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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요리쪼🍳 (ほうき☄️)

@zzozzo3407.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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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야 기억할게 / 현재 FF14 드림 메인 - 💜💣 브루트 봄버=헥토르 BL 드림 위주 (글:그림=9:1) - 🦑☀️🐲 에스히카(냥빛)+브리트라 드림 (냥빛의 2세를 브리트라와 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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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암흑요리쪼🍳 (ほうき☄️)
작가 치키마키 @chikimaki.bsky.social · 09/10/2026
인외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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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요리쪼🍳 (ほうき☄️) @zzozzo3407.bsky.social · 10/10/2026
왠지 조그맣고 깜찍한 녀석들의 영화를 보고 온 드림 🐙 주인공 3인방 좋아함. 그중에서도 치이가 제일 좋다. 악독한 대럼지는 솔직하게 싫어함. 💣 딱히 마음에 드는 캐릭터 없는 척 하지만 한잎이를 좋아함. 상황에 내몰린 나머지 나쁜 선택을 놓을 수 없게 된 처지라는 면에서 약간 공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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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요리쪼🍳 (ほうき☄️) @zzozzo3407.bsky.social · 06/10/2026
헥군이 카즈군한테 '네가 나의 뭘 알아?'라고 물었을 때, 카즈군은 귀엽고 귀엽고 빨갛고 반짝반짝하고 보고있으면 마음이 후와아아~~~하고 또 귀엽다!! 라고 말함 이건 분명 아무것도 모르는거나 마찬가지지만, 적어도 카즈는 헥토르 본인이 알 수 없는 헥토르를 알고있다는 선언... 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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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요리쪼🍳 (ほうき☄️) @zzozzo3407.bsky.social · 30/09/2026
[탐라배포]자컾의 좋아하는 모먼트 말하기 타임 헥군이 수줍은 마음에 자기 욕망을 일단 부정했는데 카즈군이 그 부정을 성실하게 수용하는걸 보고 마음이 불편해져서 결국 자기 욕망을 인정하고 드러내는 일련의 루틴ㅡ!!!! ??: 자컾 아니잖아요 > 충분히 환각을 형성한 드컾은 가내자컾이나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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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요리쪼🍳 (ほうき☄️) @zzozzo3407.bsky.social · 21/09/2026
게임 세계를 놀이터로 제공받는 입장이 아니라 이야기를 전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투랄 전체를 알렉산드리아에 제시할 유산정도로 쓰겠다고 정한거라면 납득할 수 있어요. 그리고 저는 그 장소를 충분히 보여주지 않아서 생기는 아쉬움과 신비감도 이야기의 잠재적 에너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서 그부분은 넘어갈 수 있겠더라구요. 아쉽고 궁금하다는 건 그만큼 매력적인 세계라는 뜻이고, 그 감정이 플레이어에게 투랄을 향한 노스탤지어를 유발하죠. 그 점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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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요리쪼🍳 (ほうき☄️) @zzozzo3407.bsky.social · 21/09/2026
중남미 컨셉 세계관을 빌딩하기 위해 가져온 정보값에 비해 썰어낸 이야기의 조각이 크고 뭉툭해서 충분히 맛을 보기도 체험하기도 어렵고, 제대로 맛을 보려면 서브퀘스트를 전전해야하는데 그마저도 좀 부족한 감이 있고. 그런 의미에서 게임에 적합한 스토리텔링이 아니었다고는 생각해요... 그러나 계승의식 파트가 우화적이고 단독으로 메인스토리를 견인할 추진력이 부족했다고 해서 그부분이 실패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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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요리쪼🍳 (ほうき☄️) @zzozzo3407.bsky.social · 21/09/2026
