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min Song @layner.bsky.social · 06/09/2026늦은 오후 도서관에 가는 길, 도서관 옆 공원의 바닥 분수 물줄기가 솟구치는 게 보였다. 아직 작동하는구나. 도서관에서 책 반납과 대출을 하고 공원에 들렀더니 바닥 분수는 6/17부터 시작해 오늘이 올해의 마지막 가동일. 잔디밭에서 공 차고 프리스비 주고 받는 사람들을 바라 보며 10분 정도 휴식 시간이 지나길 기다렸다 여름의 끝자락을 알리는 마지막 타임의 분수를 봤다. 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