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어린애가 파고드는데,,, 안아주기엔 뭔가 나쁜 놈 되는 것 같고 혹시나 붙어서 잤다가 자기 몸에 프가 눌릴까봐 걱정되고; 그렇다고 안 안아주기엔 신경쓰이고; 그러면서 속으로 혼자 땀흘리는데 프가 먼저 잠들어버려서 결국 뻣뻣하게 굳은 채로 잠드는 멮 생각나요(그리고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함)
그러다 나중엔 자연스럽게 한 팔로 프를 감싸고 잠들기 시작하고,,, 팔베개도 해 주고,,, 언젠가는 프가 자다가 멮 위에 올라가서 겹쳐진 채로 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