+) 올해 현대사상입문을 읽은게 이 타래를 쓰는데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분법의 탈피는 데리다, 공존은 들뢰즈를 미약하게나마 의식해서 작성해보았습니다. 현대사회가 점점 더 질서와 균일성을 추구한 탓에 경직되고 있다는 관점도 거기에서 읽었는데 누구의 사상이었는지는 잊어버림... +) 주제를 전달하는 이야기로서는 아주 좋았지만 게임으로서 세계관을 설득력있게 제시하거나 깊이있는 체험을 제공하는데에 부족함이 있었다는 점은 저또한 동의합니다. 중남미 컨셉으로 광고를 해놓고 무게추가 알렉산드리아로 크게 옮겨가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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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요리쪼🍳 (ほうき☄️) @zzozzo3407.bsky.social · 21/09/2026
둘은 분명 이질적이지만 그것이 황금의 주제였습니다. 이질적인 것과의 공존, 융화, 그 극단에 있는 삶과 죽음조차도 이분법으로 나눌 수 없다는 철학이 담겨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황금을 좋아합니다..... 절망과 죽음을 돌이킬 수 없는 괴물로 다룬 효월보다 분명 한걸음 더 나아간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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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요리쪼🍳 (ほうき☄️) @zzozzo3407.bsky.social · 21/09/2026
우화는 분명 삶에 도움이 되긴 하지만 가깝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그 우화를 삶속에 가져올 수 있도록 제시된 중재자가 스펜입니다. 스펜은 7.3 토벌전의 연설을 통해 과거로부터 온 철학을 현대사회에 호소합니다. 이것이 알렉산드리아 파트의 의의입니다. 이미 라마티가 한번 제시했지만 플레이어에게 충분히 도달하지 못한 메시지에 추진력과 파급력을 부여하려면 알렉산드리아 파트가 있어야만 했습니다. 삶과 죽음이 불가분이듯 투랄과 알렉산드리아도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져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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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요리쪼🍳 (ほうき☄️) @zzozzo3407.bsky.social · 21/09/2026
스펜은 죽음이 만연하던 세계에서 왔습니다. 그래서 생존을 염원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합니다. 그와 동시에 죽음과 함께 치열하게 빛나던 삶 또한 이해합니다. 칼릭스가 삶과 죽음 모두를 희박하게 만들어 영원을 추구했다면, 스펜은 죽음이 맹위를 떨치던 시대에서 삶의 의미를 헤아렸습니다. 사유를 부정하고 효율을 추구한 칼릭스의 안티테제, 고전 철학의 화신인 셈입니다. 이 파트에서 라마티의 역할은 스펜이 내포한 고전 철학의 원전이 되는 미덕, 우화에 담긴 교훈입니다. 그래서 라마티의 역할이 약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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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요리쪼🍳 (ほうき☄️) @zzozzo3407.bsky.social · 21/09/2026
그는 자신이 죽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죽음을 이해할 생각이 없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 엄청난 자가당착이 일어납니다. 그는 영원한 삶을 얻을수만 있다면 육체의 죽음을 맞이해도 된다고 믿습니다. 저는 여기에서 윤택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추구한 나머지 도리어 죽느니만 못한 삶을 살게 된 현대인의 마인드를 느꼈습니다. 칼릭스의 삶 또한 죽음과 융화한 형태이지만, 그는 죽음의 순리를 부정하고 도려내어 삶의 가치조차 위태롭게 만듭니다. 그를 논파하기 위해 과거로부터 온 사자가 스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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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요리쪼🍳 (ほうき☄️) @zzozzo3407.bsky.social · 21/09/2026
알렉산드리아는 현대사회 그 자체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계는 기술을 발전시켜 죽음을 끝없이 유예하고, 죽어가는 과정도 죽음 그 자체도 사회적 제도와 의료시설에 몰아넣고 삶에서 말끔히 도려냅니다. 심지어 살기 위한 포식 행위에서조차 죽음을 느끼지 않도록 가공된 음식이 미덕으로 여겨집니다. 현대사회의 죽음기피를 극단적으로 패러디한 알렉산드리아에서 사람들은 죽은자의 존재를 말끔히 잊어버립니다. 그 결과 죽음이 무엇인지도 이해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을 주도한 것이 극도로 생의 영속을 추구한 칼릭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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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요리쪼🍳 (ほうき☄️) @zzozzo3407.bsky.social · 21/09/2026
