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 🍎 @7p8dq.bsky.social · 23/06/2026반려촉촉요원 무료체험기간이 있었다는 말인가요 그 후 평생구독 신청을 했구요? 그 고급보디로 잘 꼬드겼구나 촉촉요원(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가깝고 친근한 선후배 관계였으며 이따금 귀엽게 갸웃거렸을 뿐이었다) 133
과 🍎 @7p8dq.bsky.social · 23/06/2026쉬는 중이라 한낮에 노래방을 갔은데 이제 오턴원어치 넣으면 지치는 거야 근육이 빠져서 그런 거 같아 스스로에게 실망했고 물몸을 억지로 굳혀야해 210
Reposted by 과 🍎모름 @ujstjust.bsky.social · 21/06/2026류 애기때는 반곱슬이었는데 고등학생때 재난에 말린뒤로 직모된거였으면 좋겟다 최: 재난매직ㅋㅋㅋ 류: ... 072
과 🍎 @7p8dq.bsky.social · 19/06/2026그러니까 저는 모든 연성에서 늘 이 상태인 거예요 이미지의 투명도를 쭉쭉 높여서 읽으시는 분이 놀라지 않게 아주 흐릿하게 기척을 지우려고 노력하면서 020
과 🍎 @7p8dq.bsky.social · 19/06/2026그 때는 왜 해줄 수 없었을까? 뒤늦게 알면 아쉬움만 남는 것을. 늘 최선이 아닌 선택이라도 힘을 다해 고르면서 할 수 있는 것을 하도 살아왔다는 건 알고 있어요 이제 와 후회스러운 일도 없고요 그러나 당시에는 존재하지 않아 고를 수 없었던 기적을 바라는 거죠 그러면 지금의 아픔이 없을텐데, 나비의 날개짓을 막았더라면 어땠을까 라고. << 지금 뭔가 돌리는 중이니까 언젠가 선명해지면 더 생각해보는 것으로 030
과 🍎 @7p8dq.bsky.social · 19/06/2026사실 봉하는 부적이 아주 특출나다면 외상 부위를 단숨에 덮어서 봉합 대용으로 쓸 수 있다는 느낌을 원하고 있는데요, 최의 갈라진 목을 그것으로 붙였다면 티하나 없이 깨끗이 붙으면서 조각난 정신이나 두고두고 남을 충격까지도 꽉 붙들어 봉할 수 있었다는 거예요 그런데 재관은 그 자리에 없었고, 그런 걸출한 것을 쓸 능력도 당시에는 전혀 없었어요. 그래서 이후에, 시간이 한참 흘러서 내가 이제는 뒤늦게나마 쉬이 쓸 수 있는 그것을 그 때 당신의 쩌적 갈라진 틈에 붙여 메워줄 수 있었다면, 하고 망념이 남는 거죠 120
과 🍎 @7p8dq.bsky.social · 19/06/2026쓴 사람의 망념과 후회 아쉬움이 담긴 부적획을 관찰하는 이야기가 보고싶어 재관이가 젊어 죽지 않고 오래 살아 후회가 많은 늙은이가 된다면 조금 기쁠 것 같아요 141
과 🍎 @7p8dq.bsky.social · 19/06/2026아하하하 쪼오옥 늘리는 게 뽈따구가 아니라 주둥이인 줄 알구요, 이제 청동주전자와 매일 뽀뽀해야 할 입은 누구 거지? 하고 최를 놀렸다네요 너모너모 기여어~~ 💕💕💕 100
Reposted by 과 🍎모름 @ujstjust.bsky.social · 19/06/2026최륮 최네 집 놀러간 류,.,,, 뭔가 해보고싶어서 며칠 잡고있엇지만 실패했습니다 posty.pe/ll0sexposty.pe곰문곰문: a연인관계에서 설레는 일들은 많지만 그 중 상위권을 꼽자면 상대방의 집에 방문하는 게 아닐까. 최 요원과 류재관은 사귄지 2년이 되어갔지만 서로의 집에 방문한 적은 없었다. 재관의 집은 기숙사였고 최 요원의 집은 관리국에서 대중교통으로 45분 정도 떨어진 곳이었기 때문에 따로 시간을 내서 가자, 라고 하기에는 조금 애매했다. 굳이 왔다갔다 하면서 힘 뺄 시간... 045
과 🍎 @7p8dq.bsky.social · 18/06/2026벼노댐 남은 거 읽고 있는데 강아지강씨 변호사 느와르관운장 행동 해놓고 집에 와서 와아앙 하고 울길래 까르르 웃음 정말 사랑둥이시네요 100
Reposted by 과 🍎루다 @ludalism.bsky.social · 17/06/2026베이킹은 실패해도 정 안됨 둘이 먹어치우면서 다음엔 이렇게 하자~고 가능하니까...요원의 일과는 달리 실패도 그저 웃으면서 끝날 수 있으니 그런면서 위안을 받는 류가 보고싶다 나중에는 집에서 새어나오는 빵냄새로 오늘 류의 기분이 어떤지 알아차리는 최도 보고싶다 조금 우울한날은 초코쿠키라던가 여유있는 날이면 난이도 높은 종류라든가 074
