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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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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계. 2019년 언젠가부터 안 쓴 글씨를 2024년부터 다시 씁니다.

PostsRepliesMedia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10/04/2025
뮤지컬 '차미'의 '내 이름은 차미' 내 이름은 차미 난 원래부터 charming🩷 (스테노, 세일러 사쿠라모리) #예달캘리
뮤지컬 '차미'의 '내 이름은 차미'

내 이름은 차미
난 원래부터 charming🩷
011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08/04/2025
TWS <너의 이름> 내 시절은 다 너인 것만 같아 (스테노, 세일러 유키아카리) #예달캘리
TWS <너의 이름>

내 시절은 다 너인 것만 같아
00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08/04/2025
디아민은 쉬머링 시리즈를 복간하라! 복간하라!
00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06/04/2025
주말동안 잉크차트 정리 완료! 도장은 생()잉크, 바 형태는 물 베이스로 깔고 잉크 얹은 거. 근데 잉크량 조절 못해서 블루계열까진 잉크가 너무 진하게 얹어졌다ㅎㅎ
1138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03/04/2025
잉크차트 만들기 연습! -도장 잉크는 생각보다 많이 묻히는 게 좋다. -워터스탬프식으로 하는 것도 좋지만, 평소 쓸 때의 색을 담고 싶다면 굳이... -머들러로 하는 게 제일 예쁘게 나온다. -잉크량은 머들러로 두세 줄 긋고 딥펜으로 펴 바르는 게 제일 적당하다. -다음번엔 펴 바르는 것도 머들러로 해볼까.
11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02/04/2025
윤정길, 작품 해설: 진 리스,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23 (펠리칸 M400 EF, 빈타 머메이드) #예달필사
02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01/04/2025
윤정길, 작품 해설: 진 리스,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22 (펠리칸 M400 EF, 빈타 머메이드) #예달필사
02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27/03/2025
LUCY <개화> 바람아 내게 봄을 데려와 줘 (스테노, 레논툴바 마다가스카르 아몬드)
LUCY <개화>

바람아
내게
봄을 데려와 줘
00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27/03/2025
윤정길, 작품 해설: 진 리스,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21 (펠리칸 M400 EF, 빈타 머메이드) #예달필사
03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25/03/2025
윤정길, 작품 해설: 진 리스,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20 (펠리칸 M400 EF, 빈타 머메이드) #예달필사
04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24/03/2025
윤정길, 작품 해설: 진 리스,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19 (펠리칸 M400 EF, 빈타 머메이드) #예달필사
02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23/03/2025
잉크차트용으로 쓰려고 대만에서 스탬프도 하나 사왔는데 유성잉크 패드도 사야하고 워터스탬프 대용으로 쓸 사각형 바닥의 무언가도 찾아야해...
02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23/03/2025
윤정길, 작품 해설: 진 리스,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18 (펠리칸 M400 EF, 빈타 머메이드) #예달필사 어제그제 못 써서 두 배로 쓰기
01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20/03/2025
윤정길, 작품 해설: 진 리스,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17 (펠리칸 M400 EF, 빈타 머메이드) #예달필사
03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19/03/2025
윤정길, 작품 해설: 진 리스,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16 (펠리칸 M400 EF, 빈타 머메이드) #예달필사
02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17/03/2025
타이베이 (패키지) 여행에서 간신히 시간 내서 사온 잉크들 Molly Lifestyle의 자체제작 잉크인 리칸차 레논툴바 2023 봄 한정 마다가스카르 아몬드
13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10/03/2025
윤정길, 작품 해설: 진 리스,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15 (생략) 남녀 간의 상호 협조 의식은 일반적으로 아주 불가능한 것은 아닐지라도, 성취하기 매우 어려운 것이었다. (플래티넘 센츄리 EF, 몽블랑 버건디 레드) #예달필사
02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08/03/2025
연극 '벙커 트릴로지'의 아가멤논에서 크리스틴의 대사 나는 그 여자, 에밀리 데이비슨의 죽음이 그저 왕의 말 앤머의 안락사를 안타까워 하는 뉴스로만 다뤄져야 하는 일인지 계속 생각했어요. 그러자 갑자기 많은 것들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어요. 나는 왜 투표를 할 수 없는지, 나는 왜 내 이름으로 어떤 재산도 가질 수 없는지, 나는 왜 아무것도 할 수 없는지, 나는 왜 아무것도 해선 안 되는지. (플래티넘 센츄리 EF, 스테노, 몽블랑 버건디 레드)
연극 '벙커 트릴로지'의 아가멤논에서 크리스틴의 대사 중