그러나 이런 이야기는 화면 밖으로 와닿는 힘이 부족합니다. 게임을 플레이하는 현대인들은 이미 삶과 죽음이 격리된 삶을 살아온지 오래이기 때문입니다. 요카 투랄의 세계는 그저 이국적인 동화로 보일 뿐, 플레이어의 삶에 파고드는 칼날이 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알렉산드리아가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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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요리쪼🍳 (ほうき☄️) @zzozzo3407.bsky.social · 21/09/2026
재미있는 점은 황금의 '유산'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모든 삶이 반드시 죽음을 내포하는 형태로 이야기를 빚고 있다는 점입니다. 황금의 유산의 발단은 굴루쟈쟈의 죽음을 전제로 한 계승의식입니다. 시험에 임하는 계승후보들은 자신들이 함께 살아갈 사람들의 생활방식— 즉 죽음으로 떠나보낸 조상들의 삶을 이어가는 방식을 알아갑니다. 전반부는 단지 서로 다른 사람들간의 이해를 넘어서, 삶과 죽음이 융화한 세계를 다룹니다. 이렇게 황금은 시작부터 삶과 죽음의 연속성, 불가분성을 인정하는 미덕을 설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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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요리쪼🍳 (ほうき☄️) @zzozzo3407.bsky.social · 21/09/2026
저는 칠흑과 효월이 각각 '삶의 가치는 저울질할 수 없다', '언젠가 삶이 가치를 잃는다해도 살아있는 동안에 충실하자' 라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장의 시작인 황금은 효월이 지난 장을 마무리하며 제시한 메시지를 보다 깊이 파고듭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 '삶이란 무엇일까?' 황금 전반부는 삶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굉장히 폭넓은 이야기를 합니다. 살아있는 사람들 간의 유대와 공존, 불화, 개개인의 한계탓에 어쩔수 없이 생기는 몰이해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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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요리쪼🍳 (ほうき☄️) @zzozzo3407.bsky.social · 21/09/2026
저는 황금 후반부 내용도 우리는 삶의 입장에서 죽음을 알고자 해야한다, 우리는 죽음과 화해하고 함께 살아야한다는 메시지로 읽는 쪽이라 주제의 일관성은 어느정도 보장되고 있다고 말해도 될 것 같아요 이 타래에서는 황금의 주제와 구조에 대한 제 생각을 좀 길게 써보겠습니다. 사실 신창홍부터 다루면 좋겠지만 제가 그부분은 아직 충분히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칠효만 살짝 짚고 이야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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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요리쪼🍳 (ほうき☄️) @zzozzo3407.bsky.social · 19/09/2026
헥토르의 거칠고 우락부락한 조형의 틈새에서 새어나오는 날카로운 여성성이 좋아 그 어긋남이 걔의 남성성에 끊임없이 생채기를 내는 것 같아서 좋아 자기자신과 불화하는 인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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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요리쪼🍳 (ほうき☄️) @zzozzo3407.bsky.social · 19/09/2026
그리고 바로 그렇기 때문에 헥토르 개인의 호오와 선호를 집요하게 캐묻는 드림주를 붙여주고 싶었다... 당신이 어떤 사람이면 좋겠다는 기대가 아니라 어떤 사람인지 묻는 질문을 던져서 헥군이 스스로 자신의 무게를 찾아가게 해주고 싶었어 (행복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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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요리쪼🍳 (ほうき☄️) @zzozzo3407.bsky.social · 19/09/2026
안으로 굳는 타이런트와 달리 헥토르는 타인의 시선에 맞추어 끊임없이 자신을 확장하고 폭발시키는데, 그런 짓을 반복하다간 당연히 내적 연료가 고갈되기 마련임 나는 이녀석에게서 느껴지는 자아없음이 한계를 모르는 확장 끝에 맞이한 공허한 붕괴라고 생각하고, 그런 의미에서 어보미네이터로서 맞이한 죽음과 그 이후의 부활은 자기 삶의 주도권을 되찾기 위한 새출발로 보인다... (좋아해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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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요리쪼🍳 (ほうき☄️) @zzozzo3407.bsky.social · 19/09/2026
타이런트는 자기가 믿는 내적 신념에만 몰두해서 세상과 담을 쌓는 스타일이지만 그 내적 신념에 대중과의 소통을 포함하면 어떻게든 노력해서 세상과 연결될 수 있고, 그런 식으로 외부 세계를 자신의 영역 안으로 포섭하는 지배력이 이녀석의 강함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헥토르는 그게 안 되는 성격이었다고 생각함 (갑작스러운 최애 애호 스피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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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요리쪼🍳 (ほうき☄️) @zzozzo3407.bsky.social · 15/09/2026
