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반대얘기지만
비슷한 결로 사람 영원히 실망시키는것도 정말 사소한 것에서 비롯될 때가 많음
어제 지인들이랑 디코하면서도 얘기한건데
성삼쉑: 사람이 회사를 "진짜" 그만두고 싶을 때는... 일이 캐바빠서 새벽 1시까지 일할 때가 아니야
그렇게 새벽 1시까지 일하고 다음날 비몽사몽 오전 10시에 출근했는데
"왜 지금 오냐"고 한 소리 들을 때지 (ㅅㅂ)
그러니 사람 서운하게 하는거야말로 인력관리에 치명타라생각합니다(이거진짜 회사에서도 가족도 평생 감)
직장매너? 사회생활? 관련해 가지고...
쳐꼰대같은소리지만(벌써이나이밖에안되었는데. 큰일입니다....)
살아보니까. 사람 살리는 다정함이 진짜 사소한 것에서 비롯되는경우가 많았어요
고생하셨어요 잘하고있어요 같은 작은 칭찬이나 동료가 주고가는 사탕이나 커피같은 작은 선물같은거
이런걸 (사회적) 처신/사회생활 요령만으로만 가두는거 너무 빡빡하다 생각함
그러니까... 개빡센 세상이지만 상냥하기를 멈추지말자
당신의 상냥함에 누군가는 구원받을 것이고...
님도 누군가의 상냥함에 구원받는 순간이 반드시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