나는 왜 투표를 할 수 없는지,
나는 왜 내 이름으로 어떤 재산도 가질 수 없는지,
나는 왜 아무것도 할 수 없는지,
나는 왜 아무것도 해선 안 되는지.연극 '벙커 트릴로지'의 아가멤논에서 크리스틴의 대사

나는 그 여자, 에밀리 데이비슨의 죽음이 그저 왕의 말 앤머의 안락사를 안타까워 하는 뉴스로만 다뤄져야 하는 일인지 계속 생각했어요.
그러자 갑자기 많은 것들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어요.

나는 왜 투표를 할 수 없는지,
나는 왜 내 이름으로 어떤 재산도 가질 수 없는지,
나는 왜 아무것도 할 수 없는지,
나는 왜 아무것도 해선 안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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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08/03/2025
뮤지컬 '마리 퀴리' 2020. 03. 08. 세계 여성의 날 기념 무대인사 오늘 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입니다. 1908년 2월 28일 빵과 장미를 든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생존권과 참정권을 요구하는 대규모 행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생략) (펠리칸 M400 EF, 빈타 머메이드) #예달필사
뮤지컬 '마리 퀴리' 2020. 03. 08. 세계 여성의 날 기념 무대인사

오늘 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입니다.
1908년 2월 28일 빵과 장미를 든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생존권과 참정권을 요구하는 대규모 행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세계 각국에서 여성의 인권과 지위 향상을 위해 여성의 날을 기념하였고
UN에서는 3월 8일을 공식적인 기념일로 선정했습니다.
그 당시 빵은 생존권을, 장미는 참정권을 의미했다고 합니다.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관객분들에게 빵과 장미를 준비했습니다.

뮤지컬 <마리 퀴리>는 모든 여성들의 꿈을 응원하며 지지합니다.뮤지컬 '마리 퀴리' 2020. 03. 08. 세계 여성의 날 기념 무대인사 중

오늘 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입니다.
1908년 2월 28일 빵과 장미를 든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생존권과 참정권을 요구하는 대규모 행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03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07/03/2025
윤정길, 작품 해설: 진 리스,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14 (펠리칸 M400 EF, 빈타 머메이드) #예달필사
04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06/03/2025
펼침면 하단은 모두 펠리칸 M400. 다만, 왼쪽은 도미넌트 인더스트리 동송 오른쪽은 빈타 머메이드(시레나). 실물로 보면 그냥 농도 차이인가? 싶을 정도로 구분이 더 어렵다.
필사한 노트의 펼침면 일부.
왼쪽의 약간 더 누른빛의 녹색 잉크가 도미넌트 인더스트리 동송.
오른쪽의 약간 더 푸른빛의 녹색 잉크가 빈타 머메이드(시레나).
12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06/03/2025
윤정길, 작품 해설: 진 리스,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13 (펠리칸 M400 EF, 빈타 머메이드) #예달필사 당분간은 기존 필사노트와 머메이드 잉크 소진을 목표로, 일단 쓰는 데 의의를 두기로.
02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05/03/2025
주문해놓고 최근 몇 주 일이 바빠서 반쯤 까먹고 있던 루나드파펠 노트 도착! 좌: 디스크바인딩, 다음 필사노트, 유선 내지 베이스에 8분할, 5mm 원고지 내지 한 묶음씩 우: 캅틱바인딩, 독서노트, 5mm 모눈 내지
다음 필사노트로 쓸 디스크바인딩 노트.
뮤지컬 '브론테' 컨셉으로, 우상단에 브론즈 각인: A WOMAN WAS THERE.독서노트로 쓸 캅틱바인딩 노트.
뮤지컬 '리지' 컨셉으로, 우중앙에 적박 각인: MERCURY RISING
10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04/03/2025
윤정길, 작품 해설: 진 리스,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12 (펠리칸 M400 EF, 빈타 머메이드) #예달필사
02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03/03/2025
피스톤필러에 주사기로 한 방울씩 충전하는 건 얘기만 들어봤지 이번에 처음 해봤는데, 번거롭고 신경쓰이지만 그럭저럭 할만하구나. 이럴 줄 알았으면 처음 계획대로 비올라를 넣을 걸!
01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03/03/2025
윤정길, 작품 해설: 진 리스,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11 (펠리칸 M400 EF, 빈타 머메이드) #예달필사
12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27/02/2025
뮤지컬 '이토록 보통의'의 '이토록 보통의 rep.' 있잖아, (스테노, 로버트오스터 비올라)
뮤지컬 '이토록 보통의'의 '이토록 보통의 rep.'

