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구신, 스키삐 スキピ 11
다음 편이 완결입니다!
끝까지 잘 부탁드려요!🙇♀️
posty.pe/zbd713
posty.pe
스키삐 スキピ 11: 특기는 사랑
덥다. 관자놀이에서부터 턱을 타고 흐르는 땀이 느껴진다. 나구모는 눈을 감은 채 얼굴을 살짝 찌푸렸다. 왜 이렇게 덥지? 지금은 한겨울인데. 게다가 침대 속에 있어야 하는 두 다리가 어딘가에 서 있는 것 같았다. 오감에 신경을 집중했다. 그러자 아득했던 의식을 뚫고 귀청이 떨어질 듯한 매미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깜짝 놀란 나구모는 눈을 번쩍 떴다. 여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