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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jeong.bsky.social @aljeong.bsky.social · 13h
배탈로 며칠간 못 먹던 커피를 아주 연하게 내렸더니 아쉬워서 한 잔 더 마실까 하다가 하루 한 잔 규칙을 지키려고 머신 껐다. 이런 자제력 너무 훌륭해😃 요즘은 보통의 의욕 상태라서 하고 싶은 게 너무 많다. 일단 맥북 파일 정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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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aljeong.bsky.social
starlakim @starlakim.bsky.social · 22h
이 계절에 좋은 것은 도톰한 이불 아래 아직은 맨발로 잠드는 것. 뜨겁게 내린 커피가 곧 딱 좋은 온도로 식는 것. 창을 열면 흘러드는 서늘한 바람에 금세 환기가 되는 것. 해가 진 후 먹는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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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jeong.bsky.social @aljeong.bsky.social · 16/10/2026
몸이 좀 나아졌다. 일 해야 안 아픈 가봐;;; 노동 특화된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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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jeong.bsky.social @aljeong.bsky.social · 10/10/2026
뱀 잡고 신난 개, 고양이 쫓아서 저기까지 간 개. 구조 요청 중인 고양이.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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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jeong.bsky.social @aljeong.bsky.social · 10/10/2026
엌 내일 독서 모임인데 슬로 호시스 본다고 한 장을 안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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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jeong.bsky.social @aljeong.bsky.social · 01/10/2026
보통의 기분으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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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jeong.bsky.social @aljeong.bsky.social · 01/10/2026
며칠 좀 다운 되길래 돈을 씀=_=; 우리 강아지 웜톤이라 잘 어울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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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jeong.bsky.social @aljeong.bsky.social · 29/09/2026
아이고 삭신이야. 운동 부족했구나ㅠㅠ 찐 밤에 연성 치즈 조합이 훌륭하다는 소식을 남기고 갑니다. #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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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jeong.bsky.social @aljeong.bsky.social · 26/09/2026
헤헤 맛있는 커피로 행복한 하루. 핸드드립 할 시간이 날 정도로 여유로우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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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jeong.bsky.social @aljeong.bsky.social · 25/09/2026
너무 슬픈 꿈을 연달아 꿨다. 아파서 친정 모임도 불참하고 집에 와서 쉬고 있다. 아마 10월 중순까지 오늘이 마지막 쉬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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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jeong.bsky.social @aljeong.bsky.social · 24/09/2026
최소 감기 연휴 시작인데 병원 대기 할 생각에 아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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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jeong.bsky.social @aljeong.bsky.social · 23/09/2026
지난번 등산 좋아하길래 오늘 데리고 가고 싶었는데 메니에르 재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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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jeong.bsky.social @aljeong.bsky.social · 23/09/2026
단독 로망도 크게 없지만 집은 못 짓겠다. 쪼끄만 집 인테리어 하는데 6~7년 전에 비해 1/4 크긴데 금액은 1/2이 넘는다. 그리고 업체 선정이 너무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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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jeong.bsky.social @aljeong.bsky.social · 19/09/2026
이건 공격 자세 같구나 강아지야. (수확자 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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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jeong.bsky.social @aljeong.bsky.social · 19/09/2026
오디오북으로 들을 땐 정말 흥미진진하던 수확자들이 막상 책으로 보니 좀 유치하다. 프로젝트 헤일메리 재미있게 듣고 요즘 오디오북에 푹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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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jeong.bsky.social @aljeong.bsky.social · 18/09/2026
나 오늘 부자임. 반박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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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jeong.bsky.social @aljeong.bsky.social · 18/09/2026
에센스 바르고 텀을 두고 크림을 바르라는데 까먹어서 침대에서 포포크림 대충 바르고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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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jeong.bsky.social @aljeong.bsky.social · 17/09/2026
