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 행사 앞에 잠깐 뜬 시간에 한국의 상황에 대한 즉석 강연을 짧게 했습니다. 제가 무슨 자격이 있어서는 아니고 그냥 한국인이 저뿐이라서요. 제 스스로 나중에 기억하기 위해 강연문을 기록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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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4.: 잡다한 글 모음
학과에서 열린 콜로키엄 직전의 잠깐 뜨는 시간에 12.3. 군사쿠데타 내란음모에 대해 간략하게 브리핑을 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독일어로 진행한 즉석발표였지만 나도 나중에 기억할 겸 강연문을 적어둔다. 원래 10분정도 부탁받았는데 내가 독일어로 말을 하면 드라마퀸이 되는 바람에 25분을 넘게 해버렸다. 안녕하세요. 지금부터 저는 오늘 있었던 한국의 반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