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감2 @udgg99.bsky.social · 22/08/2026캠페인 꽤 재밌었어. 알아채지 못한 디테일이나 전문지식을 제외하고도 음~~싶은 부분이 없는건 아닌데 난 콜옵을 걍 판타지로만 보고 싶은가봄 스토리(141)가 여전히 걱정되지만 어찌저찌 문제없이 나와주라.. 010
가감2 @udgg99.bsky.social · 19/07/2026이사 정리가 자꾸 끝의_마지막의_최종의_최최종_찐최종_최최최종.txt처럼 되고 있지만 그래도 이제진짜 끝이 보임 진짜ㅠ 오늘은 블옵도 했어 재밌었어 100
Reposted by 가감2d @dot41g.bsky.social · 19/06/20263 배경으로 죽은 동료들 환상보는 소프 상상함 늘 그렇듯 시끌벅적 말안듣고 투닥거리는 팀원들 조용히하라고 핀잔줬는데 갑자기 조용해진 방안에서 문득 말한 사람은 자기밖에 없다는 사실 깨닫기 (공포영화) 051
가감2 @udgg99.bsky.social · 22/06/202609스트팀에 생존자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갖고 섀도우컴퍼니 기지에서 141 정보를 뒤지다가 루즈엔즈와 관련된 증거를 찾고 얼어버리는 소프 상상.. 검게 그을린 141 대원들의 도그택이나, 잔악성이 적나라한 사진 또는 영상 그런것들 소프의 기억은 시각적으로 오래 남을거 같아서 대원들의 마지막을 보지 못한게 그나마 다행인 한편, 그 참상을 봤을때의 소프가 어떻게 반응할지 쫌많이 궁금함.. 멈출수없다 오타쿠셀프마상ㅠㅠㅋㅋ 031
가감2 @udgg99.bsky.social · 22/06/2026셰퍼드도 자신이 141에 지시한 것을 자살임무라고 표현할정도였고 소프도 그것들을 bullshit orders라고 했는데, 당시엔 군말없이 따른거 보면 소프는 정말 셰퍼드를 믿었던거 같음.......그래서 더 자책 했을거 같아ㅠㅠ 011
Reposted by 가감2d @dot41g.bsky.social · 19/06/2026글고 리더의 죄책감이 으레 그러하듯 죽은 팀원들이 왜 자신들을 죽게 놔뒀냐고 원망하고 울부짖는 꿈도 꾸고 그런거지 이런씨댕!!썰푸는데내가슬퍼 상황이 상황이니 유해 수습도 제대로 못했을 거 아녀 가족들 품으로 돌아가지도 못하고 제대로 된 관에 눕지도 못했을... 자신의 책임이었던 팀원들을 소프같은 사람이 우뜨케 잊을 수 있겠어 143
가감2 @udgg99.bsky.social · 26/05/2026구작&리부트 소프의 만남 캡솦이 로치를 통해 과거의 자신을 떠올렸을때 되게 수용적이고 따뜻한 느낌이라 그런가... 이 둘은 서로를 통해 자신의 과거와 미래를 보면서도 거북함이나 반발이 적을 거 같다. 없는건 아닌데 대화를 통해 글쿠나 하고 넘길 가벼운 수준. 후회는 둘 모두 뼈 아프게 하지만, 거짓없이 최선을 다했다는걸 서로 인정하기 때문에 자아분리나 자기혐오에서 오는 문제는 정말 없을 거 같음. 121
가감2 @udgg99.bsky.social · 09/05/2026인간적인 쪽에 좀더 마음이 기우는 고스트 너무 좋아 데스게임류의 스트레스착즙 인간본성 같은거 말고. 희망적인 의지, 바람 그에 따른 신념 그런것들🥹 020
Reposted by 가감2d @dot41g.bsky.social · 08/05/2026아!! 글고 소프가 믿을만한 상관일 수 있었던 이유는 성찰적인(?) 성향도 물론 중요햇겟지만, 빠른 진급도 한몫햇을듯 간부나 장교같은 고위직에 오래 머물다보면 어떤 방향으로는 눈이 멀기 마련이고... 너무 오래 통제권들 쥐다보면 자신에 손에 군인들의 목숨이 달려있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퇴색되기도 쉬울거라 생각함 근데 소프는 로켓승진했으니까 불과 얼마 전까지는 명령을 ‘받는’ 입장이었을거란 말야 그 자리를 뼈저리게 체감하고 있기 때문에 군사적 목표에만 매몰되지 않고 더 많은 것을 고려할 수 있었겠지... 121
Reposted by 가감2d @dot41g.bsky.social · 08/05/2026그만큼 많은 배신과 상실을 겪고나서도 여전히 동료를 믿는 고스트가 좋아. 상관을 믿기로 결정한 고스뜨가 좋아. 아직도 완전히 부서지지 않은 그가 ㄴㅁㄴㅁ 좋다.... 근데 부서진 고스트도 꼴.이긴해ㅋㅋㅋ (갑자기커브를트는데) 141