드림 되새김질중 자모님의 "둘 다 엄한 사람 만나서 신세 망칠 팔자였는데 서로를 만나서 살았음" 한줄평이 여전히 싱그럽게 좋아서 부싯비싯 웃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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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요리쪼🍳 (ほうき☄️) @zzozzo3407.bsky.social · 14/09/2026
💣 공식 인증을 받은 캣펄슨 🐙 야옹이를 예뻐하긴 하지만 멍멍이 앞에서는 거의 이성을 잃는 도그펄슨. 한번쯤은 키워보고 싶지만 몇번을 상상해봐도 개를 너무 귀여워한 나머지 생활이 무너지는 미래밖에 떠올릴 수 없어서 꿈으로만 남겨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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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요리쪼🍳 (ほうき☄️) @zzozzo3407.bsky.social · 14/09/2026
💣 아기고양이에 파묻힌 채 인터뷰하는 봄버군... 입으로는 캐릭터를 유지하지만 몸은 솔직하게 숙련된 집사의 손길로 아기들을 열심히 달래줌 🐙 아기강아쥐들에게 포위당한채 인터뷰하는 크롤러군... "꺄악" "너무좋아" "귀여워" 밖에 말하지 못해서 질의응답이 성립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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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요리쪼🍳 (ほうき☄️) @zzozzo3407.bsky.social · 14/09/2026
드림커플이 죽도록 사랑하는 이유는 드림주나 드림캐가 작살매력이어서가 아니라, 그런 성격을 가진 두 인간 사이에 생길 수 있는 해로울 정도로 강제적이고 불가해한 끌림을 테마로 삼은 창작이기 때문이라는 구구절절 변명을 하며 잠시 초심을 되새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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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요리쪼🍳 (ほうき☄️) @zzozzo3407.bsky.social · 13/09/2026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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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요리쪼🍳 (ほうき☄️) @zzozzo3407.bsky.social · 12/09/2026
구체적인 꽁냥 둘이 초저녁의 바다(재현됨)를 보고 나란히 앉은채 시답잖은 이야기들을 속삭이며 모래사장을 짚은 서로의 손가락 사이로 까끌한 모래알을 느끼길 바람 크롤러가 어깨끈 달린 롱원피스 차림에 화장까지 하고 데이트장소에 온걸 두고 '넌 매번 그런식으로 차려입네'라고 했더니 '헥토르도 예쁜옷 입고싶으면 입어요' 라는 대답이 돌아와서 황당해하며 웃고... 진짜 입어버릴까? 하고 농담하다가 서로 눈웃음 치는게 마주치면 쭈쭈도 하고 그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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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요리쪼🍳 (ほうき☄️) @zzozzo3407.bsky.social · 12/09/2026
헥군이 일상에서 캐릭터를 내려놓는 순간들을 소중히 여겼으면 한다... 보는 눈이 없는 곳에서 몰래 크롤러와 만나며 전혀 브루털하지 않은 자아로 꽁냥대길 바람... 팬을 속인다는 가책이 들기도 하지만 그런 헥토르로서의 시간이 소중해야 봄버로서도 무너지지 않을수 있다는걸 알았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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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요리쪼🍳 (ほうき☄️) @zzozzo3407.bsky.social · 11/09/2026
@@저 드림주들이 드림캐한테 "예쁘다"고 칭찬했을 때 드림캐들 반응 너무 궁금합니다 남일때> 💣돌았나? 라는 눈으로 쳐다봄 썸탈때> 💣이상한 놈... 근데 왠지 마음이 간질간질함... 왜 그렇게 보는지 궁금함... 사귈때> 💣쑥스러워 하면서도 자기가 문어 눈에 예쁘다는걸 받아들임 20년후> 💣예쁘기만 한 것 같냐? (칭찬갈취) 🐙 기쁘게 상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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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요리쪼🍳 (ほうき☄️) @zzozzo3407.bsky.social · 10/09/2026
문어문어 설정화를 완성하면 이런 구도가 되도록 커미션을 넣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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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요리쪼🍳 (ほうき☄️) @zzozzo3407.bsky.social · 10/09/2026
