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공계든 비계든 말조심은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공계에서 '못할 말'이라 생각되는 것들은 많은 경우에 그냥 안 하는게 낫다고도 생각함. 그리고 비계의 '안락함'이 그 경각심을 느슨하게 만드는 경우가 있다는 거에 저도 (멘탈이 워낙에 왔다갔다하는 사람이라) 어느정도 경험으로 동의는 함.
근데 한편으로는 '쿠션 걸고' 이야기해야 할 것들이 분명 존재하기 때문에 프로텍트를 그 '쿠션'의 일종으로 쓸 수는 있다고 생각해요. 단 계정의 목적, 프로텍트를 건 목적을 자신도 꾸준히 상기할 필요는 있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