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JIHYOxx @xxjihyoxx.bsky.social · 18/01/2025클립로긴이벤은 열심히 참여중. 며칠간 그림을 안 그리니까 왠지 찜찜하다. 내 그림 능력치가 실시간으로 퇴화하는 감각에 시달리고 있다. 000
xxJIHYOxx @xxjihyoxx.bsky.social · 18/01/2025스토리와 캐릭터, 그 캐릭터 배경과 주변 사람들의 관계, 플롯의 기승전결까지 머리를 쥐어뜯어가면서(마음으로) 뽑아내긴 했는데 이제 막 1화를 구상한 시점에 흥미가 확 떨어지고 재미없어보여서 자존감도 함께 침몰하는 느낌 010
xxJIHYOxx @xxjihyoxx.bsky.social · 18/01/20251-2월 플랜의 웹소 2만자 공모전 준비에 박차를 가했지만, 기간이 너무 짧아서 현재 시놉시스까지 밖에 못 했다. 5화 분량을 쓰기에 2일은 너무 짧아…ㅠ 일단 써놓긴하고, 킵해뒀다가 네이버 공모전 내야하나? 아니면 투고? 아니면 무료연재? 생각이 많다. 000
xxJIHYOxx @xxjihyoxx.bsky.social · 18/01/2025며칠간 해먹은 밀키트 찜닭&팟타이와 방금 만든 호밀 샌드위치🙃 밀키트에 이거저거 추가하니까 3배 더 존맛됨. 샌드위치는 치즈랑 양파버섯볶음, 당근라페까지 올려서 적양배추를 곁들이니, 새로운 맛 탄생. 먹다가 맛있어서 윗입술깨물음🫨 000
xxJIHYOxx @xxjihyoxx.bsky.social · 12/01/2025스토리 뽑아낼 땐 생각할 게 왜 이렇게 많은 것인가! 후,, 쉽지 않다, 정말로. 오늘 기승전결 깔끔하게 나와주길🙏🏻제발 000
xxJIHYOxx @xxjihyoxx.bsky.social · 12/01/2025새해 그림도 기존 걸 버리고, 새 구도로 잡고 있다. 구도부터가 남달랐으면 해서다. 이번엔 컨셉과 의도를 담아서 그려보려 한다. 키워드를 뽑아서 박제해놓고 그리는 중. 010
xxJIHYOxx @xxjihyoxx.bsky.social · 12/01/2025웹소 이만자 공모전하려고 기승전결을 쥐어짜내고 있는데 기한 안에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러프하게 써본 건 식상해서 재미있게 뜯어고치려고 발악작렬 중😶🌫️ 000
xxJIHYOxx @xxjihyoxx.bsky.social · 11/01/2025클립로그인 이벤은 아직 멀엇음ㅋㅋ 1-2월 계획을 세워봤다. 어디까지 달성할 수 있겠니?🥵(자기도발모드) 000
xxJIHYOxx @xxjihyoxx.bsky.social · 11/01/2025멸치육수와 소고기간 것을 넣고 끓인 떡만두국. 성공적😉 개맛있닼 사골인 척 하는 맑고 개운한 국물에 쫀득한 떡과 감칠맛나는 만두의 향연👏🏻 010
xxJIHYOxx @xxjihyoxx.bsky.social · 09/01/2025돈까스를 여러 종류 먹다보면 맛에서 갈리는데 패스트푸드맛이 있고, 텐동 전문 가게의 말끔한 맛이 있다. 역전우동 돈까스는 패푸에 가까운 편인데 냉동 돈까스일까? 패푸는 보통 냉동을 튀겨서 그 맛이 나는 것 같고, 텐동 가게는 바로 튀겨주니까 신선깔끔한 것 같단 말이지. 유린기 소스와의 조합으로 패푸맛을 가려 단점을 보완했기에 그래도 맛있게 먹긴 했다. 000
xxJIHYOxx @xxjihyoxx.bsky.social · 09/01/2025역전우동 유린기 돈까스🍱 위에 슬라이스 야채를 올린 뒤 소스를 얹고, 레몬즙을 뿌려주면 끝. 맑은 탕수육 소스 스타일에 아삭한 야채를 곁들여 바삭한 돈까스와 함께 먹으면 상큼하고 고소하다. 020
xxJIHYOxx @xxjihyoxx.bsky.social · 08/01/2025단편웹툰은 한 화에 끝나는 스토리를 짜려고 했는데 역시나 기대를 버리지 않고 길어질 듯하다. 아마도, 40컷 한 화씩 총 3화 가량 그려야 할 듯. 010
xxJIHYOxx @xxjihyoxx.bsky.social · 08/01/2025보다 실감나는 캐릭터 간의 관계성 구축과 내가 추구하는 그림 스타일을 세밀하게 적용하는 것. 이 두 가지 관점의 조화로운 지점을 찾아내 스토리를 적용했을 때 그 카타르시스는 말로 설명할 수 없을만큼 짜릿할 것이다. 🍰 000
