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볼 수록 너무너무 좋습니다… ㅠ 박경리 선생님께서 삶은 그 자체가 치열한 것이라고 하신 적이 있었는데 진짜 그게 떠올라요 운동선수라면 그 치열함을 온몸으로 토해내는 존재일테니 재가 된다는 걸 알아도 스스로를 불태울 수밖에 없다는 선택지에 기꺼이 발을 내딛을 수밖에 없는… 어떤 순간에 도박하듯 자신을 내던질 수밖에 없는…. 사람일 수 있겠다 하는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다른 선택지도(코치가 된다거나) 분명 있지만 어떤 선택지 앞에서 그냥 그걸 택할 수밖에 없는 온 생애의 한 순간이 있지 않을까….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