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sted by 새어시슷투스 @cistusoooo.bsky.social · 20/11/2024이때 신우의 감정도 너무 아프지만 희연의 막막함이 확 느껴지는 장면이라 좋았어요. 신우의 관한 자신의 무력함, 노력으로 무마하려 했지만 해결할 수 없는 아득함, 또 그에 대한 강태언의 조소도 보이고 증오도 읽혀요. 희연이 가지고 있는 신우의 대한 모든 감정이 해결되지 않을거란 막막함에 잡아먹힌 것 같았어요. 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