오늘은 꼭 강아지 짧게 산책 시키고 수영 가려고 했는데 오랜만에 봤더니 그게 안 되어 집으로 귀가. 얘는 왜 가려고 하면 다리를 붙잡는지ㅠㅠ 장석준 명란 먹을수록 감탄하는데 명절선물로 별로란 말이 있어 조선호텔 LA갈비 했더니 내 맘엔 하나도 안 드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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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jeong.bsky.social @aljeong.bsky.social · 12/09/2026
어깨에 주사 맞았고, 좀 나아져서 이제 살금살금 스트레칭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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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jeong.bsky.social @aljeong.bsky.social · 11/09/2026
몬난이 강아지가 마당을 공유하는 다른 개의 견사에 들어가서 한복판에 쉬하고 나왔다. 아이고. 걔가 얼마나 화날까ㅠㅠ AI는 무단침입 후 방명록 남기고 온 거라고…. 매너가 꽝이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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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jeong.bsky.social @aljeong.bsky.social · 08/09/2026
오늘 개가 뱀을 사냥해서ㅠㅠ 토막이 난 뱀을 못 가지고 놀게 벌벌 떨며 집어 던지고 몸에 묻은 피를 닦아주며 긍정강화 교육의 한계와 본능까지 사랑해 줘야 하는 게 아닐까에 대해 생각했다. 독사면 어쩌려고 ㅠㅠ 몬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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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jeong.bsky.social @aljeong.bsky.social · 07/09/2026
어깨 회전근개에 문제가 생기고 골반에도 같이 문제가 생겨서 아무것도 못 하고 있다. 전정 좀 했다고 이러니 너무 속상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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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jeong.bsky.social @aljeong.bsky.social · 05/09/2026
계절별로 과일이 맛있는 곳을 알아두면 좋은데 이번에 무화과 농장을 찾아서 기쁘다. 하**무화과 2년을 기다려서 먹고 너무 실망했어서 더 신난다. 1.2키로 사서 어제 왔는데 벌써 반쯤 먹었다. 행복한 무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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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jeong.bsky.social @aljeong.bsky.social · 02/09/2026
맨몸 스쿼트 20 20 #천하제일운동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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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jeong.bsky.social @aljeong.bsky.social · 02/09/2026
아침에 창문을 열어볼걸. 비 와서 일하러 못 가는데 아침 먹고 다시 누우며 혼자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었다. 아침 먹고 다시 자는 게 좋을 리 없지만 너무 달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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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jeong.bsky.social @aljeong.bsky.social · 01/09/2026
시골러는 명절이 되면 막혀버리는 택배 때문에 원두, 식사 빵 등의 재고를 챙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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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jeong.bsky.social @aljeong.bsky.social · 01/09/2026
추석 선물을, 명란을 돌리려고 했는데 (그래왔음) 명란을 안 먹는 사람들이 있대서 깊은 고민. 보통 선물로 소고기나 과일은 넘치게 들어오지 않나. 흑흑. 선물세트 추천 받고 싶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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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jeong.bsky.social @aljeong.bsky.social · 29/08/2026
김치통에서 김치 썰어 반찬통에 넣는 게 많이 귀찮다. 올 가을엔 김장하고 싶은데 남편이 동의 하려나. 전에 한 번 첼로 연주회랑 겹쳐서 하다 말고 나갔다가 돌아오고 마지막엔 수업 때문에 남편이 혼자 준비한 뒤로는 안 하고 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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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jeong.bsky.social @aljeong.bsky.social · 29/08/2026
요즘 최애 아침 메뉴 커피, 사워도우 한쪽 + 땅콩버터 듬뿍 + 사과 슬라이스 오픈샌드위치, 어니스트 그릭 요거트에 올리브유 한 바퀴, 남은 사과 들고 다니며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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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jeong.bsky.social @aljeong.bsky.social · 27/08/2026
강아지가 이갈이 시기도 아닌데 이렇게 물어뜯어서 다칠까 봐 걱정이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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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jeong.bsky.social @aljeong.bsky.social · 26/08/2026
아직 어깨가 좋지 않아서 조촐한 케틀벨 스윙 15 15 20 #천하제일운동대회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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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jeong.bsky.social @aljeong.bsky.social · 25/08/2026
플랭크 + 크런치 #천하제일운동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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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jeong.bsky.social @aljeong.bsky.social · 24/08/2026
월싯 #천하제일운동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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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jeong.bsky.social @aljeong.bsky.social · 23/08/2026
