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혼 1기도 거의 다 보고 있는 와중
이번에도 장편 시리인 거 같은데
제목에 대해서 약간의 잡담
: 193화부터 197화까지 이어지는 이 제목의 정체는 일본 근대 시기에 살았던 ‘미야자와 겐지’라는 이름의 작가의 작품인 ‘비에도 지지않고’라는 작품의 가장 유명한 구절들이다.
제목으로 쓰인 구절들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작가는 시를 통해 ‘아무리 바보 취급 받는 삶을 살아도, 어떤 간난신고에도 지지 않고 사람들과 어울리며 웃으면서 사는 강하고 아름다운 그런 사람으로 살고 싶다’라는 작가의 인생철학이 드러나는 작품이 바로 해당 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