Reposted by 과 🍎모름 @ujstjust.bsky.social · 18/06/2026양팔 골절되어서 밥 못 먹는 최 류가 와서 떠먹여주는데 떠주는 속도 ㅈㄴ 빨라서 체할 것 같은 최 씹고있는데 수저 앞에 와있어서 개빨리 턱 움직이는 최 못먹고 흘리는거 턱밑으로 떨어지기 전에 수저로 싹 긁어서 다시 입에 넣어줌 큽 큭 하면서 못넘기면 바로 국 떠먹여줌 그릇 다 비우면 바로 물티슈로 입가 닦아주고 잘먹었다고 칭찬해준다음 바로 아이스아메리카노 물려줌 다 먹을때까지 물린채로 계속 들고있음(류=두입만에 아바라 끝장내시는 분) 043
Reposted by 과 🍎소금후추설탕[재활용1등급] @0w0np.bsky.social · 17/06/2026정석으로 식빵 잘 굽는 거대까치냥빵 인터넷짤빵밈마냥 가끔 이상한 포즈로 있는 노랑치돈냥 011
Reposted by 과 🍎파만 @paman0501.bsky.social · 24/03/2026디저트 가게하는 최륮 보고 싶다 최는 도전적인 메뉴하는데 륮은 베이직한데 한입 베어물면 미쳤다! 하는 느낌으로 정도를 걷는 느낌 근데 둘이 같은 요리 학교 다닐 때는 싸우다가 각자 다른 가게에서 일하다가 짬 차고나서 같이 창업하게 됨 케이크와 마카롱, 에클레어 등 기본적인 메뉴에 최가 독특한 메뉴 구상하면 옆에서 류는 마진율이랑 재료단가 맞추면서 맛있는 거 만드는데 둘다 합세함 196
과 🍎 @7p8dq.bsky.social · 17/06/2026휘낭시에 타르트 쿠키 등등을 해도 어차피 출근해서 쫙 돌리면 1분 안에 다 사라지니까 별 걱정은 없지만 우리가 먹고 살려면 역시 식사빵을 구워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한 이래 점점 더 큰 오븐. 한번에 이따만한 판을 구울 수 있는 개큰오븐. 재관이도 넣을 수 있는 거대오븐. 을 꿈꾸기 시작하는 자취방 베이킹 중독자들 결국 어떻게 했느냐? 결국 결혼하여 신혼부부 주택청약을 넣고 오븐딸린 아파트를 당첨받았어요 메데타시. 030
과 🍎 @7p8dq.bsky.social · 17/06/2026소스 얹은 밀가루돌이 된 피자를 철근처럼 씹다가 야 우리 반죽기 살까? / 두번만 더 없이 해보죠 차라리 엄청 얇게 구워서 씬피자는 할 수 있겠는데요 / 그건 지는 것 같아서 싫어 / 사실 저도요 따위의 대화를 주고받음… 이후에는 제ㅇ미 올ㄹ버 텃밭에서 딴 것 같은 화원포카치아를 구우면서 하하 우리가 이겼고 더 등정할 봉우리는 없느냐? 라고 웃어댐 100
과 🍎 @7p8dq.bsky.social · 17/06/2026에프 시절 똑같은 머핀틀 하나만 가지고 휘낭시에 머핀 파운드 따위를 무한히 찍어내다가 수막새 생일에 약간 못생겼으나 매우 맛있다는 평을 들은 초코케이크를 구워간 뒤로 대단히 기고만장해진 둘 이제는 식사빵의 영역에 도전한다 와하하 라고 말했으나 발효에서 늘 막히고… 최 거의 화학자 됨 100
과 🍎 @7p8dq.bsky.social · 17/06/2026소금님네 빵굽이 최륮 보고 생각나는 거: 처음엔 노오븐 이슈로 만두 튀길 때만 꺼내던 (선물받은) 에어프라이어만 가지고 할 수 있는 모든 기예를 부린 뒤 장비빨을 세우자며 미니오븐을 검색하기 시작하는 두사람 151
과 🍎 @7p8dq.bsky.social · 17/06/2026첫줄만 읽고 고양이모에화라고 생각했어요 정말 귀엽다 진짜빵굽은 계량변태가 되는 최와 왜인지 장식적 요소에 흥미를 갖는 륮이 생각나요 -> 정말예쁘고 맛은 그보다 못한 결과물이 잔뜩 나오는 최륮빵집 131
과 🍎 @7p8dq.bsky.social · 16/06/2026아 정말 꽁꽁님네 재관이 진짜 너무너무 귀여워 모두 용서하고 취소할게요 저도 시각적 아름다움에 넘어가는 한갓 나약한 인간이라… 그렇죠 꽃이 사람을 유혹했겠습니까? 그냥 그 자리에 피어있었는데 사람이 알아서 홀렸지 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