어제 캐틀벨 스내치하고 왼팔이 너무 아프더라니 오늘 보니 케틀벨에 맞아서(?) 붓고 멍들었다. 유리 같은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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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jeong.bsky.social @aljeong.bsky.social · 19/08/2026
볼 때마다 살짝 웃게 돼서 여행지 사진 해놓다가도 돌아온다. 망충이. 이제 손톱도 깎는 어른 강아지가 됐다. 다음은 양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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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jeong.bsky.social @aljeong.bsky.social · 14/08/2026
짬뽕 먹고 (맵고 짜더라) 장염 걸려서 어제 온 아오리 사과를 못 먹는 게 속상하다ㅠㅠ 아른아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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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jeong.bsky.social @aljeong.bsky.social · 12/08/2026
작년 초에 도쿄 가고 일본을 못 갔더니 병이 도져서 추석에라도 갈까 해서 비행기 끊으려고 보니 여권이 만료됐디. 사진을 찍어야 하니 머리를 해야 하고 이러다 보니 계속 미루고 있다. 올해 운전면허도 갱신해야 하는데 하는 김에 1종 보통 취득하고 싶은데 할 수 있을까. 스틱 운전을 못 해서 강원도에서 한 150킬로 되는 거리를 4톤 끌고 이동하는 비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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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jeong.bsky.social @aljeong.bsky.social · 10/08/2026
서울 사람이었을 때의 환상이 시골 마트 가면 엄청 신선하고 좋은 물건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현실은 어차피 가락동 거쳐서 온 물건이 회전율마저 좋지 않다는 것. 로컬 마켓은 할말하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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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jeong.bsky.social @aljeong.bsky.social · 10/08/2026
아오리를 먹어야 하는데 아오리는 제대로 하는 농장을 몰라 발만 동동. 사과가 나오니 브리 치즈도 사다 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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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jeong.bsky.social @aljeong.bsky.social · 05/08/2026
오늘은 힐을 다 버리기로 했다. 예전에 거금을 들여서 산 마놀로 블라닉까지 몽땅. 아깝다고 들고 있어 봐야 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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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jeong.bsky.social @aljeong.bsky.social · 04/08/2026
여름에 어쨌든 하모를 먹었으니 제철 음식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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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jeong.bsky.social @aljeong.bsky.social · 03/08/2026
갑자기 시골 동네에 반려견을 버리지 말라는 현수막이 붙어있어 왜 그러나 생각했더니 휴가철이구나. 휴가철, 추석이 지나고 나면 길가에 품종견들이 돌아다니곤 했다. 그러지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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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jeong.bsky.social @aljeong.bsky.social · 01/08/2026
강아지 얘기하다가 나보다 먼저 죽을 존재를 사랑하게 됐다고 펑펑 욺;;; 잘 살고 있는 강아지를 가상으로 내가 죽여버리고 슬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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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jeong.bsky.social @aljeong.bsky.social · 01/08/2026
챗 지피티랑 매일 저녁 8시에 영어 회화하는데 오늘 뜬금없이 울어버림;;; 이럴 땐 인간이 아니라 얼마나 다행인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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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jeong.bsky.social @aljeong.bsky.social · 01/08/2026
예쁜 강아지가 중성화 이후 뽀실뽀실 통통해졌다. 나의 얼마 남지 않은 미래… (갱년기 무섭구나) 산책 후 콧구멍이랑 눈이 같은 규격인 아이 ㅋㅋㅋ(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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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jeong.bsky.social @aljeong.bsky.social · 01/08/2026
상태 안 좋을 때 실수를 자주 하는데 뭐 인간이 다 그렇지. 뭐든 일 년에 한두 개 먹으면 끝인 내가 친구들 만난다고 애플망고를 왕창 사서 다른 집으로 배송시켜서 내가 먹을 판이다ㅠㅠ 망했다. 집에 과일 먹는 사람 나 하나인데, 거금을 쓰고 억지로 다 먹게 생긴 이 상황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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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jeong.bsky.social @aljeong.bsky.social · 30/07/2026
적극적 휴식을 하려고 문라이트를 다시 봤다. “At some point, you gotta decide for yourself who you’re gonna be. Can’t let nobody make that decision for you.”가 오늘 유난히 와 닿는다. 요즘 정말 정신없이 살고 있어서 내 시간을 좀 더 적극적으로 찾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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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jeong.bsky.social @aljeong.bsky.social · 29/07/2026
에어컨 안 틀고 잤다가 땀범벅으로 일어나서 그릭요거트, 멜론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먹고 추워서 바로 담요 덮고 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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