가감2 @udgg99.bsky.social · 09/05/202609고스트랑 프라이스 왤케 안맞을거 같짘ㅋㅋ 같은팀으로 작전들어가면 둘다 능력이 받쳐줘서 임무는 매끄럽게 풀리는데 복귀할때쯤 어느 한쪽이 스트레스로 쓰러지는 모습이 자꾸만 눈에 그려짐 핵미사일 그미션땜에 그런거 같은데.. 계획대로프라이스랑 당황한 고스트가 인상적이긴 했어 010
Reposted by 가감2d @dot41g.bsky.social · 08/05/2026가감님 썰 재정독하다보니 ㅈㅉ 프라이스랑 고스트랑 안맞을 것 같다는 생~각 굴락 이후로도 애초에 같미션 거의 안하지 않았나? 상관한테 뒤통수 맞은 전적이 많고 반골끼도 있어서 독단적인 성향의 인물 안좋아할듯 핵미사일 때 누구보다 강하게 반응한 것도 이해가긴 함 121
Reposted by 가감2d @dot41g.bsky.social · 05/05/2026마카로프 잡는 미션 개시 전날에 다들 잠안와서 레크룸에 삼삼오오 모여 말없이 차나 마시는 완뽀완 멤버들 마냥 희망차거나 비관적인 말도 건넬 수 없어서 묵묵히 온기만 공유하다가 늦지않게 자라 한마디하고 흩어지는 게 보고 싶으네... (그리고 그게 서로와의 마지막 대화엿다) 262
가감2 @udgg99.bsky.social · 20/04/2026이봐친구 그거 알아 프랑스판 모던워페어3(2011) 한정에디션에는 프랑스어 소프의 저널이 들어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151
가감2 @udgg99.bsky.social · 19/04/2026동료들의 죽음에 09가 지나치다 싶을 정도의 좌절과 죄책감을 느끼고, 22는 자신의 생존력에 대한 회의감과 무심함을 가장한 무력감을 느낄거 같다는 캐해. 그래서 둘이 만난다면 상대의 그런 약한 면을 용납할 수 없는 동시에 처지를 안타까워 한다던가.. 죽일듯이 싸우면서도 좋은 이해관계에 있고 그래서 까면서도 서로 케어해주는거. 도트님 0922고스트 보면서 넘나넘 좋았던 부분이에용 헤헤🫶 131
가감2 @udgg99.bsky.social · 19/04/2026그리면서 뭐가 자꾸 떠오르는데 정확히 기억이 안나서 아뭐지아뭐지 거렸는데 바로 이거였어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도트님 너무 찰떡같으셔 010
가감2 @udgg99.bsky.social · 18/04/2026코믹스설정의 09고스트 과거 고문당했던 사람이 심문을 도맡는 형태가 되어버려서 자꾸생각남.. 과격한 심문을 고스트가 나서서 제안했다는것도 따지고보면 어둡고 복잡한데 인겜에서 보이는건 '정보얻었다 가자!' 일케 너무 쌩하니까ㅠㅋ 121
가감2 @udgg99.bsky.social · 06/04/202609고스트 하체에는 정갈한 맛이있어 22고스트가 거대작물 콘테스트 나갈때 09는 꽁꽁밀봉돼서 살포시 상자에 담긴 단단한 무... 그런 하체. 입맛돈다. 041
Reposted by 가감2d @dot41g.bsky.social · 05/04/2026고스트의 해골 마스크, 콜사인과 현장에서 소리 빡빡지르는 모먼트까지 약간 과한 존재감이라서 꾸며낸 페르소나일지도 모른다는 캐해를 하고잇삼 131
Reposted by 가감2d @dot41g.bsky.social · 05/04/2026소프는 엄근진으로 캐해해왔긴한데 사석에서는 은근 능청미 있고 사회성도 좋을 것 같음 사실! took the scenic route eh? 하는 대사가 ㄴㅁ 좋아서 농담하는 소프가 뇌리에 박힘 041
가감2 @udgg99.bsky.social · 05/04/2026술버릇 아무나 붙잡고 뽀뽀하기인 캡솦 그런거 141이랑 마시러갔다가 어떤이슈로 꽐라돼서 입술남발하는데 죄다 발라클라바에 털보들이라 자꾸 푹신폭신앗따거라고함 110