xxJIHYOxx @xxjihyoxx.bsky.social · 08/01/2025무작정 그리고 그리면서 세밀한 디테일에 길을 잃고 헤매기도 하고,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어떤 그림을 어떻게 그리고 싶은지를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던 거다. 막연하게 그리다보면 이상향에 닿을 수 있다 여겼다. 이게 내가 스타일을 만들어 내지 못한 결정적 이유였다. 000
xxJIHYOxx @xxjihyoxx.bsky.social · 08/01/2025그림에서 취향은 분위기, 펜선느낌, 컬러, 빛, 공간, 사물, 인체구도 등으로 세밀하게 적용이 가능하지만, 나는 여태 좋아요를 많이 받은 이상적인 그림스타일의 허상을 쫓으며 방황하고 있었다. 그런 나를 마주하고 말았다🫥 010
xxJIHYOxx @xxjihyoxx.bsky.social · 08/01/2025유튜브 어떤 강의에선가..? 내 취향의 집합체가 현재의 그림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내 그림에 취향적용이 충분히 되지 않았다는 걸 깨달았다. 000
xxJIHYOxx @xxjihyoxx.bsky.social · 08/01/2025목뒤부터 날개뼈 사이 통증은 거의 나았다. 맨몸운동 5일차. 스쾃런지 하체운동이랑 가볍게 덤벨로 여섯가지 운동해주는 중. 요리도 다시 시작. 목살구이를 로메인에 싸먹다. 010
xxJIHYOxx @xxjihyoxx.bsky.social · 08/01/2025며칠간 눈붓기와 콕콕 쑤시는 통증때문에 그림을 제대로 그릴 수 없었다. 시도는 해봤는데 캐가 찌부러져 그려지는 그 괴이한 감각에 충격아닌 충격. 일단 왼쪽 시야가 불편해서 걍 강의나 보고 단편 스토리 상세하게 구상 중. 000
xxJIHYOxx @xxjihyoxx.bsky.social · 02/01/2025이상한 점은 치킨버거 + 코울슬로 단품보다 치킨버거+코울슬로+음료 세트가 600원이 저렴하단 것. 버거가 더 작나? 000
xxJIHYOxx @xxjihyoxx.bsky.social · 02/01/2025오늘 밤은 버거킹 치킨버거셋이다. 눈과 목통증 이슈로 어쩔 수 없이. 만들어놓은 음식을 다 먹었기에… 010
xxJIHYOxx @xxjihyoxx.bsky.social · 02/01/2025반실사로 가려는 그림을 단단히 붙잡고 웹툰체에 가깝게 뽑으려 발악한다. 내면의 나와 딜하는 시간. 스타일연구에 최대한 초점을 맞추자. 000
xxJIHYOxx @xxjihyoxx.bsky.social · 02/01/2025그저께 잠을 이상한 자세로 자서 왼쪽 목뒤가 이틀째 땡긴다. 어제 목 스트레칭이랑 가볍게 운동도 해줬는데 그래도 아프네. 눈은 팅팅 목뒤는 끄악🫥 000
xxJIHYOxx @xxjihyoxx.bsky.social · 02/01/2025자캐를 그리며 상상만 하다가, 자캐가 나오는 이야기를 짧게 끄적이게 되고, 이젠 자캐들이 있는 재미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지는 그런 시간대를 걷고 있다. 000
xxJIHYOxx @xxjihyoxx.bsky.social · 02/01/2025또, 쓰면서 느낀 문제점도 있다. 몇명의 캐릭터가 마치 한 사람이 어설프게 연기하는 것처럼 뻣뻣하다. 초고의 허술함이란…🥲 각각 캐릭터들의 명확한 설정을 한 뒤에 글콘티를 과감하게 뜯어 고쳐 보자. 캐릭터들의 역할과 장치를 날카롭게 다듬어야 한다. 000
xxJIHYOxx @xxjihyoxx.bsky.social · 02/01/2025새벽에 갑자기 느낌이 와서 단편용 글콘티를 써보았다. 이거 1화에 끝낼 수 있는 거 맞나? 🤔 000
xxJIHYOxx @xxjihyoxx.bsky.social · 02/01/2025그나마 비교관찰을 하며 이건 내 취향에 가깝고, 이건 아니야. 분류하며 점점 세분화해 가다보니, 나아가야할 방향성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은 예감. 000
xxJIHYOxx @xxjihyoxx.bsky.social · 02/01/2025다래끼 덕분에(?) 데포르메 된 셔츠 그림들을 사진과 비교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특히 옷주름의 표현방식들로 인해서 그림의 스타일이 확 달라지는 걸 발견. 주름의 깊이와 두께, 그라데이션 농도와 그림자의 컬러가 빛강도와 각도, 시간대에 의해서 전부 달라진다. 이럴수가.. 너무 어려워… 가장 중요한 건, 내가 원하는 스타일을 만들어내려면 더욱 연구가 필요하다는 거다. 🫠 000
