물로 보면 그냥 농도 차이인가? 싶을 정도로 구분이 더 어렵다.
필사한 노트의 펼침면 일부.
왼쪽의 약간 더 누른빛의 녹색 잉크가 도미넌트 인더스트리 동송.
오른쪽의 약간 더 푸른빛의 녹색 잉크가 빈타 머메이드(시레나).
120 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06/03/2025
윤정길, 작품 해설: 진 리스,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13 (펠리칸 M400 EF, 빈타 머메이드) #예달필사 당분간은 기존 필사노트와 머메이드 잉크 소진을 목표로, 일단 쓰는 데 의의를 두기로.
020 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05/03/2025
일이 계속 바빠서 새 노트들을 언제 쓸 수 있을지 좀 막막하긴 한데, 그래도 좋아하는 종이로 제작된 노트가 생기고 보니 필사를 해야겠다는 결심을 다시 하게 된다. 만년필로도 빨리 쓰고 싶으니까 내일 책 세 쪽만 읽어서라도 독서노트를 써야겠어.
000 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05/03/2025
8분할 내지 구매 사유 : 잉크 차트 만들 것이다😆 테스트로 심해 진짜 왕창 올렸더니 좀 울기는 하지만, 여전히 번짐 1도 없고 비침 견딜만 하고 테 잘 뜨고 색감 내 기준으로 잘 나오고...! 제시 님의 내지 취향=(두께만 빼고)내 내지 취향인 것🥰 비싸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
110 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05/03/2025
주문해놓고 최근 몇 주 일이 바빠서 반쯤 까먹고 있던 루나드파펠 노트 도착! 좌: 디스크바인딩, 다음 필사노트, 유선 내지 베이스에 8분할, 5mm 원고지 내지 한 묶음씩 우: 캅틱바인딩, 독서노트, 5mm 모눈 내지
다음 필사노트로 쓸 디스크바인딩 노트.
뮤지컬 '브론테' 컨셉으로, 우상단에 브론즈 각인: A WOMAN WAS THERE.독서노트로 쓸 캅틱바인딩 노트.
뮤지컬 '리지' 컨셉으로, 우중앙에 적박 각인: MERCURY RISING
100 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04/03/2025
윤정길, 작품 해설: 진 리스,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12 (펠리칸 M400 EF, 빈타 머메이드) #예달필사
020 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03/03/2025
피스톤필러에 주사기로 한 방울씩 충전하는 건 얘기만 들어봤지 이번에 처음 해봤는데, 번거롭고 신경쓰이지만 그럭저럭 할만하구나. 이럴 줄 알았으면 처음 계획대로 비올라를 넣을 걸!
010 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03/03/2025
딥펜으로 쓸 때는 그저 동송이랑 머메이드가 비슷하다고 느꼈지만, 만년필로 쓰고 보니 거의 그냥 같아 보인다...
000 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03/03/2025
윤정길, 작품 해설: 진 리스,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11 (펠리칸 M400 EF, 빈타 머메이드) #예달필사
120 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27/02/2025
뮤지컬 '이토록 보통의'의 '이토록 보통의 rep.' 있잖아, (스테노, 로버트오스터 비올라)
뮤지컬 '이토록 보통의'의 '이토록 보통의 rep.'

있잖아,
진짜 너의 숨소리를 듣고 싶어
000 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22/02/2025
M400도 잉크가 거의 없길래 그냥 세척해줬다. 원래도 거의 다 쓴 상태기도 했고, 충전해둔 잉크가 동송이기도 했어서 세척이 술술 끝났다. 혹시나 해서 센츄리 컨버터도 확인해 봤더니 1도 안 졸아 있다. 역시 센츄리, 믿고 있었다구😊👍
010 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19/02/2025
리큐챠는 어떻게 물에 고인 색마저 아름다울까...🥰
물잔에 담긴 만년필 닙 및 그립부와 컨버터.
닙 아래에 잉크가 고여 갈색이 조금 섞인 연두빛과 푸른빛이 그라데이션되어 있다.
010 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19/02/2025
심적인 이유로 필사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2주쯤 필사는 손도 안 대는 중인데, 언제 다시 필사가 가능한 마음 상태가 될지 잘 모르겠다. 그래도 늦어도 다음 달쯤에는 다시 시도할 수 있지 않을까? 그 전까지는 가끔 딥펜으로 짧은 캘리나 써야지.
010 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19/02/2025
오랜 시간동안, 써 본 만년필이 센츄리 뿐이라 닙마름을 완전히 이해해본 적이 없었다. 왜 다들 닙마름 얘기를 하는지 홍디안을 쓰고 이해하였다^^ 잉크 다 말라가던데, 노트 오기 전까진 그냥 세척하고 비워놔야지...
120 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17/02/2025
+닙있버전
분홍색 글씨 오른쪽에 로즈닙이 비스듬히 놓여있다.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만큼이든 내게 주어진
그만큼 다 사랑할게
네 곁에서 나 멈출 그때까지만
020 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17/02/2025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만큼이든 내게 주어진 그만큼 다 사랑할게 네 곁에서 나 멈출 그때까지만 (로즈닙, 세일러 사쿠라모리)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만큼이든 내게 주어진
그만큼 다 사랑할게
네 곁에서 나 멈출 그때까지만
120 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16/02/2025
장승리, <좁은 문> (홍디안 A3 EF, 세일러 리큐챠) #예달필사
작은 집게로 고정해둔 채 어두운 녹색의 잉크, 가는 촉의 만년필로 필사한 노트.

