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자기 보고싶은 거 생김
종전 후 둘이서 수백년 간 잘지내다가 어느 날 휠잭이 스파클링 갖자고 하는 거 보고싶음. 날이 갈수록 점점 쇼키의 스파크가 쇠약해지는 게 눈에 띄어서 혼자 불안해하다가 쇼키 닮은 거라도 얼른 가지고 싶어진 거임.
근데 쇼키가 반대했을 것 같음. 더 이상 스파클링을 어디 써먹을 데도 없고, 스스로도 남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게 느껴져서 그 소중한 걸 육아 같은 것에 낭비하기가 싫었음. 그렇다는 쇼키한테 휠잭이 차마 니 말대로 너 곧 죽을 것 같아서 갖고 싶다는 말까지는 못했을듯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