있잖아,
진짜 너의 숨소리를 듣고 싶어
00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22/02/2025
M400도 잉크가 거의 없길래 그냥 세척해줬다. 원래도 거의 다 쓴 상태기도 했고, 충전해둔 잉크가 동송이기도 했어서 세척이 술술 끝났다. 혹시나 해서 센츄리 컨버터도 확인해 봤더니 1도 안 졸아 있다. 역시 센츄리, 믿고 있었다구😊👍
01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19/02/2025
심적인 이유로 필사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2주쯤 필사는 손도 안 대는 중인데, 언제 다시 필사가 가능한 마음 상태가 될지 잘 모르겠다. 그래도 늦어도 다음 달쯤에는 다시 시도할 수 있지 않을까? 그 전까지는 가끔 딥펜으로 짧은 캘리나 써야지.
01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19/02/2025
오랜 시간동안, 써 본 만년필이 센츄리 뿐이라 닙마름을 완전히 이해해본 적이 없었다. 왜 다들 닙마름 얘기를 하는지 홍디안을 쓰고 이해하였다^^ 잉크 다 말라가던데, 노트 오기 전까진 그냥 세척하고 비워놔야지...
12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17/02/2025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만큼이든 내게 주어진 그만큼 다 사랑할게 네 곁에서 나 멈출 그때까지만 (로즈닙, 세일러 사쿠라모리)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만큼이든 내게 주어진
그만큼 다 사랑할게
네 곁에서 나 멈출 그때까지만
12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16/02/2025
장승리, <좁은 문> (홍디안 A3 EF, 세일러 리큐챠) #예달필사
작은 집게로 고정해둔 채 어두운 녹색의 잉크, 가는 촉의 만년필로 필사한 노트.

장승리, <좁은 문>

천국에서는 오른쪽으로만 걷는대

왜

왼쪽이 없으니까

왜

완벽하니까

왜

완벽해야만 하니까

왜

네가 없으니까

왜

천국이 아니니까

왜

오른쪽으로만 걸으니까필사한 내용의 일부.

장승리, <좁은 문>

(생략)

왜

네가 없으니까

왜

천국이 아니니까

(생략)
03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12/02/2025
연극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의 크리스토퍼의 대사 나 비 보는 거 좋아해요! 왜냐하면 세상의 모든 물들이 다 연결되어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니까. (생략) 화장해서 재가 된 엄마도 굴뚝에서 나와 대기로 퍼졌을 거예요. 공기 중에 엄마의 분자들이 떠다니다가 구름에 섞여 비가 되어 내리는 걸 수도 있어요. (플래티넘 센츄리 EF, 몽블랑 버건디 레드) #예달필사
탁한 붉은색 잉크와 매우 가는 촉의 만년필로 필사한 내용.

연극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의 크리스토퍼의 대사

나 비 보는 거 좋아해요.
왜냐하면 세상의 모든 물들이 다 연결되어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니까.
빗물, 그러니까 이 비는 아마 멕시코만이나 배핀만에서 증발한 물일 거예요. 근데 지금은 우리 집 앞에 떨어지고 있어요. 그리고 하수도로 흘러 들어가서 하수처리장에 모인 다음 정수되고, 그런 다음 강으로 흘러 들어가고, 그런 다음 다시 바다로 돌아갈 거예요.
화장해서 재가 된 엄마도 굴뚝에서 나와 대기로 퍼졌을 거예요. 공기 중에 엄마의 분자들이 떠다니다가 구름에 섞여 비가 되어 내리는 걸 수도 있어요.필사한 내용의 일부.