장승리, <좁은 문>

천국에서는 오른쪽으로만 걷는대

왜

왼쪽이 없으니까

왜

완벽하니까

왜

완벽해야만 하니까

왜

네가 없으니까

왜

천국이 아니니까

왜

오른쪽으로만 걸으니까필사한 내용의 일부.

장승리, <좁은 문>

(생략)

왜

네가 없으니까

왜

천국이 아니니까

(생략)
030 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12/02/2025
연극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의 크리스토퍼의 대사 나 비 보는 거 좋아해요! 왜냐하면 세상의 모든 물들이 다 연결되어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니까. (생략) 화장해서 재가 된 엄마도 굴뚝에서 나와 대기로 퍼졌을 거예요. 공기 중에 엄마의 분자들이 떠다니다가 구름에 섞여 비가 되어 내리는 걸 수도 있어요. (플래티넘 센츄리 EF, 몽블랑 버건디 레드) #예달필사
탁한 붉은색 잉크와 매우 가는 촉의 만년필로 필사한 내용.

연극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의 크리스토퍼의 대사

나 비 보는 거 좋아해요.
왜냐하면 세상의 모든 물들이 다 연결되어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니까.
빗물, 그러니까 이 비는 아마 멕시코만이나 배핀만에서 증발한 물일 거예요. 근데 지금은 우리 집 앞에 떨어지고 있어요. 그리고 하수도로 흘러 들어가서 하수처리장에 모인 다음 정수되고, 그런 다음 강으로 흘러 들어가고, 그런 다음 다시 바다로 돌아갈 거예요.
화장해서 재가 된 엄마도 굴뚝에서 나와 대기로 퍼졌을 거예요. 공기 중에 엄마의 분자들이 떠다니다가 구름에 섞여 비가 되어 내리는 걸 수도 있어요.필사한 내용의 일부.

연극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의 크리스토퍼의 대사

(생략) 화장해서 재가 된 엄마도 굴뚝에서 나와 대기로 퍼졌을 거예요. 공기 중에 엄마의 분자들이 떠다니다가 구름에 섞여 비가 되어 내리는 걸 수도 있어요.
020 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08/02/2025
연극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의 크리스토퍼의 대사 (생략) 그런 걸 생각하면 내가 아주 작게 느껴져요. 사소하게 느껴져요. 너무 사소해서, 0으로 수렴하는 것 같이. (생략) (닛코 G닙, 로버트 오스터 서머스톰)
연극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의 크리스토퍼의 대사

밤에 하늘을 보면 별을 보죠.
별은 수백, 수천 광년 멀리 있어요.
그래서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별들도 있어요.
왜냐하면 빛이 우리한테까지 오는 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옛날에 이미 죽어버렸거나, 아니면 폭발해서 붉은 난쟁이별로 줄어들었을 수도 있거든요.
그런 걸 생각하면 내가 아주 작게 느껴져요. 사소하게 느껴져요.
너무 사소해서, 0으로 수렴하는 것 같이.
그건 수학에서 극한값을 구할 때 너무 작아서 계산할 때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에요.
살다가 힘든 일이 있어도 그게 사소한 일이라는 걸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져요.
그런데 여기서는 별이 안 보여요.연극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의 크리스토퍼의 대사

(생략) 그런 걸 생각하면 내가 아주 작게 느껴져요. 사소하게 느껴져요.
너무 사소해서, 0으로 수렴하는 것 같이. (생략)
010 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08/02/2025
호오. 블루블랙에서 이 달의 잉크 시필 시작했구나. 흥미있는 잉크 걸리면 꼭 쓰러 가봐야지...는 나 애플주스 궁금한데?! x.com/Blueblack_sh...
x.com
x.com
010 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08/02/2025
왓츠 인 마이 퓌어디히 펜파우치(기쁨!) 어지간하면 만년필이 여기서 더 증식하지는 않을 것 같다. 더 들여봐야 두 자루 정도? 파커51 빈티지는 언젠가 그 중 하나가 될지도...
어두운 녹색의 겉면과 크림색의 속으로 이루어진 퓌어디히 3구 펜파우치.
위에서부터 홍디안 A3 블랙 EF, 펠리칸 M400 화이트 톨토이즈 EF, 플래티넘 센츄리 샤르트르 블루 금장 EF.
04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