xxJIHYOxx @xxjihyoxx.bsky.social · 31/12/2024존오브인터레스트 무서운 영화였다. 숨막히는 시퀀스와 비지엠으로 깔리는 아우슈비츠의 소음들. 가스실에서 뿜어져 나오는 연기를 들이마시고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 마지막 장면은 강렬했다. 010
xxJIHYOxx @xxjihyoxx.bsky.social · 31/12/20242024 연말정산 일러 연습에서 자캐 디자인으로 빠지면서 웹툰캐릭터 연구를 하다가 12월은..? 022
xxJIHYOxx @xxjihyoxx.bsky.social · 31/12/2024단편 스토리의 아이디어도 좀 다듬었는데, 얼마 전 공모전 용으로 만들어놓은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정한 뒤에 불현듯 떠오른 소재가 추가되면서 구체적인 컨셉이 드러났다. 유쾌한 감성 한스푼이 들어가면 좋을텐데…권선징악물로 가는게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줄 것 같기도 하고. 000
xxJIHYOxx @xxjihyoxx.bsky.social · 31/12/2024문득 자기 전 샤워를 하다가 액자식 구성의 스토리를 써보고 싶어졌다. 스토리 트레이닝을 위해 취미로 써보면 좋을 것 같기도 하다. 매편 옴니버스 형식의 다른 이야기가 등장하고 그 이야기들마다 연관이 작게라도 있으면서 쓰는 내가 재미가 있어야 하는. 가능할까🤔 000
xxJIHYOxx @xxjihyoxx.bsky.social · 31/12/2024어제 새해 그림의 스케치를 수정하느라 펜선을 조금 따다 말았다. 자료를 찾고, 디자인과 화면 구성의 변형을 해보고, 이리저리 방황하며 시간이 흘러갔다. 캐릭터는 강의에서본 작은 관절의 꺾임을 상상하며 어깨와 팔꿈치, 손목의 입체적 공간감을 생각하며 다듬어봤다. 더불어 주름도 도형화를 떠올리며 수정해봤는데 아직은 꽤나 어설프다. 000
xxJIHYOxx @xxjihyoxx.bsky.social · 30/12/2024무료강의인데 돈 내야될 것 같은 느낌. 도형화에서 막히는 이유가 작은 관절 포착을 안 해서 였구나🫠 새해 그림에 적용해봐야지. 이슬샘, 섬세한 강의 감사합니다. www.youtube.com/watch?v=nce-...youtube.com🙍♂️인체를 더 사람처럼 그리기🧟♂️ (with. 이슬샘 선생님)YouTube video by PROPIC 010
xxJIHYOxx @xxjihyoxx.bsky.social · 30/12/2024하지만, 조금 기대도 된다. 내가 만들어 낸 세계, 그 안엔 뭐가 있을까? 공간, 빛, 색채, 드로잉이 스토리로 하나가 된다는 게 과연 내게 가능할까? 스토리 안에서 내 캐릭터가 공감각적으로 살아 움직였으면 좋겠다. 그것만을 바라며, 킵고잉. 010
xxJIHYOxx @xxjihyoxx.bsky.social · 30/12/2024존 오브 인터레스트. 예매하고 취소하고 반복하다가 결국 내일 꼭 보고 말 거라고 다짐했다. 단편 스토리를 준비중인데 뭔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듯한 예감😗 한 개의 스토리를 단편소설과 단편웹툰 두 가지 방식으로 표현하고 싶은데 주제는 한 인간의 삶, 그 과정과 끝에 관한거다. 흥미로운 방식의 콘티 연출에 도전해볼 생각인데 그림 스타일도 좀 달라질 것 같다. 110
xxJIHYOxx @xxjihyoxx.bsky.social · 29/12/2024나만의 스타일이 깃든 그림체가 필요하다. 누군가 딱 내 그림을 보았을 때, 내 이름를 떠올렸으면 좋겠다. 010
xxJIHYOxx @xxjihyoxx.bsky.social · 29/12/2024어쩔 수 없이 그리는 것보다 좋아하는 그림을 관찰했고, 일러 작가님들 스피드페인팅도 봤는데 각자가 추구하는 스타일이 그림과정에 보여서 흥미로웠다. 웹툰 캐릭터처럼 그리려면 투톤을 효율적으로 잘 나눠야할 것 같은데 선과 면 사이에서 방황하는 느낌🙃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