연극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의 크리스토퍼의 대사

(생략) 화장해서 재가 된 엄마도 굴뚝에서 나와 대기로 퍼졌을 거예요. 공기 중에 엄마의 분자들이 떠다니다가 구름에 섞여 비가 되어 내리는 걸 수도 있어요.
02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08/02/2025
연극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의 크리스토퍼의 대사 (생략) 그런 걸 생각하면 내가 아주 작게 느껴져요. 사소하게 느껴져요. 너무 사소해서, 0으로 수렴하는 것 같이. (생략) (닛코 G닙, 로버트 오스터 서머스톰)
연극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의 크리스토퍼의 대사

밤에 하늘을 보면 별을 보죠.
별은 수백, 수천 광년 멀리 있어요.
그래서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별들도 있어요.
왜냐하면 빛이 우리한테까지 오는 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옛날에 이미 죽어버렸거나, 아니면 폭발해서 붉은 난쟁이별로 줄어들었을 수도 있거든요.
그런 걸 생각하면 내가 아주 작게 느껴져요. 사소하게 느껴져요.
너무 사소해서, 0으로 수렴하는 것 같이.
그건 수학에서 극한값을 구할 때 너무 작아서 계산할 때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에요.
살다가 힘든 일이 있어도 그게 사소한 일이라는 걸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져요.
그런데 여기서는 별이 안 보여요.연극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의 크리스토퍼의 대사

(생략) 그런 걸 생각하면 내가 아주 작게 느껴져요. 사소하게 느껴져요.
너무 사소해서, 0으로 수렴하는 것 같이. (생략)
01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08/02/2025
호오. 블루블랙에서 이 달의 잉크 시필 시작했구나. 흥미있는 잉크 걸리면 꼭 쓰러 가봐야지...는 나 애플주스 궁금한데?! x.com/Blueblack_sh...
x.com
x.com
01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08/02/2025
왓츠 인 마이 퓌어디히 펜파우치(기쁨!) 어지간하면 만년필이 여기서 더 증식하지는 않을 것 같다. 더 들여봐야 두 자루 정도? 파커51 빈티지는 언젠가 그 중 하나가 될지도...
어두운 녹색의 겉면과 크림색의 속으로 이루어진 퓌어디히 3구 펜파우치.
위에서부터 홍디안 A3 블랙 EF, 펠리칸 M400 화이트 톨토이즈 EF, 플래티넘 센츄리 샤르트르 블루 금장 EF.
042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05/02/2025
로즈닙 진짜 오랜만에 써봤다. 극극극극극연성이라 손에 힘이 하나도 없어야 하고 평소보다 살짝 고필각으로 기울여줘야 간신히 첫 획을 허락해주는 너라는 닙... 덕분에 두 시간동안 사투해도 손이 더 아파지지는 않는구나😇
11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05/02/2025
PLAVE <Chroma Drift> 처음 이끌린 낯섦이 그냥 그냥 그냥 알 것만 같아 But l don't know why 이상하리만치 아름답던 밤 (로즈닙, 디아민 마제스틱 블루)
PLAVE <Chroma Drift>

처음 이끌린 낯섦이
그냥 그냥 그냥
알 것만 같아
But l don't know why
이상하리만치 아름답던 밤
11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05/02/2025
일단 사이트에서는 노트 구매 열려있어서 결제까지 하긴 했는데... 혹시 노트 판매 접으신 거면 어떡하지. 또 노트(=종이) 찾아 삼만리를 할 수는 없는데🥲
00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05/02/2025
손 아파서 필사는 무리고 딥펜으로라도 뭔가 써야겠다. 내일은 글씨 쓸 시간이 없으니까.
02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04/02/2025
윤정길, 작품 해설: 진 리스,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10 (홍디안 A3 EF, 세일러 리큐챠) #예달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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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02/02/2025
1. 윤정길, 작품 해설: 진 리스,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9 2. Rajiv Joseph, <GUARDS AT THE TAJ> (펠리칸 M400 EF, 도미넌트 인더스트리 동송) (플래티넘 센츄리 EF, 몽블랑 버건디 레드) #예달필사
연한 녹색의 잉크, 가는 촉의 만년필로 필사한 노트 1.연한 녹색의 잉크, 가는 촉의 만년필로 필사한 노트 2.조금 탁한 붉은 색의 잉크, 매우 가는 촉의 만년필로 필사한 노트.필사한 내용의 일부.