학원 에오르제아 소재로 낙서 체육특기생?으로 입학한 카즈군(1?세). 도파민 중독 여고생들이 소비파티를 벌인 후 처치가 곤란해진 일회성 아이템을 떠넘기러 온다. 대체로 뭘 줘도 "와 고마워~!"하고 받는다. 음식점 쿠폰이 잔뜩 붙은 냉장고 같다는 평을 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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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요리쪼🍳 (ほうき☄️) @zzozzo3407.bsky.social · 10/09/2026
이 정도의 밀착포옹을 제대로 그려주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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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요리쪼🍳 (ほうき☄️) @zzozzo3407.bsky.social · 10/09/2026
키는 카즈군이 크지만 덩치는 헥군이 더 커서 껴안으면 서로의 품에 가로세로로 쏙 들어가는걸 정말 좋아함 (🐙위아래로 안아줌 💣좌우로 안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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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요리쪼🍳 (ほうき☄️) @zzozzo3407.bsky.social · 06/09/2026
뭔가 작고 귀여운 드림 수상한 덤보문어와 불꽃갑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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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요리쪼🍳 (ほうき☄️) @zzozzo3407.bsky.social · 04/09/2026
과캐디 과설정 림드주 설정 박박밀기: 캔버스 다른 크기로 작업한거 판형 맞춰서 정렬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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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요리쪼🍳 (ほうき☄️) @zzozzo3407.bsky.social · 04/09/2026
크롤러쨩의 팬서비스... 얘는 너무 과하게 해대서 혼남 (예시: 자기가 먹던 과자 나눠주기, 같이 포토부스 들어가기, 식당이면 즉시 합석하기 등) 이럴 때마다 왕창 혼나기를 반복하면서 점점 자중하게 되지만 그럼에도 팬 주머니에 몰래 말랑카우 넣어주는 짓은 계속 함 (🐙넘조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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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요리쪼🍳 (ほうき☄️) @zzozzo3407.bsky.social · 02/09/2026
카즈에게는 헥토르 그 자체가 중요한게 아니라 자신이 몰입하고 열중해서 헥토르가 행복을 느끼게 하는게 중요했지. 걔는 그런 식으로 남한테 영향을 남기고 싶어하니까... 근데 헥토르 역시 자신을 두루뭉실하게 애호하는 팬이 아니라 자신의 감정과 행복에 초점을 맞추고 돌봐줄 사람을 원해서 이렇게 됐다는게 아직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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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요리쪼🍳 (ほうき☄️) @zzozzo3407.bsky.social · 02/09/2026
@ CP 드림의 드림주/드림캐는 어쩌다 드림캐/드림주를 좋아하게 됐나요? 첫눈에 반했나요, 오랫동안 함께하며 천천히 좋아하게 됐나요, 아무 생각 없다가 어쩌다 보인 의외의 모습에 호감을 갖게 됐나요? 🐙 첫눈에 반함 (=애정을 갖고 몰두할 상대를 선택함) 💣 대체 뭐하는 놈인가 두고보다가 하는짓에 감김 (=자신이 누군가의 열중할 대상이 되었다는 데에 희열을 느끼고 그것이 지속되길 바람) 둘 다 상대가 누구인지 보다는 원하는 작용을 얻을 수 있는지가 중요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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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요리쪼🍳 (ほうき☄️) @zzozzo3407.bsky.social · 02/09/2026
첫눈에 반하는 현상은 단편적인 끌림의 발로이며 포괄적인 사랑을 의미할 수는 없지만 분명 이 현상을 계기로 시작되는 사랑이 있다는 것 또한 사실인 점이 정말 좋다 (프린세스츄츄 천년여우 톱을노려라2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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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요리쪼🍳 (ほうき☄️) @zzozzo3407.bsky.social · 02/09/2026
느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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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요리쪼🍳 (ほうき☄️) @zzozzo3407.bsky.social · 02/09/2026
