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발행되었습니다. '오늘만 무료' 설정해 두어 밤 12시까지는 모두 읽으실 수 있는데 몇 분 안 남았네요 ㅎㅎ 멤버십 구독과 응원 댓글은 제게 큰 힘이 됩니다.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쇼쇼쇼 brunch.co.kr/@osoyoung/97
brunch.co.kr
28화 쇼쇼쇼
지난 일요일엔 펜쇼에 다녀왔다. 펜쇼는 일 년에 두 번, 봄과 가을에 열린다. 다음 카페 펜후드에서 주관하고 커다란 공간에 개인부스와 업체부스가 참여하여 자리를 채운다. 이번엔 중구구민회관에서 열렸고, 만년필 입문 초기였던 재작년 가을펜쇼에 처음으로 갔었는데, 좀 늦게 간 데다가 어떻게 즐겨야 하는지도 모르고 우왕좌왕하다가 펜파우치랑 필기체 연습노트, 스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