가감2 @udgg99.bsky.social · 05/04/2026공식철벽남 캡솦의 읍스... 먼저 광견병은 공설이 주사맞고 버티기 가능 땅땅 박아줘서 나도 걍 전파력 없다고 생각하기로 함. 콜옾은 마법같은 장르니까 관문은 소프의 심리적 부분인데 얘이거 젠킬에서 봤던 '사는게 편하고 즐거우면 총질할수 있겠냐' 이 논리로 참고살기를 자처한 모양새같았음(오타쿠깊생과얕은지식 갖다붙이기ㅠ) 속에 담아둔 후회만큼 목적이 분명했고 그래서 무뎌지지 않는 선에서 자신을 놓아줄 수 있는 최대가 프라이스가 피우는 담배였다던가 110
가감2 @udgg99.bsky.social · 24/03/2026고슽트팀이 22땐 활로였고 09땐 몰살인거 생각할마다 가슴이 너무 먹먹해진다 09 고슽트팀이 정말 답없어서 돌겠고.. 그걸로 과몰입통 와서 좋은것도 있지만 암튼 심장이 죽겠음ㅠ 021
Reposted by 가감2d @dot41g.bsky.social · 23/03/2026막판에 왜 굳이 대위 두 명을 안쪼개고 같이 붙여서 안전가옥팀이랑 나눴을까 생각해봣는데 프라이스는 소프랑 둘이 가장 손발이 잘 맞을테니 함께 간 게 아닐까... 141의 행보를 마무리지을 중요한!! 미션이므로 최선의 조합으로 팀을 꾸려야 햇을텐데, 프라이스는 복귀한지 얼마 안돼서 141과 손발을 맞출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을테니까? 소프와의 조합이 가장 효율적이엇을 것 같음 +고스트도 캡틴 다음가는 짬이니까 리드 포지션으로 넣어도 되고 021
Reposted by 가감2d @dot41g.bsky.social · 23/03/2026아 난 소프가 로치한테 어린 자신을 봣다는 공설이 너무좋아 캡틴들이 실패해도 등을 맡기던 부관들이 의지를 대신 이어가줄거라는 믿음이 잇었을카... 그래서 더 지켜주고 싶엇을텐데 021
가감2 @udgg99.bsky.social · 21/03/2026저러다 계정전환하는 고 짧은 순간에 아걍쓰지말아야겠다 이러고 말았을때 번잡최고조 달성해버림. 스포계란 뭘까. 스포의 기준은 뭐지. 스포의 모음만 바꾸면 소프 010
가감2 @udgg99.bsky.social · 21/03/2026개명사유 1스포 써야지! 계정전환! 2중구난방된 rt 맘찍 답글 반응 3본계랑 스포계 이름 구분해서 불러주시는 상냥한 분께 난장판 탐라를 들이밀어서 면목이 없음 010
가감2 @udgg99.bsky.social · 20/03/2026고스트 저 문신 새길 때도 마스크 쓰고 있었겠지? 셀프 타투여도 충분히 난해하지만, 혹 타투샵에서 받았다면... 해골마스크or해골바라클라바 쓴 우락부락남성의 팔뚝에 해골을 잔뜩 그려야하는 타투이스트 심정이 얼마나 숨막힐지 감히 상상도 못하겠다 010
Reposted by 가감2d @dot41g.bsky.social · 20/03/2026일단 리부트 고스트 타투가 너무놀랍고 심리상태 괜찮은건가 싶고 군대총칼해골말고 다른건 머릿속에 코딩되어있지 않은건가 싶고 021
Reposted by 가감2d @dot41g.bsky.social · 19/03/2026전에 트위터에도 얘기했던 건데 고스트가 영원히 중위 자리에 남아있어야 한다면 너무 슬플 것 가틈..... 코믹 설정상 법적으로 죽은 신분이니까 진급도 은퇴도 없이 지박령처럼 제자리에 맴도는 고스뜨... 단순히 직급의 이야기가 아니라 나아갈 곳이 없다고 느낄 듯 나중에 로치같이 아끼던 부하들도 승진하고 점점 아는 사람들과도 멀어짐에 따라 괜히 씁쓸해지는 고스트 상상하고 갑자기 눈물흘림 052
Reposted by 가감2d @dot41g.bsky.social · 18/03/202609고스트 도그택 찾앟음 mw3 멀티플레이에서 죽이면 나오는 킬컨펌템이라는듯 혈액형 unknown인거 ㄹㅇ고스트스럽고 긴급수혈따위 받지 않겠다는 의지 종교는 의외로 other인데 더덕님이 말해주신 것처럼 사후세계 정도는 믿어서 그런거면 조켓다 053
가감2 @udgg99.bsky.social · 17/03/2026아니뭐 탱크씨것도 세부적으론 안보이긴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최소한 레이아웃이란게 있잖아. 고스트는 뭔 이름표냐고ㅠ 신비주의땜에 사람 미친다 진짜 000
가감2 @udgg99.bsky.social · 17/03/2026콜롭모바일 계속 하고는 있는데 세계관이 너무 저세상이라 걍 맛있는거를 찾아서 주워먹는중.. 셰퍼드에게 갈굼당하는 고스트나 자꾸뭘 먹으면서 등장하는 소프같은거 020