카메라가 등뒤의 풍경을 찍는 것처럼 보이는 만화적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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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요리쪼🍳 (ほうき☄️) @zzozzo3407.bsky.social · 02/09/2026
업로드를 깜박한 불꽃축제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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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요리쪼🍳 (ほうき☄️) @zzozzo3407.bsky.social · 02/09/2026
언젠가 한번 찍으려고 했던 흑마룩+무왕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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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요리쪼🍳 (ほうき☄️) @zzozzo3407.bsky.social · 28/08/2026
황금 비화 감상 - 제거인도 마물의 영혼을 쓴다는 사실을 너무 오랫동안 의식하지 않고 있었다 - 아마 세간에서는 거번먼트의 인가를 받지 않았더라도 사제 무기로 제거활동을 하는 사람이 없진 않았겠지... 제거인 허가를 받았더라도 마물의 영혼은 굳이 쓰지 않는 사람도 있었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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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요리쪼🍳 (ほうき☄️) @zzozzo3407.bsky.social · 25/08/2026
탐넘으로 보고 슬쩍... 저는 목표가 될만한 글을 읽기보다는(좌절감을 느끼기 싫어서) 전부터 흥미는 있었는데 안보고 미뤄둔 책이나 영화를 보는 편입니다. 이미 흥미를 가진 상태이기 때문에 인풋도 잘되고 그 과정에서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수집하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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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요리쪼🍳 (ほうき☄️) @zzozzo3407.bsky.social · 20/08/2026
@mamyack.bsky.social 올해 신생제 큰일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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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요리쪼🍳 (ほうき☄️) @zzozzo3407.bsky.social · 20/08/2026
그리고 기획팀이 준비한 시나리오는 '사실 크롤러는 봄버와 타이런트가 붙게 되어서 둘다 기진맥진했을때 자신이 한꺼번에 KO시켜서 봄버에게 복수하고 통챔의 왕관을 차지한다는 사악한 계획을 품고 있었다'라는 진상을 숨기고 있었는데... ...이걸 진행하는 1년동안 둘 사이에 생긴 사적인 감정에 의해 돌발상황이 발생해서 일이 틀어지는 좌충우돌 레슬링 페이크다큐... 재미있겠지... 그러나 쓸래도 내년에나 쓸 수 있을듯 (너무 많이 밀린 소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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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요리쪼🍳 (ほうき☄️) @zzozzo3407.bsky.social · 20/08/2026
림드주 투사if 이야기 둘이 아직 안 사귈 때 : 아르카디아측에서 타이런트 원탑체제에 긴장감을 주기 위해 봄버군의 비열한 통합챔피언 도전이라는 1년짜리 기획을 실행한다면 크롤러쨩이 봄버에게 패배하고 그의 따까리가 되었다는 설정으로 따라다니면 좋겠음 하는 짓: 같이 링에 올라가진 않지만 심판이 안 볼때 봄버군 대전상대 발걸어서 넘어뜨리기, 눈에다 먹물쏘기, 실수인 척 심판 밀치면서 넘어지기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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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암흑요리쪼🍳 (ほうき☄️)
은민 @em913em.bsky.social · 19/08/2026
매애삐 레몬강아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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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요리쪼🍳 (ほうき☄️) @zzozzo3407.bsky.social · 18/08/2026
(20분 경과) 💣 겁쟁이 녀석... 당장 나와라! 여기 있는 네 팬들을 전부 메다 꽂아버리기 전에! 👥️ 와 관객참여이벤트다! 💣 한 명씩 지옥으로 보내주마! (아주 친절하게 다양한 기술을 선보임) (??분 경과) 💣 아직도 모습을 보이지 않을 셈이냐! 너는 헤비급 투사의 수치다! 나오지 않겠다면 곧 있을 아르카디아 사상 첫 무제한급 배틀 로얄에서(관객대함성) 다른 누구도 아닌 네녀석만을 노리겠다! 올라온지 2초만에 링 밖으로 내던져주마! 👥️ 알려줘서 고마워 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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