BABUR: (생략)
Now: I'm in a sack that has a hole in it.
So: Can I escape?
03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02/02/2025
강성은, <환상의 빛> 본 적 없는 신을 사랑해본 적도 있다 본 적 없는 신을 그리워해본 적도 있다 (스테노, 빈타 에게안)
강성은, <환상의 빛>

본 적 없는 신을 사랑해본 적도 있다
본 적 없는 신을 그리워해본 적도 있다
00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01/02/2025
1. 윤정길, 작품 해설: 진 리스,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8 2. Rajiv Joseph, <GUARDS AT THE TAJ> (홍디안 A3 EF, 세일러 리큐챠) (플래티넘 센츄리 EF, 몽블랑 버건디 레드) #예달필사
04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31/01/2025
새 책도 정했겠다, 독서노트를 써야하는데 비세븐 발색이 너무×2319764 맘에 안 들어서 노트 쓰기가 싫어지는 바람에 자꾸 독서가 미뤄진다. 새 책 빨리 읽고 싶은데... 새 노트를 빨리 들이는 수밖에는🥲
01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31/01/2025
윤정길, 작품 해설: 진 리스,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7 (펠리칸 M400 EF, 도미넌트 인더스트리 동송) #예달필사 귀찮아서 천을 안 깔고 썼더니 몇 군데 손기름이 묻어서 잉크가 얼룩덜룩.
연한 녹색의 잉크, 가는 촉의 만년필로 필사한 노트.필사한 내용의 일부.

브론테가 식민지 국가를 묘사할 때 사용한 왜곡된 이미지와 가부장 제도하에서 여성이 겪는 억압의 양상은 수잔 메이어가 주장한 국외적 제국주의와 국내적 제국주의의 문제를 우리에게 제시한다.
03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29/01/2025
강성은, <구빈원> (플래티넘 센츄리 EF, 몽블랑 버건디 레드) #예달필사
조금 바랜 빛의 붉은 잉크, 매우 가는 촉의 만년필로 필사한 노트.
왼편에 강성은 시인의 《단지 조금 이상한》 시집이, 오른편에 금장에 어두운 푸른색의 만년필이 비스듬히 놓여 있다.필사한 내용의 일부.

너무 먼 곳에 버려져 잊었을 뿐이다
이 행성이 우주의 거대한 쓰레기장이라는 걸
우리는 모른다
02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29/01/2025
파카51은 빈티지든 복각이든 버건디 계열의 색으로 언젠가 꼭 들이고 싶어...서 n년째 서치만 하는 중. 사유: 영화 <캐롤>의 테레즈 손민수하려고.
02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28/01/2025
윤동주, <길> (홍디안 A3 EF, 세일러 리큐챠) #예달필사 며칠 안 썼더니 그새 잉크가 졸아서 위에는 검푸르고, 아래는 녹갈빛으로 나온 덕에 투톤이 되었다.
위는 검푸르고, 아래는 녹갈빛으로 나온 잉크, 가는 촉의 만년빌로 필사한 노트.
무선 내지로 줄이 조금 기울어졌다.
노트 왼쪽에는 윤동주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초판본 복간본이, 오른쪽에는 매트 블랙의 만년필 한 자루가 놓여있다.필사한 내용의 일부.

풀 한포기 없는 이 길을 걷는것은
담 저쪽에 내가 남어 있는 까닭이고,

내가 사는것은 다만,
잃은것을 찾는 까닭입니다.
030
글씨 쓰는 예달 @c-yedal.bsky.social · 24/01/2025
와 진종일 글자 보고 펜 쥐고 있었더니 잠깐 쉬었는데도 필사하려고 만년필 쥐고 글자 보니까 속 안 좋아져서 도저히 더 못하겠다. 오늘 해설 단락이 짧았어서 한글 필사나 겨우 했네...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